포천시는 시청 시정회의실에서 지역사랑 실천을 통한 건전한 기부문화를 확산시켜 소외된 이웃을 지원하기 위해 한국일보, KB국민카드와 함께 ‘내고장 포천사랑 운동’ 협약식을 가졌다. 최근 열린 협약식에는 서장원 시장, 김종천 시의회 의장, 박진열 한국일보 사장, 송석봉 KB국민카드 상무, 정순표 내고장사랑운동본부 본부장, 홍성훈 포천시시설관리공단 이사장 등 관계자 20여명이 참석했다. 협약식은 내고장 사랑운동 추진 배경과 내고장 사랑카드 활용방법 설명, 협약서 서명, 시 공무원과 시설관리공단 직원이 작성한 카드신청서 552매 전달에 이어 서 시장에게 1호 포천사랑 카드를 전달하는 순으로 진행됐다. 서장원 시장은 “성금이나 성품을 기부하지 않고 단지 카드를 사용해 내 고장의 어려운 이웃을 위한 기부금이 생긴다”며 “소속 직원, 주민, 단체 등의 자발적인 참여를 유도해 기부문화 확산과 지역사회에 공헌하는 계기를 마련하겠다”고 말했다. 시는 협약을 통해 내고장 포천사랑 카드 발급시 1계좌당 적립되는 1만원과 카드 사용금액의 0.2%를 기금으로 적립해 명절 또는 연말 불우이웃돕기 등 복지기금으로 사용할 예정이다. 이밖에 서 시장은 이 자리에서 “시와 한국일보가 공동으로
동두천야학은 오세창 시장과 교육장 및 학생 100여 명이 참석한 가운데 ‘제15회 동두천야학 졸업식 및 입학식’을 개최했다. 최근 실시된 이날 행사는 올해 검정고시를 합격(초등 5명, 중등 12명, 고등 5명)해 졸업하는 22명의 졸업생과 150여명의 입학생을 중심으로 행사가 진행됐다. 졸업증서를 받은 학생들은 기쁨을 감추지 못했으며, 그동안 불철주야 봉사를 아끼지 않았던 김경한 교장 등 27명의 선생님에게 감사의 말을 전했다. 현재 동두천야학은 학생들이 학력, 연령에 구분 없이 주·야간에 걸쳐 단계별 성인문해교육의 일환으로 한글, 영어, 한자 및 초·중·고 검정고시과정 등을 학습하고 있다. 특히 올 해 합격생 한 명은 동두천 야학에서 초·중·고 졸업검정고시에 합격함으로 야학을 모교로 하는 첫 합격생이 나오기도 했다. 행사에 참석한 오세창 시장은 “어려운 환경에서도 배움의 열정을 잃지 않고 훌륭한 성과를 이뤄낸 졸업생들에게 축하의 말을 전한다”고 말했고 입학생에게는 “어렵게 시작한 만큼 한 분도 중도에 포기하지 말고 목표를 향해 최선을 다하길 바란다”고 당부했다.
평택지역 사회단체 및 시민들과 공무원들이 쌍용차 사망유가족, 생계곤란 가족들에게 작은 정성을 모아 희망의 성금을 전달했다. 쌍용차모금운동 실행위원회는 지난 26일 오후 평택시사회복지협의회 회의실에서 ‘쌍용차 사망유가족 및 생계곤란가족 돕기 모금 전달식’을 가졌다. 이날 전달된 금액은 3천650여만원으로, 이 금액은 쌍용차 사망유가족 열 가족과 퇴직 후 생계곤란을 겪고 있는 서른다섯 가족에게 지원될 예정이다. 이 모금 운동은 지난 5월 22일부터 7월 20일까지 2개월가량 진행됐으며 평택시사회복지협회의, 평택참여연대를 비롯해 25개 기관·단체와 평택시청 1천7백여명의 공무원이 참여했다. 이날 오중근 실행위원장은“작은 정성을 모아 마련한 성금이지만 가족들에게 희망의 불씨가 됐으면 하는 바램”이라며“앞으로도 적극적인 관심과 지원을 위해 다같이 노력하자”고 말했다.
화성시자원봉사센터 제5대 정명숙(57·사진) 센터장이 취임했다. 정 센터장은 29일 센터 대강당에서 센터장 취임식을 갖고 2년간의 임기를 시작했다. 정 센터장은 이날 취임사를 통해 “민간 주도의 시민 자원봉사의 물결이 넘칠 때 화성시민의 행복지수도 높아질 것”이라며 “이를 위해 무엇보다 의사, 간호사, 요양보호사 등 전문직 자원봉사자의 재능기부를 확산시킬 것”이라고 포부를 밝혔다. 정 센터장은 지난 1976년 시 서신면에서 공직에 입문, 2008년 7월 오산시 사회복지과장으로 퇴직할 때까지 30여 년간 사회복지분야에서 근무한 전문가다.
대한적십자사 광주시지구협의회는 29일 조억동 광주시장을 방문, 민족 고유의 명절인 한가위를 맞이해 어려운 이웃들에게 전달해 달라며 백미 10kg 552포(1천만원 상당)를 기탁했다. 이날 기탁식에는 삼성사회봉사단 이창렬 사장, 장인성 상무, 대한적십자사 유중근 부총재등이 참석했으며, 기탁 받은 백미는 관내 저소득층을 위해 사용할 계획이다. 한편, 이날 ㈜이마트 경기광주점에서도 폭우에 따른 수재민을 돕고자 이불 100채(200만원 상당)를 기탁했다. ㈜이마트 경기광주점은 광주시와 업무협약을 맺고 매월 저소득층에게 학용품 전달, 주거환경개선, 문화체험 활동등 다양한 나눔사업을 진행하고 있다.
