인천공항이 2021아시아 화물·물류 어워즈(AFLAS)에서 글로벌 최우수 녹색 화물공항을 입증했다. 인천공항공사는 그린 모빌리티 충전 인프라 구축 및 신재생 에너지 활용 에너지 자립형 공항 구현 등 그 동안의 '저탄소·친환경 공항'구축 성과를 인정받아 홍콩 첵랍콕, 미국 마이애미, 싱가포르 창이 등 세계 유수 공항들과 경쟁에서 우위를 지켰다고 26일 밝혔다. AFLAS는 아시아 지역 최고 권위의 글로벌 물류 전문 매체로 전 세계 물류·화물업계 종사자들을 대상으로 매년 ▲서비스 품질 ▲혁신성 ▲고객관리 등의 만족도 조사를 통해 전 세계 최우수 공항, 항공사, 해운사, 항만 등을 선정해 시상하고 있다. 인천공항은 화물터미널 주차장에 1MW급 태양광 발전시설을 설치 및 운영하고 있으며, 현재 건설 중인 FedEX 신규터미널의 지붕에 자체 태양광 발전시설을 설치하는 등 신재생 에너지 생산시설을 적극 도입하고 있다. 또 친환경 자동차의 도입 촉진 및 온실가스 배출 감축을 위해 인천공항 자유무역지역에 전기차 충전시설을 적극 확충하는 등 친환경 물류기반 구현을 위해 다양한 노력을 기울이고 있다. 제2여객터미널 인근에 위치한 쿨 카고 센터(온도 민감 화물 처리시설)가 지난
aT(한국농수산식품유통공사)인천본부는 농림부와 공사가 주최한 ‘2021 대한민국식품대전(KFS)’이 3일 간의 일정을 마치고 성황리 종료했다고 26일 밝혔다. 올해 13회를 맞은 KFS는 코로나19 상황에 대응해 온·오프라인으로 열렸으며, ‘내일을 맛보다’를 주제로 전통식품부터 첨단 푸드테크까지 대한민국 농식품의 현재와 지속 가능한 미래를 한자리에서 만나는 축제의 장으로 진행됐다. 온라인 기업홍보관은 179개의 중소식품기업이 참가해 건강식품, 친환경식품, 전통식품, 간편식, 디저트, 영유아푸드 등 총 7개의 테마로 3D 온라인 부스를 구현, 소비자들이 현장감 있게 관람할 수 있도록 조성했다. 정책홍보관은 식품산업 정책방향 등의 정보를 카드뉴스로 제공하고 푸드테크특별관은 농식품 푸드테크 우수기업 10개의 제품과 기술력 시연, 특히 바이어상담회, 판촉기획전, 라이브커머스를 통해 판로 확대 및 경쟁력 강화를 지원했다. 이번 행사를 통해 86개 참여기업이 온라인몰·대형마트·편의점·급식공급업체·외식업체 등의 바이어 73명과 만나 총 206건, 307억 원 상담실적을 달성했다. 특히 소비자가 참가기업의 우수제품을 할인쿠폰으로 저렴하게 구입하면서 우체국쇼핑몰에서 103개
인천본부세관은 중국으로부터 국산 수출 담배 63만 갑(시가 26억 원 상당)을 밀수입한 한국인 A(41)씨를 검거, 관세법 위반 혐의로 검찰에 구속 송치했다고 26일 밝혔다. 세관에 따르면 A씨는 시세차익을 노리고 세금이 부과되지 않아 가격이 저렴한 국산 수출 담배를 국내로 밀수하기 위해 베트남, 태국 등지에서 대량 구매하고 중국으로 옮긴 뒤 다시 국내로 들여오면서 욕실용 매트를 정상 수입하는 것처럼 했다. 세관 감시망을 피하기 위해 컨테이너의 앞, 뒷, 양 옆면에는 욕실용 매트를 쌓아 위장하고 중간 부분에는 담배를 숨겨 들어오는 일명 ‘심지박기’ 수법을 이용했다. 특히 세관은 휴대폰 매장을 운영하는 A씨가 세관 추적을 따돌리기 위해 고객의 개인 정보를 이용, 명의자 동의 없이 개통한 대포폰 5대를 공범에게 사용하도록 한 사실을 밝혀내고 사무실 압수수색과 운송 기사 및 창고 작업 인부 등 관련자를 수사해 A씨 주도로 밀수입된 담배 21만 갑을 추가 적발하고 A씨를 구속하는 한편 관련 공범을 계속 추적 중이라고 밝혔다. 조사 과정에서 A씨는 고객 정보를 도용해 선불요금 방식으로 휴대전화를 개통하면 고객에게 직접 요금이 청구되지 않는 점을 악용했고, 고객은 자신
