LH는 오산대학교 학생들을 위해 행복주택 100호를 대학생 기숙사로 공급한다고 10일 밝혔다. 이를 위해 LH와 오산대는 지난 7일 기숙사 공급을 위한 업무협약을 체결했다. 협약식에는 이정관 LH 사장직무대행, 허남윤 오산대 총장, 권세연 LH 경기지역본부장 등이 참석했다. 이번 협약으로 LH는 오산대 인근에 위치한 오산세교2지구 내 행복주택 100호를 대학생 기숙사로 우선 공급하며, 추가 요청 시 오산청호지구까지 확대해 공급할 예정이다. 입주대상은 무주택자인 대학생이며 시세 대비 저렴한 임대료로 최대 10년까지 거주 가능하다. 10월 중으로 오산대가 입주자를 선정한 이후, 오는 11월에는 계약체결 및 입주 예정이다. 한편 LH는 지난 8월에도 화성의과학대학교와 기숙사 공급을 위한 협약을 체결하는 등 대학생들의 주거안정을 위해 적극 노력하고 있다. 특히 LH와 지역 소재 대학교와의 상생협력은 청년들에게 주거안정을 보장하는 기회를 제공함으로써 학업을 안정적으로 수행하는 것을 지원하고, 더 나아가 청년층 자립의 기반을 마련할 수 있는 좋은 기회가 될 것으로 평가받고 있다. 아울러, 대학생 주택 입주를 통해 단지 및 주변 지역 활성화에도 기여할 수 있을 것으로 기
LH 경기지역본부(본부장 권세연)는 지난 7일 경기도민이 머무르고 싶은 주거단지 형성을 위해 시행한 '2022년 LH 경기 소통공감주택 아이디어 공모전'의 수상작을 선정하고, 시상식을 개최했다고 10일 밝혔다. 이번 공모전은 LH 경기지역본부에서 경기도민이 함께 만들어가는 주거단지 형성을 위해 개최했으며, 국민 공감대 형성을 위해 경기도민, 국내 대학·대학원생과 건축사사무소에 근무하는 건축사보 등 창의적인 아이디어가 있는 누구나 참여가 가능한 공모전이다. 공모주제는 최근 펜데믹 지속으로 인한 사회적 갈등을 해소하고자 '소통 공감으로 상호 연결된 공동체 : Connected Community'로 제시됐으며, 경기도민이 머무르고 싶은 주거단지 형성에 대한 창의적인 아이디어를 자유롭게 제안받았다. 이규인 아주대학교 건축학과 교수가 총괄 디렉터로서 공모주제 및 방향 설정부터 작품 선정까지 공모전 전체를 총괄 감독했으며, 열띤 경쟁 속에 최종 20개 작품이 수상작(최우수상 상금 300만 원 등 총 1000만 원 상금 규모)으로 선정됐다. 풍부한 스토리텔링을 바탕으로 중정형 입체적 공동체를 마치 그림을 그리듯이 표현하고, 마을공유공간에 대한 새로운 해석을 시도하고 상상
삼성전자가 지난 8일 경기도 용인 에버랜드 장미원에서 갤럭시 ΄찐팬΄ 2000여 명과 함께 ΄갤럭시 팬파티 제각각 캠크닉΄을 진행했다고 10일 밝혔다. 갤럭시 팬파티는 갤럭시 찐팬들을 위해 제품과 함께 색다른 즐거움을 느낄 수 있도록 지난 2018년부터 시작한 문화 행사로, 매회 트렌드를 반영한 콘셉트와 제품을 흥미롭게 경험할 수 있는 체험 프로그램, 화려한 무대 프로그램으로 진행됐다. 삼성전자는 폴더블 제품을 자유롭게 체험할 수 있도록 입장 시에 초청자 2인당 1대씩 경험폰을 제공했다. 체험 프로그램의 ΄제각각 시그니처 포토존΄과 ΄제각각 아이디어 스테이지΄는 자신만의 각으로 팬파티 인증샷을 촬영하는 참여자들의 열기로 가득했다. 거울의 반사각을 활용해 감각적인 사진 촬영이 가능한 ΄제각각 스타일 런웨이΄, 다양한 각도로 네 컷 사진을 촬영할 수 있는 ΄제각각 Z플립 사진관΄ 역시 많은 관심을 받았다. 미러링 디스플레이 부스에서 인터랙티브 영상을 촬영할 수 있는 ΄제각각 댄스 챌린지΄와 나만의 스타일로 제품을 꾸며보는 ΄제각각 폰꾸 라운지΄에서는 갤럭시 찐팬들이 자신만의 개성을 마음껏 뽐냈다. 체험 프로그램 참여 시 제공하는 스트랩 랠리 이벤트 참여 열기도…
