인천지방해양항만청의 인천항건설사무소장으로 임현철 전(前) 국제항공과장이 8일 취임했다. 신임 임현철(사진) 소장은 전북 전주 출신으로 경희대학교를 졸업하고 서울대학교 행정대학원을 거쳐 미국 로드아일랜드대학교 대학원에서 유학했다. 제33회 행정고시로 1990년 공직에 입문해 해양수산부 항만정책과와 연안계획과를 거쳐 해양개발과장, 주미(駐美)대사관 해양수산관, 해양정책과장, 국제항공과장 등을 역임해 해양수산과 물류분야에서 국제적 안목을 갖춘 행정가로 인정받고 있다. 임 소장은 취임 후 업무보고에서 “경인아라뱃길 개장을 위한 각종 지원사업과 인천신항 개발사업을 차질 없이 추진하겠다”며 “신항 개발은 국민의 협조가 무엇보다 중요한 사안인 만큼 지역사회와 인천시민들에게 적극적으로 다가가 국민의 목소리에 귀 기울일 것”을 다짐했다.
부천시와 경상북도 문경시 청소년들의 함께 어울리는 화합의 장이 부천시에서 열렸다. 부천시덕유사회복지관(관장 최유호)은 부천과 문경의 청소년들이 지역문화에 대한 서로의 이해와 문화교류를 위한 ‘부천♡문경 청소년교류캠프’를 8일 부천시 복사골 연수원에서 시작했다. 오는 10일까지 부천시덕유사회복지관이 주최해 2박3일의 일정으로 열리는 이번 캠프는 부천과 문경을 격년제로 방문해 지역간의 상호 이해와 청소년들의 사회성 함양을 도모하기 위해 치르는 행사로 올해는 부천지역 청소년 30명과 문경지역 청소년 30명이 참가했다. 부천과 문경의 청소년이 한 팀을 이뤄 ‘문화특별시 부천’을 탐방할 수 있도록 대표적인 문화시설 6곳(부천박물관, 부천시청, 해밀도서관, 부천판타스틱스튜디오, 아인스월드, 한국만화진흥원)을 선정해 런닝맨 미션을 수행한다. 최유호 관장은 “2박3일 동안 진행되는 ‘부천♡문경 청소년교류캠프’를 통해 지역간의 문화와 정서를 이해해 청소년들이 사회적으로 성장할 수 있는 계기가 되길 기대한다”고 전했다.
용인시와 단국대가 도서관 자료의 상호 개방과 교류에 손을 맞잡았다. 김학규 용인시장과 장호성 단국대 총장은 8일 단국대 법정관에서 용인시 동부도서관 등 관내 9개 도서관과 단국대 퇴계기념중앙도서관의 ‘도서관 자료 및 정보의 공동 이용을 위한 상호교류 협약’을 체결했다. 이에 따라 ▲상호 보유 자료의 공동 이용 ▲소식지와 간행물 등의 자료교환 ▲독서문화프로그램의 상호 교류 및 홍보 등 다양한 사업에 적극적으로 협력이 가능해졌다. 이에 따라 용인시와 단국대는 각각 보유한 장서 91만권과 90만권의 폭넓은 활용과 함께 도서관의 정보봉사 서비스 영역이 크게 확대될 것으로 기대하고 있다. 앞으로 상호도서관 협약회원은 용인시(도서관당 각 3책 14일)와 단국대(3책 10일) 등의 도서대출과 도서관 열람실 이용이 가능해진 것이다. 시 관계자는 “용인 관내 대학들과의 지속적인 도서관 서비스 교류 사업으로 시민에게 전문적인 학술정보를 얻을 수 있는 기회를 제공할 예정”이라며 “지식정보 욕구 충족과 교육역량 강화를 통해 평생교육도시로써 용인발전을 도모할 것”이라고 말했다.
과천시에 소재한 국군통신사령부 장병들이 우면산 산사태로 피해를 입은 과천동 뒷골지역을 찾아 폭우피해 복구를 도와 국민과 함께하는 군(軍)을 실천하고 있다. 지난 6일과 7일 150여 명의 국군통신사령부 장병들은 수해현장 가옥과 비닐하우스에 유입된 토사를 제거하고 비바람에 쓰러진 나무 잔재물을 정리하고 가재도구를 수돗물로 깨끗이 씻었다. 이날 복구활동에 참여한 한 병사는 “상상 이상의 큰 피해를 입은 주민들의 수고를 조금이나마 덜어줄 수 있다는 사실에 만족한다”고 말했다.
인천남부소방서 신기119안전센터가 8일부터 9일까지 소방용수시설 조사 및 지리조사를 실시한다. 이번 조사에는 지리조사와 병행해 실시하되 소화전과 저수조, 급수탑, 비상소화전 함 등의 매몰 및 조실파손여부, 뚜껑 및 보호틀 상태, 조실 내 토사 및 진개제거 상태 등을 실시한다. 인천남부소방서 신기119안전센터 관계자는 “지속적인 소방용수시설의 유지관리 강화 및 신속한 보수체제 확립으로 화재발생 시 대형화재 예방에 최선을 다 하겠다”고 말했다. 8일 인천남부소방서 신기119안전센터의 한 소방관이 소화전의 정상 작동여부를 점검하고 있다.
