코웨이가 산업통상자원부가 시행하는 ‘으뜸효율 가전제품 환급사업’에 참여한다. 이번 사업을 통해 에너지효율 1등급 제품을 구매하거나 렌털한 소비자는 최대 30만 원까지 환급받을 수 있다. 14일 코웨이는 에너지 고효율 가전 보급을 위한 산업통상자원부의 ‘으뜸효율 가전제품 환급사업’에 동참한다고 밝혔다. 이 사업은 고효율 제품 구매를 장려하고 전기요금 부담을 줄이기 위해 시행되며, 에너지소비효율 1등급 제품을 구매한 소비자는 구매금액의 10%를 환급받을 수 있다. 개인별 환급 한도는 최대 30만 원이며, 렌털 제품도 환급 대상에 포함된다. 환급 대상 제품은 총 7종으로, 노블 제습기(AD-1221E), 인버터 제습기 23L(AD-2325C), 듀얼클린 제습공기청정기(APD-1023A), 노블 제습공기청정기(APD-1025E), 콰트로파워 공기청정기(AP-3018B), 파워업 공기청정기(AP-3522F), 파워업 공기청정기2(AP-3525I) 등이다. 제습기 제품군은 환급 외에도 별도 프로모션이 적용된다. 오는 8월 말까지 신규 렌털 시 6개월에서 최대 12개월간 반값 요금 혜택을 제공한다. 대표 제품인 노블 제습공기청정기와 인버터 제습기 23L는 제습 성능과 에
CJ제일제당이 호주 대형마트에 ‘비비고 코리안 스타일 치킨’을 처음으로 선보이며 K-푸드 시장 확대에 나섰다. 현지 생산 체계를 통해 현지 소비자 맞춤형 제품 전략을 강화할 계획이다. 14일 CJ제일제당은 호주 대형마트 체인 울워스(Woolworths)에 ‘비비고 코리안 스타일 치킨’을 출시했다고 밝혔다. 이는 비비고 치킨 제품이 호주에서 처음으로 판매되는 사례다. 출시 제품은 ‘양념맛’과 ‘소이허니맛’ 2종으로 구성됐다. 닭고기와 소스를 분리 포장해 소비자가 취향에 맞춰 양을 조절할 수 있으며, 오븐이나 에어프라이어로 간편하게 조리할 수 있다. 울워스 입점에 이어 다음 달부터는 호주 또 다른 대형마트 체인 IGA에서도 판매가 시작될 예정이다. 이번 제품은 호주 현지에서 생산됐다. CJ제일제당은 현지 생산을 통해 재료 수급과 품질을 안정화하고, 소비자 트렌드를 반영한 제품을 지속적으로 선보일 계획이다. 또한, 호주 내에서 인기를 얻고 있는 ‘비비고 야채만두’의 현지 생산도 검토 중이다. CJ제일제당은 2023년 ‘비비고 왕교자’를 현지 생산한 데 이어 찐만두, 홈스타일 만두로 제품군을 확대했고, 지난해 3월에는 ‘비비고 썰은 배추김치’도 현지 생산을 시작한…
쿠팡이 역대 최대 규모의 뷰티 기획전 ‘메가뷰티쇼’를 개최했다. 와우회원 대상 최대 50% 할인, 1+1 구성, 사은품 증정, 카드사 할인 등 다양한 프로모션이 마련됐다. 14일 쿠팡은 다음 달 3일까지 3주간 ‘메가뷰티쇼’를 진행한다고 밝혔다. 이번 행사에는 닥터지, 이니스프리, AHC, 달바, 라운드랩 등 약 70여 개 뷰티 브랜드가 참여한다. 와우회원은 주요 상품을 최대 50퍼센트 할인된 가격에 구매할 수 있다. 대표 상품으로는 VT ‘리들샷 100+700 미니 세트’, 달바 ‘화이트 트러플 수프림 인텐시브 세럼 세트’, 피카소 ‘스파츌라 브러쉬’, 피지오겔 ‘DMT 패밀리 썬 로션’ 등이 있다. 