군포의왕교육지원청 직원들이 배움중심 창의체험을 위해 울릉도와 독도 견학한뒤 기념촬영을 하고 있다. 성남시 분당구, 분당서현청소년수련관이 공동 주관한 청소년 문화체험 행사가 성료됐다. 이들 양 기관은 지난 16일~ 18일까지 2박3일간 경북 경주시 등지에서 문화 유적지 순방 등 행사를 진행하며 우리 문화재 알기에 나섰다. 이 캠프에는 관내 저소득층 중학생 50여명이 참여했고 경주를 비롯 대구, 천안, 청주, 대전, 안성, 수원 등지의 행궁(화성행궁 등)과 박물관(동산독이 박물관 등) 등 12개 역사 유적지를 탐방했다. 또 도마시장, 역전시장, 칠성시장, 서문시장 등 9개 전통시장 탐방, 우리 전통음식(대구 찜갈비, 황남빵, 경주빵, 경주 쌈밥, 교리 김밥 등) 탐방 등 다양한 프로그램으로 진행됐다. 특히 조별로 주어진 장소에서 과제를 해결하는 미션 체험행사는 이번 캠프의 백미였다. 총괄지도자가 6개 조장에게 과제를 문자로 지시하고 조별 6~7명이 지시 장소를 찾아 다양한 과제를 해결하는 방식으로 진행, 높은 성취 성과를 냈다는 평가다. 제시된 과제는 인간탑 쌓기 사진찍기, 먹거리 입에 물고 사진찍기, 공중부양 사진찍기, 외국인과 사진찍기, 지역청소년과 사진찍기
청소년 문화체험 행사에 참여해 경주를 방문한 청소년들이 지시된 과제인 인간탑 쌓기를 해 보이고 있다. 군포시 박달초등학교는 컵스카우트와 아람단 여름 하계 캠프를 실시했다. 지난 17일부터 1박 2일 동안 실시된 이번 캠프는 4~6학년 학생 43명이 참여, 월정사와 양떼목장을 거쳐 휘닉스파크에서 친구들과 함께 레크레이션을 통해 우정을 다지고, 블루캐니언 워터파크에서 신나는 물놀이를 즐기는 등 더위를 날리는 시간을 가졌다. 캠프에 참여한 학생들은 월정사에서 우리나라의 문화재와 잃어버리고 돌아오지 못하는 문화재 이야기를 통해 우리나라 문화의 자부심과 문화재의 소중함을 느낄 수 있었다. 초등학교 관계자는 “학생들이 양떼목장에서 대관령의 아름다움을 느끼고 직접 건초 먹이를 줌으로써 동물들과 교감하는 시간을 가졌으며, 다음날 워터파크에서 친구들과 함께 즐거운 시간을 가져 좋은 추억을 만들었을 것”이라고 말했다.
강화문학회 제22회 시낭송회에 참석한 안덕수(오른쪽 5번째) 군수와 최연식(오른쪽 4번째) 강화문학회장, 관계자 등이 기념촬영을 하고 있다. 지난 18일 저녁, 연일 쏟아지던 비가 잠시 멈추고 모처럼 한 여름 밤의 정취가 묻어나는 시간에 시 한 줄로 여름밤의 서정에 취해 잔잔한 감동을 선사한 시 낭송회가 개최됐다. 강화읍에 위치한 강화중앙웨딩홀 뷔페에서 실시된 강화문학회(회장 최연식) 제22회 시 낭송회는 안덕수 군수, 유호룡 군의회의장, 김포문협과 통진문협을 비롯한 인근 문학인과 지역 주민 등 150여명이 참석해 성황을 이뤘다. 이날 낭송회에서 안 군수는 “한 해도 빠지지 않고 군민정서 순화와 향토문학발전을 위해 여름 시낭송회를 추진해 온 강화문학회의 열정에 감사한다”며 “강화는 역사적으로 정재두, 이규보 같은 당대의 문필가가 활동한 예문의 고장으로서 그 맥을 면면히 이어주기를 바란다”고 말했다. 또한 강화문학회 회장인 최연식 시인은 “길은 처음 간 사람에 의해 만들어지고 역사는 처음 시작한 사람에 의해 이어진다”며 “어느덧 강화의 산과 들과 바다에 스민 정서를 담아 노래한 것이 스물 두 번째를 맞이해 강화향토문학의 한 줄기 역사가 됐다”고 피력했다. 낭송
광주중 미술반 학생들과 교사들이 밝고 지저분했던 담장을 화폭삼아 친근하고 아름다운 그림을 그려넣었다. 광주시 경안4통 마을이 전통 민화 벽화 그리기로 낡고 지저분한 담장이 친근하고 고풍있는 공간으로 탈바꿈했다. 광주중학교 미술반 교사를 비롯, 20여명의 학생들은 지난 1일부터 일주일동안 건강기원, 부부금술, 가정화목, 부귀영화, 학업성취 등을 주제로 전통민화를 마을 담장 및 전봇대에 그려 넣었다. 벽화를 본 김연희 경안동장은 “학생들이 정성으로 그린 그림으로 마을이 한층 밝아졌다”며 “이번 인연을 계기로 새로운 벽화거리를 더 조성하는데 많은 관심을 가져달라”고 말했다. 또한, 광주중 홍황기 미술교사는 “장난꾸러기 학생들이 마을에 조금이나마 도움이 되어 뿌듯하다”며 “기회가 되면 이런 작업을 앞으로도 많이 하겠다”고 밝혔다.
