용인시 소재 치킨 프랜차이즈 A 매장은 주말 기준 카카오 선물하기로 인한 평균 매출은 150만 원이었지만, 카카오 데이터센터 화재로 인해 해당 서비스 매출이 서비스 복구 동안 0원을 기록했다. 수원시 수제 케이크 B 매장은 주문, 예약, 샘플공유, 주문 디자인 확인 등 모든 사업을 톡 채널로 운영해온 탓에 해당 기간 주문 불가로 매출 감소 피해를 보았다. 행사가 많은 주말 주문량이 많아 피해는 더욱 컸으며 주문서 확인 불가로 환불 조치 및 톡 채널 친구 해지가 증가하는 등 고객 민원이 폭주했으며 관련 불만으로 운영이 어려웠던 것으로 드러났다. 카카오 데이터센터 화재로 인한 소상공인 피해의 절반 이상은 운수업과 외식업 등 유료 서비스 이용자인 것으로 조사됐다. 23일 소상공인연합회(소공연)에 따르면 지난 21일 오후 2시 기준 카카오 데이터 센터 화재 관련 소상공인 피해 접수는 1254건으로, 피해 접수 첫날인 17일 174건에서 닷새 만에 큰 폭으로 증가했다. 앞서 지난 15일 토요일 주말 오후 시간부터 시작된 카카오 데이터센터 화재로 서비스를 이용하지 못한 택시, 용달 등 운수업과 외식업 피해가 도합 57.76%로 절반 이상을 차지했으며 헤어, 네일, 피부
중소벤처기업부(장관 이영)는 대한민국 경제의 뿌리인 중소기업의 발전과 육성에 기여한 공로자를 발굴‧포상하는 ‘2023년 중소기업 유공자 포상’ 신청을 내달 25일까지 받는다고 밝혔다. 중소기업 유공자 포상은 728만 중소기업인 등을 대상으로 추진하는 국내 최대규모의 포상으로 매년 중소기업주간 (5월 셋째주)에 개최되는 2023년 대한민국 중소기업인 대회에서 수여할 예정이다. 중소기업 경영자 및 근로자의 사기를 고취하고, 발전 모델로 홍보함으로써 중소기업의 건전한 발전을 도모하기 위해 1990년부터 매년 중소기업 육성‧발전 공로자 포상을 해 왔다. 이번 포상은 중소기업 업계 전체를 아우르는 포상으로써 대표성 강화를 위해 포상접수 창구를 중기중앙회에서 전국 지방중소벤처기업청으로 확대하고 주요 중소기업단체로부터 추천도 받을 계획이다. 포상 분야는 ▲모범중소기업인 ▲모범근로자 ▲중소기업 육성공로자 ▲지원우수단체 4개 부문으로, 심사를 통해 훈․포장, 대통령․국무총리표창, 중소벤처기업부 장관 표창 등 380여 점 내외로 수여할 계획이다. 또한 혁신성 강화를 위해 ‘모범중소기업인’ 평가지표 중 기술개발‧시설투자 부문 비중을 확대해 혁신적인 유공자를 적극적으로 발굴할 예
경기도농업기술원은 지난 11일부터 17일까지 서울 코엑스에서 진행한 제18회 선인장페스티벌이 6만 8000여 명이 관람객을 모으며 성황리에 종료됐다고 23일 밝혔다. 온라인에서는 세계적으로 유명한 우리 선인장 품종의 수출 성과와 선인장페스티벌 전시관, 유튜버와 함께하는 소비자 소통 이벤트가 많은 인기를 끌었다. 전시장에선 선인장 다육식물 대형 벽면 조형물, 아름다운 추억을 남길 수 있는 힐링쉼터, 선인장다육식물연구소 개발품종을 전시했다. 전시식물의 정보를 QR코드로 제공해 관람객들이 편리하게 이용했다. 특히 더불어 선인장 다육식물 그림전과 민화전 전시, 선인장 다육식물 화분심기 체험행사, 판매장 운영 등 관람객 직접 참여 행사들의 인기가 높았다. 김석철 경기도농업기술원장은 “온라인과 오프라인에서 동시에 개최하는 새로운 시도를 보여 호평을 받았다”며 “선인장 다육식물의 다양한 볼거리를 제공해 도시민에게는 즐거움을 농업인들에게는 지속적인 시장 확대와 소득향상의 효과가 나타나도록 힘쓰겠다”고 말했다. [ 경기신문 = 이지민 기자 ]