일부 상품은 1+1 구성으로 제공되며, 마녀공장 ‘퓨어 클렌징 오일+폼 기획세트’, 라운드랩 ‘1025 독도 수분크림 듀오’, AHC ‘내추럴 퍼펙션 프레쉬 선스틱’, 이니스프리 ‘레티놀 시카 흔적 앰플 플러스’ 등이 포함된다. 행사 기간 중 해당 배너가 붙은 제품을 5만 원 이상 구매한 고객에게는 ‘쿠팡 레디백’이 사은품으로 제공된다. 레디백은 로켓 로고가 부착된 다용도 가방으로, 수량 한정으로 8월 4일부터 순차 배송된다. 매일 오전 7시에는 일일 특가 ‘
제너시스BBQ가 군 장병을 대상으로 외식산업 직업체험 프로그램 ‘치킨캠프’를 운영했다. 전역을 앞둔 장병들에게 프랜차이즈 산업 이해와 진로 탐색 기회를 제공하는 취지다. 14일 제너시스BBQ 그룹은 경기도 이천 치킨대학에서 육군 7군단 소속 전역 예정 장병 26명을 대상으로 치킨캠프를 진행했다고 밝혔다. 이번 프로그램은 프랜차이즈 산업에 관심 있는 청년 장병을 위한 맞춤형 직업체험 교육으로 마련됐다. 치킨캠프는 2004년부터 운영된 BBQ의 대표적인 체험형 교육 프로그램이다. 외식산업 현장 경험과 브랜드 이해를 통해 진로 탐색을 지원하는 목적이며, 기존 청년·청소년 중심에서 군 장병까지 참여 대상을 넓혔다. 참가자들은 BBQ 역사관과 교육 시설을 둘러본 후, 그룹 및 한국 프랜차이즈 산업 전반에 대한 설명을 들었다. 이어 황금올리브 치킨을 직접 조리해보는 실습도 진행됐다. 현장에서는 BBQ의 매장 운영 노하우와 창업 과정에 대한 설명도 함께 제공됐다. BBQ 관계자는 “전역 이후 취업과 창업에 관심 있는 병사들이 열정적으로 참여해 의미 있었다”며 “오늘의 경험이 장병들의 진로 선택에 도움이 되길 바란다”고 말했다. [ 경기신문 = 박민정 기자 ]
경기·인천 지역은 종일 흐린 날씨를 보이겠다. 오전부터 밤사이 비가 내 리는 지역도 있겠으며 예상 강수량은 10~60㎜이다. 14일 수도권기상청이 발표한 기상예보에 따르면 아침 최저기온은 21~23도, 낮 최고기온은 27~31도다. 경기도와 인천지역 주요 시·군·구별 예상기온은 ▲수원 23~29도, ▲성남 23~29도, ▲과천 22~29도, ▲안양 23~30도, ▲광명 23~31도, ▲군포 22~30도, ▲의왕 21~29도, ▲용인 22~29도, ▲오산 21~29도, ▲안성 21~29도, ▲이천 21~29도, ▲여주 21~29도로 예측된다. 또 ▲양평 22~28도, ▲하남 22~29도, ▲광주 21~27도, ▲파주 21~28도, ▲양주 22~28도, ▲고양 21~29도, ▲의정부 22~28도, ▲동두천 22~28도, ▲연천 21~28도, ▲포천 22~28도, ▲가평 21~28도, ▲남양주 23~30도, ▲구리 22~29도, ▲김포 22~30도, ▲부천 22~29도, ▲시흥 22~30도, ▲안산 22~29도, ▲화성 22~29도, ▲평택 22~28도로 전망했다. 이어 ▲인천 23~29도, ▲강화 22~28도, ▲백령도 22~28도, ▲서울 23~29도로 예상했
