한신대학교 창업보육센터는 지난24일 경기캠퍼스 장공관 1308 회의실에서 지역 기술 스타트업 IP 역량 강화를 위한 ‘연계 맞춤형 지식재산 2차 교육’을 진행했다. 이번 교육은 이버드특허법인 김재태 변리사가 ‘특허출원의 이론과 실제’를 주제로 스타트업이 알아야 할 특허 항목 분석과 우선심사에 관한 내용으로 진행됐으며, 창업보육센터 입주기업 임직원과 지식재산권에 관심이 있는 예비 창업자 등이 참석했다. 교육에 참여한 한신대 창업보육센터 입주기업 태형소식 김용설 대표는 “이번 교육을 통해 특허와 관련된 지식재산을 등록하고 출원하는 등의 실무에 필요한 내용을 알게 됐다”며 “평소 궁금했던 부분도 오늘 교육을 통해 해소할 수 있었고, 앞으로 관련 업무를 진행하는데 도움이 될 것이다”고 말했다. 한신대 류승택 창업보육센터장은 “오늘 진행한 교육이 입주기업의 지식재산 관련 역량이 강화되는 계기가 되길 바라며, IP와 관련된 기관과 지속적인 협력을 통해 입주기업의 IP 관련 지원사업을 확장할 수 있게 하겠다”며 “앞으로 입주기업 및 예비 창업자와 정기적인 간담회를 갖고 창업보육센터의 역할과 중요성, 다양한 지원활동으로 창업기업이 성공적인 비즈니스를 구축할 수 있는 토대를
오산시의회는 지난 25일 과천시의회가 오산시의 육아시설 벤치마킹을 위해 방문했다고 밝혔다. 오산시의회 전예슬 의원과 과천시의회 하영주 의장, 윤미현, 이주연 의원은 서동아이사랑놀이터, 오산천 오색물놀이터, 오산아이드림센터를 방문하고 관계자로부터 현장 브리핑을 청취한 후 함께 시설을 둘러보았다. 전예슬 의원은 “오산시의 부모와 아이 모두에게 편리함과 안전을 제공하는 공간으로서 더 많은 곳에서 이러한 시설들이 확산되고 발전되기를 기대한다.”며 “오산시가 아이 낳고 기르기 좋은 도시가 될 수 있도록 더욱 노력하겠다”고 말했다. 또한, 오산시의회 의원연구단체 '육아친화도시 오산 만들기 정책연구회'는 25일 오후 2시 의회 제2회의실에서 중간보고회를 개최하였으며, 전예슬 대표의원은 “오산시의 현황에 맞는 다양한 정책을 검토하여 육아친화도시 오산에 도움이 되는 정책을 마련하겠다.”고 말했다. [ 경기신문 = 지명신 기자 ]
국회 외교통일위원회 소속 차지호 국회의원(민주·오산)이 한국국제교류재단으로부터 제출받은 자료에 따르면, 차세대지도자 교류사업이 윤석열 정부 출범 이후 일본에 편중되어 있는 것으로 밝혀졌다. 한국국제교류재단이 추진하고 있는 차세대지도자 교류사업은 세계 각국과의 교류·협력 관계 증진을 위해 해외 차세대 인사들과 한국의 분야별 유관인사들 간 교류를 촉진해 미래지향적 네트워크를 형성하고 유대를 강화함으로써 향후 양국 관계 발전에 기여한다는 데 목적을 두고 있다. 차지호 의원이 한국국제교류재단으로부터 제출받은 자료에 따르면, 2022년 교류 인원은 일본이 41명으로 압도적으로 많았고, 두 번째로 호주가 13명에 불과했다. 2023년은 일본 59명, 두 번째로 베트남이 40, 2024년은 일본 60명, 중국이 50명으로 일본과의 교류가 가장 활발한 것으로 나타났다. 이에 차지호 의원은 “차세대지도자 교류사업이 당초 취지와 다르게 일부 국가 편중 현상이 심각하다”며 “특히 일본과의 교류에 편중되어 있어, 개선이 필요하다”고 강조했다. [ 경기신문 = 지명신 기자 ]
