광주시 보건소는 9월부터 10월까지 잇몸질환 발생이 가장 많은 시기인 노년기 어르신들을 대상으로 스케일링 및 불소도포사업을 무료로 실시한다. 만65세 이상 광주시민은 진료 희망일 전에 전화 또는 방문 접수가 가능하며 현재 접수중으로 150명 선착순으로 접수를 마감하게 된다. 신청자는 보험카드 또는 신분증을 지참하고 예약일에 보건소 1층 구강보건실로 방문하면 되고 기타 문의사항은 보건소(☎031-760-4768)로 하면 된다. /광주=박광만기자
조억동 광주시장이 수해 복구에 구슬땀을 흘리고 있는 1천여 광주시 전 공직자에게 위로와 격려의 편지를 보낸 것이 알려지며 화제가 되고 있다. 조 시장은 지난 달 30일 ‘광주시 공직자에게 드리는 글’을 각 국·실·과·소에 편지를 보내 직원들을 격려한데 이어 지난 11일에는 ‘직원 여러분께 드리는 글’을 1천여 광주시 전 공직자의 개인 메일로 보낸 것으로 알려졌다. 조 시장은 메일에서 “지난해 태풍 곤파스와 집중호우로 전 직원이 휴가를 반납한 채 침수현장에서 고생했으며 전국적으로 확산된 구제역 차단을 위해 한파 속에서 손을 녹여가며 근무하던 모습이 아직도 생생하다”며 “그 모습을 생각하면 하루도 마음 편한 날이 없었다”고 밝혔다. 이어 조 시장은 “물폭탄으로 만신창이가 된 침수지역의 수해복구가 시작된지 10여일이 지나가고 있지만 공직자의 맏형으로서, 야전사령관으로서 복구작업 현장을 돌아보며 피해를 당한 시민들을 생각하면 다리를 뻗고 자리에 눕는 것이 사치스러울 뿐이고 업무와 병행하는 직원들을 생각하면 마음이 편한 날이 없다”고 회상했다. 또 “7월과 8월 하계휴가 및 주말을 반납하고 쉬지도 못하는 직원들에게 우리 광주시가 빠른 복구와 시민들의 안정을 되찾기 까
경기도새마을회는 지난 12일 총회를 열고 이도형(69·사진) 창진상사 대표를 제17대 회장으로 선임했다. 신임 이도형 회장은 고려대 정책대학원을 수료했으며, 수원시의원과 경기도의원 3선으로 의정활동 경험을 갖추고 있다. 또 과거 경기도직장새마을운동협의회장을 역임한 바 있어 새마을운동과는 깊은 인연을 맺어 왔다. 앞서 이 회장은 경기도 택시운송사업조합 이사장과 전국택시운송사업조합 이사장을 다년간 역임하면서 탁월한 경영능력을 발휘해 경기지역 경제활성화에 힘을 보태왔으며, 이러한 공로를 인정받아 산업포장 및 대통령포창을 수차례 받기도 했다. 이 회장은 취임 후 새마을운동의 4대 중점 과제인 ▲스마트코리아운동 ▲해피코리아운동 ▲그린코리아운동 ▲글로벌코리아운동을 경기도 전지역으로 활성화시킨다는 계획이며 특히 지난번 수해를 당한 지역에 대한 빠른 복구 봉사활동도 활발히 전개할 예정이다. 이도형 회장은 “국가기념일인 새마을의 날 제정을 계기로 새마을운동이 그간의 침체기를 벗어나 새로운 지표를 향해 불붙기 시작했다”며 “이제 1100만 경기도민과 함께 하는 국민운동으로 거듭나도록 하고 시·군 단체장들의 지원을 이끌어내는 데도 최선을 다하겠다”고 말했다.
동두천경찰서의 경찰관들이 폭우 피해로 인해 끼니도 제대로 때우지 못하고 있는 주민들을 위해 꾸준하게 도시락 봉사를 펼치고 있어 귀감이 되고 있다. 화제의 주인공은 동두천경찰서 경무과 유재칠 과장 등 직원들이며 이들은 십시일반 모금한 돈으로 관내 독거노인 및 주민 30여명에게 10일간 ‘사랑의 도시락’ 170여개(85만원 상당)를 전달하고 있다. 이들은 집안에 물을 빼기에도 힘겨운 상황이라 식사도 제대로 할 수 없어 잠을 설쳐가며 전전긍긍하는 수재민들의 안타까운 모습에 사랑이 듬뿍 담긴 도시락을 집집마다 직접 배달하고 있다. 김모(70·생연동)할머니는 “경찰관이 무슨 돈이 많다고 도시락까지 배달해 주냐. 너무 고맙다. 자식보다 낫다”며 고마움을 표했다. 민병춘 경무계장은 “지속적인 관심과 활동으로 주민들의 고통을 함께 하도록 노력하겠다”고 약속했다.
