국민건강보험공단 인천경기지역본부(본부장 서명철)는 건강보험 미가입사업장 소속 근로자의 권익 보호를 위해 11월 한 달간 ‘미가입사업장 가입 강조기간’을 운영한다고 1일 밝혔다. 사업장은 상용근로자, 법인 이사 및 임원, 1개월 이상 근로하면서 월 8일 이상 근로하는 일용근로자, 1개월간 60시간 이상 근로하는 단시간 근로자를 1인 이상 고용하는 경우 국민건강보험법에 따라 의무적으로 건강보험에 가입하도록 돼 있다. 정당한 사유 없이 건강보험 가입 신고를 하지 않은 경우에는 직권가입 및 국민건강보험법에 따라 벌칙, 과태료 처분 등의 불이익을 받을 수 있다. 사업장 가입 신고는 4대보험 사이트, 팩스, 우편, 지사 방문, 건강보험 고객센터 등을 통해 할 수 있다. [ 경기신문 = 이지민 기자 ]
신협중앙회(회장 김윤식, 이하 신협)는 고액의 치료비가 소요되는 3대 질환을 집중 보장하는 공제 신상품으로 ‘(무)신협335간편건강공제’, ‘(무)신협335간편종합공제(갱신형)’및 ‘(무)신협돌려받는3대진단비공제’ 3종을 출시했다고 1일 밝혔다. 신협의 이번 신상품은 암·뇌혈관·심장질환을 주로 보장하며, 유병력자나 65세 이상 고령자도 3가지 고지사항을 통과하면 간편하게 가입할 수 있다. 먼저, 최대 100세 만기 상품인 ‘(무)신협335간편건강공제’는 상해 또는 질병으로 인한 진단, 수술, 입원 등 다양한 보장이 가능한 종합 건강 공제 상품으로, 암·뇌혈관·심장질환의 보장과 함께 다양한 특약으로 맞춤 설계가 가능하다. 또 납입 기간 중 해지 시 해지환급금이 없는 대신 표준형 대비 20~30% 더 저렴하게 가입할 수 있는 해지 환급금 미지급형으로 선택할 수 있다. 함께 출시된 ‘(무)신협335간편종합공제(갱신형)’는 335간편건강공제와 동일한 보상을 진행하면서도 10년 또는 20년 갱신 중 선택해 공제료를 절약할 수 있는 상품이다. ‘(무)신협돌려받는3대진단비공제’는 치료비가 많이 드는 암·뇌혈관·심장질환을 집중적으로 보장하면서, 해당 지급 사유 발생 시 진
신용보증기금(이사장 최원목)은 지난달 31일 제주도청 탐라홀에서 제주도청, 한국거래소, 중소벤처기업진흥공단 등 10개 기관과 함께 ‘제주지역 상장희망기업 투·출·융자 및 상장 지원을 위한 업무협약’을 체결했다고 1일 밝혔다. 이번 협약은 제주도와 제주도내 유망기업 보육지원기관, 금융기관 등 유관기관 간 업무협력 체계 구축을 통해 상장 가능성이 높은 제주도 소재 기업을 적극 발굴하고, 투자 및 출자, 상장 과정 등을 집중 지원하기 위해 마련됐다. 협약에 따라 신보는 제주도 소재 상장 희망 기업에 보증, 투자, 컨설팅 등 다양한 금융·비금융 프로그램을 제공할 예정이다. 신보 관계자는 “이번 다자간 협약을 계기로 성장 가능성이 높은 지역 소재 유망기업을 적극 발굴하고 다양한 융복합 지원을 통해 상장까지 성공할 수 있도록 함께 노력하겠다”고 밝혔다. [ 경기신문 = 이지민 기자 ]
산업기반신용보증기금(관리기관 신용보증기금, 이사장 최원목)은 대규모 민자사업의 원활한 자금 조달을 위해 사업당 최대 신용보증 한도를 5000억 원에서 7000억 원으로 확대한다고 1일 밝혔다. 정부는 지난달 25일 국무회의를 열어 이같은 내용이 포함된 ‘사회기반시설에 대한 민간투자법 시행령’ 개정안을 의결하고, 이달 1일 시행에 들어갔다. 그간 민자사업의 첨단기술 접목, 원자재 상승 등에 따른 총사업비 증가로 보증지원 한도 상향의 필요성이 지속적으로 제기돼 왔으며, 최근 금리 인상, 인플레이션, PF부실 가능성 등 리스크가 확대되고 있어 민자사업의 ‘안전판’으로서의 산업기반신보 역할이 강조돼 왔다. 이에 정부는 재정 부담 완화와 사업시행자의 금융비용 절감을 위해 보증한도 확대를 결정했다. 산업기반신용보증기금은 사회기반시설 확충과 운영에 민간투자 자금을 원활히 조달하기 위해 ‘사회기반시설에 대한 민간투자법’제 30조에 의거해 설립된 공적 기금으로, 신용보증기금이 관리하고 있다. 1995년 업무를 시작으로, 산업기반신보는 ‘수도권외곽순환도로’, ‘신분당선’, ‘부산항 신항’ 등 주요 241개 사업에 총 34조 원의 보증을 지원했다. 특히, 올해는 K-컬처 복합문
