민주평화통일자문회의 안양시협의회가 지난 18일 시청 강당에서 ‘제15기 출범식 및 회장 취임식’을 개최했다. 이날 출범식에는 안양시협의회 자문위원을 비롯한 관내 기관장 및 내빈 등 400여명이 참석한 가운데 진행됐다. 제15기 회장에는 이상호(63)씨가 제14기에 이어 연임됐으며 새로 위촉된 자문위원 99명을 대표해 장병민 수석부회장과 백옥현 부회장이 안양시장으로부터 위촉장을 전수 받았다. 이어 지난 14기 동안 협의회 발전을 위해 기여한 천상홍, 지대우 상임위원이 대통령 공로장을 전수 받았다. 이 신임회장은 “새롭게 출발하는 제15기 민주평화통일자문회의 안양시협의회의 성공적인 출발과 조국의 평화적 통일을 위해 다함께 노력해 나가자”고 강조했다. 최대호 시장은 축사를 통해 “통일에 대한 공감대를 형성하고 국민적 역량을 결집하는데 많은 역할을 해오고 있다”며 “지역사회 발전에도 여러 자문위원님들의 큰 역할을 기대한다”고 말했다.
분당서울대병원과 중소기업중앙회가 상생 모색에 나섰다. 양기관은 지난 17일 오후 중소기업중앙회 회의실에서 상호협력 MOU를 체결했다. 이날 정진엽 병원장과 김기문 중소기업중앙회장은 MOU를 체결하고 앞으로 질병예방, 건강증진, 공공사업·공공의료사업 등 다양한 협력활동에 나서기로 약속했다. 정진엽 병원장은 “병원은 앞으로 소외지역 의료봉사 등 다양한 공공의료사업 추진에 적극 나설 것”이라고 말했고 김기문 회장은 “건강검진과 건강관리 프로그램을 통해 중소기업인들의 건강 증진을 꾀할 것”이라고 말했다.
수원남부경찰서 청렴동아리 회원들이 지난 19일부터 이틀간 워크숍을 열고 기념촬영을 하고 있다. 수원남부경찰서는 내부 자정 운동 확산을 위한 ‘청렴동아리 워크숍’ 개최했다고 21일 밝혔다. 경찰은 지난 19일부터 이틀간 이천시 마장면소재 명일CS센터에서 박근순 경찰서장, 청렴동아리 회원 등 50여명이 참석한 가운데 워크숍을 열고 청렴동아리 활성화 유공 경찰관인 수사과 나전실 경사, 경무과 유혜영 경장을 표창하고 청렴동아리 활성화 및 경찰내부 자정 운동 확산 방안을 토의했다. 이어 직원 간 단결과 화합을 위한 산행을 실시했다. 청렴동아리는 경찰 내부 자정 운동 분위기 확산과 소통하는 조직을 만들기 위해 경찰관으로 구성된 모임을 말한다. 박근순 경찰서장은 “공직자로서의 청렴한 자세와 국민에 대한 인권보호는 역행할 수 없는 시대적 대세이므로 청렴과 인권보호에 최선을 다하여야 하고, 국민으로부터 신뢰받는 경찰상을 정립하는데 있어 청렴동아리의 역할이 중요하므로 경찰내부의 소금역할을 해 달라”고 당부했다.
▲감사관 이태식 ▲세정과장 김진환 ▲가족여성과장 이종림 ▲도농동장 직무대리 서미자
군포경찰서는 지난 19일 경찰서 현관에서 항상 친절하고 공정하며 깨끗한 경찰이 될 것을 다짐하는 클린타이머(Clean Timer) 부착식을 가졌다. 이날 부착식에서 모든 직원들은 공무원으로서 모범이돼 각종 의무위반 행위는 물론, 어떠한 법규 위반도 하지 않을 것을 결의했다. 또한 경찰서 뿐만아니라 각 지능별 지구대 파출소에서도 해당 직원들이 참석한 가운데 일제히 클린타이머 부착식을 갖고 결의를 다졌다. 조종림서장은 “시민들은 범죄는 물론 교통 등 모든 치안 분야에 관심이 많고 체감 안전도 역시 아주 높게 평가하고 있다”며 “이런 시민의식에 한 치에 부끄럼이 없도록 각종 범죄예방과 검거활동에 최선을 다하고 아울러 최고에 친절과 공정 그리고 깨끗한 경찰상을 위해 클린타이머를 제작, 우리 스스로 그 약속을 지키려 한다”고 말했다. 한편 경찰서 현관에 비치된 크린타이머는 현재 125일로 표시돼있으며 경찰관에 의한 사고 및 국가 공무원법상 각종의무위반 행위가 발생하면 숫자는 다시 1로 돌아가게된다.