KBS 교양시사 프로그램 ‘해피하우스’에서 가평군 가평읍 읍내리에 거주하는 이태교(42)씨 집의 주거개선 프로젝트가 완료됐다. 국민기초생활보장 수급자인 이태교씨 가족이 사는 집은 작은 방이 두개로 한방에 5남매가 옹기종기 생활하고 부부가 쓰는 작은방도 창문이 없어 낮에도 전등을 켜야하는 어려운 환경속에 있었다. 해피하우스 제작팀은 지난달 25일부터 이번달 8일까지 리모델링 공사를 진행했다. 여기에는 지역내 봉사단체와 마을주민, 공공기관 등의 따뜻한 손길도 동참했다. 가평로타리클럽과 ‘따뜻한 기운’봉사단체 및 경인개발 등에서 장비지원과 노력봉사 등을 펼쳤고 ㈜우리술에서는 양문형 냉장고를 가평축협 한우명가는 영양이 부실한 자녀들을 위하여 사골 및 육류를 1년동안 지원키로 하는 등 건강하고 행복한 가정이 되길 소망하는 지역사회의 훈훈한 정이 이어졌다. 해피하우스의 주거개선 프로젝트를 계기로 이씨의 7식구가 함께 식사할 수 있는 주방과 쾌적한 화장실, 자녀들이 각자 공부할 수 있는 방이 5개로 늘어났으며 주택 소유자는 5년이상 무료 거주할 수 있도록 해줘 안심하고 편안한 가정생활을 할 수 있게 됐다./가평=김영복기자 kyb@
한국전력 경기본부는 지난 12일 수원시 팔달구에 위치한 지동시장에서 시장 상인회(회장 최극렬)와 전통시장 활성화를 위한 자매결연 협약을 체결했다. 이번 자매결연은 대형할인마트와 기업형 슈퍼마켓(SSM)의 확대로 활기를 잃고 있는 전통시장의 활성화를 돕기 위해 추진됐다. 한전은 향후 직원들의 전통시장 이용 권장과 명절상품 구매, 한전 사회봉사단의 각종 단체 지원시 온누리 상품권을 구매해 지급하는 방안 등을 통해 연간 약 1억5천만원 규모의 전통시장 지원을 추진하기로 했다. 한기식 한전 경기본부장은 “한전은 앞으로도 전통시장을 지원할 수 있는 다양한 방법을 모색해 지역경제 활성화에 기여할 수 있도록 노력하겠다”고 말했다.
<보건복지부> ◇실장 ▲사회복지정책실장 고경석 ◇국장 ▲건강보험정책관 최희주 ▲인구아동정책관 이원희 ▲첨단의료복합단지조성단장 설정곤 ▲사회선진화기획관 강도태
▲단국대학교 신건호 교수 출판기념회 및 퇴임식 = 18일(목) 오후 6시30분, 수원 호텔캐슬 지하1층, 문의 김종철박사 ☎010-3272-0004 ▲2011 성남백중놀이한마당 = 13일(토) 오후 3시, 남한산성놀이마당, 한국민족예술인총연합 성남지부 주최 성남시 후원, 한국농악보존협회 성남지회 청사초롱 국악단 풍물소리사위 등 참가 ☎(031)753-2582
안양시와 안양문화예술재단이 9월23일부터 열리는 ‘2011년 안양시민축제’에 참여할 시민참가자를 오는 19일까지 모집한다. 시민 참가자 참가부문은 출연할 공연단체로 댄스부문(힙합 밸리댄스 에어로빅 발레 현대무용 등)과 음악부문(아카펠라 팬플롯 오카리나 색소폰 합창단 노래동아리 락밴드 등), 풍물부문(풍물 마당극 전통시연 민요 전통무용 등), 시범단 시범부문 등 이다. 참가접수는 안양문화예술재단 홈페이지(www.ayac.or.kr)에서 참가신청서를 다운받아 오는 19일까지 이메일, 팩스로 제출하면 되며, 평촌아트홀에 직접 방문접수도 가능하다./안양=장순철기자
“새 한마리 들꽃 한송이 까지도 님을 예찬하리니 그 크신 공흔 조국의 영광위에 영원토록 누리소서.” 가평군 재향군인회 정진구 회장이 엄숙한 분위기 속에 추모시를 낭독한다. 육군 7군단은 지난 10일 수도기계화보병사단(이하 수기사) 재구관 강당에서 지난 4달간 발굴한 국군 유해 42위에 대한 영결식을 가졌다. 이날 영결식에는 7군단장을 비롯한 수기사단장과 20기계화보병사단장(이하 20사단), 국방부 유해발굴단 및 가평군 관계자, 지역기관장 등 300여명이 참석해 조국수호를 위해 장렬하게 산화한 호국영령들의 넋을 위로했다. 영결식은 개식사에 이어 호국영령에 대한 경례와 6.25전사자 발굴 경과보고, 조사 낭독, 추모사 낭송, 종파별 종교의식, 헌화 및 분향, 조총, 묵념, 유해 운구 및 봉송 순으로 시종 엄숙한 가운데 진행됐다. 부대는 지난 4월1일 양평군 청운면에서 열린 개토식을 시작으로 격전지인 양평, 가평, 남양주 일대에서 연인원 1만5천여명의 병력을 투입해 유해 85구(국군 유해42구)와 유품 1천800여점을 발굴하는 성과를 거뒀다. 4~5월에는 20사단이 양평 용문산과 복리산 일대에서 유해를 발굴했고 6~7월에는 수기사 장병들이 한여름의 무더위와 폭우속