용인특례시는 지난 14일 CSA그룹 코리아에서 어려운 이웃을 위해 써 달라며 성금 1만달러(한화 약 1344만원)를 기탁했다고 15일 밝혔다. 시청 제1부시장실에서 열린 기탁식에는 류광열 제1부시장을 비롯해 양대석 CSA그룹 코리아 지사장이 참석했다. 이날 성금은 CSA그룹 코리아가 용인특례시 처인구 모현읍에 CSA 용인 시험소 오픈을 기념해 지역 내 어려운 이웃을 돕기 위해 마련됐다. CSA그룹은 캐나다 토론토에 본사를 둔 글로벌 인증 기관으로 전기·전자·에너지 효율 등의 안전 인증·환경 서비스를 제공하며 이번 용인 시험소 개소를 통해 EMC(전자파 적합성 인증)에 대한 인증 서비스도 강화할 예정이다. 양대석 지사장은 “용인특례시에 CSA 용인 시험소의 첫 출발을 기념하며 지역의 어려운 이웃들과 마음을 나누고자 성금을 기탁하게 됐다”며 “성금이 꼭 필요한 곳에 전달되길 바란다”고 말했다. 류광열 제1부시장은 “용인특례시에 자리잡은 시험소 오픈을 축하드리고 의미 있는 나눔에 동참해 주셔서 감사하다”며 “전달 주신 성금은 취약계층을 위해 유용하게 사용하겠다”고 말했다. 한편, 기탁된 성금은 입금일 기준으로 환율가액을 적용해 경기사회복지공동모금회를 통해 지역 저
고령화 사회에 접어들면서, 노인과 관련된 질병과 사건 수가 증가하고 있다. 특히, 지역사회 노인들의 삼킴장애 발생율은 10~36%로 나타나고 있으며, 낙상발생율 또한 12~32%로 높게 나타나고 있다. 삼킴장애와 연관된 폐렴은 사망원인 중 3위이며, 낙상은 중증외상의 2번째 원인으로 꼽힌다. 장애인은 위험도가 더 높아 지역사회의 관심이 필요한 실정이다. 이에 경복대학교 작업치료학과 전공 학생들은 이번 최근 경기도지체장애인협회 남양주시지회에서 남양주시에 등록된 장애인들 30명을 대상으로 안전한 삼킴과 낙상예방을 주제로 건강튼튼교실을 운영했다. 경기도지체장애인협회 남양주시지회 장애어르신쉼마루에서 개최된 이번 건강교실에서는 건강한 습관형성의 중요성과 관리에 대한 교육을 진행한 후, 혀 근력 향상을 위한 혀 운동기구, 폐 근력 강화를 위한 호흡운동기구, 상하지 근력 향상을 위한 세라밴드 활용 운동 시연 등이 진행됐다. 가정에서도 스스로 운동 할 수 있도록 자체 제작한 운동 설명 팜플렛과 동영상을 활용한 교육도 진행됐다. 참여한 어르신들의 인지, 신체 기능 수준에 따라 다양한 난이도를 조절해 프로그램을 진행했고, 어르신 1~2명 당 한명의 학생이 담당을 맡아 기초 평
극단적 선택이 사회적 문제가 대두되고 있는 가운데 최근 김포시 고촌읍과 11개 기관·단체 등이 생명존중 안심마을 조성사업에 참여 했다. 특히 이 사업은 지역사회 모든 구성원의 ‘생명존중’에 대한 올바른 이해와 ‘극단적 선택 예방’ 안전망 구축을 위한 사업으로 고촌읍을 비롯한 각 기관·단체 등이 15일 보건소와 서약식을 갖고 현판수령 및 생명지킴이 교육을 받았다. 이날 서약식에는 고촌읍, 고촌우체국, 김포복지재단, 고촌읍지역발전협의회, 고촌읍지역사회보장협의체와 풍곡영농자재 등 유통판매점이 참여했다. 김영주 보건사업과장은 인사말을 통해 "최근 3년간 김포시 자살률이 증가하고 있다"며 성공적인 사업추진을 위해 참여 기관·단체 등의 협조를 당부했다. [ 경기신문 = 천용남 기자 ]