중부해양경찰청은 인천 등 지역관서를 대상으로 '해양오염예방 우수사례 경진대회'를 27일 개최한다고 밝혔다. 이번 대회는 지역별 해역의 특성을 고려한 창의적인 아이디어를 발굴하고 현장 의견을 청취하기 위해 마련했으며, 올해는 코로나19 확산 상황을 고려해 지방청별로 진행할 예정이다. 주요 발표사례로는 ▲어선 폐유 신속 처리 사례 ‘수거 했어∼오늘도’ ▲고위험 선박 집중관리로 사고 발생 최소화 ▲선박권리 입증해 선박해체 문제 해결 ‘돌다리도 두들겨 보고 건너라’ 등 지역별 해역 특성을 고려한 현장 제안형 아이디어가 많았다. 내·외부위원으로 구성된 심사위원단은 ▲추진 노력도 ▲창의성 ▲효과성 ▲확산 가능성을 종합적으로 평가해 순위를 결정하며 우수자에게는 상장과 부상을 수여할 계획이다. 중부해경청 관계자는 “실무자들이 직접 경험하고 제안한 만큼 현장의 의견을 귀담아 듣고 해양오염예방 업무에 실제로 활용될 수 있도록 적극행정을 이어나가겠다”고 말했다. [ 경기신문 / 인천 = 박영재 기자 ]
인천시 남동구는 수질오염사고 대처 역량 강화를 위해 최근 장수천 일원에서 모의 방제훈련을 실시했다고 26일 밝혔다. 이번 훈련은 벙커C유를 적재한 탱크로리 차량이 전복돼 유류가 인근 우수관로를 통해 장수천으로 유입되는 상황을 가정해 진행했다. 남동구 환경사고 현장대응반 및 직원 등 관계자가 참여한 가운데 오일펜스와 흡착롤, 흡착포, 흡착붐, 유처리기, 수질측정장비 등 다양한 방제장비를 총동원해 방제 작업을 진행하고 상황전파 보고처리에 대한 점검을 병행했다. 특히 훈련 종료 후에는 자연보호남동구협의회와 함께 장수천의 깨끗한 수질 보존을 위한 정화활동과 더불어 하천 주변 약 1만㎡구간에 서식 중인 단풍잎돼지풀 등 생태계 교란식물을 제거했다. 구 관계자는 “수질오염 사고로부터 구민의 생명과 재산을 보호하기 위해 평소 훈련을 통해 대응능력을 높이는 것이 중요하다”며 “경각심을 갖고 환경오염사고 예방과 방제 활동에 최선을 다할 것”이라고 말했다. [ 경기신문 / 인천 = 조경욱 기자 ]
인천공단소방서는 화재 등 각종 재난 발생 시에 신속한 대응을 위한 신고방법으로 음성통화 외에도 문자(SMS), 앱(App), 영상통화 등을 이용할 수 있는 ‘119다매체 신고서비스’를 안내한다고 26일 밝혔다. ‘119다매체 신고서비스’란 신고자가 119에 직접 통화를 하지 않아도 신고가 가능한 것으로, 청각장애나 외국인 등 의사소통이 어려운 사람들에게 화재나 응급상황 발생 시에 긴급 상황을 전달할 수 있다. 이 서비스는 음성통화 외에 문자, 앱, 영상통화 서비스로 나뉜다. 문자 신고 이용방법은 문자 및 사진‧동영상을 입력 후 119번호로 전송하면 119상황실로 신고 내용이 접수되며 스마트폰은 앱 서비스도 가능하다. 만약 신고자가 GPS 위치 서비스를 켜 둔 경우 위치 정보가 119상황실로 전송돼 산·바다 등 사고 위치 확인이 가능하다. 또 119 누른 뒤 영상통화모드로 전화를 걸면 상황실로 신고자의 영상과 음성이 전달된다. 김준태 서장은 "119다매체 신고서비스를 통해 인천시민들의 119서비스 사각지대가 생기지 않도록 널리 알리도록 노력하겠다”고 말했다. [ 경기신문 / 인천 = 윤용해 기자 ]
인천시 계양구는 지난 7월 7일부터 9월 30일까지 시행된 코로나19 방역조치(집합금지·영업제한)로 영업손실이 발생한 소상공인을 보상하기 위한 손실보상 현장접수 창구를 11월 3일부터 개설한다고 26일 밝혔다. 소상공인 손실보상 온라인 신청은 손실보상 누리집(소상공인손실보상.kr)을 통해 10월 27일부터 시행되며 온라인 신청이 어려운 소상공인들을 위한 현장접수는 다음 달 3일부터 구청 지하 1층 체력단련실(탁구장)에서 진행된다. 손실보상액은 2019년 대비 2021년 동월 일 평균 손실액에 방역조치 이행기간과 보정률을 적용, 개별업체의 손실액에 비례해 맞춤형으로 산정한다. 