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주민들과 소통하는 동장 될 것” 지난 25일 제8대 안성2동장으로 취임한 구혜순 동장이 안성시무료급식소에서 봉사활동을 하며 첫 대민 업무를 시작했다. 구혜순 동장은 지난 26일 안성시 서인동의 무료급식소를 방문해 급식도우미로 나눔의 봉사활동을 펼치며 ‘주민들과 함께 소통’하는 동장이 되겠다는 의지를 보였다. 구 동장은 급식소를 찾아온 독거노인들의 건강을 기원하며 첫 인사를 나누고 소외계층을 위한 다각적인 지원 방안과 시민복지 향상에 노력할 것을 약속하며 식사를 대접하고 이야기를 나눴다. 특히 이 자리에는 안성농협 농촌사랑봉사단(회장 이경희) 단원들이 민요를 선보여 무더위에 지친 노인들에게 흥겨움을 선사해 구 동장의 취지에 힘을 보탰다. 또한 방학을 맞은 학생들도 자원봉사 차원의 급식도우미로 참여해 ‘나눔의 참 봉사활동’에 마침표를 찍었다.
“경찰관은 공직자의 올바른 자세와 윤리의식, 국민들이 요구하는 공직자의 표준보다 더 높은 도덕적 잣대와 자세를 갖고 있어야 한다”는 고양경찰서 김기출 서장. 그는 경찰의 신뢰를 높이기 위해 지난 5월18일부터 생활안전, 수사, 형사, 교통분야 팀장으로 T/F팀을 구성해 지금까지 관할구역 내 17개 자치센터를 방문하는 주민밀접 치안활동의 본보기가 되고 있다. 김 서장은 매번 각 동의 자치위원과 통장, 지역주민들과 간담회를 갖고 경찰에 바라는 요구사항 개선에 앞장서고 있다. 주민들은 김 서장의 발걸음을 기다리기나 한듯이 다양한 요구와 개선사항을 쏟아냈다. 주민들은 연동신호 개선, 유턴허용, 좌회전 허용, 철길 우범청소년 밀집지역, 자연마을, 순찰강화, 향동 하천 주변 CCTV설치, 신고 시 출동자 도착시간 통보, 제한 속도 하향 등 다양한 의견을 전달했다 고양서는 개선이 시급한 사안은 신속히 대처하고 예산이 수반되는 사안은 관계기관과의 협의로 해결책을 찾을 계획이다. 주민들은 “가만히 앉아 있어도 무더위에 숨이 막힐 지경인데 이렇게 직접 찾아와 해결해 주려는 김 서장의 노력이 역역하다”며 “예전에는 볼 수 없었던 일로 민주경찰, 선진경찰이 다됐다”고 극찬을 아끼
경기신용보증재단(이하 경기신보)는 27일 재단 회의실에서 전 직원을 대상으로 청렴한 공직 풍토를 조성하고 윤리 경영을 실천하기 위한 ‘공직기강확립 및 청렴도 향상 교육’을 실시했다. 이날 교육을 계기로 경기신보는 도내 중소기업·소상공인을 대상으로 한 직원의 청렴도 설문 조사를 실시하고 온·오프라인 클린신고센터 운영, 감사실 공직기강 감찰·영업점 자체교육 등을 실시할 계획이다. 박해진 이사장은 “중소기업·소상공인들을 위해 열심히 일해 준 직원들의 노고에 감사하다”며 “자긍심과 사명감을 갖고 헌신하는 자세로 최선을 다해주길 바란다”고 당부했다. 앞서 지난 3월 UN Global Compact에 가입한 경기신보는 그동안 윤리경영을 위한 글로벌 스탠다드를 도입하는 등 투명하고 청렴한 조직문화를 유지하기 위해 노력해오고 있다.
㈜진성식품 박진덕 대표가 27일 광주시를 방문해 매월 90만원의 장학금을 기탁하기로 했다. 박진덕 대표는 “광주시민장학회의 높은 취지에 공감하고 가난 때문에 학업에 열중하지 못한 지난 어린시절을 돌이켜 보며 작은 정성이라도 지역인재 양성에 작은 도움이 되고자 장학금을 기탁한다”고 밝혔다. 광주시민장학회는 매년 130여명의 장학생에게 1억2천여만원을 지급하고 있으며 2016년까지 100억원의 장학금 조성을 목표로 하고 있다. 자세한 사항은 광주시민장학회 홈페이지(www.gjcsf.or.kr)나 전화(☎031-760-4855)로 문의하면 된다./광주=박광만기자 kmpark@ 27일 박진덕(왼쪽 두번째) ㈜진성식품 대표가 조억동(오른쪽 두번째) 광주시장을 찾아 장학금을 전달하고 기념촬영을 하고 있다. 진성식품 박진덕 대표 광주시 방문 장학금 기탁 군포시의 부곡 휴먼시아 3단지 경로당 개소식이 열렸다. 27일 열린 개소식에는 김윤주 시장과 한우근 시의회의장, 최경신 도의원, 임범철 군포시노인회지회장, 최찬길 부곡 휴먼시아 3단지 경로당 회장 및 경로당 회원 등 100여명이 참석한 가운데 열렸다. 부곡동 1098번지에 위치한 경로당은 연면적 127.40㎡ 규모로 현재
포천시가 버려진 중고 가구와 가전제품을 수리해 주변의 소외계증에 무상 지원했다. 27일 시 환경관리과는 지난 한달간 접수된 중고 가구, 가전제품을 수리해 18가구에 가전제품 19점과 가구 1점 등 총 200여만원 상당의 제품을 전달했다. 김덕진 환경관리과장은 “재활용 가능물품을 다시 사용하는 재사용 사업을 통해 어려운 이웃에게 나눔을 실천하고자 추진됐다”며 “호응이 좋아 하반기에도 실시하겠다”라고 밝혔다.
