새마을금고중앙회는 21일 새마을금고 홈페이지를 통해 2022년도 하반기 새마을금고 신입직원 공채 지원서를 오는 24일부터 28일까지 접수한다고 밝혔다. 신입직원 채용규모는 전국 224개 새마을금고에 총 366명(예정)이다. 각 전형별 합격자는 본인이 응시한 금고의 채용인원을 기준으로 서류전형은 12배수, 필기전형은 8배수 내에서 각 전형별 취득점수 순으로 선정한다. 지난 상반기 전형보다 2배 상향적용 된 것으로, 보다 폭넓은 전형과정을 통해 우수한 인재 확보를 적극 지원할 예정이다. 필기전형은 11월 19일 전국 13개 지역별 고사장에서 오프라인으로 실시될 예정으로, 지원자의 역량을 점검하기 위한 인성검사 및 NCS 직업능력기초평가를 실시할 계획이다. 면접전형은 본인이 지원한 새마을금고에서 잠재역량과 열정 등을 평가하게 되며, 평가과정의 공정성과 객관성을 확보하기 위해 해당 금고 임·직원 등을 제외한 외부 면접위원 1인이 해당 면접에 참여하는 것을 원칙으로 한다. 새마을금고 홈페이지 등록된 새마을금고 별 경영공시를 참고한다면 본인이 지원할 새마을금고를 선택하는데 도움이 될 수 있다. 최종면접에서 아쉽게 탈락한 지원자는 ‘신입직원 인재풀’에 자동으로 등재되며,
캠코(한국자산관리공사)는 오는 24일부터 26일까지 3일간 온비드를 통해 전국의 아파트, 주택 등 주거용 건물 236건을 포함한 1412억원 규모, 1081건의 물건을 공매한다. 공매물건은 세무서 및 지방자치단체 등 공공기관이 체납세액을 징수하기 위해 캠코에 공매를 의뢰한 물건이다. 이번 공매에는 감정가의 70% 이하인 물건도 554건이나 포함돼 있어 실수요자들은 관심을 가져볼 만하다. 공매 입찰시 권리분석에 유의해야 하고 임차인에 대한 명도책임은 매수자에게 있으므로 주의를 기울여야 한다. 또한 세금납부, 송달불능 등의 사유로 입찰 전에 해당 물건 공매가 취소될 수 있음을 염두에 두어야 한다. 신규 공매대상 물건은 26일 온비드를 통해 공고하며 보다 자세한 사항은 온비드 홈페이지‘부동산 또는 동산 > 공고 > 캠코 압류재산’에서 확인할 수 있다. 캠코는 국민들의 자유로운 공매정보 활용 및 공공자산 거래 활성화를 위해 압류재산을 비롯한 공공자산 입찰정보를 온비드 홈페이지와 스마트온비드 앱을 통해 개방·공유하고 있다. [ 경기신문 = 정창규 기자 ]
금융감독원이 위기감에 편승해 사익을 추구하기 위한 목적으로 루머 등을 고의로 생성·유포하는 행위에 대해 엄중 대응에 나섰다. 금감원이 최근 자금시장 경색과 관련해 증권사, 건설사 부도 등 근거 없는 루머가 유포·확산과 관련 악성루머 유포 등에 대해 한국거래소와 함께 집중적으로 감시를 진행한다고 20일 밝혔다. 특정 기업에 대해 정확한 근거 없이 신용 및 유동성 관련 위기설, 루머 등을 생성 또는 유포하는 행위, 또 회사채, 유동화 증권(ABCP, 전단채 등) 채권시장과 관련해 사실과 다른 루머 등을 생성 또는 유포하는 행위 등이 대상이다. 수사기관과의 공조도 강화한다. 금감원은 악성루머를 이용한 시장교란행위 또는 사기적 부정거래 혐의 적발시 신속히 수사기관에 이첩할 예정이다. 금감원은 "구체적 사실관계 확인 없이 풍문에만 의존해 투자할 경우 큰 손해를 입을 가능성이 있으므로 투자에 신중을 기할 필요가 있다"며 "근거없는 악성루머 등 불공정거래 단서를 입수하시면 즉시 금융감독원, 한국거래소에 제보해 달라"고 당부했다. [ 경기신문 = 정창규 기자 ]
