중소기업중앙회(회장 김기문)는 노란우산 가입자를 대상으로 오는 10일부터 내달 9일까지 한 달간 '고객정보 변경 이벤트'를 실시한다고 9일 밝혔다. 노란우산 가입자가 주소나 연락처 등의 변경이 있을 경우 이벤트 기간 내 고객정보를 갱신하면 자동으로 응모되며 이 중 2000명을 추첨해 커피쿠폰을 증정한다. 고객정보 변경 대상 항목은 연락처(핸드폰, 자택/회사 전화번호), 이메일, 주소(자택/회사)다. 고객정보 변경 이벤트는 노란우산 웹·모바일 홈페이지와 고객센터를 통해 참여할 수 있다. 곽범국 중기중앙회 공제사업단장은 “주소, 전화번호 등이 변경된 고객이 등록된 정보를 변경하지 않으면 중요한 제도안내 등을 받지 못하는 불이익이 있을 수 있다”며 “고객정보 관리 강화를 위해 이벤트를 진행하게 됐다”고 밝혔다. [ 경기신문 = 이지민 기자 ]
KBI그룹 자동차 부품 부문의 핵심인 KBI동국실업(대표이사 김진산)은 기술 역량강화를 위해 2019년부터 3년간 R&D에 230억원을 투자한 결실을 맺고 있다 KBI동국실업의 국내 특허출원은 2019년 7건에서 2020년과 2021년 각각 13건과 12건으로 증가세를 유지하며 올해도 벌써 11건의 실적을 올리고 있으며 연말까지 추가 출원도 진행 중이라고 9일 밝혔다. 앞서 KBI동국실업은 2019년부터 일반 내연기관차외 전기차에 적용하기 위한 다양한 아이템 개발 중이다. 현재 주력으로 개발하고 있고 양산적용 추진에 적용하는 크래시패드 표피재 일체성형 IMG기술, 콘솔/글로브박스 관련 슬라이딩 기술 등 향후 아이오닉5 이후 전기차에 적용할 일부 기술들이 등록까지 마친 상태다. ‘크래시패드 표피재 일체성형 IMG(IN MOLD GRAIN)기술’이란 라미네이트 스킨폼을 엠보 같은 무늬를 진공성형으로 구현하며 크래시패드 표면에 일체형으로 동시압착하는 기술로 차량 경량화에 일조하며 현대차 프리미엄 브랜드 제네시스의 첫 번째 전용 전기차 GV60 및 현대차 소나타와 기아 K5 등 다양한 양산차의 크래시패드에 적용하고 있다. ‘콘솔/글로브박스 관련 슬라이딩 기술
삼성전자가 파리 오트쿠튀르(Haute couture) 하우스 브랜드 '메종 마르지엘라(Maison Margiela)'와 협업한 '갤럭시 Z플립4' 스페셜 에디션을 공개했다. 삼성전자는 갤럭시 스마트폰의 핵심 가치인 개방성을 토대로 메종 마르지엘라의 독창적인 디자인 가치를 재해석해 갤럭시 Z플립4에 반영했다고 9일 밝혔다. '갤럭시 Z플립4 메종 마르지엘라 에디션'은 메종 마르지엘라의 시그니처 색상인 '솔리드 화이트(Solid White)'를 채택했다. 또한 내부 디자인을 외부로 노출시킨 듯한 메종 마르지엘라의 '데코르티크(Decortique)' 기법에서 영감을 얻어, 제품의 실제와 동일한 형태의 내부 회로 형상이 후면 디자인에 적용됐다. 갤럭시 Z플립4 메종 마르지엘라 에디션은 두 가지 종류의 특별한 UX 테마(Theme)를 탑재했다. 첫번째 테마 '페인트 브러시(Paint Brush)'는 거친 붓으로 표현된 페인트 질감을 UX 디자인에 표현한 것이 특징이다. 두번째 '반전(Inverted)' 테마는 엑스레이 스캔을 통해 갤럭시 Z플립4의 실제 내부를 보는 듯한 독특한 디자인이 적용됐으며, 사용자는 블랙과 화이트 색상의 테마를 선택할 수 있다. 갤럭시 Z플립
국토교통부가 겨울철 안전사고 사전 예방을 위해 9일부터 내달 20일까지 30일간 전국 건설 현장 안전점검을 실시한다. 전국 건설공사 현장 중 2460곳을 대상으로 국토부, 국토안전 관리원, 한국도로공사, 한국토지주택공사, 국가철도공단 등 총 1222명 점검인원이 투입된다. 이번 점검대상 시설물에는 건축물(1375개), 철도·지하철(628개), 도로(274개), 택지(109개), 공항(32개), 수자원(16개) 등 국토교통부 소관 다양한 건설 현장이 포함됐다. 특히 도심지에서 유동인구가 많거나 시설물이 밀집해 있는 현장을 중심으로 진행된다. 공사장 주변 안전 관리대책과 통행 안전시설 설치 이행 여부를 중점 점검해 건설공사로 인해 인접 시설물과 일반 국민에게 발생할 피해를 최소화할 계획이다. 아울러 겨울철 사고가 많은 콘크리트 타설과 양생이 진행되고 있는 현장, 하도급사가 많이 참여하고 있는 현장도 집중 점검해 나갈 계획이다. 이상일 국토부 기술안전정책관은 "겨울철에는 건설안전에 대한 관심 부족이 대형사고로 이어질 수 있으므로 국토부가 산하기관과 함께 철저하게 건설 현장을 점검할 계획"이라며 "이번 점검을 통해 부실시공이 적발된 현장은 무관용 원칙으로 관련 법에
