하나님의교회 세계복음선교협회가 성남 지역에서 분가와 확장을 거듭하며 눈에 띄는 성장세를 보이고 있다. 증가하는 성도들의 요구에 따라 지난 23일 12번째 교회로 새성전 성남도촌교회를 마련했다. 성남도촌교회는 중원구와 분당구 경계지점에 지역주민과 소통하기 쉬운 아파트단지 입구 대로변 사거리에 위치하고 있다. 이 교회는 1천478m²대지에 지하 2층 지상 2층 연면적 3천850m²의 대리석 건축물이며 지상 2층 대예배실은 545m²규모에 파스텔 색감으로 꾸며져 아늑하면서도 경건한 분위기를 연출한다. 또 소예배실, 구내식당, 교육실, 교회사무실, 침례실 등이 짜임새 있게 들어서 있으며 교회건물 안팎에 주차장이, 지역주민과 만남을 가질 수 있는 다목적 휴게실도 마련됐다. 삼일 예배를 겸한 헌당예배에는 새 성전 건립을 축하하기 위해 1천여명의 성도가 자리를 함께했다. 김주철 총회장 목사는 “세상을 구원해 천국으로 인도하기 위해서는 어머니 하나님의 영광의 빛을 드러내야 한다는 것이 하나님의 판단과 인도하심”이라며 “성남도촌교회가 이 사명에 앞장서는 복음의 전당이 돼야 한다”고 강조했다.
여주군 능서면 능북초등학교는 전교생이 참여하는 ‘교과특성화 영어 알뜰시장을 개최해 학생 및 학부모로부터 큰 호응을 얻었다. 능북초가 최근 개최한 영어 알뜰 시장은 1학기 동안 학생들이 교과특성화 영어 수업을 들으면서 보상으로 받은 스티커를 모의 달러로 교환, 물건을 살 수 있도록 마련한 행사로 문구점, 마켓, 먹거리 장터 등에서 그동안 익힌 생활 영어를 활용해 물건을 살 수 있도록 했다. 이흥환 교장은 “이번 영어 활용 시장체험과 놀이 활동을 통해 생활속에서의 의사소통 능력 향상과 더불어 합리적 소비 생활의 체험을 통한 경제 교육에도 도움이 됐으며, 매 학기 마다 이 행사를 개최해 열심히 노력한 학생들의 사기를 올리겠다”고 말했다. 한편 능북초는 할로윈 파티, 영어 발표 대회 등 많은 영어 활동을 통해 교실에서만 배우는 영어가 아닌 활동과 체험으로 영어를 배워 학생들이 이를 실제 생활에서 활용 할 수 있도록 노력할 계획이다.
막바지 더위가 기승인 요즘 안성시에서는 이웃 사랑을 실천하는 단체들의 봉사활동이 활발하게 펼쳐져 주위의 미담이 되고 있다. 시 원곡면 새마을 지도자 회원들은 지난 30일 원곡면 내가천리 일대 무연고 묘 20여기를 벌초하는 봉사활동을 펼쳤다. 매년 추석을 앞두고 벌초를 하는 모습은 예나 지금이나 변함이 없지만 최근 후손들이 돌보지 않는 무연고 묘가 늘어나면서 잡초가 무성하게 자라나서 마을주민들을 안타깝게 하는 모습이 늘고 있다. 이에 새마을 지도자 회원들은 늦 더위가 기승을 부리는 후텁지근한 날씨에도 불구하고 구슬땀을 흘리며 무연고 묘를 찾아 깔끔하게 정비했다. 이날 봉사활동에 참석한 이웅찬 새마을지도자회장은 “어렸을때 한동네에서 오순도순 모여살던 어르신들이지만 작고한 후, 지금은 아무도 돌보지 않는 무연고 묘로 방치돼 가슴 한구석에 미안한 마음이 들었다”며 “최근 날씨는 무덥고 몸은 힘들지만 마음은 후련해졌다”고 말했다. 또 보개면바르게살기위원회 김정태회장을 비롯해 회원 50여명은 지난 30일 가을 김장김치로 이웃사랑을 펼치고자 보개면 신안리 239-2번지 1천650㎡ 직접 배추, 무, 갓, 쪽파 등 김장재료를 심었다. 이날 재배한 재료는 연말에 독거노인 및
성남시 분당차병원은 지난 30일 병원 회의실에서 미국 국제의료기관평가위원회(JCI) 시행 병원인증 위한 준비위원회 발대식을 가졌다. 이날 발대식에는 최중언 분당차병원장 비롯 신현수 적정진료관리실장 등 관계자 100여명이 참석, JCI 인증에 대한 결의를 다졌다. 분당차병원은 JCI 인증 추진본부 산하 14개 TFT를 구성했고 이 TFT를 중심으로 2011년 기초 컨설팅 완료 후 오는 2012년 인증을 완료한다는 계획이다. 신현수 실장은 “JCI 인증은 14개의 중요한 항목에 걸쳐 매우 엄격하게 평가해 철저한 준비가 요구된다”고 말했다. 최중언 병원장은 “의료의 질 관리와 환자의 안전은 의료기관의 가장 중요한 핵심 가치가 된 만큼 이번 JCI 인증을 통해 이에 대한 확고한 기반을 마련해 갈 것”이라고 말했다.