또 일 평균 손실액 산출 시 영업 이익률 이외에 매출액 대비 인건비·임차료 비중을 100% 반영함으로써 더 두텁게 보상할 계획이다. 보상금 산정에 필요한 매출감소액, 영업이익률 등은 업체별 과세자료를 활용해 객관적으로 산정할 예정이며 분기별 보상금의 상한액은 1억 원, 하한액은 10만 원이다. 지급절차는 지자체 방역조치 시설명단과 국세청 과세자료를 활용해 보상금을 사전에 산정하고 빠르게 지급하는 ‘신속보상’을 추진할 계획이다. 소상공인 손실보상과 관련한 자세한 문의는 손실보상 콜센터(☎1
인천송도소방서는 안전한 주거환경을 위해 한국가스공사 인천기지본부에서 기증한 주택용 소방시설 및 가스타이머 보급을 실시하고 있다고 26일 밝혔다. 음식물 조리 중 부주의로 화재가 발생하는 것을 예방하기 위해 영흥면 소재 영흥도, 선재도 화재취약대상 15가구를 선정해 설치를 진행하고 있다. 타이머형 가스차단장치는 일정 시간이 지나면 열려있던 가스밸브를 자동으로 차단하는 장치이며 가스레인지에 음식물을 올려놓고 외출하는 등 부주의 상황에서 발생하는 화재사고를 예방하는 기능이 있다. 김종현 예방총괄팀장은 "주택화재는 주방에서 음식 조리 중 많이 발생하고 있다"며 "주택화재를 예방하기 위해 주택용 소방시설(소화기, 단독경보형 감지기), 가스타이머를 설치해 화재를 예방해야 한다”고 전했다. [ 경기신문 / 인천 = 윤용해 기자 ]
인천강화교육지원청 Wee센터는 지난 24일 애플데이를 맞아 초·중·고등학교 학생들을 대상으로 학교폭력예방 및 애플데이 캠페인을 실시했다고 26일 밝혔다. 학교폭력예방 및 애플데이 캠페인은 학생들이 스스로 학교폭력의 문제점을 인식하고 이에 대한 공감 능력을 함양하는 것에 중점을 뒀다. 그 동안 학교 생활에서 전달하지 못한 사과와 감사 마음을 사과 모양 포스트 잇에 적어 표현함으로써 친구의 마음을 공감하는 기회를 제공하고 학교폭력 예방에 대한 감수성을 높일 수 있도록 했다. 캠페인에 참여한 학생들은 ‘친구야, 내가 전학 왔는데 잘 적응할 수 있도록 도와줘서 고마워!’, ‘친구야 그 동안 무심해서 미안해.’, ‘친구야 태어나줘서 고마워.’, ‘친구야 정말 사랑해!’라며 따뜻한 마음을 남겼다. 이혜순 인천강화Wee센터 실장은 “학교폭력 및 애플데이 캠페인을 통해 학생들 스스로 학교폭력의 문제점을 인식하고 공감할 수 있게 됐다”며 “자신의 마음을 표현하는 기회를 통해 학교폭력에 대한 인식 개선 등 긍정적인 학교 문화를 형성하는 계기가 됐다”고 말했다. [ 경기신문 / 인천 = 정민교 기자 ]
인천시 강화군은 전 군민 누구나 안심하고 자전거를 탈 수 있도록 자전거 보험을 가입해 운영 중이다. 26일 군에 따르면 자전거보험은 강화군에 주민등록을 두고 있는 군민은 누구나 별도 절차 없이 자동 가입된다. 보장기간은 2022년 3월 13일까지로 국내 다른 지역에서 발생한 사고에 대해서도 피보험 자격을 얻을 수 있다. 주요 보장 내역은 ▲자전거 사고로 사망 시 2000만 원 ▲3~100%의 후유장해 발생 시 최대 2000만 원 ▲자전거 사고로 4주 이상의 진단을 받은 경우 최대 50만 원까지 지원을 받을 수 있다. 또 자전거를 타다가 다른 사람의 신체·재산에 피해를 줬을 경우 변호사 선임비용 200만 원을 포함해 벌금은 최대 2000만 원, 처리지원금은 최대 3000만 원을 받을 수 있는 배상책임도 포함된다. 자전거 사고 시 보험금 청구서, 진단서, 주민등록등(초)본 등 증빙서류를 첨부해 보험계약사인 DB손해보험(☎02-475-8115)에 지급을 청구하면 된다. 유천호 군수는 “강화군민 누구나 안심하고 자전거를 탈 수 있는 환경을 조성하기 위해 자전거 보험을 가입하고 있다”며 "앞으로도 군민들이 마음 놓고 자전거를 탈 수 있는 여건을 조성해 나가겠다"고 말