용인특례시는 이상일 시장이 지난 14일 정부가 입법예고한 ’특례시 지원 특별법‘의 완성도를 높이려면 특례시의 행정사무와 재정 권한을 충분히 담보하는 내용의 법제화가 이뤄져야 한다고 강조했다고 15일 밝혔다. 이날 이 시장은 국회도서관 강당에서 열린 ‘특례시 지원 특별법 제정을 위한 국회 정책토론회’에 참석해 입법예고된 ‘특례시 지원 특별법’의 부족한 점이 보완돼야 하는 만큼 정책토론회가 의미 있는 보완책을 마련해 주기 바란다며 이같이 말했다. 이상일 시장은 “지난 11일 행정안전부가 ‘특례시 지원 특별법’ 입법을 예고했는데 법안 마련은 매우 뜻깊은 일이지만 미흡한 점은 채워져야 한다는 입장을 이미 발표했다"면서 "지금까지 특별법 제정 필요성을 강조하는 목소리를 냈다면 이제는 만들어진 정부 법안을 놓고 심의하고 처리하도록 해서 특례시의 발전을 위한 틀을 갖추도록 해야 한다”고 밝혔다. 이 시장은 “지난 3월 25일 용인특례시청에서 대통령 주재 민생토론회가 열렸을 때 특례시 지원을 위한 특별법 제정에 대한 대통령의 의지가 피력됐고, 이후 행정안전부가 특별법 제정을 위한 TF를 만들어 용인특례시 등 4개 특례시와 법안 성안 작업에 적극 나섰다"며 "당시 토론회를…
대한예수교장로회 용문교회는 지난 13일 용문교회 설립 120주년 기념 용문면사무소에 이웃돕기 성금 1000만 원을 기탁했다. 용문교회는 매년 용문면 지역의 어려운 이웃을 위해 성금 전달및 사랑의 빨래방, 은빛대학을 운영하는 등 지역사회의 나눔과 봉사활동의 귀감이 되고 있다. 이언구 대한예수교장로회 용문교회 담임목사는 "용문교회는 120년동안 지역주민들과 늘 함께했다"며 "한 마음으로 모은 성금이 힘든 이웃에게 따뜻한 희망으로 전달되기를 바란다"고 전했다. 권용진 용문면장은 "어려운 이웃을 위해 나눔에 동참해주셔서 감사드린다"며 "기탁해 주신 성금은 꼭 필요한 사람들에게 전달해 어려운 가정에 실질적인 도움이 될수 있도록 최선을 다하겠다"고 말했다. 양평군 행복나눔사업으로 지정 기탁된 성금은 경기사회복지공동모금회를 통해 용문면 '나눔으로 행복한 복지공동체 (일명 나행복사업)' 10개 사업으로 분배되어 찾아가는 이미용서비스,행복꾸러미,행복나눔 냉장고,행복한 방방만들기, 마음든든 장학금 등으로 관내 저소득 주민들에게 돌아갈 예정이다. [ 경기신문 = 김영복 기자 ]
과천도시공사가 관리 운영하는 과천시민회관 부설주차장이 범죄예방 우수시설로 재인증을 받았다. 과천도시공사는 관할 경찰서인 과천경찰서가 관내 주차장을 대상으로 정밀 진단을 실시한 결과 과천시민회관 부설주차장이 총점 80%이상 충족되어 우수시설로 인증됐다고 15일 밝혔다. 이로써 과천시민회관 부설주차장은 2022년에 최초로 범죄예방 우수시설로 인증 받은데 이어 이번에 재인증을 통해 2026년 9월까지 범죄예방 우수시설 자격을 유지하게 됐다 공사 관계자는 “다중이용시설의 범죄 사각지대를 줄이기 위해 2023년부터 과천시민회관 지하주차장 8개소에 비상벨을 설치하여 운영하고 있다“면서 “앞으로도 지속적인 노력을 통해 시민들이 안전하게 이용할 수 있는 환경을 조성해 범죄로부터 안전한 시설이 될 수 있도록 최선을 다하겠다”고 말했다. [ 경기신문 = 이상범 기자 ]
경복대학교는 남양주에서 매해 열리고 있는 ‘제 4회 N티스트 페스티벌’의 메인무대에 공연예술학과 재학생 및 졸업생들이 대거 참여하고 있다고 밝혔다. 학교 측에 따르면 지난 10월 7일부터 12일까지 정약용도서관과 다산정약용유적지에서 개최된 ‘N티스트 페스티벌’무대에서 펼쳐진 전문예술단체들의 공연 중에서도 경복대학교 공연예술학과 재학생과 졸업생들의 활약이 두드려졌다. 정약용 도서관 공연장에서 열린 한국연극협회 남양주지부의 마당극 <쿵!쿵!짝! 전래동화 한마당>에 출연한 6명의 배우 중 5명이 공연예술학과 졸업생이고, 남양주윈드오케스트라의 <영웅들을 기억하며> 공연에는 박종원 교수와 졸업생과 재학생 3명이 함께 오케스트라와 협업해 뮤지컬 영웅과 명량해전 주제가를 불렀다. 또한 한국영화인총연합회 남양주지부에서 제작한 영화 <독>에서도 경복대학교 재학생과 졸업생 총 7명이 주조연을 맡아 활약했다. 한편, 경복대 공연예술학과는 입학하면 연극과 뮤지컬의 전문성을 함양할 수 있도록 교수진들로부터 1:1 연기 및 노래 개인지도를 받을 수 있는 커리큘럼을 운영하고 있으며, 이는 학생들의 기량을 끌어올리는 데 큰 역할을 하고 있다. 또한, 학교