3개월째 공석인 한국토지주택공사(LH) 신임 사장이 이르면 이번 주 결정된다. 신임 사장은 이한준 전 경기주택도시공사(GH) 사장과 박무익 전 행정중심복합도시건설청장의 2파전으로 압축된 상황이다. 기획재정부 공공기관운영위원회(공운위)는 지난 3일 LH 임원추천위원회(임추위)가 추천한 신임 사장 후보를 놓고 검증에 돌입했다. 김현준 전 사장이 지난 8월 자진 사퇴하자 LH는 9월 신임 사장 공모에 착수한 바 있다. 임추위는 3배수로 신임 사장을 추천했고 이 중 이 전 사장과 박 전 청장이 양자 대결을 펼치고 있다. 당초 하마평에 올랐던 김경환 서강대 교수와 심교언 건국대 교수는 공모에 나서지 않았다. 이한준 전 사장은 전북 정읍 출신으로 한앙대 도시공학과와 홍익대 교통계획학 석사와 도시계획학 박사를 전공한 교통 전문가다. 교통연구원 부원장을 거쳐 김문수 경기도지사 시절인 2008~2011년 GH 사장을 지내면서 광교신도시 개발을 지휘했다. 윤석열 대통령 공약 설계에 참여한 캠프 출신으로 윤 대통령의 국정철학을 잘 이해하고 있다는 점이 강점이다. 주된 경력은 교통분야로 국토 및 토지 등 LH 업무 분야와는 무관하다는 지적이 있다. 박 전 청장은 울산 출신으로 학
주택청약저축 금리와 국민주택채권 금리가 인상된다. 8일 국토교통부는 최근 기준금리 인상 등에 따른 시중금리와의 격차와 국민 편익 및 기금 재무건전성 등을 감안해 주택청약종합저축(청약저축)과 국민주택채권 금리를 0.3%포인트 인상한다고 밝혔다. 이에 청약저축 금리는 현재 1.8%에서 2.1%로, 국민주택채권 발행금리는 1.0%에서 1.3%로 각각 인상된다. 주택도시기금은 청약저축, 국민주택채권 등을 통해 조성한 자금으로 임대주택 건설, 무주택 서민에 대한 주택구입 및 전세자금 저리 대출 지원 등 다양한 주거복지 사업에 활용된다. 최근 인플레이션 우려 등으로 국내외 기준금리와 시중금리가 급격히 인상됐고 이러한 상승세가 당분간 지속될 것으로 전망됨에 따라 기준·시중금리와 기금 조달금리 간 격차를 완화하기 위해 청약저축 금리 등의 인상이 필요하나 이 경우 기금의 재무건정성을 유지하기 위해서는 대출금리 인상도 요구된다. 다만 기금 대출금리는 고물가, 고금리 등 어려운 경제 여건과 서민 부담 완화를 위해 올해 말까지 동결하기로 한 만큼, 청약저축과 국민주택채권 금리 인상을 우선적으로 추진한다. 이번 금리 인상은 사전 규제심사, 기금운용심의회 심의, 행정예고, 국토부 고
경기지역 8개 언론사 기자들이 1기 신도시 특별법 제정 전 의견을 나누고 공유하는 자리를 가졌다. 8일 오전 수원시 소재 경기문화재단에서 '1기 신도시 재정비 남은 과제는?'이라는 주제로 '제5회 100분 기자 방담'이 진행됐다. 이번 방담회는 (사)경기언론인클럽 주최로 열렸으며, 경기언론인클럽 소속 경기 8개 언론사(경기신문, 경기일보, 경인일보, 기호일보, 인천일보, 중부일보, OBS경인TV, SKB수원방송) 기자들이 참여했다. 참석자들은 내년 2월로 예정된 1기 신도시 특별법 제정에 담겨야 할 필수적인 내용과 1기 신도시 재정비 과정에서 발생하게 될 여러 가지 실질적인 문제에 대해 자유롭게 의견을 나눴다. 우선 정부의 1기 신도시 선도지구 지정과 종합계획에 대해 논의가 이뤄졌고 도심 재조성이 언급되고 있지만 구체적인 전망이 나오고 있지 않은 점이 지적됐다. 특히 재건축과 리모델링을 두고 형평성과 실효성 문제가 대두됐고, 정부-지자체와 주민 입장이 한데 모일 수 있을지에 대한 의문도 제기됐다. 더불어 현재 정부, 국토교통부, GH, 성남시가 각각 연구용역 발주를 진행하고 있어 단일 경로가 아닌 여러 경로로 나눠지고 있음이 거론되며 사업 방향성이 제각기 흩