전자부품연구원(KETI)은 지난 30일 제7회 KETI 로봇 오픈 랩(Open Lab) 행사를 분당구 야탑동소재 본원에서 정부, 기업, 학계 및 연구기관 로봇전문가 등 200여명이 초청된 가운데 개최했다. 이번 행사에서 KETI는 로봇용 액추에이터, 지능형 센서 등 로봇 핵심부품과 장애인 노약자를 위한 탑승형 이동보조시스템, 외골격 근력보조 로봇, 수술로봇 등 전문서비스 로봇 등 30여가지를 소개했다. 특히 이날 소개된 위험지역에서의 굴삭 중장비 작업을 가능하게 하는 원격 제어기술은 큰 관심을 끌었다. 또 분당 연구원에서 35km 거리의 안산에 위치한 전자유압식 굴삭기를 원격 화상을 통해 제어하는 시연을 펴 눈길을 끌었다. KETI 지능로보틱스 김영욱 센터장은 “KETI의 굴삭기 시뮬레이터는 3G, 4G, 와이파이, 와이브로 등 기존 통신망을 이용, 원격지의 무인 굴삭기를 제어할 수 있어 기술의 조기 상용화가 가능하다”고 말했다. 최평락 KETI 원장은 “로봇용 핵심부품개발에 선도적 역할을 다해왔다”며 “로봇 연구기관, 기업과의 지속적인 기술교류와 협력의 활성화를 통해 우리 로봇산업이 한 단계 업그레이드될 수 있게 노력할 것”이라고 말했다.
㈜경기고속 조규갑 기획조정실장은 31일 조억동 광주시장을 방문, 수재민을 위해 5천만원 상당의 도배·장판지 및 냄비세트 1천500개를 기탁했다. 또한, 민족의 대명절 한가위를 맞아 어려운 이웃에게 전달해 달라며 20㎏ 백미 200포(1천만원 상당)도 함께 기탁했다. ㈜경기고속은 매년 정기적으로 불우이웃 성금과 성품을 기탁해 오고 있다. 같은 날 시 실버축구단은 폭우피해에 따른 수재민을 돕고기 위해 이불 23채를 기탁했고, 사립유치원 연합회도 한가위를 맞아 불우이웃을 돕고자 세제세트 210개(200만원 상당)를 기탁했다. 시는 이날 기탁 받은 물품을 수재민과 저소득층에게 신속히 보급할 계획이다. 이에 앞서 30일에는 하이마트 광주점에서도 추석을 맞아, 어려운 이웃을 위해 세제 3kg 350개(280만원 상당)를 송정동 주민센터에 전달했다.
군포시는 저소득층의 생활안정 및 보호기반 마련을 위해 가입자가 1년에 1만원의 보험료만 내면 각종 상해위험을 보장해 주는 ‘만원의 행복보험’ 가입 후원 사업을 펼치고 있다. 시에 따르면 이 보험은 우체국에서 공익자금으로 보험료의 약 70%를 지원(남자 2만5천480원, 여자 1만5천680원)해 가입자가 1만원의 보험료만 내면, 재해를 원인으로 사망시 2천만원의 유족위로금과 상해로 입원시 최고 5천만원 한도의 의료비를 지급받을 수 있다. 시는 기초수급자 및 차상위계층에게는 1만원의 보험료도 부담이 될 수 있다고 보고 저소득 주민들이 보험료 부담없이 보험에 가입할 수 있도록, 지난 5월부터 후원금을 모금하는 ‘행복 나눔’ 사업을 펼쳐왔다. 한편 시는 지난달 29일 시민들의 따뜻한 관심으로 모아진 후원금으로 지역 저소득 주민 261명이 보험료 부담없이 보험에 가입하도록 했다.
