가평군의회는 14일 오전10시 제325회 임시회 개회를 시작으로 다가오는 10월21일까지 총8일간의 임시회 의사일정에 들어갔다. 오늘 제325회 임시회 제1차 본회의에서는 의원발의 조례안인 ▲가평군의회 지방공무원 여비 조례 일부개정조례안(최원중 의원 대표발의), ▲가평군의회 의원 윤리강령및 윤리실천규범에 관한 조례 일부개정 조례안(최정용 의원 대표발의),▲가평군의회 입법.법률고문 운영 조례 일부개정조례안(양재성 의원 대표발의),▲가평군 시각장애인 보도 점자블록 설치및 관리조례안(강민숙 의원 대표발의),▲가평군 재활용품 수집인 지원에 관한 조례안(김종성 의원 대표발의)▲가평군 느린학습자 평생교육 지원에 관한 조례안(이진옥의원 대표발의)을 비롯하여 가평군수가 제출한 ▲가평군 시설관리공단 설치및 운영조례 일부개정조례안등 조례안9건, ▲가평역,청평역 농특산물 판매장 민간위탁 동의안 , ▲제5기 지역사회보장계획의 2024년 연차별 시행 변경계획 보고의 건에 대한 제안설명과 질의.응답이 있었다. 한편 가평군의회는 이번 임시회 기간 중 예산결산특별위원회를 열고 ▲한국지방세연구원에 대한 2025년도 세출예산 출연계획안등 7개 기관에 대한 출연계획안을 심사할 계획이며 3일간
가평군은 이상기후와 이른 추석으로 판매애 어려움을 겪는 농가를 위해 10월말까지 가평휴게소와 로컬푸드 장터를 운영한다고 14일 밝혔다. 이번 '가평군 찾아가는 로컬푸드 매장'은 10월31일까지 가평휴게소 내에서 진행되며 가평군과 가평휴게소 운영사인 SPC삼립이 협력해 마련됐다. 이달 초 부터 한달간 진행하는 행사를 통해 지역농가와 기업의 상생을 도모하고 우수한 가평로컬푸를 널리 알릴 계획이다. 군은 유동인구가 많은 휴게소에서 로컬푸드 장터를 운영함으로써 가평 농산물의 전국적 홍보와판로 확대를 기대하고 있다. 이를 통해 농가의 소득 증대와 농산물 판매 활성화를 목표로 한다. 올해 농가는 유래없는 무더위로 인해 농산물의 때깔이 떨어졌고 이른 추석으로 판매에 큰 어려움을 겪고 있다. 이에 따라 이번 장터가 지역 농산물의 판로 확대에 실질적 도움이 될 것으로 기대된다. 가평군과 SPC삼립은 "이번 장터가 판로부진으로 근심에 빠진 농가에 큰 힘이 되길 바란다"며 "앞으로도 민.관 협력관계를 지속해 지역경제 활성화에 기여하겠다"고 밝혔다. 한편 군은 고온 피해를 입은 지역농산물 소비촉진을 위해 가평군 농협과 함께 지난9월27일부터 이달 9일까지 '못난이 로컬푸드 직거래
경기도와 인천 소재 대학 총장들이 모인 경인지역대학총장협의회가 지난 11일 수원대학교에서 총회를 열고, 대학 발전을 위한 다양한 안건을 논의했다. 이번 총회에는 한경국립대학교를 포함해 가천대, 수원대, 한신대 등 총 20여 명의 대학 총장들이 참석해 수도권 대학의 지속 가능성을 위한 중요한 의제를 다뤘다. 회의에 참석한 강현석 경기도 미래평생교육국장은 경기도의 주요 사업을 소개하고, 대학과의 협력을 통해 평생교육을 활성화하는 방안을 논의했다. 특히, 대학과 경기도 간의 협력 강화를 통해 교육의 미래를 도모하자는 의견이 오갔다. 