계룡건설이 대구광역시 남구에 위치한 ‘꿈 자람 마을학교’ 무상 리모델링 지원을 통해 돌봄이 필요한 아이들을 위해 힘을 보탰다. 계룡건설 박희성 개발본부장은 지난 20일 꿈 자람 마을학교 개소식에 참석해 조재구 대구광역시 남구청장으로부터 계룡건설을 대표해 감사패를 수여 받았다고 23일 밝혔다. 남구 꿈 자람 마을학교는 2020년부터 대구광역시 교육청 대구미래교육지원 사업의 일환으로, 돌봄이 필요한 초등학교 2~5학년 학생들을 대상으로 운영되고 있었으나 구청 유휴 공간을 찾아 여기저기 옮겨 다니는 등 운영에 많은 어려움이 있었다. 이에 계룡건설은 꿈 자람 마을학교의 원활한 운영을 위해 무상으로 대명동 중앙어린이 공원 내 예전 노인지회의 노후된 건물을 리모델링해 보다 쾌적하고 안전한 아이들의 공간으로 재탄생시켰다. 계룡건설 박희성 개발본부장은 “돌봄이 필요한 아이들에게 밝고 깨끗한 환경을 조성해 줄 수 있어 기쁘게 생각한다”며 “이곳이 앞으로 많은 아이들이 큰 꿈을 그릴 수 있는 공간으로 발전해 나가길 희망한다”고 말했다. [ 경기신문 = 이지민 기자 ]
한국토지주택공사(LH)가 공동시행자로 참여한 가로주택정비사업이 경기도 부천 원종지구에서 최초 준공됐다. 국토교통부(장관 원희룡)는 지난 21일 부천원종 가로주택정비사업(경기도 부천시 원종동 295-1번지 일원)이 준공하여 입주가 시작된다고 23일 밝혔다. 이 사업은 한국토지주택공사(이하 LH, 직무대행 이정관)가 공동시행자로 참여한 소규모주택정비사업 중 하나로, LH참여형으로는 최초로 준공되는 사업지구다. 부천 원종지구는 이번 가로주택정비사업을 통해 노후화된 기존 66세대의 다세대 주택에서 조합원분양 65세대, 일반분양 44세대, 임대주택 28세대로 총 137세대의 지상 13층 아파트로 재탄생했다. 특히, 저층 커뮤니티 공간계획 및 다채로운 입면계획 등을 통해 입주민을 위한 경로당, 공용회의실 등 내부시설과 다양한 외부행사를 진행할 수 있는 주민광장(평상시 주차장 활용)까지 조성해 외부와도 소통할 수 있는 공간을 마련했다. 아울러 임대주택을 세대수의 20%로 계획하여 용적률을 법적 상한까지 상향하는 특례를 적용받아 사업성을 높이면서도 청년·신혼부부·저소득층을 위한 임대주택을 공급해 주거복지 실현에 크게 기여했다고 평가받는다. 더불어 LH가 참여해 조합과 공동
경기농협(본부장 김길수)은 지난 21일 (구)경기도청 잔디광장에서경기농협 농산물 직거래장터를 개최했다고 23일 밝혔다. 이날 행사는 (구)경기도청 지역상권을 활성화하고자 경기도청 및 수원맘카페와 함께 행사를 개최해 더욱 뜻깊은 의미를 담고 있다. 경기도청이 지난 5월 신청사로 이전하면서 그간 큰 행사가 없었던 구청사에 활력을 불어넣어 지역소상공인들에게 큰 도움이 될 것으로 기대된다. 김길수 농협 경기지역본부장은 "경기도청과 함께 농업인들의 농산물 판로확대 및 지역소상공인들과도 함께 성장할 수 있도록 경기농협에서 적극적으로 힘쓰겠다"고 말했다. [ 경기신문 = 이지민 기자 ]
"투기과열지구 해제요? 아무 소용 없습니다." 지난 21일 찾아간 인천 송도국제도시의 대단지 아파트 일대 공인중개업소 5∼6곳은 약속이나 한 듯 모두 한산한 분위기였다. 가을 이사철이 무색하게 부동산을 찾는 이들의 발길이 뜸했고 형형색색 입간판들만 쓸쓸한 거리를 지키고 있었다 직원들은 방문 고객이 없어 PC 모니터를 바라보다가 종종 걸려오는 전화를 받는 모습만 눈에 띄었다. 공인중개사 한애경(55)씨는 "부동산 시장 자체가 회전이 원활하지 않고 '급급매물'만 겨우 거래되다 보니 침체가 계속되고 있다"며 "간혹 문의 전화는 와도 실거래는 적다"고 말했다. 또 다른 공인중개사는 "부동산 침체 속에서 그나마 월세나 반전세를 구하는 손님이 찾아오지만, 그마저도 많지 않다"며 "사무실이 너무 조용하다"고 한숨을 쉬었다. 지난달 26일 인천이 투기과열지구에서 해제된 뒤 한 달 가까이 지났지만, 조정대상에 포함된 인천 연수구·서구·남동구에서는 여전히 별다른 효과가 나타나지 않고 있다. 특히 '인천의 강남'으로 불리는 송도국제도시나 2기 신도시인 검단신도시에서는 부동산 거래 절벽이 심화하고 있는 데다 급매물 위주로 거래가 이뤄져 가격 하락 폭이 커지고 있다. 송도국제도시에
