이번 행사는 미래의 주인공인 청소년들을 유해환경과 학교 폭력으로부터 보호하고 페스티벌을 통해 청소년과 학부모가 함께 서로를 이해하고 배려하는 마음가짐을 확산, 청소년 문제를 해결 위해 마련됐다. 시 주요인사와 청소년과 학부모, 시민 등 2천여명이 참석한 이번 행사는 학부모 대표가 청소년들에게 미래를 준비하고 사회와 국가에 이바지 할 수 있는 봉사자가 되기를 당부하는 호소문을 낭독하고 청소년 대표가 학교폭력 예방과 건전한 청소년문화 실현을 다짐하는 우리의 결의문을 낭독했다. 이어 경희대학교 응원단 공연과 청소년 비보이 동아리와 댄스동아리 공연, 노유민 등 연예인이 출연해 청소년들이 함께 즐기고 공감하는 시간을 가졌다. 행사에 참여한 한 학생은 “청소년 대표가 결의문을 낭독 할 때 가슴이 뭉클했다며 나의 미래에 대해 새롭게 각오를 다지는 계기가 되었고, 신나는 공연은 잊지 못할 추억이 될 것”이라며 소감을 전했다. 이택용 교육청소년과장은 “앞으로도 학교폭력 예방과 건전한 청소년 육성을 위해 시민 홍보활동과 다양한 청소년 관련 시책을 운영할 계획”이라고 말했다.
전자부품연구원(KETI)은 지난 26일 성남 본원에서 창립 제20주년 기념식을 가졌다. 이날 기념식에는 지식경제부 윤상직 차관, 윤종용 KETI 이사장(국가지식재산위원회 위원장) 오해석 대통령IT특별보좌관, 이재명 성남시장, 변봉덕 성남상의 회장, 강은희 한국IT여성기업인협회장 등이 참석했다. 윤상직 차관은 축사에서 “국가 IT산업의 비약적인 발전에 KETI의 역할이 컷다”며 “융합의 시대에 핵심부품의 국제 경쟁력 제고와 중소·벤처기업의 기술혁신 멘토로서 역할에 충실히 임해 내실있는 글로벌 연구기관으로 우뚝서 달라”고 당부했다. KETI 최평락 원장은 “기업친화형 세계 일류 연구기관으로 도약하기 위한 대장정이 시작됐다”면서 “세계적 수준의 R&BD(연구개발 및 사업화) 역량과 나눔·고용의 자본주의 4.0시대에 걸맞는 사회공헌형 연구기관으로서 국민과 사회, 기업으로부터 더욱 사랑과 신뢰를 받는 연구기관이 되겠다”고 약속했다. 또 이날 이재명 시장은 축사를 통해 “연구원이 성남지역 중소벤처기업의 기술혁신과 신산업 창출에 기여해온 점을 높이 산다”며 “동반협력의 의지를 다져나갈 것”이라고 강조했다. KETI는 이날 비전 선포를 통해 세계 수준의 전자·정보통
단국대학교 행정법무대학원 총학생회는 지난 25일 신입생환영회와 제62대 총학생회 임원들에 대한 인준식을 가졌다. 단국대 대학원동에서 열린 행사에는 류지성 행정법무대학원장과 박재구 행정법무대학원 총동창회장, 안광병 제61대 총학생회장, 교직원, 동문, 재학생, 신입생 등 100여명이 참석해 대학원 발전 의지를 모으고 힘찬 포부를 열어갔다. 이 자리에서 류지성 원장은 총학생회 임원들에게 인준서를 수여했고, 윤정식 총학생회장은 안광병 전 회장에게 감사패를 전달한 후 대학원기를 인수했다. 윤정식 회장은 인사말을 통해 “내가 춤추지 않으면 혁명이 아니다는 말이 있다. 제62대 총학생회는 대학원생들의 눈으로 바라보고 여러분 모두가 함께 아름답게 춤출 수 있도록 단국대 대학원을 자유로운 집단지성의 공간으로 만들어 가기 위해 노력하겠다”고 말했다. 박재구 총동창회장은 축사를 통해 “총학생회 임원들의 인준과 신입생 입학을 진심으로 축하한다”며 “앞으로 총동창회는 총학생회 활동을 적극적으로 지원해 대학원 발전에 일조하겠다”고 전했다. 이어 참석자들은 축하 케익 절단식을 하고 만찬을 가지며 친분을 나눴다. 한편 행사에 앞서 행정법무대학원은 신입생 19명에 대한 입학식을 진행했다