한국농어촌공사 경기지역본부(본부장 정인노) 경기어촌특화지원센터는 지난달 31일 본부 대회의실에서 ‘경기어촌으로 떠나는 SNS 여행공모전’ 시상식을 실시했다고 1일 밝혔다. 이번 공모전은 경기도 내 11개 어촌체험·휴양마을 여행후기 SNS(글·사진·영상) 공유를 통해 어촌마을을 홍보하기 위해 개최됐다. 총 131팀이 공모에 참여해 1차 심사에서 1.5배수인 26팀을 선발했고, 최종 심사 결과 대상에는 오이도어촌체험휴양마을 체험 후기(김소희), 금상 2팀(전곡리, 선감), 은상 4팀(백미리, 전곡리, 제부도, 흘곶), 입선 10팀이 각각 선정됐다. 수상작은 추후 경기어촌특화지원센터 SNS에 홍보되고 콘텐츠로도 활용될 예정이다. 경기어촌특화지원센터는 어촌특화에 필요한 업무를 지원하고 어촌경제 활성화에 기여하기 위해 설치된 전담기구로서, 어촌 지역 홍보를 통해 도시민의 어촌 방문과 어촌경제 활성화 도모하고자 다양한 활동을 추진 중이다. 경기어촌특화지원센터 관계자는 “경기도 어촌체험·휴양마을을 활성화하고자 많은 분들의 SNS를 통해 홍보하기 위해 이번 공모전을 시행했고, 내년에도 보다 많은 사람들에게 홍보할 수 있는 콘텐츠를 추진하겠다”고 밝혔다. [ 경기신문 = 이
코로나19와 경기 불황으로 기업 대출이 증가하며 국내 기업 대출에 부실 경고등이 켜졌다. 일각에서는 상환 불능 사태에 대한 우려도 제기된다. 31일 전국경제인연합회(이하 전경련)는 최근 레고랜드 발 자금 경색이 금융시장에 혼란을 일으킨 가운데, 또 다른 채무불이행 사태가 촉발될 위험이 있다고 진단했다. 전경련에 따르면 코로나19 이후 기업 대출이 눈덩이처럼 불어난 것으로 전해졌다. 팬데믹 이전 10년(2009~2019년 말) 기업대출은 연 평균 4.1% 증가에 그쳤지만, 팬데믹을 기점으로 2022년 상반기까지 2년 반 사이 기업 대출 연평균 증가율은 12.9%를 기록했다. 그 결과 기업 대출금은 2019년 말 976조 원에서 현재 1321.3조 원으로 345.3조 원(35.4%) 증가했다. 특히 부동산업과 도소매업 등 취약 업종과 경기민감 업종에 대출이 집중된 것으로 조사됐다. 부동산업과 도소매업, 숙박음식업의 대출 집중도는 각각 2.8, 2.1, 2.0으로 GDP 비중 대비 가장 많은 대출이 발생했다. 이처럼 국내 기업의 대출금이 대폭 증가했지만 상환 능력은 좋지 않은 것으로 나타났다. 우리나라 기업의 DSR(부채 상환능력 평가 지표)는 지난 1분기 기준…
아파트 매매가 눈에 띄게 줄어들고 매물 적체 현상이 이어지는 등 경기지역을 덮친 부동산 한파가 장기화되고 있다. 31일 경기부동산포털에 따르면 지난 9월 도내 아파트 매매량은 2587건으로, 지난 4월 6644건을 기록한 이후 계속해서 감소하고 있다. 시·군별로 살펴보면 9월 수원특례시 아파트 거래량은 200건으로 올해 가장 많은 거래가 발생한 4월(418건)의 절반에도 미치지 못한 것으로 집계됐다. 같은 기간 성남시의 아파트 매매 건은 44건으로 7월 59건의 아파트 거래 건수가 발생한 이래 3개월 연속 두 자릿수를 기록했다. 4월 아파트 거래량이 600건에 육박했던 고양시의 9월 거래량은 160건에 그치는 등 도내 곳곳에서 아파트 매매 거래가 대폭 줄었다. 경기지역 아파트 매매량 감소는 동시에 전세 거래에도 여파를 끼친 것으로 나타났다. 9월 경기지역 아파트 전세 거래량은 1만 3037건으로, 4월(1만 7419건) 이후 감소세가 계속됐다. 용인시의 경우 직전 달인 8월(1208건)보다 153건 감소한 1055건의 전세 거래가 발생했으며 구리시는 8월 244건에서 183건으로 급감했다. 이처럼 매매·전세 거래가 감소하자 월세 거래량이 증가하는 흐름세가 감
