인천시 연수구의회는 제2회 MLB CUP 전국리틀야구대회가 열리고 있는 현장을 찾아 연수구 리틀야구단을 격려했다. 연수구의회 김성해 의장과 이강구 부의장은 지난 7일 제주 서귀포시에서 개최된 전국리틀야구대회 현장을 찾아 연수구 리틀야구단 선수와 지도자들을 격려하며 선전을 기원했다. 연수구 리틀야구단은 전국 16개 팀이 참가한 이번 대회에서 울산 중구-남구 연합과 경남 함안군 리틀야구단, 인천 서구 리틀야구단 등 강호들을 차례로 꺾으며 결승전에 올랐으나 대전 중구 리틀야구단에 0-1로 아쉽게 패하며 준우승을 차지했다. 김성해 의장은 “그 동안의 노력과 선수들의 열정으로 준우승이라는 값진 성과를 이뤄냈다”며“앞으로도 멋진 성적으로 구민들의 기대에 부응해 주길 바란다”고 말했다. 한 학부모는 “연수구의회에서 제주도까지 직접 격려 방문을 오셔서 아이들이 준우승이라는 좋은 결과를 만들어 내는 데 큰 힘이 됐다”고 말했다. [ 경기신문 / 인천 = 윤용해 기자 ]
인천시 남동구새마을회와 만의골마을공동체 관계자들이 장수천 상류에서 미꾸라지 5000마리를 방사하고 있다. ( 사진 = 남동구 제공 )
인천시 동구 만석동은 모기 및 해충으로부터 안전하고 쾌적한 마을을 만들기 위해 통장자율회 및 새마을 지도자협의회 주관으로 지난 7일 관내 취약지역의 방역활동 및 환경정비를 실시했다. 참여 회원들은 4개 조로 편성돼 차량용 연무소독기와 휴대용 장비를 동원해 관내 주택가와 쪽방지역, 철로변, 하수구, 웅덩이 등 취약지점을 집중 방역하고 환경정비를 마쳤다. 김한필 만석동장은 “지난 여름 폭염으로 주춤했던 모기가 가을 들어 다시금 극성을 부리고 있다”면서 “주민들의 불편을 해소하기 위해 자생단체와 함께 주택가와 하수구 등 취약지역의 방역 및 환경정비를 완벽히 실시했으며, 앞으로도 위생 해충으로부터 안전하고 깨끗한 만석동 환경을 조성하기 위해 지속적으로 노력하겠다”고 말했다. [ 경기신문 / 인천 = 윤용해 기자 ]
인천시 강화군은 기존 갑룡공원을 확장해 어린이들이 가족과 함께 마음껏 뛰어놀 수 있는 ‘갑룡 어린이공원’을 본격적으로 조성한다고 13일 밝혔다. 군은 기존 갑룡공원 인접 7051㎡ 부지에 사업비 58억여 원을 투입해 내년 3월 준공을 목표로 어린이를 위한 놀이·휴게·녹색공간 조성 공사에 들어간다. 지난 6월 주민설명회에서 제시된 의견과 어린이들의 설문 결과를 반영해 놀이공간에는 그물놀이, 6인용 그네, 경사오름 등이 설치되고 휴게공간에는 가족이 함께할 수 있는 미러폰드와 다양한 형태의 휴게시설이 들어선다. 돌봄이 필요한 영·유아들을 위한 전용 놀이공간도 마련된다. 녹색공간에는 산책로, 야외운동기구 등이 설치된다. 한편 갑룡공원은 민선 7기 핵심사업으로 갑곳리 441-1번지 일대 1만 2154㎡ 규모로 사업비 78억 원을 투입해 지난해 9월 개장했다. 문화광장, 야외스탠드, 물놀이 놀이터, 산수원 폭포, 다목적 운동공간, 산책로 등을 조성하고 도심 속에서 자연을 느낄 수 있도록 늘 푸른 소나무, 버드나무, 왕벚나무, 이팝나무 등을 충분히 심어 숲 속 정원에서 군민들이 휴식을 즐길 수 있도록 했다. 유천호 군수는 “우리 아이들이 문화적, 정서적 풍요로움을 느끼며
