의왕시는 9월6일부터 11월15일까지 10주 과정으로 한국철도대학 평생교육원에서 ‘제4기 여성리더십 아카데미’를 열고 참가자를 모집한다. 여성단체 회원 및 관내 거주 여성이면 누구나 수강 가능하며 선착순 40명이고 희망자는 8월31일까지 한국철도대학 평생교육원 홈페이지(lifelong.krc.ac.kr)에 접속해 신청하면 된다. 시 관계자는 “여성리더로서의 전문지식과 리더십 함양으로 여성의 지위 향상, 역할 증대 및 지역사회 발전에 기여할 것으로 기대한다”고 말했다.
남양주소방서(서장 오보근) 10일 오후 소방서 3층 대회의실에서 여성의용소방대원 32명을 대상으로 경기119천사 응급처치교육을 실시했다. 이날 교육은 심폐소생술의 확대보급을 위한 경기119천사 운영계획에 따라 실시된 것으로 여성의용소방대원에게 응급처치교육을 실시해 응급처치 보조요원으로 양성할 목적으로 실시됐다. 소방서 관계자는 “응급환자 발생시 구급대의 처치보다는 목격자에 의한 응급처치가 가장 효과적이지만 심폐소생술 등의 응급처치술 보급이 미흡해 목격자에 의한 심폐소생술 시행율이 1.4%에 불과한 실정“이라며 ”이번 경기119천사 운영이 응급처치술 대중 보급에 효과를 발휘할 것으로 기대한다“고 말했다.
국토대청결운동이 10일 양주시 은현면 신천변에서 현삼식 시장을 비롯한 3개단체 회원이 참석한 가운데 열렸다. 이날 행사에는 새마을운동 양주시지회, 바르게살기운동양주시협의회, 한국자유총연맹 양주시 지회 등 3개 단체 200여명이 참석으며 집중호우로 인해 많은 피해를 입는 은현면 신천변 정리와 쓰레기를 수거하는 차원에서 이뤄졌다. 회원들은 대청소 후 수해복구가 잘 안된 지역을 방문 배수로정비와 침수농경지 복구, 침수 상가정리, 침수목장 복구 등의 작업을 실시하기도 했다.
‘안성마춤 한우’ 고급육 경진대회에서 최우수상을 수상한 김희종(왼쪽 두번째)씨와 수상자들이 기념촬영을 하고 있다. 안성마춤 한우회와 도드람LPC가 주최한 ‘안성마춤 한우’ 고급육 경진대회가 지난 9일 일죽면 도드람LPC에서 열렸다. 안성시는 최대 축산단지를 기반으로 하는 ‘안성마춤 한우’를 고품격 브랜드로 육성해 우수 품질의 한우를 안정적으로 확보하고 축산농가의 수익증대를 위해 이번 대회를 개최했다. 이번 대회에는 22농가에서 105두를 출품했으며 최우수상에는 김희종(희종농장)씨가 출품한 거세우가 1++B 등급에 지육 431㎏, 등지방 16㎜로 지육단가 2만1천11원/㎏에 경락금액 905만5천741원에 낙찰됐으며 우수상에는 이규홍(초원목장)씨, 장려상에는 안병호(안성마춤한우촌)씨가 각각 수상했다. 이날 출품한 한우의 경매가격은 최근 들어 침체된 한우 평균가격보다 상회해 중도매인들에게 큰 호평을 받았으며 축산농가는 고급육을 생산함으로써 브랜드로 경쟁력이 있다는 것을 증명했다.
중국 심양시의 정치협상위원회 리우야친 주석과 치밍 부시장 일행이 장대훈 성남시의회 의장과 이야기를 나누고 있다. 성남시 해외자매도시인 중국 심양시의 정치협상위원회 리우야친 주석과 치밍 부시장 등 일행이 지난 8일 성남시 의회를 방문했다. 장대훈 의장은 이날 내방 환담에서 두 도시 상호 발전 위해 시의회가 최선을 다할 것이라고 강조했고 리우야친 주석은 9월에 개최되는 동북아 포럼에 장대훈 의장 참석을 부탁했다./성남=노권영기자 rky@ 中심양 부시장 일행 성남시의회 방문 10일 민간인통제선 내에 위치한 파주 통일정보화 마을에서 전주 완산정보고와 인천 중앙여상고 학생 80여명이 장단콩을 사용해 수제 초콜릿을 만들었다. 장단콩초콜릿을 개발한 여성벤처인 공지예(DMZ파주드림푸드 대표)씨의 창업 성공스토리를 들어보고 문화관광 해설사를 초청해 마을 일대와 도라산역 등 안보관광지를 돌며 파주의 역사와 문화 등에 관해 설명하는 시간도 가졌다. 전주완산정보고의 김소진 학생은 “민통선 안에 있는 마을은 처음 와본다”며 “강의도 좋았고 콩초콜릿 만들기도 신선했다”고 말했다.