총장들은 RISE 사업(지역혁신중심 대학지원체계)과 관련하여 경기도의 지원 예산을 확대하고, 거버넌스 구조를 빠르게 확립해야 한다는 데 의견을 모았다. 또한, 등록금 동결에 따른 대학 운영의 어려움도 중요한 논의 주제였다. 2010년 이후 14년간 등록금을 동결한 대학들은 재정적 압박을 겪고 있으며, 사립대도 같은 상황이다. 이에 따라 등록금의 현실화가 필요하다는 의견이 다수 제기되었다. 이원희 협의회 회장은 "수도권 소재 대학들이 튼튼하게 버텨야 한국 대학체계가 무너지지 않는다"며 "앞으로도 협의회는 지자체와 정부와의 긴밀한 협력을…
가평군 자라섬 일원에서 지난 9월14일부터 이달 13일까지 30일동안 열린 '2024 자라섬 꽃 페스타(가을)'가 성황리에 마무리 됐다. 14일 가평군에 따르면 이번 축제에 관람객 22만 777명이 다녀갔으며 농산물및 음료, 체험부스에서 6억 3000만 원의 판매수익을 올렸다. 이는 지난해 가을에 열린 자라섬 꽃 페스타(20만 9949명)보다 기간은 7일 짧지만 방문객은 1만 7328명(8.3%)증가했다. 특히 봄, 가을 축제 총 방문객은 축제기간이 전년보다 14일 짧았는데도 10.7% 증가해 자라섬 꽃페스타가 경기도 대표축제로 자리잡았다는 평가다. 자라섬 꽃 페스타는 2024년 경기관광축제에 선정돼 경기도의 후원을 받았으며 가평군이 주관했다. 이번 가을 축제에는 백일홍.구절초.코스모스,팜파스그라스.다알리아 등을 식재해 가을 정원을 조성했으며 야생화 및 국화 전시회도 개최했다. 주말및 공휴일 버스킹 공연과 옛의상및 화관대여,다문화음식만들기 등 체험 프로그램과 반려동물 놀이터, 농산물 판매부스가 운영돼 축제장을 찾는 이들의 만족도를 높였다. 서태원 군수는 "자라섬 꽃 페스타에 방문해 주신 많은 분들께 정말 감사하고 큰 호응속에 성공적으로 축제를 마칠수 있어 뿌
안성시는 지난 10일, 환경교육과 기후위기 대응을 위한 핵심 시설인 안성환경교육센터의 개관식을 개최했다. 이번 행사에는 김보라 안성시장을 비롯해 환경단체 관계자, 교육계 인사, 지역 주민들이 대거 참석해, 지역사회가 직면한 환경 문제와 그 해결책을 모색하는 뜻깊은 자리를 가졌다. 안성환경교육센터는 환경부의 스마트그린도시 공모사업에 선정되어 건립된 시설로, 안성시자원회수시설(소각장)의 폐열과 태양광을 주요 에너지원으로 활용한 제로에너지 건축물이다. 2등급 인증을 받은 이 시설은 안성시가 기후변화에 적극 대응하고, 탄소중립을 실현하기 위한 전략적 거점으로 기능할 예정이다. 이번 개관으로 안성시는 기후위기 시대에 시민 역량 강화를 위한 환경교육을 본격적으로 추진한다. 특히 교육동, 아열대 유실수 온실동, 묘목동으로 구성된 센터는 강의실, 새활용체험실, XR체험실, 특별전시관, 에코갤러리 등 다양한 교육 및 체험 공간을 갖추고 있어, 유아부터 성인까지 전 연령대가 환경문제를 이해하고 체험할 수 있는 장으로 활용된다. 김보라 시장은 이날 축사에서 “기후변화와 탄소중립이 글로벌 이슈로 부상한 가운데, 이번 환경교육센터는 안성시민이 이러한 위기 상황을 슬기롭게 극복할 수
