한국전기안전공사 경기지역본부는 최근 집중호우로 침수피해를 겪은 하남시 경안천 침수지역에 긴급 투입돼 응급조치와 긴급복구에 나섰다. 또 침수피해가 우려되는 지역 빗물배수펌프장을 찾아 펌프장별 비상대기 근무자를 배치한 뒤 순회점검과 시간대별 상황을 파악하는 등 비상근무를 실시했다. 경기지역본부 관계자들과 집중호로 인한 전기관련 사고를 예방하고자 대책을 협의하는 등 만약의 사태에 대비, 재난상황 대처를 위한 비상근무를 실시했다. 전기안전공사는 여름철 집중호우로 안한 각종 전기사고를 예방하고자 피해지역에 대한 신속한 복구와 지원활동을 펼칠 계획이다.
동아시아전통문화연구원은 지난 29일 수원 선경도서관에서 몽골국제학술세미나 및 전통문화교류 공연 성과 보고대회를 가졌다. 이날 행사는 지난 17~22일 몽골을 방문, 국제학술세미나 및 전통문화교류 공연을 성황리에 마친 성과에 대해 보고하는 자리로 마련됐다. 18일엔 한국의 김용국 원장이 ‘농업의례로서의 지신밟기와 거북놀이’를 주제로, 몽골문화예술대학의 쟈미얀 돌골수렌 교수가 ‘몽골인의 자연숭배 사상과 몽골의 설 차강사르의 의례’를, 그리고 볼라트 알탄굴 교수가 ‘카자크족의 나우리츠 축제와 상징성’을 발표했다. 이후 발표자를 비롯한 토론자와 객석의 참여자들간 한국, 몽골, 카자크 전통문화에 관해 열띤 토론을 벌였다. 몽골 현지에서의 관심과 열기도 대단했다. 국영방송인 몽골 TV를 비롯, 방송 3사가 취재에 나서는 등 현지 언론의 취재 열기는 뜨거웠다. 또 이번 방문에서 거둔 또 하나의 성과는 동아시아전통문화연구원장과 몽골 문화예술대학총장이 정례적 교류를 통한 한국과 몽골의 전통문화를 지속적으로 연구하기로 협약을 맺은 것이었다. 김용국 원장은 “이번 국제학술 세미나를 통해 한국과 몽골, 카자크의 전통문화를 비교하고 더욱 이해할수 있었고 이를 계기로 아시아 각국으로
안양시 동안구 공직자들은 매일 아침 출근하면서 사무실내에 걸려있는 캐치프레이즈를 확인하곤 한다. 공공행정도 서비스시대인 만큼 보다 높은 친절 마인드 향상과 고객만족을 위한 캐치프레이즈를 선정해 공직자 스스로 느끼고 실천하기 위해서다. 이 캐치프레이즈는 불친절 타파의 목적으로 전 직원들에게 공모를 실시 55건이 응모되는 등 자발적 참여 분위기가 조성됐고 친절에 대한 마인드를 다시한번 생각해보는 기회가 됐다. 또한 공모결과 선정된 직원 3명에게는 좋은 아이디어에 대한 포상으로 재래시장 상품권을 수여해 자긍심을 고취하는 계기로 삼았다. 동 주민센터를 포함 동안구 전부서에서는 아이디어를 모아 선정한 캐치프레이즈를 규격화해 민원을 응대할 때마다 ‘친절. 제가 먼저 실천하겠습니다’는 캐치프레이즈를 시각적으로 접하면서 항상 친절해야겠다는 의지를 실천하고 8월 1일부터 대민 친절서비스운동 전개에 돌입한다. 이순덕 구청장은 “친절과 불친절은 직원 스스로 마인드 컨트롤을 통해 행정서비스를 제공할 수 있는 부분이므로 캐치프레이즈를 보면서 불친절이 없는 동안구 만들기에 최선을 다할 것”이라며 “캐치프레이즈는 1년에 한 번씩 재 공모해 친절한 마음가짐으로 다짐하고 따뜻한 안양 만들