포천시 이동작은도서관이 도서 열람과 대출서비스 뿐만아니라 어린이들을 위한 다양한 독서 및 문화 프로그램을 운영해 문화정보센터의 역할을 톡톡히 하고 있다. 도서관은 책 내용의 일부분을 게시하고, 그 책 제목과 저자를 맞추는 ‘책 속의 보물 1탄’, 책 속에 숨겨져 있는 행운권을 찾아오는 어린이에게 책 내용 확인 후 쿠폰을 주는 ‘책 속의 보물 2탄’ 행사를 매달 진행해 어린이들의 독서진흥에 기여하고 있다. 또한 지난 6월부터 초등학생을 대상으로 매주 목요일마다 ‘작은 음악회, 재미있는 과학시간, 스토리텔링, 책 속 주인공 그리기’ 등 다양한 교육·문화프로그램을 자체적으로 개발·운영함으로써 학부모 및 어린이들에게 큰 호응을 얻고 있다. 도서관 관계자는 “작은도서관 운영을 맡고 있는 김정진 선생님과 학부모, 자원봉사자들과 함께 프로그램을 기획하고 있다”며 “프로그램의 반응이 좋아 현재는 40여명의 어린이들이 참여하고 있다”고 말했다. 한편 이동작은도서관은 평일은 오전 9시부터 오후 9시까지, 토요일은 오전 9시부터 오후6시까지 운영되며, 기타 자세한 사항은 이동작은도서관(☎031-538-2829)으로 문의하면 된다.
경기신용보증재단(이하 경기신보)은 지난 27일 수원시 장안구 하광교동에 위치한 고아원 ‘경동원’을 방문, 유아용 도서 2천여권을 전달하는 ‘사랑의 책 나눔 행사’를 가졌다. 이날 행사는 재단의 보증 업체면서 도서 유통 업체인 ‘아이와 책’(대표 김진영)이 유아용 도서 2천여권을 좋은 일에 쓰고 싶다는 뜻을 경기신보에 밝혔고, 경기신보는 이를 경동원측에 기부하면서 성사됐다. 특히 경기신보는 이날 행사를 계기로 앞으로 고아원과 지속적인 교류를 실시하기로 했다.
지난 25일 안성소방서 2층 회의실에서 ㈜농심 안성공장과 안성소방서가 화재피해주민들에게 실질적인 도움을 주기 위한 양해각서(MOU)를 체결했다. 이번 체결된 양해각서에 따르면 농심은 화재피해 이재민(생활보호대상자 우선 선정)에게 매월 생필품 등을 직접 구입할 수 있도록 20만원 상당의 상품권 또는 생활용품 등 경제적 지원을 하게 되며, 안성소방서는 피해 복구 및 고충상담 등 행정적 지원을 하게 됨으로써, 화재피해주민에게 실질적인 도움이 될 수 있을 것으로 기대하고 있다. 이민원 안성소방서장은 경제적으로 어려운 시기임에도 불구하고 관내 기업체에서 어려운 처지에 놓인 서민을 돕고자 MOU체결에 적극적으로 협조해 준 (주)농심 관계자분들에게 감사를 표하며, 앞으로 피해 주민들에게 직접 피부에 와닿는 실질적인 도움을 줄 수 있도록 지속적인 보완을 통해 상호 발전적인 방향으로 나아갈 수 있도록 최선의 노력을 다 하자고 밝혔다.
KT경기남부마케팅단 연합 족구 동우회는 지난 27일 경기도 전 지역의 회원 335명이 참석한 가운데 황구지천 살리기 환경 정화 활동을 진행했다고 28일 밝혔다. 동우회는 화성시 정남면 일원 황구지천 약 3km 구간에서 각종 폐기물을 수거하고, 주민들을 대상으로 쓰레기 무단 투기 안하기 홍보 캠페인을 진행했다. 이 동우회는 평소에도 불우이웃들이 따뜻한 겨울을 날 수 있도록 김장 김치 나누기 행사, 소년, 소년 가장들과 함께하는 떠나는 여름휴가, 보육원 아이들에게 꿈을 키우는 미니 도서관 지원 등 소외 계층을 위한 따뜻한 봉사활동을 지속적으로 추진해 오고 있다. 연합족구동우회 정종완 회장은 “회사에서도 다양한 동우회 활동을 적극 지원하고 있으며, 직원들이 일하고 싶은 일터가 돼야 기업도 발전하는 시대가 됐다”며 “한걸음 나아가 사회 공헌활동을 함께 수행함으로써 동우회 활동 만족감을 높이겠다”고 밝혔다.