중소벤처기업부 이영 장관은 20일 서울 코엑스에서 진행된 '제23회 중소기업 기술혁신대전 유공포상 시상식'에 참석해 기술혁신으로 우수한 성과를 달성하고 국가경제 발전에 기여한 유공자를 포상하고 격려했다. 시상식에서 은탑산업훈장 2점, 산업포장 3점을 비롯해 대통령표창 16점, 총리표창 25점, 장관표창 132점 등 총 178점이 수여됐다. 은탑산업훈장은 ㈜여의시스템 성명기 대표이사와 ㈜지앤 이희원 회장이, 산업포장에는 ㈜세창스틸 이재선 대표이사, ㈜영진산업 최용수 부사장 및 한국세라믹기술원 박주석 수석연구원이 수상의 영애를 안았다. 부대행사로는 245개의 중소기업이 지원해 81대 1의 경쟁을 뚫고 선정된 케이(K)-혁신기업 중 ㈜제이피에스, ㈜에버켐텍 등 대표기업 3개사의 신제품·신기술 발표회가 진행됐다. 이영 장관은 “코로나19 팬데믹에 이은 3고(高) 위기 극복하기 위해 미래를 향한 혁신기업의 끊임없는 도전이 필요하다”며 “민간 주도 연구개발 투자 확대, 납품단가 연동제 시범운영 등을 통해 기술혁신 중소기업이 디지털 경제시대 주역으로 성장할 수 있도록 지원하겠다”고 말했다. [ 경기신문 = 정창규 기자 ]
경기도농업기술원은 친환경 농업 활성화를 위해 ‘친환경농산물 소득조사 및 활용방안’ 연구 용역 사업에 착수했다고 20일 밝혔다. 이번 연구 용역은 친환경 농가의 경영개선을 위한 것으로 친환경 농산물 재배 농가의 소득조사와 유통실태를 조사하게 된다. 도는 이번 연구용역을 통해 학교급식용 주요 친환경농산물인 양파, 마늘, 생강, 감자, 당근 등 5개 품목 재배 농가에 대한 소득과 생산비용을 조사해 소득조사 매뉴얼과 분석 매뉴얼을 개발할 예정이다. 사업은 10월 하순 소득조사 매뉴얼 개발을 시작으로 2개월간 진행되며 도내 친환경농산물 생산농가 300호를 조사할 예정이다. 김석철 경기도농업기술원장은 “최근 친환경농산물 학교급식 등 공공급식 수요가 확대되고 있는 가운데 친환경농산물 재배농가들이 안정적으로 농가경영을 할 수 있도록 기초자료를 제공하고 지속적인 경영변화 분석이 필요하다”고 말했다. 한편, 도 농기원은 이번 사업을 통해 개발되는 소득조사 방법 및 분석 매뉴얼을 제공해 농가경영 자료로 활용할 계획이다. [ 경기신문 = 이지민 기자 ]
중소벤처기업진흥공단(이하 중진공) 경기동부지부는 20일 오후 경기 하남시 소재 사회적경제기업을 찾아 일손돕기 봉사활동을 펼쳤다. ㈜캠프리본은 기능성 원단을 활용한 의류생산 기업으로, 취업 취약계층에 안정적인 일자리를 제공해 사회적경제기업으로 인정받은 지역 유망 중소기업이다. 이날 중진공 경기동부지부 직원들은 ㈜캠프리본에 방문해 물류작업․ 환경개선 등 일손돕기 활동뿐만 아니라, 경영애로 청취 및 기업진단, 자문활동 등 재능기부를 통해 사회적경제기업 현장의 어려움을 해결하는데 실질적인 도움을 제공했다. 박창기 중진공 경기동부지부장은 “이번 활동은 현장에서 어려움을 겪는 지역 내 사회적 기업의 경영애로 해소를 위해 진행했다”며 “앞으로도 지역상생과 사회적 가치 확산을 위해 사회적경제기업에 대한 지원을 꾸준히 이어나갈 것”이라고 말했다. [ 경기신문 = 이지민 기자 ]
카카오 택시 등 플랫폼 서비스와 관련한 소비자 피해 신고가 늘고 있지만 보상 범위와 기준이 모호하다는 지적이 나왔다. 20일 국민의힘 김희곤 의원이 한국소비자원에서 받은 자료에 따르면 최근 5년간 소비자원이 접수한 카카오모빌리티(카카오T) 관련 피해구제 신청은 132건으로, 1년 새 크게 증가한 것으로 나타났다. 실제 2018년 17건, 2019년 19건, 2020년 12건, 작년 20건에서 올해 1∼10월 64건으로 3배 이상 증가했다. 특히 카카오T 벤티(대형 택시) 서비스의 예약 취소 수수료가 과도하게 청구, 택시 요금이 호출 때 안내된 예상 요금보다 과도하게 나왔다는 등의 내용이 많았다. 대리운전 기사가 창문을 열어두거나 전조등을 켠 채로 철수해 침수·방전 피해를 봤다거나, 대리운전기사의 속도위반으로 과태료를 물게 됐다 등 대리운전과 관련한 피해구제 신청도 많았다. 이러한 상황에서 플랫폼 시장이 급성장하고 있는 만큼 차제에 플랫폼 거래 유형과 특성을 고려해 소비자 분쟁 해결 기준을 보완할 필요가 있다는 지적이 나온다. 공정거래위원회는 소비자 분쟁을 원활하게 해결하기 위해 주요 품목에 대한 소비자 분쟁 해결 기준을 제시하는데, 택시 중개·메신저 앱 등에