전국 농어촌 지역 저소득층 청소년들이 KRA와 함께하는 농어촌희망재단(이사장 박덕배) 문화사업단이 실시한 ‘중국속의 한국문화’ 해외탐방을 끝내고 귀국했다. 전국 지역아동센터가 추전한 중학생 44명은 지난 25일부터 31일까지 6박7일 일정으로 하얼빈 안중근 의사 기념관, 백두산 등반, 집안 광개토대왕릉비·장군총·국내성터 등을 둘러보고 우리 문화에 대한 역사를 체험했다. 또 위화도와 압록강 단교도 탐방, 미래 꿈나무들이 주변국들과의 관계를 큰 도움이 됐다. 화도마리지역아동센터 성한울 학생은 “이번에 중국에서 백두산에 올랐으나 성인이 되면 북한을 통해 올라가고 싶다”며 “중국에 뿌리내린 고구려의 기상을 피부로 느끼고 왔다”고 말했다. 이진배 문화사업단장은 “청소년 문화탐방은 저소득층 청소년들에게 꿈과 희망, 자긍심을 안겨줘 세계 속 한국인으로 성장하는 계기가 될 것”이라고 말했다. 농어촌희망재단은 한국마사회 경마수익금을 주요 재원으로 농림어업인 자녀 장학사업, 농림어업인의 복지, 문화사업 등을 지원하고 있다.
▲은현면장 민무식 ▲백석읍장 윤항노 ▲총무과장 곽홍길 ▲기획감사담당관 신대수 ▲회계과장 홍윤표 ▲복지지원과장 홍건의 ▲의회사무과 전문위원 백운찬 ▲공보전산과장 백관수 ▲회천3동장 이진구 ▲유통마케팅과장 김정식 ▲민원봉사과장 김병렬 ▲재난방재과장 조근욱 ▲회천1동장 이성찬 ▲회천2동장 김영섭 ▲건축과장 이근욱 ▲도시과장 김용환 ▲양주1동장 이천학 ▲문화관광과장 강호습 ▲도로과장 박희선 ▲보건행정과장 안태선 ▲환경관리과장 박대근 ▲시립도서관장 전낙보 ▲교육체육과장 이태진 ▲상하수도과장 직무대리 정상훈 ▲세무과장 직무대리 이재진 ▲도시개발과장 직무대리 김경수 ▲회천4동장 직무대리 전창배
총기 사고로 인해 전 국민께 충격을 안겨주었던 해병대 청룡부대가 재탄생을 위한 병사들의 관리에 남다른 관심을 쏟고 있다. 해병대 청룡부대는 청각장애 부모를 둔 해병대원을 위해 중대 내에 영상 전화를 설치, 수화로 부모님과 통화할 수 있도록 배려한 것이다. 청룡부대에서 포병으로 근무 중인 정현수(23·1139기) 이병은 제주대 관광학과를 졸업하고 지난 4월 해병대에 자원 입대해 열심히 군생활을 하고 있다. 그러나 1남2녀 중 장남인 정 해병은 청각 장애를 가진 부모님과 둘째 여동생 때문에 늘 걱정이었다. 전남 목포에서 ‘에바다 농아교회’를 운영하는 정 해병의 아버지 정휘준(49)씨가 김포까지 면회를 오기란 매우 어려운 실정이었다. 이에 정 해병의 아버지는 청와대 국민신문고에 부대에 영상전화를 설치해줄 수 있냐는 내용의 문의를 하게 됐따. 이를 확인한 해병대는 정 해병이 소속된 중대에 영상전화를 설치하기로 결정한 것이다. 이에 따라 해병대는 국방부에 이 사실을 보고해 정 해병의 부대에 IPTV와 영상전화를 설치하고 정 해병의 부모님 집의 고장난 영상전화도 KT와 협의해 수리하는 등 정 해병이 부모님과 통화를 할 수 있도록 조치를 취했다. 영상전화 설치 후 42인
과천시 청소년 국토대장정에 참가한 80명의 대원들이 7박8일 동안 130㎞ 구간을 걷는 대장정을 마치고 28일 오전 종착지인 과천시청에 입성했다. 이날 대원들은 천둥과 번개를 동반한 강한 폭우에도 일정대로 인덕원 환승주차장에서 마중나온 부모들과 함께 우산도 쓰지 않은채 장대비를 그대로 맞으며 과천까지 4㎞ 구간을 의연한 모습으로 행진했다. 시가 주최하고 청소년자연탐험연맹이 주관한 국토대장정은 지난달 25일 시청에서 출정식을 갖고 자매도시인 강원도 동해시로 이동한 뒤 망상해수욕장에서 출발, 백두대간 줄기인 백복령을 넘어 강원도 정선 등을 거치는 동안 단 한 명의 탈락자 없이 전원 완주했다. 여인국 시장은 환영사를 통해 “역경을 이겨내고 건강한 모습으로 돌아온 여러분들이 자랑스럽고 또 존경스럽다”며 “이번 경험이 앞으로 긴 인생을 살아가는 동안 어려운 일이 닥칠 때마다 큰 힘이 될 것으로 생각한다”고 말했다.