◇국장급 승진 ▲기획조정관 김회정 ==============================
수원시 권선구는 27일부터 3주간 호매실지구 A-1블럭 아파트 입주에 따른 현장민원실을 운영한다. 현장민원실은 단지내 관리사무소 1층에 현장민원실을 설치해 입주민의 편의를 도모하기 위해 마련됐다. 현장민원실에서는 입주민의 편의를 위해 전입신고와 확정일자 부여, 주민등록 등·초본 및 인감증명 발급 등을 처리하며 기타 사항은 금호동 주민센터(☎031-228-6873)로 문의하면 된다. 권선구는 계속되는 호매실 보금자리지구 및 권선도시개발지구의 향후 입주시기에 따라 현장민원실 설치 장소 및 기간을 선정해 운영할 예정이다.
지난 21일 오세창 동두천시장은 무더위 속에서 야근을 하고 있는 몇몇 직원들에게 번개쪽지를 날렸다. 인터넷에서 쉽게 접할 수 있는 일명 번개팅이었다. 환경보호과를 비롯한 5개과에서 야근을 하던 10여명의 직원들은 시청 인근에서 오세창 시장을 기다렸다. 저녁행사를 마치고 도착한 오 시장은 1시간여 동안 직원들과 대화의 시간을 가졌다. 최근 결혼한 신혼부부 이야기, 남편의 이름은 조용희, 부인의 이름은 임신애에 얽힌 에피소드, 왕방산과 장림 유원지의 주정차문제 등 일상생활의 소소한 웃음거리는 물론 업무와 관련된 이야기들이 실타래 풀리듯이 이어졌다. 또한 이강석 부시장도 교통행정과 직원들과 회식을 마친뒤 오 시장의 번개 소식을 전해듣고 10여명의 직원들과 함께 한걸음에 달려와서 편안한 모임을 주도했다. 이 자리에서 오세창 시장은 “모든 직원들이 하나로 뭉쳐 살기좋은 동두천시를 만드는데 노력하자”고 말했다.
광주시 노인종합복지회관의 청소년봉사단인 가온누리봉사단원 30여명이 최근 남한산성의 자연보호를 위해 하천 살리기 청소를 실시했다. 가온누리봉사단의 청소를 지켜보던 시민들은 “어린 학생들이 이렇게 좋은 일을 하다니 기특하다”며 모아진 쓰레기를 분리수거장까지 함께 옮기는 등 청소에 동참하기도 했다. 한 봉사단원은 “주기적인 봉사활동과 캠페인을 통해 우리고장 광주시를 더 깨끗하게 만들기 위해 노력해야겠다”고 말했다.
군포시는 관내 장애인 130여명과 함께 지난 25일 충남 덕산의 리솜스파캐슬로 ‘희망 나들이’를 다녀왔다. 이날 행사는 ㈜신세계이마트 산본지점을 주측으로 6개 지점(부천, 평촌, 고잔, 광명소하, 안산, 광명)이 후원해 진행된 것으로 군포시장애인종합복지관에서 돌보는 장애인 및 가족, 자원봉사자 70명, 이미트 임직원 100여명 등 총 300여명이 함께 했다. 김윤주 군포시장은 “이마트와 함께하는 희망나눔 프로젝트가 소외된 이웃에게 삶의 희망을 전달하고 어려운 이웃에게는 큰 힘이 될 것으로 믿는다“며 감사의 뜻을 전했다. 지난 3월 군포시와 ‘희망나눔 프로젝트’를 함께 진행하기로 한 이마트 산본점은 그동안 불우어린이 20여명에게 학용품을 전달하고 사회복지시설 등 6곳에 쌀 6천㎏ 기탁, 주거가 열악한 가정 3가구에 대한 주거개선 사업을 펼치는 등 활발한 사회공헌 활동을 진행하고 있다.