새마을금고중앙회는 20일 경기 지역 내 노후한 아동·청소년 자활꿈터(그룹홈) 한곳을 개선(리모델링) 완료하고 ‘MG드림하우스’ 개소식을 가졌다. 개소식에는 새마을금고중앙회 경기지역본부장, 그룹홈과 결연 한 가평군새마을금고 이사장 등이 참석한 가운데 진행됐다. 지난해 처음 문을 연 MG드림하우스는 복지 사각지대에 있는 미래세대에게 안정적인 주거환경을 제공하고, 교육 및 문화 불균형을 해소하고자 시작된 아동. 청소년 그룹홈 지원사업이다. 올해에는 작년 시범사업의 성공적인 정착을 발판으로 본 사업을 시작해 교육 및 문화 격차가 큰 비수도권 지역을 중심으로 전국 12개 그룹홈에 지원이 이루어졌다. 특히, 동 사업은 새마을금고중앙회와 전국 새마을금고가 함께 협업하는 사회공헌 모델로 새마을금고중앙회에서 진행하는 그룹홈 시설 개선 사업이 완료되면 인근 지역 새마을 금고가 해당 그룹 함과 일대일 결연을 맺고, 그룹홈에 거주하는 아동·청소년을 대상으로 금융교육 및 생활 지원 등 후속 지원 프로그램을 연계해 제공한다. 이를 통해 관심과 보호가 필요한 미래세대에 대한 지원이 단순히 일회성에 그치지 않고, 지속성 있게 이루어질 수 있도록 지역사회가 힘을 모아 이들을 함께 돌보는…
대한주택건설협회 경기도회의 신임 회장으로 명성종합건설(주)의 지재기 대표이사가 선출됐다고 20일 밝혔다. 대한주택건설협회 경기도회는 중견주택업계로 구성돼 있다. 이날 대한주택건설협회 경기도회는 수원 라마다호텔에서 개최된 제12차 정기총회에서 200여 명의 회원들이 참석한 가운데 만장일치로 지재기 대표이사를 제12대 회장으로 선출했다. 지 회장은 “전 세계적인 인플레이션으로 자잿값 폭등 등 주택사업 여건의 악화로 주택업계가 전반적으로 위기 상황에 직면해 있는 중차대한 시기에 중책을 맡아 막중한 책임감이 앞선다”며 “지금의 위기상황을 전화위복의 계기로 삼아 중앙회와 협업해 국민주거수준 향상과 주택산업 발전에 이바지할 수 있도록 최선의 노력을 기울이겠다”고 소감을 밝혔다. [ 경기신문 = 이지민 기자 ]
1가구 1주택자의 종합부동산세(이하 종부세) 특별공제 도입이 국회 문턱을 넘지 못하고 사실상 무산됐다. 20일 기획재정부와 국세청 등에 따르면 1가구 1주택자가 특별공제 3억 원 혜택을 받기 위해서는 이날까지 해당 조세특례제한법 개정안이 처리돼야 한다. 개정안이 통과되지 않으면 1주택자 공제액은 기존 11억 원이 적용돼 9만 3000여 명이 세금 부담을 떠안게 된다. 하지만 국회 공전으로 개정안 논의가 무기한 미뤄지며 비공식 무산 수순을 밟게 됐다. 앞서 정부와 여당은 올해 종부세 특별공제(3억 원)를 도입해 1가구 1주택자의 종부세 비과세 기준선을 11억 원에서 14억 원으로 올리는 방안을 추진했다. 이는 최근 공시가격 상승과 종부세율·공정시장가액비율 인상 등으로 주택 보유자의 종부세 부담을 낮춰주기 위한 조치다. 그러나 야당은 이를 ‘부자 감세’로 규정하며 반대에 나섰다. 이후 여당인 국민의힘이 종부세 과세표준을 결정하는 공정시장가액비율을 하한을 60%에서 70%로 높이는 방안 등을 야당인 더불어민주당에 공식 제안했지만, 더불어민주당은 공정시장가액비율을 80%로 올려야 한다는 입장을 고수하면서 팽팽한 줄다리기를 이어오고 있다. 이에 국세청은 현행 제도대로