중소벤처기업부 경기지방중소벤처기업청(청장 김한식, 이하 경기중기청)은 기업가치 1000억 원 이상 예비유니콘으로 성장하도록 지원하기 위한 ‘아기유니콘200 육성사업’에 ㈜포엔 등 경기지역 9개 기업이 추가 선정됐다고 31일 밝혔다. ‘아기유니콘200 육성사업’ 지원 대상은 연구개발 완료를 앞둔 경쟁력 있는 제품이나 서비스를 보유해 향후 폭발적 성장이 기대되는 기업이다. 지원 대상 선정에는 전문심사단과 5:1의 경쟁을 통해 선정된 국민심사단이 참여했다. 2021년까지 선정돼 지원을 받은 100개 사(2020년 40개 사, 2021년 상반기 60개 사 선정)는 선정 이후 평균 고용이 약 2배 성장(91.4%↑) 했으며 매출도 2.5배(149.6%↑) 급성장했다. 또 100개 사 중 60개 사가 총 6767억 원(기업당 113억 원)의 투자금을 유치했다. 아기유니콘의 급성장을 반영하듯, 올해 하반기 공모에서는 경쟁률이 역대 최대인 8.4:1까지 오를 정도로 스타트업에게는 대표적인 육성프로그램으로 인정받고 있다. 중소벤처기업부는 선정 기업들이 창업 초기 높은 실패 위험을 극복하고 지속성장을 뒷받침하기 위해 신시장 개척자금(최대 3억 원), 특별보증(최대 50억 원)
신용보증기금(이사장 최원목)은 내달 7일부터 5일간 ‘제34차 ACSIC 회의’를 대구 소재 인터불고 호텔에서 개최한다고 31일 밝혔다. ‘ACSIC(Asian Credit Supplementation Institution Confederation, 악식)’은 중소기업 신용보완제도를 운영하는 아시아 국가 간의 상호협력을 위해 1988년 설립된 ‘아시아신용보완기관연합’이다. 국내에서는 신용보증기금, 기술보증기금, 신용보증재단중앙회가 소속돼 있으며, 일본, 인도네시아 등 아시아 12개국 17개 기관이 참여하고 있다. 이번 회의는 신보가 지난 1989년과 2005년에 이어 17년 만에 세 번째로 주관하는 행사다. ACSIC 회원기관 임직원 및 국내외 초청 인사 포함 약 250여 명이 참석할 예정이다. 신보는 이번 회의 슬로건을 ‘Tomorrow for SMEs, ACSIC Together (중소기업을 위한 내일, 함께하는 ACSIC)’로 정하고, ‘위대한 도약: 지속 가능 성장을 위한 중소기업금융 발전방안’을 주제로 예측불가의 글로벌 팬데믹 시대에 중소기업의 회복탄력성을 지원하기 위한 다양한 금융지원방안을 모색할 예정이다. 특히, 신보는 이번 회의를 통해 코로나…
국세청이 이태원 참사 피해자와 유가족, 부상자 가족 등에 대한 세정 지원을 시행하기로 했다. 국세청은 이태원 참사의 피해자들에게 종합소득세 중간예납과 부가가치세 등 신고·납부 기한을 최대 9개월까지 연장해주기로 했다고 31일 밝혔다. 또 체납 대상자가 신청하는 경우 압류된 부동산 매각을 보류하는 등 강제 징수 집행도 최대 1년까지 유예하고 부가가치세 조기환급을 신고하는 경우 신고월 말일까지 최대한 앞당겨 지급하기로 했다. 납세 유예는 국세청 홈택스를 통해 온라인으로 신청할 수 있다. 한편, 김창기 국세청장은 전날 오후 긴급대책회의를 열고 사고 유가족과 부상자 가족, 간접 피해자에 대해 세금 납부유예 등 세정 지원 방안을 검토했다. 이날 회의에서 청장은 중대본 등 관련부처에 적극적으로 협력하고 범국가적 위기극복 노력에 동참할 것을 당부했다. 또 국가적 애도기간임을 감안해 대내외 행사를 자제하고 소속 직원의 공직기강 확립과 언행에 신중을 기할 것을 지시했다. [ 경기신문 = 배덕훈 기자 ]