두산퓨얼셀은 친환경 사회공헌 캠페인 ‘그린워킹챌린지’를 진행하고, 시민단체 ‘생명의 숲’에 기부금 1000만원을 전달했다고 21일 밝혔다. 이 기금은 노후화된 공원, 사회복지시설, 산불피해지역 등에 숲을 조성하기 위해 사용될 예정이다. 이번 캠페인은 평소 가까운 거리는 대중교통이나 차량을 이용하지 않고 걸어서 이동함으로써 개인의 건강을 증진시킬뿐만 아니라 생활 속에서 탄소 저감을 실천하고, 환경 보호에 기여하기 위해 마련됐다. 두산퓨얼셀 임직원과 가족, 협력사 임직원 등 320여명은 지난 7일부터 2주간 캠페인에 참여해 목표했던 1000만보보다 3배 이상 많은 3100만보를 달성했다. 두산퓨얼셀은 이번 캠페인을 통해 총 484kg의 탄소 배출량 저감에 기여했으며, 이는 30년생 소나무 73그루가 1년간 흡수하는 탄소배출량과 같다. 앞서 두산퓨얼셀은 지난 12일, ‘생명의 숲’과 ‘도시숲 조성과 탄소중립 실천’을 위한 업무협약(MOU)을 체결하고 지난 14일에는 나무심기 활동을 진행했다. 두산퓨얼셀 임직원 20여명은 안양천에서 360그루의 나무를 심으며, 숲의 소중함을 느끼고 생활에서의 탄소중립 의지를 다졌다. 두산퓨얼셀 관계자는 “친환경 수소연료전지 선도기업
넷마블(대표 권영식)은 감성 모험 RPG '제2의 나라: Cross Worlds'(개발사 넷마블네오)에 할로윈을 기념한 신규 에피소드 '사탕이 빛나는 밤'을 업데이트했다고 21일 밝혔다. '사탕이 빛나는 밤'은 할로윈 콘셉트에 맞춰 어둠 속성 성장 재료를 포함한 다양한 보상을 획득할 수 있는 에피소드다. 이용자는 사탕 나무를 키워 호박 사탕을 수확해, 이를 요리해 NPC에게 선물하면 에피소드 관련 스킬 성장, 재화, 패스 경험치 등을 얻을 수 있다. 또 농장의 호박 사탕을 서리하는 몬스터를 저지하는 돌발 미션, 특정 시간에 숨바꼭질하는 미니게임도 즐길 수 있다. '숨바꼭질' 미니게임은 이용자들이 직접 술래와 도망자가 되어, 다양한 기능을 통해 숨고, 도망자의 흔적을 쫓아 찾아내는 색다른 재미를 선사한다. 이외에도 특정 시간에 등장하는 거대 보스를 이용자들이 함께 호박을 던져 쓰러뜨리는 등 기존 에피소드와는 차별화된 즐길거리를 경험할 수 있다. 넷마블은 할로윈 콘셉트의 의상 아이템, 탈 것, 이마젠(일종의 펫) '루미'를 추가했다. 어둠 속성의 공격형 이마젠 '루미'는 일반 전투 시 '공포 효과'를, 결투할 때는 '정신 지배' 등 다양한 특수 효과를 부여한다.
컴투스홀딩스는 21일 자사를 비롯해 다양한 파트너들이 합류한 글로벌 블록체인 메인넷 XPLA(엑스플라)가 가상자산 거래소 FTX와 게이트아이오(Gate.io)에서 XPLA(티커: XPLA) 코인으로 거래된다. XPLA에 따르면 이날 오후 10시 30분부터 게이트아이오 거래소에 상장된 C2X(티커: CTX) 토큰은 XPLA로 전환돼 거래가 이루어지고, 오후 11시부터는 FTX 거래소에서도 XPLA 코인 거래가 개시된다. FTX는 가상자산 데이터 제공 업체 ‘코인 마켓 캡’ 기준 세계 3대 가상자산 거래소이며, 게이트아이오는 세계 6위 거래소다. 글로벌 가상자산 거래소들을 통해 마이그레이션(이동) 절차를 마치고, 네이티브 코인으로 격상돼 XPLA 거래가 시작되는 것이다. 후오비 글로벌에서는 다음달 안에 XPLA 로 거래될 예정이다. 또 개인들이 보유하고 있는 C2X도 XPLA로 바꿔서 거래할 수 있도록 ‘마이그레이션 지원 페이지’를 21일 오후 11시부터 운영한다. 웹페이지 접속 후 C2X 스테이션 지갑을 연동해 C2X 토큰을 XPLA 전용 지갑 ‘XPLA VALUT’로 이동시키면 전환 절차가 간편하게 완료된다. 다만 한국, 중국, 일본, 싱가폴 등 일부 국가에