의왕청년발전소는 10월 테마특강 ‘핸드메이드 모루인형 키링만들기’수강생을 모집한다고 15일 밝혔다. 의왕시 청년이라면 누구나 이용할 수 있는 의왕청년발전소에서 진행하는 이번 특강은 10월 29일 저녁 7시부터 9시까지 의왕청년발전소에서 진행된다. 특강 참여자는 19세~39세 청년 총 14명으로, 10월 24일까지 홍보지의 QR코드를 통해 신청하면 된다. 수강료는 무료이며, 선정자는 10월 25일 문자로 개별 통지할 예정이다. 신미경 기업일자리과장은 “청년들이 테마특강을 통해 바쁜 일상에서 벗어나 소소한 기쁨을 느끼며 힐링할 수 있는 시간을 갖길 바란다”고 말했다. 특강과 관련한 자세한 사항은 의왕시청 홈페이지를 참고하거나, 기업일자리과 일자리청년팀으로 문의하면 안내받을 수 있다. [ 경기신문 = 이상범 기자 ]
구리시는 지난 11일, 12일 이틀간 장자호수공원 분수광장에서 2024년 사회적경제 ‘가치&공감 페스티벌’을 성황리에 개최했다고 밝혔다. 사회적경제란 공동이익과 사회적 가치의 실현을 목표로 두고 사회적경제 조직이 수행하는 경제적 활동으로, 취약계층의 일자리 창출과 사회공헌을 위한 서비스를 제공하고 있다. 이번 행사는 “가족과 함께하는 행복한 시간”을 주제로 해 사회적경제 기업·중소기업·농업인의 판로를 지원해 지역경제 활성화를 도모하고, 마을공동체 성과공유와 더불어 반려동물 문화축제를 함께 열어 알차고 풍성하게 구성했다. 친환경 제품을 비롯한 다양한 사회적경제 제품 전시와 판매, 환경을 생각한 밀랍초 만들기 체험 등을 진행했으며 로컬 농산물 판매에서는 지역특산물인 배깍두기 등을 판매해 참여자들의 관심을 받았다. 또한, 마을공동체의 나눔 행사와 함께 자원순환을 통한 친환경 생활 습관 교육과 역사를 바탕으로 한 보드게임 등이 가족 단위의 방문객들에게 큰 호응을 얻었다. 한편, 시는 반려동물 인구 1,500만 시대에 맞춰 반려동물 입양 문화를 촉진하고, 유기 동물 문제에 대한 시민들의 관심을 환기하고자 이번 행사에서 반려동물 입양 상담을 통한 반려동물 매칭…
양평문화원 용문분원은 지난 12일 오전 10시30분 용문산 관광지 내 영목제단에서 제30회 용문산 은행나무 영목제를 개최했다. 영목제는 동양최대의 유실수이자 천연기념물 제30호인 용문산 천년은행나무의 만년장생을 기원하고 양평군민의 안녕과 풍요,화합을 기원하는 행사로 기관.단체장과 지역주민 150여 명이 참석했다. 이날 식전행사로는 별빛무용단의 한국무용과 경기소리보전의 경기민요 공연이 펼쳐졌으며 이어진 기념식에서는 분원장 인사와 내빈축사가 있었다. 영목제의 제례 봉행은 산신제, 헌주례, 기원제를 봉행하는 순으로 진행됐으며 기원제에는 권용진 용문면장이 초헌관을, 이한영 지평향교 전교가 아헌관을, 서창석 용문면이장협의회장이 종헌관을 맡아 제례를 올렸다. 최영식 양평문화원장은 "영목제 개최를 진심으로 축하드리며 양평문화원에서는 양평 고유이ㅡ 향토문화 발굴및 보급에 더욱 앞장서겠다"고 말했다. 전진선 양평군수는 축사를 통해 "양평군의 번영과 화합을 기원하는 영목제의 30번째 개최를 축하드리며 앞으로도 양평군의 지역 고유 문화 발전을 위해 힘쓰겠다"고 말했다. [ 경기신문 = 김영복 기자 ]