군포시산본도서관은 도시브랜드 ‘책읽는 군포’활성화 및 시민의 독서 생활화를 유도하기 위해 오는 9월부터 하반기 독서문화 프로그램을 개강 운영한다. 산본도서관은 오는 24일부터 29일까지 총 14개 강좌에 230여명을 모집할 예정이며, 시 도서관 홈페이지(www.gunpolib.or.kr)를 통해 인터넷으로 수강신청 받은 후 30일 전자추첨을 통해 대상자를 선정한다. 문의는 산본도서관(☎031-390-8842)으로 하면된다./군포=장순철기자
90만 용인시민의 문화예술진흥을 위해 설립된 용인문화재단이 총괄업무를 책임질 상임이사를 뽑는다. 용인문화재단은 오는 24일부터 3일간 서류 공모와 29일 전형 및 면접을 통해 상임이사를 공개 채용한다. 임기는 3년으로 문화예술에 대한 이해가 깊고, 문화예술 관련 기관 경영능력이 있거나 예술단체, 문화예술관련 법인, 문화시설 등을 운영한 경험이 있으면 지원할 수 있다. 자세한 내용은 용인시 문화예술과(☎031-324-4534)로 하면 된다./용인=최영재기자
동두천시는 출산친화적인 사회분위기 조성 및 결혼·출산·가족에 대한 인식개선을 도모하고자 다자녀 출산 가정을 발굴, 오는 10월 시민의 날 행사에서 표창한다. 대상은 세대주 중 한명이 시민으로 거주하면서 자녀 7명 이상 출산하고 자녀 중 4명이 시에 거주하고 있는 가정 이거나 시민으로서 자녀 4명 이상 출산하고 첫째 자녀가 고등학생 이하인 가정이다. 신청 방법은 주소지 동 주민센터나 시 사회복지과 가족여성팀으로 방문, 접수하면 되며 기간은 9월 10일까지 이다./동두천=진양현기자
성남시는 중·장년층 대상 제3기 재취업 교육을 개설하고 희망자 15명을 모집한다. 자격은 만 30~55세 미만 구직희망 성남시민이며 모집기간은 22~30일까지 성남일자리센터 방문해 접수하면 된다. 교육은 다음달 5일~10월14일까지 6주간 진로탐색, 효과적인 커뮤니케이션 전략, 이력서 작성하기, 실전 모의 면접 방법 등이다. 수료 후 20만원 참여수당이 지급되고 취업까지 알선한다. 문의: 031-729-4416 /성남=노권영기자
용인서부경찰서가 청소년들의 방학에 맞춰 탈선방지와 범죄예방을 위해 각종 청소년 프로그램을 운영중이다. 특히 구성파출소가 지난달 18일부터 실시하고 있는 ‘청소년 야간 방범현장 체험’이 관내 중·고등학생들의 큰 호응속에 진행되고 있어 눈길을 끌고 있다. 인기의 비결은 과거 청소나 잡일등 형식적으로 운영되던 것과 달리 경찰관 및 협력단체 회원들과 청소년들이 함께 야간 방범순찰을 실시하는 데 있다. 관내 4개 중·고에서 214명이 지원하는 등의 호응은 실시이후 현장체험을 한 청소년들로부터 ‘최고’라는 소리를 들으며 이어지고 있다. 실제 야간 방범체험에 참가한 청소년들은 매일 오후 7시부터 9시까지 경찰관들과 함께 하는 순찰과 불량학생 선도 등 역할을 톡톡히 해내고 있다. 체험에 참가한 한 고등학생은 “처음에는 단순히 시간때우기 식으로 나왔는데 경찰들과 함께 순찰을 하다 보니 얼마나 고생하는지 알게 됐다”며 “묵묵히 일하는 경찰관들이 우리 사회의 든든한 지킴이라는 것을 몸소 느꼈다”고 소감을 밝혔다. 김동식 파출소장은 “경찰과 학부모의 입장을 고스란히 반영해 청소년 체험 프로그램을 실질화해 조금이나마 청소년들에게 도움이 될 수 있으면 했는데 참가 청소년들의 만족도가