이천에 생산공장이 있는 오비맥주(대표 이호림)가 지난 28일 지역 인재 육성을 위한 장학금을 기탁했다. 이날 오비맥주 최수만 정책홍보전무는 이천시청을 방문해 조병돈 시장에게 제품판매를 통해 적립된 장학금 1천424만4천800원을 전달했다. 이번에 기탁된 장학금은 올 상반기 이천 지역에서 판매된 오비맥주 제품의 일정금액을 적립해 조성된 금액으로 재능은 있지만 경제적으로 어려워 학업을 지속하기 힘든 지역 인재의 육성·지원에 쓰이게 된다. 최수만 전무는 “큰 액수는 아니지만 오비맥주의 장학금을 통해 지역의 우수 인재들이 배움의 기회를 넓혀갈 수 있었으면 좋겠다”고 말했다. 오비맥주는 지역 인재 육성을 위한 장학사업 외에도 ‘이천쌀 팔아주기 운동’, ‘시각장애인과 함께 하는 이천 도자기 축제’ 등 이천 지역의 향토기업으로써 다양한 사회공헌 활동을 전개하고 있다.
인천중부경찰서 송현파출소(소장 한병수)는 28일 오전 동구 화수동 소재 김모(89·여)씨와 아들 정모(51·시각장애1급 및 지체장애)씨 집을 찾아 사랑나눔 봉사활동을 실시했다. 이날 송현파출소 직원들은 위문품(라면 쌀 생필품)을 전달하고 집안정리를 하며 말벗이 되어주는 등 즐거운 시간을 보냈다. 한병수 파출소장은 “비록 작은 마음이지만 주민들과 서로 하나가 되어 따뜻한 마음을 전하고자 이 자리를 마련하게 됐다”며 “향후 보다 더 많은 사랑나눔 봉사활동으로 도움의 손길이 필요한 소외계층을 대상으로 지속적인 관심을 가질 것”을 약속했다.
각종 국내외 창의성 분야에서 최고의 성적을 거두고 있는 수원시 학생들이 올해 디자인 관련 전국대회에서 개인 금, 은상과 으뜸디자인학교상을 다수 수상하는 쾌거를 이뤘다. 지식경제부와 한국디자인진흥원의 주최 및 주관으로 열린 제18회 한국청소년디자인전람회에서 수원시 학생들은 으뜸디자인학교 2, 3위와 개인 금, 은상 등 총 76명이 입상해 전국 시·군 중 최다입상기록을 세웠다. 이번 대회에서 영화초 강예서 양과 수원신곡초 최혜진 양은 각각 개인 금상과 은상에 뽑혀 상장와 부상을 받고, 천일초와 수원신곡초는 으뜸디자인학교 2위와 3위로 선정돼 표창장과 부상을 받게됐다. 또한 금·은상 이외 특선과 입선에 74명이 입상해 전체 초등 입상작 449점 중 약 17%를 수원시 학생들이 휩쓰는 등 2년 연속 최다 수상기록으로 관계자들을 더욱 놀라게 했다. 이번 대회의 시상식 및 입상작 전시회는 오는 10월 디자인코리아 2011대한민국 디자인 진흥대회에서 있을 예정이다.