삼성전자가 10일 TV 플랫폼 타이젠을 탑재한 타사의 타이젠 TV가 호주에서 첫 선을 보였다. 앞서 호주의 템포(Tempo)社는 삼성전자와 손잡고 오픈 플랫폼인 타이젠 OS를 적용한 TV를 9월말 출시했다. 튀르키예의 아트마차(Atmaca)와 중국의 HKC 등도 10월중에 삼성의 TV 플랫폼 타이젠이 탑재된 TV를 유럽과 튀르키예 등에 출시할 예정이다. 이번 타이젠 TV 출시는 삼성이 2021년 ‘삼성 개발자 콘퍼런스(SDC)’를 통해 타이젠 TV의 라이센싱 프로그램을 발표한지 1년만에 이뤄졌다. 그 동안 삼성전자는 타이젠 OS가 적용된 타사의 타이젠 TV 출시를 위해 콘텐츠·TV 업체는 물론 SoC(System on Chip)·보드 등 다양한 업체들과 협력해 왔다. 파트너사들은 타이젠 라이선싱 프로그램을 통해 업계에서 인정받고 있는 삼성 타이젠 TV의 우수한 스마트 경험을 자사 고객들에게 제공할 수 있게 됐다. 풍성한 무료 콘텐츠를 제공하는 ‘삼성 TV 플러스’·가장 선호하는 콘텐츠를 찾도록 도와주는 ‘유니버셜 가이드(Universal Giude)’·건강관리와 맞춤형 운동 콘텐츠를 제공하는 ‘삼성 헬스’ 등은 물론 전 세계 다양한 OTT 서비스들도 편리하게
신협중앙회(회장 김윤식, 이하 신협)가 집중호우와 태풍으로 피해를 본 이재민들에게 ‘더불어사회나눔지원대출’ 공급을 비롯해 성금·물품 전달 등 총 15억 원을 지원한다고 10일 밝혔다. ‘더불어사회나눔지원대출’은 지난 8월과 9월 발생한 호우 및 태풍에 손해를 입어 여신지원이 필요할 경우 이용할 수 있으며, 대출기간과 한도는 1가구당 최고 1000만 원 이내, 최장 6개월간이다. 대출 금리는 조합이 자율로 결정하되 신협사회공헌재단이 연 4.0%의 대출이자 4억 5000만 원을 보전한다. 신협은 저리대출상품 운용을 통한 금융지원 외에도, 집중호우 및 태풍 피해를 입은 조합원 약 620명에 성금 3억 5000여만 원을 전달한다. 또, 신협은 올 12월까지 피해 조합과 조합원에게 필요한 주거 및 생활용품 등의 홍보물품과 냉·난방기구 및 전자제품 등 소외계층 지원물품, 조합 운영에 필요한 사무용품 및 집기비품 등 7억 원 상당의 물품을 지원한다. 앞서 신협은 중앙회와 각 지역신협 간의 긴밀한 협조를 통해 조합과 조합원의 폭우 및 태풍 피해 상황을 면밀히 파악하고 피해 규모에 맞는 맞춤형 지원을 실시하겠다고 밝혔다. 지난달 중순까지 각 지역본부를 통해 전국 신협 및 조
한국가스안전공사 경기광역본부(본부장 조영도)는 지난 6일과 7일 양일간 경기 과천시 과천 시민회관에서 ‘2022년 찾아가는 어린이 안전체험교실’에 참가해 가스안전체험 부스를 운영했다고 10일 밝혔다. 이번 행사는 행정안전부가 주최하고, 한국어린이안전재단이 주관하는 행사로, 어린이 약 3000여 명을 대상으로 가스안전 애니메이션 상영, 가스안전 퀴즈풀이, 비눗방울을 이용한 가스시설 누출 점검 등 보호자와 아동들이 함께 즐길 수 있는 다양한 체험 프로그램을 운영했다. 한국가스안전공사는 “이번 가스안전 체험교실을 통해 어린이들이 가스안전 사용의 중요성을 직접 느끼고 부모님과 함께 일상생활에서도 가스안전 수칙을 하나씩 지켜나갈 수 있기를 바란다”고 밝혔다. [ 경기신문 = 이지민 기자 ]
금융부채를 진 38만여 가구는 현재 소득의 40% 이상을 힘겹게 원리금 상환에 쏟아붓고 있을 뿐 아니라, 유사시 집을 비롯한 보유 자산을 다 팔아도 대출을 완전히 갚을 수 없는 것으로 나타났다. 오는 12일 한국은행의 두 번째 빅 스텝(기준금리 0.50%포인트 인상)이 유력한 가운데, 계속 금리가 빠르게 오르면 이들 고위험 또는 취약 대출자들의 이자 부담과 부실 위험은 더 커질 전망이다. ◇ 대출자 3.2% '고위험'·6.3% '취약'…취약차주 비중 다시 증가세로 한국은행이 10일 국회 기획재정위원회 소속 강준현 의원(더불어민주당)에게 제출한 가계부채 현황 자료에 따르면, 2021년 말 기준 금융부채 고위험 가구는 모두 38만1천 가구로, 전체 금융부채 보유 가구 가운데 3.2%를 차지했다. 2020년 말(40만3천 가구)보다는 줄었지만, 코로나19 직전인 2019년(37만6천가구)과 비교하면 여전히 5천 가구 불어난 상태다. 한은은 처분가능소득 대비 원리금 상환 부담이 크고(총부채원리금상환비율·DSR 40% 초과), 자산 매각을 통한 부채 상환이 어려운(자산대비부채비율·DTA 100% 초과) 경우를 부실 가능성이 큰 '고위험 가구'로 분류하고 있다. 이들…