▲단국대학교 신건호 교수 출판기념회 및 퇴임식 = 18일(목) 오후 6시30분, 수원 호텔캐슬 지하1층, 문의 김종철박사 ☎010-3272-0004
<국가과학기술위원회> ▲과학기술정책국장 장진규 <국민권익위원회> ◇서기관 승진 ▲기획재정담당관실 한수구 ▲도시수자원민원과 이진석 ▲청렴총괄과 장차철 <외교통상부> ▲자유무역협정정책국장 최동규 <행정안전부> ◇고위공무원 전보 ▲기획조정실 행정선진화기획관 김기수 ▲조직실 조직정책관 심덕섭 ▲중앙공무원교육원 교수부장 박창수 ▲지방행정연수원 인력개발부장 김영선 ▲국가기록원 대통령기록관 정책협력관 윤종연 ◇부이사관 전보 ▲정보화전략실 정보화기획관 직무대리 조명우 <국토해양부> ◇국장급 승진 ▲인천항건설사무소장 임현철 ▲마산지방해양항만청장 박준권 ▲공공주택건설추진단장 파견 이문기 ▲용산공원조성추진기획단장 파견 고칠진 ▲2012여수세계박람회조직위원회 파견 손병석 <조달청> ◇일반직 고위 공무원 승진 ▲전자조달국장 임종성 <특허청> ◇부이사관 전보 ▲특허심판원 심판정책과장 이해평
성남시는 아이돌보미 15명을 17일까지 모집한다. 아이돌보미 사업은 부부 맞벌이, 질병 등으로 자녀양육 공백 시 부모 대신 아이를 돌봐주는 복지사업이며 지난 2007년부터 시행해오고 있다. 현재 시에는 75명의 아이돌보미가 활동중이며 전년도 상반기 대비 3배 이상(5천915건) 증가하고 있어 아이돌보미 수요가 급증하는 추세다. 자격은 만 60세 이하 여성으로 자기소개서, 등본 등 구비서류를 갖춰 접수하면 된다. 문의 ☎031-729-3072 /성남=노권영기자
“모든 사람들이 서로 소통하기 쉬운 사회를 만드는데 일조하고 싶어요.” 신한카드와 홀트아동복지재단이 공동 주최한 ‘제6회 전국 아름다운 청소년’ 10명 중 1명으로 선발된 고양시 일산동고등학교 최유빈(3년·여)학생의 소감이다. 지난 4일 신한카드 본사 10층 대강당에서 시상식을 치른 이 대회는 신한카드와 홀트아동복지재단이 지난 2006년부터 꿈에 대한 남다른 열정을 가지고 있거나 역경을 극복한 아름다운 청소년을 선발해 시상하는 권위있는 상이다. 최유빈 양은 3년 동안 학생기자와 장애인 및 복지시설 등에서 봉사활동을 펼쳐온 것을 인정받아 이번에 수상의 영예를 안게 됐다. 최 양은 “어느 날 신문기사에서 아버지와 비슷한 피해를 입으셨던 분이 자살했다는 소식을 접하고 대중들 가까이에서 그들의 이야기를 취재하고 싶다는 생각이 들었다”며 “ 서로의 삶을 보듬어주는 함께 연대하는 그런 사회를 만드는 것이 꿈이다”라고 수상소감을 대신했다. 이어 “이번 아름다운 청소년 선발을 계기로 앞으로 많은 사람들을 만나는 소통의 기회로 삼고, 대학 진학 후에는 인터넷 매체에 대해 공부해 SNS를 활용한 새로운 언론을 만들고 싶다”는 최 양은 “지금의 자신을 만들어준 부모님과 가르침을
군포경찰서는 바쁜 업무에도 불구하고 여름방학을 맞은 학생들을 위해 봉사활동을 할 수 있도록 경찰체험학습 프로그램을 실시하고 있어 큰 호응을 얻고 있다. 최근 산본중학교 학생 40여명(지도교사 고은영)은 교육복지 우선지원사업과 관련해 봉사활동프로그램을 찾던 중 군포경찰서에 경찰체험학습 프로그램(Ever Friend)을 알게돼 신청하게 됐다. 프로그램은 인권을 최우선으로 하는 경찰의 업무와 자신의 행동에 대한 책임 의식, 올바른 직업관을 갖는 법 등 청소년들에게 유익한 교육내용으로 짜여 있으며 수갑과 경찰봉, 권총 등 경찰장비에 대한 올바른 이해와 사용법, 실제 사격장에서 모형권총 사격체험도 이뤄 졌다. 이날 참여한 고은영 교사는 “경찰은 단속하고 검거만 하는 딱딱하고 무뚝뚝한 이미지였는데 우리 학생들을 위해 방학 때 이런 프로그램도 운영한다고 해서 깜짝 놀랐다”며 “새삼 고마운 직업이라는 것을 느꼈다”라고 소감을 말했다. 조종림 군포경찰서장은 “여름방학이면 우리 학생들이 봉사활동 시간을 채우려고 여러명이 이곳저곳을 돌아다니는 것이 대견스럽기도 하지만 자칫 범죄에 노출되거나 탈선의 우려도 있어 부모님들이 걱정이 많다”며 “우리 경찰도 늘 학부모의 심정으로 이번…