광주시 해병대전우회는 지난 21일 초월읍 지월리 일원에서 전우회 대원들과 가족 등 50여명이 참여해 하천정화활동을 펼쳤다. 이날 해병대전우회 대원들은 고무보트와 전기톱 등 장비를 동원해 일반인이 접근하기 어려운 산악지대와 수중에서 지난 폭우로 인해 수중에 쌓인 각종 쓰레기와 부유물 약 3t 가량을 수거해 수도권 시민의 젖줄인 팔당호 상류 수중정화활동에 구슬땀을 흘렸다. 조억동 시장도 정화활동에 동참해 “하루빨리 시민들이 안정적인 삶을 누릴 수 있도록 복구에 최선을 다하겠다”며 “시가 특별재난지역으로 선포된 만큼 내년 우기전까지 모든 공사를 마무리하겠다”고 말했다. 임병식 회장은 “내 고장의 환경과 재난은 내가 지킨다는 일념으로 지역의 환경지킴이로서의 역할을 강화하고 자원봉사활동 영역을 넓혀 진정한 시민봉사단체로서의 역할을 더욱 충실히 해 나가겠다”고 말했다. 한편 시 해병대전우회 대원들은 지난 7월27일 집중호우시 송정동 침수지역에서 200여명의 고립된 주민들을 구조하고 연일 복구활동에도 자발적으로 참여하고 있으며, 퇴촌면 우산천 행락질서계도활동, 불법광고물 단속 등 활발한 활동을 펼치고 있다.
광주시 해병대전우회와 그의 가족들이 초월읍 지월리 일원에서 지난 폭우으로 인해 쌓인 쓰레기 등을 치우고 있다. 인천남부소방서는 지난 19일 인천지방법원에서 법원장, 법관 및 직원 등 200여명을 대상으로 화재예방 및 응급처치 교육을 실시했다. 이번교육은 2011년 을지연습기간 중 화재예방 및 응급처치 교육의 하나로 화재에 대한 안전의식강화와 CPR(심폐소생술) 및 자동제세동기 사용법 등이 실시됐다. 최근 인구의 노령화와 식습관의 서구화로 심·뇌혈관질환이 급증하면서 급성 심정지 환자 발생도 크게 늘어나고 있으며, 특히 공공장소에서 발생하는 경우 최초 목격자에 대한 심폐소생술이 중요시 되고 있다. 따라서 CPR(심폐소생술) 및 자동제세동기 사용법을 강사의 시연과 함께 직원들이 직접 참여하여 응급상황에서 당황하지 않고 대처할 수 있도록 교육을 실시했다. 이일수 홍보교육팀장은 “화재 발생시 많은 인적, 물적 피해가 발생하므로 우리의 일상생활에서 작은 관심을 가지고 안전 생활화를 실천해 화재로부터 소중한 우리의 생명과 재산을 지키자”고 말했다.
남부소방서가 지난 19일 인천지방법원에서 화재예방 및 응급처치 교육을 실시하고 있다. 파주시 운정2동 2통 부녀회는 최근 집중호우로 큰 수해피해를 당한 적성면 설마리를 찾아 부녀회에서 준비한 쌀, 이불 등 100여 만 원 상당의 위문품을 전달하고 수해피해를 당한 주민들을 위로했다. 부녀회는 신영일 설마리장과 사전협의, 수재민에게 가장 필요한 품목을 파악해 쌀(10kg) 31포, 이불, 식용유 등을 전달했다. 관계자는 “이웃사촌이라는 말이 있듯이 같은 지역주민으로 최근 집중호우로 힘들어하는 이웃을 그냥 두고 볼 수 없었고 힘들 수록 함께 해쳐나가야 한다는 뜻을 부녀회원들이 함께해 이자리를 만들게 됐다”고 말했다.
동두천시립도서관은 청소년독서회 회원들에게 미래를 위한 긍정적인 동기를 제공해 주고자 지난 19일 회원 40명과 함께 서울대학교를 방문했다. 이번 견학은 지난해 독서회 설문조사 결과 가장 가보고 싶은 대학 1위로 서울대학교가 선정돼 추진하게 됐다. 청소년독서회 회원들은 서울대학교에 관한 다채로운 영상과 함께 학생홍보대사 SHINE의 재치 있는 설명을 통해 대학교에 대해 효과적으로 이해하는 유익한 시간을 가졌다. 도서관 관계자는 “이번 대학교 견학을 통해 독서회 회원들이 희망학과에 대한 구체적인 독서계획을 세우고 스스로 공부할 수 있는 동기부여가 됐길 바란다”고 말했다.
성남시시설관리공단 수정도서관은 22일부터 26일까지 한여름 밤의 영화축제를 개최한다고 21일 밝혔다. 이번 주민대상 영화상영은 다양한 내용을 취급, 한여름밤 가족 문화창달의 일환으로 마련됐다. 영화상영은 해당일 오후 8시 수정도서관 야외 광장 등에서 한다. 제목은 22일 페르시아의 왕자, 23일 셔터 아일랜드, 24일 솔트, 25일 해운대, 26일 나니아 연대기 등이다. 문의: 031-743-9600
안양시가 8월중 시민건강 안양천 걷기대회를 주말인 오는 27일 개최한다. 이날 걷기대회는 오전 7시 학운공원을 출발해 호안교를 반환점으로 안양천과 학의천변을 거쳐 출발지로 복귀하는 4.5km구간에서 펼쳐진다. 한편 시민건강 안양천 걷기대회는 오는 9월 양명여고 운동장에서 10월 학운공원에서 각각 넷째 주 토요일 두차례 더 열릴 예정이다.