안성시는 지난 8일 평택시에서 실시된 지방상수원 민·관 합동 실태조사에 참여했다고 밝혔다. 이번 조사는 경기도 수자원본부장, 안성·용인·평택 3개 시의 민·관·정 정책협의체 위촉위원 및 관계자 등 20여 명이 참석한 가운데 진행되었으며, 평택시의 상수원보호구역 규제 개선을 위한 타당성을 검토하기 위해 유천과 송탄정수장 인근의 안성천 및 진위천 현장을 둘러보고 하천수를 채취하는 방식으로 진행됐다. 이번 지방상수원 실태조사는 2021년 체결된 「평택호 유역 상생협력 추진 협약」의 일환으로, 해당 협약은 평택호 유역의 수질개선과 상·하류 지자체 간의 갈등 해소를 목표로 하고 있다. 협약 이후 수질개선사업은 지속적으로 추진되어 왔으나, 평택시의 지방상수원 실태조사가 지연되면서 안성시는 지난 5월 3일, 협약 이행을 촉구하는 건의문을 평택시, 경기도 및 환경부에 제출한 바 있다. 안성시 관계자는 “이번 민·관 합동 실태조사를 통해 평택호 수질개선사업과 상수원보호구역의 규제 합리화 절차가 원활하게 진행되기를 기대한다”고 전했다. 그는 또한, "이번 조사가 지역사회와 정부 간의 협력을 통해 환경 규제를 합리화하는 중요한 계기가 될 것"이라고 강조했다. 이번 조사는 1차…
남양주시는 지난 9월 30일부터 10월 11일까지 2주에 걸쳐 운영한 ‘2024년 주민자치대학’의 모든 과정을 마친 위원들을 대상으로 수료식을 개최했다고 14일 밝혔다. 이번 교육은 주민자치 활성화를 위한 위원 실무 역량강화를 목표로 16개 읍면동 신규 주민자치위원을 대상으로 운영됐으며, ▲주민자치 가치 이해 ▲정약용의 사상과 철학으로 배우는 주민자치 ▲주민자치 사업 운영 ▲주민자치 조직 운영 등 총 4차시 과정으로 진행됐다. 특히 2차시 과정은 정약용의 도시답게 정약용 유적지가 위치한 조안면에서 김형섭 다산정약용팀장이 정약용 선생의 사상과 철학을 현대 주민자치에 어떻게 적용할 수 있는지에 대한 강의를 진행해 큰 호응을 얻었다. 교육을 수료한 한 주민자치위원은 “다양한 강의 구성으로 주민자치 전반적인 내용을 배울 수 있어 좋았다.”라며 “이번 교육을 통해 배웠던 점을 활용해 주민자치위원으로서 소통과 협력으로 지역 문제 해결을 위해 노력하겠다”라고 말했다. 주광덕 시장은 “바쁘신 와중에 4차시 수료식까지 성실히 참석해 주신 주민자치위원들께 감사의 말씀을 드린다”라며 “이번 주민자치대학에서 배운 다산 정약용의 정신을 이어받아 ‘정약용이 꿈꾸던 도시, 남양주’를…
양평군 청운면 지역사회보장협의체는 지난 11일 청운면 용두리 소재 사랑의 텃밭에서 협의체 위원 25여 명이 참여해 고구마 220kg을 수확했다. '사랑의 텃밭 가꾸기'사업은 지역주민들의 화합과 나눔문화를 확산하기 위해 마련됐다. 위원들은 이날 5개월간 정성을 들여 기른 고구마을 수확해 마을별 저소득 2가구에 전달하고 안부를 확인했다. 특히 올해는 각 가정에 전달하는 것 외에도 '행복나눔 냉장고'와 연계해 지역 주민들이 자유롭게 가져갈수 있도록 폭넓은 나눔을 실천했다. 