안성시 안성2동, 체육회 관계자들이 관내 소외계층을 찾아 후원물품을 전달하고 이야기를 나누고 있다 안성시립남사당 풍물단이 오는 9월2일부터 11일까지 러시아 모스크바시와 블라지미르주에서 개최되는 제6회 국제민속축전에 초청돼 러시아를 방문한다. 25일 풍물단에 따르면 러시아에서 열리는 이번 축전은 모스크바 시의 날에 맞춰 매년 개최되는 전통문화 예술제로 모스크바에서 북동쪽으로 180㎞ 떨어진 블라디미르 페스티벌과 연계해 개최된다. 이번 축제는 유럽과 세계 20개국이 참가해 각국 고유의 전통공연을 선보이게 되며, 시는 대한민국을 대표해 유네스코로 지정된 우리나라 전통 문화예술인 남사당 놀이의 신명과 흥을 선보일 예정이다. 또한, 안성시립 남사당 단원 15명과 관계자 4명 등 19명이 참여하는 이번 초청공연에서 시는 오는 10월 1일부터 개최되는 ‘2011 프레축전’과 ‘2012 안성세계민속축전’을 홍보하고 대회의 성공적인 개최를 위해 러시아 축전의 운영과 공연 기획 등을 벤치마킹 한다는 계획이다. 공연단은 오는 9월 4일, 모스크바 도시의 날 기념행사와 갈라쇼에서 공연을 하고 블라즈미르로 이동해 현지 관객과 방문객을 위한 공연을 펼친 뒤, 9일 폐막 공연을 끝으
최신원(60) SKC(주) 회장이 25일 사랑의 열매 경기도사회복지공동모금회 제5대 회장으로 취임했다. SKC 수원공장 강당에서 열린 취임식에는 박성중 사랑의 열매 사무총장, 염태영 수원시장, 우봉제 수원상공회의소 회장, 고은아 (재)행복한나눔 이사장, 경기신문 심재인 사장 등 지역인사와 기부자 300여명의 참석해 최 회장의 취임을 축하했다. 최신원 회장은 취임사를 통해 “경기도의 기부문화 및 복지사업을 주도해온 경기도사회복지공동모금회 회장으로 취임하게 돼 매우 기쁘다”며 “시행착오와 성공이 준 교훈을 겸허히 받아들이고, 이를 토대로 새롭게 나눔의 역사와 지역사회의 변화를 도모할 것”이라고 밝혔다. 특히 그는 “나눔문화의 새바람을 일으키겠다”며 “경기도에서 선두적인 노블레스 오블리주 문화를 확산해 선진 나눔문화를 정착시키겠다”고 말했다. 그는 취임사 도중 선친인 고(故) 최종건 SK그룹 창업주를 떠올린 듯 한때 울먹이기도 했다. 최 회장은 선친에게 기부정신을 물려받아 노블레스 오블리주를 실천하는 대표적 기업가로 사회복지공동모금회 고액기부자모임인 ‘아너 소사이어티(Honor society)’ 회원으로 활동하고 있다. 이어 염태영 시장은 축사를 통해 “최신원 회
포천시 소흘읍은 개학을 맞아 지난 24일 오후 8시 30분부터 송우 시가지 주변 청소년 유해 환경업소를 대상으로 청소년 유해업소 단속 및 선도활동을 펼쳤다. 이날 선도활동에는 소흘읍 청소년 지도위원회와 소흘파출소, 소흘읍 자율방범대 등 20여명이 참여했다. 청소년 유해업소 합동 단속은 10명씩 2개조로 편성해 송우로 사거리, 아리솔 청소년 체육광장 등 청소년 위험예상지역에 대한 집중 계도활동과 함께 ‘청소년! 우리들의 미래입니다’라는 문구가 새겨진 야간 휴대 손전등을 나눠줬으며, 유흥주점 업주들에게 청소년들의 업소 출입 제한 등에 따른 선도를 당부했다. 장미환 읍장은 “청소년들의 바른 성장을 위해 지속적인 청소년 유해업소 단속과 선도활동을 강화해 청소년들이 건강하게 성장할 수 있도록 건전한 사회 환경 조성에 힘쓰겠다”고 말했다.