경복대학교 유아교육과는 남양주캠퍼스 그랜드홀에서 재학생 150명이 참여한 가운데 2024년 전문대학 글로벌 현장학습-유아교육 트랙 성과공유회를 가졌다고 29일 밝혔다. 전문대학 글로벌 현장학습 사업은 정부 지원 사업으로, 학생들에게 전공과 연계한 해외 현장학습 기회를 체계적으로 제공해 글로벌 역량을 갖춘 핵심 전문직업인을 양성하는 것을 목적으로 한다. 그 중 한국-캐나다 취업연계 유아교육 트랙 과정은 올해 신설되어 국내 전문대 유아교육전공 3학년 14명이 파견됐다. 경복대 유아교육과 학생 김정윤, 도은효, 안수지, 유서연, 유지우 5명은 해당 과정에 파견돼 전문성을 더욱 함양하는 기회를 가졌다. 파견된 학생들은 지난 6월 8일부터 8월 30일까지 6주간 캐나다 북대서양 대학(College of the North Atlantic)에서 현지 적응 및 어학·직무 교육을 이수하고, 또 6주간 캐나다 뉴펀들랜드 래브라도 주에 위치한 유아교육 기관(CNA대학 부설 어린이집과 YMCA Child Care Center)에서 유아교육 직무실습을 수행했다. 성과공유회에서 참여한 김정윤 학생은 “이번 한국-캐나다 취업연계 유아교육 트랙은 글로벌 마인드 및 전공 실무 능력을 향상
구리시는 오는 10월 11일부터 13일까지 '2024 구리 코스모스 축제'가 열리는 기간 동안 구리한강시민공원까지 관내 마을버스를 연장 운행한다고 밝혔다. 구리시는 축제 기간 많은 인파가 몰릴 것으로 예상해 별내선 구리역과 동구릉역, 장자호수공원역에서 구리한강시민공원을 오가는 마을버스를 총 7개 노선, 42대로 운행할 예정이다. 연장 운행되는 노선은 2번, 3번, 5번, 6번, 6-1번, 7번, 8번이며, 운행 시간은 09시부터 22시까지이다. 또한, 임시주차장으로 사용될 토평초등학교 운동장에 주차를 하는 시민들은 장자대로 변에 위치한 삼성.e편한세상아파트 정류소와 벌말삼거리.상록아파트 정류소에서 마을버스를 이용하여 축제장까지 이동이 가능하다고 밝혔다. [ 경기신문 = 신소형 기자 ]
신상진 성남시장은 28일 오전 성남시청 너른못 광장에서 개최된 ‘2024년 성남 어린이 그림대회’에 참석해 어린이들과 가족들의 열정을 응원했다. 신 시장은 “이번 대회는 어린이들이 가족과 함께 소중한 추억을 만들고, 창의력과 상상력을 마음껏 펼칠 수 있는 기회다”라며 “작품 하나하나가 특별하니 부담 없이 즐기면서 참여해 주길 바란다”고 격려했다. 이날 행사에는 그림대회뿐만 아니라 추천도서 현장대출, 가족북크닉존, 버블쇼 공연 등이 마련 300여 가족이 함께 즐기며 뜻깊은 시간을 보냈다. [ 경기신문 = 김정기 기자 ]
남양주시는 오는 10월 3일부터 6일까지 다산동 중앙, 선형 수변공원에서 개최되는 ‘2024 경기정원문화박람회’에 맞춰 시민참여정원 21개 작품 조성을 본격 시작한다. 이번 박람회는 세부전략 중 하나인 “공동체로 정원산책”에 따라 지역 주민들이 화합하는 정원 공간을 마련하고, 정원 문화를 확산하는 것을 목표로 한다. 시민참여정원은 △시민정원사정원 △아파트정원 △꼬마정원 △시민정원 △정원조성팀 정원 △상가정원 등 총 6개 분야로 구성된다. 시민정원사 정원에는 시에서 시민정원사 교육과정을 이수 중인 시민들이 참가해 작품 이름을 ‘함석지붕의 빗소리’로 정했다. 아파트정원은 박람회장 인근의 다산역자연앤푸르지오, e편한세상다산, 다산메트로3단지 아파트 입주민이 협력해 아파트 입구를 정원으로 조성함으로써 공동체 유대를 강화하는 공간으로 마련했다. 박람회 주변 도로변에는 꼬마정원사들이 걸이식 화분을 배치해 박람회 분위기를 한층 더 높일 계획이다. 시민정원은 정원에 관심이 있는 각계각층의 시민들이 지난 8월 설계안을 공모해 선정된 14작품으로, 설계한 도면을 직접 시공하는 뜻깊은 시간을 가졌다. 박람회의 주요 축인 시민추진단 중 정원조성팀은 박람회장 내 버퍼존(buffer