인천시의회 교육위원회는 최근 서구 석남동에 위치한 인천가석초등학교 다목적강당인 ‘가온관’ 개관식을 찾아 소통의 자리를 가졌다고 13일 밝혔다. 행사에는 임지훈 위원장, 서정호 부위원장, 김진규·김종인 의원 등 시의회 교육위원회 위원들과 서부교육지원청 임단철 교육장, 이재현 서구청장, 정영신 서구의원, 학부모 대표들이 참석했다. 이날 임 위원장 등 교육위원들은 행사에 앞서 가석초 도서관과 보건실 등 학생 교육공간을 살피며 안전하고 쾌적한 교육환경 조성을 위한 교육위원회 차원의 지속적 지원을 강조하기도 했다. 이 학교 다목적강당 가온관은 6학급 규모의 병설유치원(1층), 300석 규모의 식당과 급식실(2층), 문화예술체육 공간인 다목적강당(3층) 등 학생과 지역주민을 위한 교육·문화 소통공간으로 구성됐다. 임지훈 위원장은 “인천가석초교 다목적강당은 학교·교육청·지자체와 마을을 하나로 연결하는 마을교육공동체의 중심이 될 것”이라며 “아이들의 꿈과 미래가 자유롭게 펼칠 수 있도록 다양한 프로그램으로 멋진 추억을 만들기 바란다”고 격려했다. [ 경기신문 / 인천 = 정민교 기자 ]
인천시 동구 노인인력개발센터는 관내 어르신들의 일자리 창출과 사회참여 기회를 제공하기 위해 어르신 맞춤형 직업 교육인 전문시니어 양성과정-치매 예방 트레이너과정을 개강했다. 12일부터 오는 11월 25일까지 총 12회기에 걸쳐 진행되는 치매 예방 트레이너 교육은 높은 경쟁률을 뚫고 선발된 30명의 수강생들이 전문가양성교육에 참여해 치매에 대한 이해와 치매 예방을 위한 신체건강·정신건강·인지건강을 포함한 다양한 교육프로그램을 이수한다. 교육을 수료한 수강생들은 수료증 발급과 함께 ‘노인인지활동지도사’ 자격증 취득이 가능하다. 양미희 센터장은 “이번 교육을 통해 전문역량을 갖춘 시니어 양성 및 노인일자리사업의 다변화를 모색해 어르신들의 희망찬 인생 2막을 적극 지원할 예정이다”고 말했다. 허인환 구청장은 “치매 예방 트레이너 교육을 통한 사전 치매 예방으로 어르신들이 건강하게 일자리에 참여하실 수 있도록 적극적으로 지원하겠다”고 밝혔다. [ 경기신문 / 인천 = 윤용해 기자 ]
인천시 동구는 코로나19 장기화로 인한 해외시장 진출에 어려움을 겪고 있는 관내 중소기업의 수출 판로 개척을 위해 인도네시아-싱가포르와 3자 회의 시스템을 통한 화상 수출상담회를 개최했다. 12일 열린 상담회는 코로나19 확산 방지를 위해 화상수출상담장에서 현지 바이어와 비대면 방식으로 화상회의 플랫폼을 활용한 3자 회의 시스템으로 진행됐다. 상담회는 오는 25일까지 관내 중소기업 6개 사와 인도네시아, 싱가포르 현지 바이어들이 참가해 구청 주민행복센터 2층 소회의실에서 진행된다. 허인환 구청장은 “코로나19 여파로 해외 수출에 어려움을 겪고 있는 중소기업의 수출 위기를 극복할 수 있는 기회가 되길 바란다”면서 “앞으로도 포스트 코로나 시대에 대응하는 수출 전략을 세울 수 있도록 다각도로 지원방안을 강구하겠다”고 말했다. [ 경기신문 / 인천 = 윤용해 기자 ]