국내 시중은행 주택담보대출(이하 주담대) 금리 상단이 연내 8%대까지 오를 수 있단 전망이 나오면서 차주들의 불안감이 커지고 있다. 8일 은행권에 따르면 이날 기준 4대 시중은행(신한·KB국민·하나·우리)의 주담대 금리와 신용대출 금리 상단은 7%를 훌쩍 넘겼다. 은행별 주담대 변동금리(코픽스 6개월 기준)는 ▲신한 5.21~6.46% ▲국민 5.18~6.58% ▲하나 6.19~6.79% ▲우리 5.71~6.71%이며, 혼합형(금융채 5년물 기준) 금리는 ▲신한 5.69~6.52% ▲국민 5.30~6.70% ▲하나 5.5~6.1% ▲우리 6.44~7.24%다. 이날 기준 은행별 신용대출 금리는 ▲신한 6.27~7.17% ▲국민 6.49~7.39% ▲하나 6.13~6.73% ▲우리 6.06~7.41%로 집계됐다. 이는 은행별 내부등급에서 상위 1~3등급인 고객에게 적용되는 금리 수준으로, 중저신용 차주들의 경우 10%대 금리가 이미 현실로 다가왔다. 금융권 관계자들은 정책금융 상품을 적극적으로 활용하면 이자부담을 줄일 수 있다고 조언했다. 새로 대출을 받아야 할 경우 보금자리론 등의 정책모기지를 이용하고, 이미 대출을 보유한 차주들은 안심전환대출을 통해 저금리
삼성전자가 8일부터 이틀간 '삼성 AI 포럼 2022'를 개최한다. 올해로 6회째를 맞은 '삼성 AI 포럼'은 세계적인 AI(인공지능) 석학과 전문가를 초청해 최신 연구 동향을 공유하고 미래 혁신 전략을 모색하는 기술 교류의 장이다. 팬데믹 이후 3년 만에 대면 행사로 진행된 이번 포럼에는 AI 분야 전문가와 교수, 학생 등 총 1200여 명이 참석할 것으로 예상된다. '삼성 AI 포럼'은 삼성전자 유튜브 채널을 통해 온라인으로도 생중계된다. 포럼 첫째 날은 '미래를 만드는 AI와 반도체(Shaping the future with AI and Semiconductor)'를 주제로, AI 기술을 활용한 반도체/소재 혁신 등 새로운 미래를 만들어 갈 AI 기술의 연구 현황과 방향에 대해 논의했다. 삼성전자 한종희 대표이사 부회장은 개회사를 통해 "AI는 첨단 기술과 미래 산업의 논의에서 빠질 수 없는 핵심 기술"이라며, "연결성(Connectivity) 기술이 적용된 AI가 '캄 테크(Calm Technology)'를 이끌어 우리 삶의 편의성과 새로운 경험을 제공할 것"이라고 말했다. 한 부회장은 "AI가 폭넓은 반도체 제품과 요소기술 확보를 통해 다양한 분야로
계룡건설이 국제표준 안전보건경영시스템에 대한 공식 인증인 ‘ISO45001’을 획득했다고 8일 밝혔다. ISO45001은 국제표준화기구(ISO)에서 근로자의 안전과 건강한 작업환경을 위해 2018년 제정한 글로벌 안전보건 경영시스템 표준으로, 다양한 유형의 산업재해 위험을 예방 대응할 수 있는 시스템을 갖춘 조직에 주어지는 최고 수준의 국제인증이다. 계룡건설은 올해 전국 80여 개 현장을 대상으로 ‘중대재해 ZERO’ 캠페인을 펼치며 임직원 및 각 공종 협력업체 근로자의 안전의식을 강화하는 한편 안전보건방침 제정, 내부 교육 및 심사 제도 도입, 안전관련 위험요인 분석 및 개선 등을 통해 국제표준규격을 반영한 안전보건 경영시스템을 구축해 왔다. 계룡건설은 이번 인증 획득을 계기로 안전보건경영시스템의 계획, 실시, 측정 및 개선의 관리 사이클을 지속적으로 유지하고 발전시켜 더욱 안전하고 신뢰 받는 기업이 되도록 지속적인 노력을 이어갈 계획이다. 계룡건설 관계자는 “이번 ISO45001 인증 획득으로 계룡건설의 안전보건경영 수준이 한 단계 더 향상될 것”이라며 “근로자의 안전과 건강을 최우선 가치로 두고 회사의 모든 구성원들이 안전보건 활동을 적극 실천해 나갈…