한국전력공사(한전) 등 27개 공기업이 저금리에 주택담보대출비율(LTV)도 적용하지 않는 직원 대상 '특혜 대출' 제도를 여전히 유지하고 있는 것으로 나타났다. 시중은행 대출금리가 7%대까지 치솟았으나 공기업에서는 주택을 구입하는 직원에게 여전히 2% 안팎의 금리로 1억∼2억원의 금액을 대출해주는 것이다. 정부는 지난해 공공기관 사내 대출에도 LTV 규제를 적용하고 금리·한도를 조정하도록 하는 혁신지침을 마련했지만 공기업 4개 중 3개는 이 지침을 어기고 있다. ◇ 정부 지침 1년 됐지만 36개 공기업 중 27개는 '특혜대출' 유지 10일 연합뉴스가 분석한 36개 공기업 혁신계획안에는 기관별 주택자금·생활안정자금 사내대출 현황과 개선안이 포함됐다. 36개 공기업 중 정부의 사내대출 관련 혁신지침을 준수하고 있는 기관은 대한석탄공사, 인천국제공항공사, 한국가스공사, 한국철도공사(코레일), 한국가스기술공사, 한국방송광고진흥공사(코바코), 인천항만공사, 울산항만공사, 에스알 등 9개뿐이었다. 36개 공기업 중 75%에 달하는 27개 기관은 정부 지침을 따르지 않고 '특혜 대출' 제도를 유지하고 있다. 기획재정부는 지난해 9월 사내대출 관련 혁신지침을 각 기관에 통
미국 정부가 7일(현지시간) 고강도의 대중 반도체 수출 통제 조치를 공식 발표하자 국내 반도체 업계는 이번 조치가 향후 미칠 영향과 전략적 대응 방안을 따져보느라 분주하다. 일단 중국에서 반도체 생산 공장을 운영하는 삼성전자와 SK하이닉스에 대해서는 사실상 예외를 허용한 것이어서 당장 미칠 영향은 제한적일 것으로 보이지만, 기업 입장에서는 개별심사 등 절차적 부담이 있을 수밖에 없다는 관측이 나온다. 8일 업계에 따르면 삼성전자는 이번 미국 정부의 발표에 대해 별도의 공식 입장을 내지는 않았지만 향후 파장 등을 예의주시하는 모습이다. 미국은 이번 조치로 반도체 제조에 필요한 장비의 중국 판매를 사실상 전면 제한하면서 삼성전자나 SK하이닉스처럼 중국 내 반도체 생산시설을 소유한 외국 기업의 경우 개별 심사를 거쳐 판단하기로 했다. 삼성전자는 현재 중국 시안과 쑤저우에서 각각 낸드플래시 생산 공장과 반도체 후공정(패키징) 공장을 운영 중이다. 이미 로이터 등 외신에서는 중국에 공장을 둔 외국 기업에 대한 수출은 별도 심사를 거칠 예정이며 이는 허가 가능성이 높다고 보도된 바 있다. 이에 따라 삼성전자도 당장은 큰 차질이 없을 것으로 보고, 우리 정부와 긴밀하게…
금융위원회는 산업계 의견을 수렴해 12개 관계부처들과의 긴밀한 협업을 통해 1043개 혁신성장기업을 선정했다. 혁신성장기업에는 첨단제조, 정보통신, 에너지 등 다양한 분야가 포함됐다. △첨단제조·자동화 157개 △화학·신소재 90개 △에너지 60개 △환경·지속가능 75개 △건강·진단 197개 △정보통신 264개 △전기·전자 72개 △센서·측정 24개 △지식서비스 104개 등이다. 전체적으로는 초기 혁신기업(업력 7년 이내)이 44%, 중소기업은 92% 이상 선정됐다. 주력제조, ICT 등 각 산업분야에 대한 이해도가 높은 12개 부처가 산업분야별 특성을 감안한 선정기준을 마련하고 산업계 의견을 수렴해 선정했다는 설명이다. 선정된 혁신성장기업에는 해당 기업의 혁신성·기술성을 감안해 정책금융기관 중심으로 금융이 지원된다. 컨설팅 등 비금융 지원을 제공하는 프로그램도 시행 중이다. 특히 대출 시 일반기업 대비 운영자금 한도확대와 금리 우대가 적용된다. 보증 시 상한액 이내(신보 150억원, 기보 100억원)에서 운영자금 한도확대 및 보증비율 확대(85→95%)·0.4%포인트(p)의 보증료율 감면도 지원된다. 금융위는 1000개 이상의 혁신성장기업이 선정된 만큼,…