인천시 계양구는 지역에 있는 노틀담베이커리(시설장 이승찬)가 인천본부세관의 카페사업자로 선정돼 최근 운영을 시작했다고 13일 밝혔다. 노틀담베이커리는 인천세관, 수출입통관청사, 특송물류센터 3곳에 카페를 운영하며 5년 동안 인천세관으로부터 카페임대료를 무상지원 받는다. 지난 2003년 장애인직업재활시설로 시작한 노틀담베이커리는 ‘장애인직업재활시설 전국 평가 최우수기관’으로 3회나 선정될 만큼 모범적으로 운영되는 시설로, 이번 인천세관의 사업자 선정과 함께 인천에 모두 7곳의 카페를 운영하게 됐다. 시설 관계자는 “이번 사업자 선정으로 더 많은 장애인을 고용할 수 있게 돼 매우 기쁘며, 앞으로도 장애인들의 행복한 일터를 만들어 가는 데 최선을 다하겠다”고 말했다. [ 경기신문 / 인천 = 최태용 기자 ]
인천공단소방서는 화재취약계층의 소방안전분위기 조성을 위해 샛별 주간복지보호센터(남동구 남촌동)를 대상으로 관계자 및 화재취약계층의 눈높이를 맞춘 온라인 소방안전교육을 실시했다고 13일 밝혔다. 이번 소방안전교육은 코로나19 감염 우려에 따른 사회적 분위기를 반영해 실시간 화상프로그램을 통해 온라인으로 진행했다. 주요 내용은 ▲화재 등 재난시 초기대응방법 ▲소방안전 및 응급처치 등 교육자료 배부 ▲주택용 소방시설(소화기, 단독경보형감지기) 사용방법 설명 등이다. 김준태 서장은 “코로나19 확산 방지와 교육생의 안전을 위해 비대면 온라인 교육을 진행하고 있다”며 “교육 대상의 눈높이에 맞춘 맞춤형 소방안전교육 프로그램을 지속적으로 발굴해 대시민 소방안전교육 추진에 힘쓰겠다”고 말했다. [ 경기신문 / 인천 = 윤용해 기자 ]
극지연구소는 벼의 냉해 저항을 최대 7배 이상 높일 수 있는 유전자를 남극식물에서 발견했다고 13일 밝혔다. 극지연구소 이형석 박사와 연세대학교 김우택 교수 연구팀은 남극좀새풀에서 DaADF 유전자를 분리해 냉해 저항력을 확인했다. DaADF는 남극좀새풀이 저온의 남극환경에서 적응할 수 있도록 돕는 핵심 유전자다. DaADF 유전자가 주입된 벼는 영상 4도에서 평균 53%, 최고 62% 생존했다. 영상 4도는 벼가 냉해피해를 심각하게 입을 수 있는 온도로 일반 벼는 같은 조건에서 8%만 살아남았다. 일반 벼의 생육조건인 영상 28도에서두 그룹 간 외형이나 생장 속도에는 큰 차이가 없었다. 식물에는 세포의 골격을 이루는 액틴이라는 물질이 있고, DaADF 유전자는 액틴의 구조를 쉽게 바꿔주는 역할을 한다. 추운 지역에서 단열이 잘되는 집을 짓는 것처럼 DaADF 유전자가 식물 세포를 보호하기 위해 추운 환경에 유리한 형태로 액틴을 변형시키는 것이다. 연구팀은 지난해에도 남극좀새풀을 추위와 건조 환경에 강하게 만들어주는 GolS2 유전자를 찾았다. GolS2 유전자는 수분 증발을 막거나 내부에 에너지가 쌓이는 것을 도와 극한환경에서 생존율을 높이는 것으로 드러났