박상만 민간위원장은 "이번 사업은 우리 공동체의 연대감을 더욱 깊게 만들어 줄 것"이라며 "모두가 함께 참여하고 나누는 기쁨을 느낄수 있는 기회였다. 앞으로도 지역사회를 위한 나눔 활동을 지속적으로 전개하겠다"고 말했다. 황경구 청운면장은 '사랑의 텃밭가꾸기는 지역 주민들이 함께 소통하고 나누는 뜻깊은 사업인 만큼 우리 지역의 자원을 활용해 이웃과 나눔을 실천함으로써 더욱 따뜻한 청운면을 만들어 가길 희망한다"며 "앞으로도 주민들의 삶의 질 향상에 기여할수 있도록 최선을 다하겠다"고 덧붙였다. 한편 청운면 복지팀을 복지사각지대 발굴및 맞춤형 복지 지원을 위해 청운면지역사회보장협의체와 민.관 협력
안성시(시장 김보라)는 경기도가 주관하는 2024년 전통시장 활성화 유공 선정에 따라, 안성시의 대표 전통시장인 중앙시장상인회를 포함해 여러 표창을 수상했다고 밝혔다. 이들은 지난 10월 11일 화성 궁평항에서 열린 2024년 경기도 우수시장 박람회 개막식에서 그 영예를 안았다. 이번 수상에서 단체부문에서는 안성중앙시장상인회가 도지사상을 수상했으며, 개인부문에서는 일죽시장 상인회의 임용선이 중소벤처기업부장관상, 안수옥이 도지사상, 장은희가 경기도시장상권진흥원장상, 임용순이 경기중기청장상을 수상했다. 또한, 안성맞춤시장 상인회의 고세영도 도지사상을 수상하며 총 1개 단체와 5명이 수상의 영예를 차지했다. 특히, 안성중앙시장은 경기도 내 단체부문에서 유일하게 선정되었으며, 올해 공모사업으로 선정된 첫걸음 기반조성사업을 모범적으로 수행하고 있다. 최근 2~3년간 중소벤처기업부 및 경기도의 공모사업을 통해 시설 현대화사업과 안전 시설사업을 성공적으로 완료하여 시설과 프로그램 모두에서 괄목할 만한 성장을 이룬 것으로 평가받고 있다. 안성시 관계자는 “최근에는 전국 지자체와 개별시장에서 안성시의 전통시장을 벤치마킹할 정도로 시장 발전이 크게 이루어졌다”며, “앞으로도…
안성시는 지난 11일, 안성형 청년맞춤 주거공간 지원사업의 일환으로 ‘2024 하반기 안성맞춤 청년주택’ 입주자 모집을 시작한다고 밝혔다. 이 사업은 청년들의 주거 안정과 부담 완화를 위해 추진되며, 이번 청년주택은 한국토지주택공사(LH)의 지역수요 맞춤형 매입임대 사업과 연계되어 제공된다. 이번에 모집하는 청년주택은 총 6호로, 시세 대비 40%에서 50% 수준의 저렴한 가격으로 안성시 청년들에게 제공될 예정이다. 신청자격은 2024년 10월 11일 기준으로 안성시에 주소를 두고 있는 무주택자 미혼 청년이며, 월평균 소득이 전년도 도시근로자 1인 가구의 월평균 소득의 100% 이하(4,179,557원, 1인 가구에 20% 가산 적용)인 경우에 해당된다. 또한, 총자산이 2억 7300만 원 이하, 자동차 가액이 3708만 원 이하인 안성시민은 다음과 같은 조건을 충족해야 신청할 수 있다. ▲안성시 소재 직장에 취업하거나 창업한 청년 ▲안성시 소재 대학교에 재학 중인 대학생 ▲예술인 청년 ▲자립준비 청년 안성시 관계자는 “안성맞춤 청년주택은 지역 수요를 반영한 청년 매입임대 주택으로, 청년들의 주거 부담을 덜어주고 안정적인 주거공간을 제공하는 사업”이라며, “