지난 3년 쉼없이 달려온 양평군수 전진선호의 양평 동부권 재도약을 위한 항해의 여정이 눈부신 결실로 실현되고 있다. 양평 동부권 지역의 경쟁력과 지속가능성을 높이기 위해 민선 8기는 출범이후 새로운 관광콘텐츠를 개발하고 지역여건을 재정비하는 등 집중적인 노력을 기울여 왔다. 군은 각종 규제로 인해 어려운 여건속에서 양평국제평화공원, 용문산관광지, 구둔아트스테이션 등을 중심으로 지역 재방문율을 늘려 지역경제 안정화와 더불어 구도심 재도약을 이뤄낸다는 계획이다. ◇전쟁의 기억에서 문화의 미래로… '양평 역사·문화 도시' 조성 양평군은 구한 말 항일의병이 시작된 곳이다. 특히 6.25전쟁 당시 역전의 발판이 된 용문산전투, 지평리 전투의 흔적이 살아 숨쉬는 지평면에 시간과 공간을 잇는 '양평 역사·문화도시' 조성 프로젝트를 추진하고 있으며 이를 통해 양평 동부권을 문화적·경제적으로 재생하기 위한 마중물로 삼을 계획이다. 양평군은 지평리 전투의 역사적 가치를 재조명하는 '양평국제평화공원'을 지평역 인근 군부대 이전부지 약 6만 6000㎡에 400억여 원을 투입해 조성한다. 이를 위해 군은 민선 8기 출범 초기인 2022년말부터 폐쇄된 지평전술훈련장 국유지를 군 공유
경기도의회 상임위원장 투표를 교섭단체가 합의할 경우 생략한다는 내용의 조례 개정안이 재추진되자 도의회 여당인 더불어민주당이 촉각을 곤두세우고 있다. 다만 이 조례 개정안을 놓고 평의원들의 표결권을 제한해 반발을 불러올 수 있다는 문제가 지적됐고, 현 도의회 여야 대표들도 신중한 태도를 고수하고 있어 조례가 통과되기는 쉽지 않을 것이란 관측이 나온다. 13일 경기신문 취재를 종합하면 김정호(국힘·광명1) 경기도의원 등 13명의 국민의힘 의원들이 발의한 ‘경기도의회 위원회 구성·운영 조례 일부개정조례안’은 지난 9일 도의회에 접수됐다. 국민의힘 소속인 양우식(비례) 도의회 운영위원장도 지난 4월 14일 유사한 내용의 안건을 제안한 바 있다. 해당 조례 개정안은 본회의 표결을 거쳐 선출하는 상임위원장을 ‘복수의 교섭단체가 위원장 상호 교체를 전제로 합의’했을 시 예외적으로 표결 절차 없이 ‘보고’를 통해 추대하는 내용이 담겼다. 기존의 방식으로 상임위원장을 선출하려면 의장·부의장 선거와 같이 본회의에서 무기명 투표(표결)를 진행해야 하며, 재적의원 과반수의 출석과 출석의원 과반 득표가 있어야 한다. 후반기 도의회에서 이 조례안에 대한 논의가 무엇보다 중요한 이유는
최근 두 달 연속 건설공사비지수가 하락하며 자재 가격 안정화 조짐이 나타나고 있지만, 건설업계는 인건비 부담으로 여전히 큰 어려움을 겪고 있다. 2026년 최저임금 인상과 각종 규제 강화가 맞물리면서 중소 건설사를 중심으로 경영난이 심화될 것이라는 우려가 커지고 있다. 13일 한국건설기술연구원에 따르면 올해 5월 건설공사비지수는 131.01포인트(p)로 전월 대비 0.04% 하락하며 2개월 연속 내림세를 보였다. 전년 동월 대비 상승폭도 줄어들면서 자재 가격 안정화가 당분간 이어질 전망이다. 