“첨단 과학수사기법 등 모든 수사력을 집중시켜 법질서의 엄중함을 지키는데 최선을 다하겠습니다.” 유상범(45)신임 평택지청장은 강원 출신으로 경기고등학교, 서울대 법학과를 졸업, 지난 1989년 제31회 사법고시에 합격, 1992년 사법연수원을 21기로 수료했다. 지난 1992년 서울지검 서부지청 검사로 사법부에 첫 발을 디딘 유 지청장은 대검찰청 검찰연구관, 이명박 특검법 특별파견, 대검찰청 범죄정보 1담당관, 대구지방검찰청 형사1부장검사를 거쳐 수원지검 평택지청장으로 부임했다. 유 지청장은 공사구분이 분명하고 원칙적으로 업무를 처리한다는 평을 받고 있고 있으며, 취미는 등산과 독서이며 부인 이현숙 여사 사이에 2남을 두고 있다.
<하남시> ▲개발사업단장 직무대리 안동규 ▲공보담당관 라영호 ▲회계과장 김학주 ▲종합민원과장 신기철 ▲환경보호과장 정택용 ▲교통행정과장 최병만 ▲시의회 전문위원 김동화 ▲풍산동장 김광섭 ▲덕풍1동장 직무대리 류경순 ▲춘궁동장 직무대리 최정호 ▲공원녹지과장 직무대리 박영기 ▲시립도서관장 직무대리 이연호
광명시와 광명지역 새마을금고는 29일 지역 주민의 복리를 위한 사회공헌사업을 공동지원하기로 하는 ‘지역희망공헌사업 공동협력 협약’을 시청 중회의실에서 체결했다. 이번 공동협약에는 광명동부 새마을금고를 비롯해 광명제일 새마을금고, 광명 새마을금고, 광남새마을금고 등 4개의 금고가 참여했다. 시와 새마을금고는 이번 공동협력 협약을 통해 ▲지역 경제 활성화 ▲지역 일자리 창출 ▲취약계층 지원 ▲다문화가정 지원 등의 분야에서 지역 주민의 복리 증진을 위해 공동으로 협력하기로 했다. 평소에도 사랑의 좀도리운동, 평생교육사업, 장학사업 등을 통하여 사회공헌사업을 꾸준히 전개해왔던 4개 새마을금고는 지역희망공헌사업의 첫 시작으로 29일 공동협약체결과 함께 광명희망나기 운동본부에 각 금고가 250만원씩 총 천만 원의 성금을 기탁했다.
의정부예술의전당 대극장에서 실시된 ‘제7회 전국대학뮤지컬페스티벌’이 지난 28일 시상식과 함께 화려한 폐막행사를 가졌다. 이 행사는 지난 18일부터 28일까지 의정부예술의전당 대·소극장에서 펼쳐진 전국대학뮤지컬페스티벌로 본선 무대는 예선을 통과한 7개 학교의 참가 학생들이 그동안 갈고 닦은 기량을 선보이a며 열띤 경합의 무대를 선보였다. 뮤지컬 배우 김호영과 배해선의 사회로 진행된 폐막식에서는 서경대학교의 ‘올슉업’이 대상으로 선정돼 문화체육관광부장관상을 수상하는 영광을 얻었다. 이어 금상은 성결대학교의 ‘유린타운’이, 은상은 명지대학교의 ‘슈팅스타’가, 동상은 단국대학교의 ‘레미제라블’이 각각 수상했다. 또한 극동대학교의 ‘홀스또메르’는 단체상인 무대예술상을 수상하는 영애를 안았다. 개인상에는 ‘슈팅스타’를 연출한 이충환(명지대학교)이 연출상을 수상했고, 연기상에는 ‘슈팅스타’의 배유진(명지대학교)과 ‘올슉업’의 윤아름(서경대학교)이 공동수상자로 선정됐다. 이번 대회는 미래의 뮤지컬 인재들이 선보이는 완성도 높은 작품들과 한층 풍성해진 페스티벌의 프로그램 등으로 실시돼 매 작품 전석 매진 행렬을 이루며 참가 학생에서 일반관객에 이르기까지 뜨거운 호응을 이끌
안성시 보육시설 동화구연 및 교재교구경진대회가 지난 27일 시 공도읍사무소 대회의실에서 성황리에 개최됐다. 이번 동화구연대회는 10명이 출전한 가운데 인지어린이집 이윤주 교사가 대상을 수상했으며, 교재교구경진대회는 45개 팀이 영유아의 정서적, 지능적 발달을 위한 다양한 작품을 출연한 가운데 삼희 어린이집이 대상의 영예를 수상했다. 이 자리에는 황은성 시장을 비롯한 도의원, 시의원, 보육인 등 200여명이 참석해 수상식과 더불어 평가인증을 통과한 14개 어린이집에 대한 평가인증서 수여도 함께해 자부심을 고취시켰다. 황 시장은 축사를 통해 “임종애 보육시설연합회장을 비롯해 어린이집 원장님과 선생님들의 노고를 격려하고 보육인으로서 엄마와 같은 마음으로 아이들을 돌봐 주기를 바란다”고 당부하며 “양질의 보육서비스 제공을 위해 시에서도 행정력을 적극 지원하겠다”고 말했다. 시의 교재교구경진대회는 올해 7회째로 해를 거듭할수록 순위를 가르기 어려울 정도로 수준 높은 작품이 많이 출품되고 있으며, 출품된 작품은 어린이집들이 서로 공유하여 영유아 교재교구로 활용함으로써 다양하고 한층 업그레이드 된 프로그램으로 각광 받고 있다. 이날 출품된 작품은 지난 29일부터 30일까