광명시 학온동 지역사회보장협의체는 지난 26일 관내 거주하는 취약계층 1인가구 대상으로 밑반찬을 만들어 제공하는 ‘어디든 가요! 학온정 나누미~’ 특성화 사업을 마무리했다. 협의체 위원들은 지난 5월부터 5개월 동안 반찬을 직접 만들어 월 1회 취약계층 10가구에 전달하며 안부를 확인하고 따뜻한 이웃의 정을 나눴다. 학온동 1인 취약가구는 비닐하우스 등 외진 곳에서 거주하고 있어 사회복지기관 방문을 통해 서비스를 이용하기 쉽지 않아 복지서비스에서도 소외되는 대상이다. 이런 문제를 조금이나마 해소하고자 학온동 지역사회보장협의체 위원들이 직접 국과 반찬을 만들어 대상 가정에 전달한 것이다. 김광기 위원장은 “대충 식사를 때우는 취약가구를 위해 협의체 위원들이 직접 반찬을 만들어 전달하면서 이웃과 인사를 건네며 정을 나눌 수 있었던 시간이었다”며 “앞으로도 지역 내 취약 가구에 도움을 줄 수 있는 활동을 활발히 전개해 나가겠다”고 소감을 밝혔다. 홍병곤 동장은 “지역 복지를 위해 항상 봉사하는 지역사회보장협의체 위원들에게 감사하다”며 “민·관 연대 강화를 통한 현장 중심의 복지인프라가를 구축해 지역주민 모두에게 따뜻하고 온기 넘치는 학온동을 만들기 위해 노력하겠다
남양주시는 24일부터 27일까지 중국 상주시를 공식 방문해 양 도시 간 경제 협력과 신에너지 산업 발전을 위한 논의를 했다고 밝혔다. 남양주시 대표단은 주광덕 시장을 비롯해 경기동부상공회의소 관계자들로 구성됐으며, 이번 방문은 코로나19 이후 첫 방문으로 양 도시 간 교류를 재활성화하는 중요한 계기가 됐다. 방문 첫날, 대표단은 성 레이 상주시장이 주최한 공식 간담회에 참석했다. 성 레이 시장은 1990년대부터 추진해 온 경제 개발 정책과 투자유치, 산업단지 조성, 인재 육성 등의 성과를 소개한 후 지난해 GDP 1조 위안(한화 약 189조 원)을 돌파한 상주시의 경제적 발전 역사를 설명했다. 또한, 이 자리에서 주광덕 남양주시장과 성 레이 상주시장은 자매결연 25주년을 축하하고, 국경을 초월한 기업 간 교류를 확대하는 협력 강화 방안에 대해서도 심도 있는 의견을 나눴다. 다음날인 25일, 대표단은 상주시 신북구 산업단지 내 위치한 고신하이테크 구 전시관을 방문해 첨단 제조업 발전 현황을 견학했으며, △수소 자전거 매출 세계 1위 기업 ‘유온(Youon)’ △반도체 소자와 웨이퍼 제조기업 ‘갤럭시(Galaxy)’ △반도체 설계기업 ‘맥믹(Macmic)’ 등을
성남시의회 제296회 임시회에서 서희경 의원이 정자동 179-3번지에 건립 예정인 아동복합문화센터 사업에 대해 문제를 제기하며, 지역 현황에 맞는 대안을 촉구했다. 서 의원은 27일 시의회 질의를 통해 "최근 인근 초등학교 학부모들이 지역 내 아동 인구 감소에 대한 우려가 커지면서 소공원 조성 요구가 제기되고 있다"며 지역민의 의견을 전했다. 해당 부지는 2018년 성남시가 LH로부터 매입한 약 855.3㎡ 면적으로, 처음에는 소공원 조성을 계획했으나, 이후 2022년 성남시의회 문화복지체육위원회 회의에서 이 부지에 1층 어린이집, 2층 다함께돌봄센터, 3층 문화센터를 포함한 아동복합문화센터 건립 계획이 발표된 바 있다. 서 의원은 “주민 71.6%가 반대 의견을 나타내고 있으며, 해당 부지에 아동복합문화센터를 건립할 경우 소음, 분진 등으로 인한 아이들의 안전 문제와 완공 이후 보행 안전 문제가 심각하게 우려된다”며 아동복합문화센터 건립 계획의 타당성에 의문을 제기했다. 이어 서 의원은 “인근 초등학교에 병설유치원이 운영되고 있으나 원아 수는 단 3명에 불과한 상황”이라며, 아동 수 감소로 인한 어린이집 이용 인원이 줄어들 것이라는 점을 지적했다. 이에 담