하지만 자재 원가가 다소 안정되더라도, 인건비·물류비·금융비용 등 기타 비용이 여전히 상승하며 건설사들의 원가 부담은 줄지 않고 있다. 실제로 지난 3월 공시된 2024년 사업보고서에 따르면, 현대건설(100.7%), 포스코이앤씨(94.2%), 롯데건설(93.5%), 대우건설(91.2%) 등 주요 건설사들의 매출원가율은 꾸준히 증가하는 추세다. 특히 내년 최저임금이 시간당 1만 320원으로 2.9% 인상됨에 따라 인건비 부담이 한층 가중될 전망이다. 이는 IMF 외환위기 이후 가장 낮은 인상률임에도 불구하고, 숙련 노동자 감소와 고령화, 주 52시간제, 중대재해처벌법 등
국회가 14일부터 닷새간 새 정부 주요 장관 후보자들에 대한 ‘인사청문회 슈퍼위크’에 돌입한다. 인수위 없이 출범한 정부가 국정 동력을 확보해야 하는 중요한 시점에서, 특히 세 명 후보자의 도덕성 논란이 정국의 최대 쟁점으로 떠오르며 여야 간 대립이 격화되고 있다. 인사청문회 첫날인 14일 전재수 해양수산부·정동영 통일부·강선우 여성가족부·배경훈 과학기술정보통신부 장관 후보가 검증대에 오른다. 정동영 후보의 경우 태양광 관련 법안 공동발의 및 가족 사업 연관성을 둘러싼 이해충돌 논란이 불거진 상황이고, 강선우 후보는 보좌진 ‘갑질’ 의혹이 집중 제기되고 있다. 국민의힘은 13일 “약자를 위한 정치를 외치던 강 후보가 보좌진들에게 변기 수리까지 지시한 사실이 밝혀져 충격”이라며 보좌진 갑질 논란에 대한 강 후보자의 사죄와 사퇴를 촉구했다. 박민영 국민의힘 대변인은 논평에서 이같이 강 후보자의 갑질 논란을 비판하며 “민주당 또한 후보자의 악행을 무지성 옹호하는 경거망동을 중단하라”고 경고했다. 반면 문금주 민주당 원내대변인은 “강 후보에 제기된 갑질 의혹 등은 확인되지 않은 내용을 바탕으로 한 악의적인 신상털기이자 명백한 흠집내기에 불과하다”고 반박했다. 문 원
경기도 주요 철도 사업의 ‘공정률’이 지지부진한 것으로 나타났다. 사업 기간이 절반을 넘었음에도 공정률이 50%에 미치지 못하는 사업이 수두룩해 사업 기간 내 개통할 수 있을지 의문을 낳고 있다. 13일 경기신문이 확보한 ‘2026년 경기도 주요 국비 건의사업’ 자료를 통해 도내 주요 철도 사업의 공정률을 확인한 결과, GTX-A(삼성~동탄)와 도봉산~옥정 광역철도, 신안산선 복선전철 등 일부를 제외하고 대부분의 사업이 50%를 넘지 못했다. (도표 참조) GTX-A는 지난 5월 현재 공정률 99.9%로 내년 삼성역 무정차 통과 및 오는 2028년 전구간 개통을 목표로 하고 있다. 앞서 지난해 3월 수서역~동탄역, 6월 구성역, 12월 운정중앙역~서울역이 개통돼 운행 중이다. 도는 내년도 예산안에 국비 164억 원 반영을 요청해놓고 있다. 도가 경기 북부지역 교통인프라 확충을 위해 심혈을 기울이고 있는 도봉산~옥정 광역철도는 지난 3일 기준 공정률 51.66%를 기록했다. 당초 사업 기간은 오는 2027년까지여서 연장이 불가피한 상황이다. 내년도 국비 요청액도 올해 예산(795억)보다 적은 630억 원이다. 올해 예산(2650억)과 비슷한 2647억 원을 내