동두천시가 지난 8일 특별재난지역으로 선포된 가운데 수해복구를 위해 9일 민·관·군 등 총 2만6천600여명과 장비 1천593대가 참여한 것으로 잠정 집계됐다. 본격적인 복구가 시작된 지난달 29일 관할지역인 6군단 예하 제28보병사단과 6포병여단, 제20기계화보병여단, 5기갑사단 등 1만여명의 군 병력이 투입돼 각 가정과 도로 복구 작업에 참여했다. 또한 휴일도 반납한 행정안전부와 동두천시청 직원 등 5천700여명이 참여해 피해실태 파악과 복구에 구슬땀을 흘렸다. 동두천시 관광특구인 보산동에도 주한미군 제2사단 캠프케이시 병력 800여명과 장비가 투입돼 상가복구와 함께 토사를 쓸어내고 쓰레기를 처리하면서 빠르게 재모습을 찾아가고 있다. 미군 민사부 참모 앵그레이 소령은 “미군시설도 수해를 입었지만 이웃주민들의 아픔을 조금이나마 덜어주고 싶다”며 “복구가 끝날 때까지 계속 지원하겠다”고 말했다. 경기지방경찰청도 2천600여명의 경찰 병력을 투입해 복구에 앞장섰다. 지난달 29일 복구현장을 찾은 이강덕 경기지방경찰청장은 수재민들을 위로하고 박상융 동두천서장에게 피해가옥 복구에 최선을 다 해달라고 당부했다. 자원봉사자 7천500여명도 물에 젖은 가재도구를 내 놓
▲단국대학교 신건호 교수 출판기념회 및 퇴임식 = 18일(목) 오후 6시30분, 수원 호텔캐슬 지하1층, 문의 김종철박사 ☎010-3272-0004
“나라를 위해 헌신하신 선배님들을 위한 집 수리라면 어디든지 찾아가 봉사하겠습니다.” 노후된 주택에서 여렵게 생활하고 있는 국가유공자 김씨가 거주하는 단독주택. 육군 73사단이 주거환경이 열악한 6.25참전 선배 유공장병들을 위한 집수리를 펼쳐 감동이 되고 있다. 8일 73사단 이준용 사단장과 우상현 남양주시 주민생활지원과장, 보훈공단과 재향군인회 관계자들은 남양주시 일패동에서 ‘충일 국가유공자 사랑의 보금자리’사업 준공식을 열고 집수리 봉사에 나섰다. 육군 제73보병사단의 ‘충일 국가유공자 사랑의 보금자리’사업은 국가를 위해 희생한 국가유공자 중 열악한 주거환경에서 생활하고 있는 유공자들에 대해 실질적인 도움을 주고자 추진하는 집수리 봉사활동이다. 이 사업은 73사단 장병들은 물론 지역주민들에게도 호국 보훈의식을 함양하기 위해 사단급 부대 중에서는 최초로 추진한 것이다. 첫번째 수혜자인 김장용(82)씨는 국가가 전쟁의 위기에 처한 1950년 입대, 9사단 29연대에 소속돼 오대산 전투, 백마고지 전투 등에서 전공을 세우고 51년 인제비행장 일대 전투에서 포로가 되는 등 조국을 위해 헌신한 참전
부천시 소속 공무원들이 지난달 22일 인재개발원에서 열린 ‘2011 경기도 정보지식인대회’에서 개인 최우수상 및 단체상을 수상해 정보화 선진도시로서의 위상을 높였다. 경기도 주관으로 경기도청 및 31개 시·군 공무원 111명이 참가한 가운데 열린 이번 대회에는 부천시에서 자체 선발한 4명(가족여성과 손영숙 과장, 민원여권과 김원겸, 시립도서관 김강주, 원미구 안병철)이 참가해 단체 장려상(3위), 6급 이하 개인 최우수상(김강주)과 장려상(김원겸)을 각각 수상했다. 이에 따라 부천시는 경기도와 김포시, 남양주시, 평택시와 함께 오는 22일 전국대회에 참가하게 된다. 시 관계자는 “이번 결과는 부천시 공무원들의 정보화 능력과 정보화 선진 도시인 부천시의 위상을 확인하는 자리였다”고 말했다.
평택경찰서는 9일 수사관행 개선과 인권보호를 위한 열띤 토론회를 개최했다. 이날 토론회는 수사서비스의 고객인 국민들을 만족시키고 경찰수사에 대한 국민의 신뢰도 제고를 위해 마련됐다. 이날 토론회에서 남병근 서장은 “인권에 충실한 경찰이 진정한 국민의 경찰이라는 것을 명심하고 이를 실천해 국민에게 신뢰받는 경찰이 되자”고 당부했다.