성남시는 제19회 시 문화상 수상자로 학술부문 김주홍, 예술부문 김병량, 교육부문 김성국, 체육부문 남현희씨 등을 선정, 30일 발표했다. 학술부문 김주홍(46)씨는 성남문화원 부설 향토문화연구소 연구위원으로 성남 천림산 봉수 지표·발굴조사를 통해 도 기념물(제179호) 지정 및 원형보존에 기여했다. 또 시 역사와 문화유적 지표조사, 천림산 봉수지 복원·종합보고서 발간, 성남학 아카데미 강의 등을 통해 시 문화 역사적 정체성 확립에 기여했다. 예술부문 김병량(57)씨는 사랑방문화클럽 운영위원장으로 사랑방연합오케스트라를 구성하고 페스티벌 개최 등 창의적 시민문화 예술발전에 기여했다. 특히 지난해 민관협력 우수사례 공모대회에서 사랑방문화클럽 대상(국무총리 상)수상 등 우수 사회공헌 활동으로 시민문화예술 발전에 이바지 했다. 교육부문 김성국(63)씨는 청솔중학교장으로 전국 100대 교육과정 전국 최우수(2008), 교과교실제 운영 우수사례 전국 최우수(2010)를 차지했고 자율학교, 선진형 교과 교실제 운영, 예술중점(음악·미술), 서양 제 2외국어 특성화 교육과정 운영 등 선진교육으로 시 교육발전에 공헌한공적이 인정됐다. 체육부문 남현희(31)씨는 2006 도하
의정부시는 가톨릭대학교 의정부성모병원과 보건·의료 협력 네트워크를 구축, 시민은 물론 시를 찾아오는 외국인에 대한 의료 서비스 수준을 향상시키기 위한 양해각서를 30일 체결했다. 이에 시는 2011년 8월부터 경기북부 최대 의료시설과 병상을 갖고 있는 의정부성모병원과 의료협력 네트워크를 구축하게 됐다. 이로 인해 각종 재해 및 천재지변 발생시 공동으로 현장진료소를 운영, 취약계층(저소득층, 다문화가정, 외국인노동자)에게 의료서비스를 지원하고, 보건소에서 자선 진료를 신청한 취약계층 중 사전조사를 거쳐 병원자체 심의 후 진료비 지원도 시행하게 된다. 또한 시는 만성질환자 및 지역주민에게 건강증진 및 예방을 위한 무료 건강강좌와 지역 내 의료관광산업의 활성화와 공공의료사업의 지역 내 유치, 지역 보건의료의 발전 등 지역주민의 건강증진에 기여할 것으로 기대했다. 이번 양해각서는 시와 지역 의료 기관과의 첫 협약으로 권순각 시 보건소장은 “지역의료기관과의 공공의료사업의 협력을 통한 지역경제 활성화와 건강과 희망이 함께하는 시가 되도록 선도해 나가겠다”고 각오를 밝혔다.
광주시 노인종합복지회관은 대한적십자사 광주지구협의회와 공동주관으로 최근 ‘수재민을 위한 수해복구 기금마련 희망나눔 바자회’를 복지회관에서 개최했다. 이날 행사에는 조억동 광주시장, 도의원, 시의원 등 2천여명의 노인 및 지역주민들이 참석했다. 이 희망나눔 바자회는 수해복구 지원을 위해 기업체에서 후원한 머플러, 의류, 신발등 다양한 물품들을 저렴한 가격에 판매했고 먹거리 장터 및 수해복구 사진전 등의 다양한 행사가 마련됐다. 또한 이번 바자회의 수익금 1천500만원은 독거 노인의 연탄 및 연탄보일러 및 수해를 입은 독거노인의 도배장판 교체작업으로 지원될 예정이다. 복지회관과 적십자사 관계자는 “앞으로도 지역 내 소외된 계층에게 따뜻한 사랑을 전하는 사랑의 메신저 역할을 하고 힘든 때일수록 우리 모두가 주위 어려운 이웃들을 되돌아보는 여유를 갖기를 바란다”고 말했다.