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180여 가평군숙박업 회원들의 사랑과 화합,이해와 단결을 위해 최선의 노력을 다하겠다” 23일 취임한 가평군 숙박업지부 제6대 허금범(사진) 지부장의 취임일성이다. 신임 허금범 지부장은 서울에서 태어나 ㈜대산콘크리트, 부자쇼핑과 부자농방 대표와 ㈜천지무역 이사를 역임했으며 현재 가평군 새마을지회 후원회장과 해병대 가평군전우회 자문위원장 등을 맡고 있다. 이와 같은 노고를 인정받아 허 지부장은 경기도지사 및 가평군수, 군의장으로 부터 각종 공로상을 수상했으며 지난 2010년에는 가평군민상을 받기도 했다. 취임식에서 허 지부장은 “가평군이 살 길은 관광업의 발전이다”라며 “민박업을 포함 모든 숙박업소를 통합하는데 일조해 관광가평 건설에 최선을 다하겠다”라고 말했다. 가족으로는 박여진 여사와의 사이에서 1남1녀가 있으며 취미는 등산이다.
<수원시> ◇4급 승진 ▲행정지원국 세정과 최희순 ◇5급 승진 ▲행정지원국 정보통신과 최광열 ▲〃기획예산과 이범선 ▲감사담당관실 권찬호 ▲도서관사업소 관리과 박정순 ▲환경국 물관리과 성기복 ▲도시재생국 주택건축과 당준상 ▲영통구 종합민원과 배창하 ◇6급 승진 ▲도시재생국 도시계획과 이원구 ▲경제정책국 경제정책과 한상덕 ▲정책홍보담당관실 이기조 ▲의회사무국 윤웅진 ▲행정지원국 자치행정과 김동혹 ▲문화교육국 체육진흥과 이선동 ▲복지여성국 보육아동과 한태정 ▲도서관사업소 북수원도서관 장영규 ▲〃 관리과 배미정 ▲환경국 물관리과 이동식 ▲〃 환경정책과 김영희 ▲개발사업국 공영개발과 김태관 ▲감사담당관실 차종식 ▲행정지원국 기획예산과 김진영 ▲개발사업국 신도시사업과 이광열 ▲상수도사업소 맑은물생산과 강종구 ▲경제정책국 기업지원과 김경태 ▲교통안전국 대중교통과 오재권 ▲복지여성국 여성정책과 차영주 ▲교통안전국 도로과 김승곤 ▲개발사업국 공영개발과 서정조 ▲경제정책국 기업지원과 김윤희 ▲권선구 경제교통과 김기열 ▲농수산물도매시장 관리사무소 박인태 임성진 ▲개발사업국 신도시사업과 홍광수 ▲팔달구보건소 이황우 김순애 ▲장안구보건소 이종욱 김경아 ▲교통안전국 재난안
여주군 산북면은 지난 21일 손기성 산북면장과 이칠구 이장협의회장, 심광섭 주민자치위원장 및 주민 19명과 함께 자매결연지인 동대문구 회기동을 방문해 농·특산물 직거래장터를 열었다. 회기동 신현대아파트 단지 내에 개설된 이번 직거래장터는 배추가격 하락으로 시름에 잠긴 농가를 조금이나마 도와주고 판로를 마련하기 위해 마련된 것이다. 이들이 산지에서 직접 공수한 맛좋은 쌀과 김치, 표고버섯, 된장·고추장, 배추, 곰배추, 적채, 양상추, 브로콜리, 야콘, 감자, 울금 등 12개 품목은 주민들 사이에서 인기 만점이었다. 가격과 품질 모두 만족한 회기동 주민들은 직거래장터를 끊임없이 찾아 이날 준비한 농·특산물이 금새 동이 났으며 인기 좋은 일부 품목은 양이 모자라 아쉬움을 표하기도 했다. 주민들이 구입한 농산물을 직접 집 앞까지 배달했던 손기성 산북면장은 “이렇게 적극적으로 주민들이 협조해 줄 것이라고 생각 못했는데 많은 관심 가져주셔서 감사하다”며 “앞으로도 기회가 된다면 정기적으로 장터를 개설할 계획이다”라고 말했다. 한편, 산북면과 동대문구 회기동은 지난 4월22일 산북면 품실자연관에서 자매결연을 체결했다.
▲성남시 재향군인회 6·25한국전쟁 제61주년 기념식 = 25일(토) 오전 11시, 성남시청 강당, 이재명 시장 장대훈 의장 비롯 향군회원 참석, 포상 성금전달 참전용사 소개 기념품 및 꽃다발 증정, ☎031-742-3737 ▲사단법인 대학숙박업중앙회 가평군지부 허금범 지부장 취임식 = 23(목) 오후 2시, 가평문화예술회관 ☎011-9771-7734
“더불어 함께 사는 세상을 위해 저의 미력한 힘이 도움이 된다면 보람으로 알겠습니다. 회장이라는 중책을 맡고 보니 무엇부터 해야 할지 정리가 되지 않지만 임원들과 상의해 나가면서 소외되고 고통 받는 사람들을 위해 우리의 작은 정성을 쏟겠습니다.” 오는 24일 김포 아리수 라이온스클럽 354-B지구 제2대 회장으로 취임하는 이미애(49·여·사진) 회장의 각오다. 신임 이미애(대미케미칼 대표) 회장은 김포시 장기동에 거주 하면서 그동안 지역사회의 각종 봉사활동에 적극적으로 참여해 왔다. 북한 이탈주민을 돕기 위한 김장나누기 봉사를 비롯 복지시설에서 목욕봉사, 불우이웃에 대한 물품지원 등 드러나지 않지만 보람 있는 일을 찾아 참여해 왔다. 이 회장은 “봉사는 누구를 위해서 하는 것이 아니라 자신을 위해서 하는 것이기에 모르게 하는 것이 가장 좋은 방법이다. 이제 약 30여명의 회원을 갖춘 여성라이온스클럽의 회장에 취임하게 되니 어쩔 수 없이 우리의 일거수일투족이 세상에 드러나게 됐다. 공공의 목적에 부합하고 라이온스 정신에 입각해 임기동안 최선을 다하겠다”라고 밝혔다.
어린이재단 경기지역본부는 22일 LG이노텍 오산공장과 사회공헌활동 협약을 체결했다. 이번 협약을 통해 LG이노텍 오산공장은 올해 다문화가정, 청소년, 결식아동 지원을 위해 6천만원의 후원금을 어린이재단에 전달하기로 했다. 후원금은 LG이노텍 오산공장 임직원의 자발적인 모금(3천만원)에 회사가 같은 금액을 후원하는 매칭그랜트 방식으로 조성됐고 앞으로 어린이재단 사업에 지원될 예정이다. LG이노텍 오산공장 임직원은 사업진행에 따라 자원봉사로도 함께 참여한다. LG이노텍 노동조합 오산지부 이호묵 지부장은 “다문화가정, 빈곤 청소년, 결식아동이 아직도 힘겹게 삶을 살아간다는 얘기를 들었다”며 “우리들의 나눔이 이들에게 작은 희망이 됐으면 좋겠다”고 말했다.
22일 남양주체육문화센터에서 열린 특수학급 체육대회에 참가한 초등학생들이 단체 게임을 하고 있다. 구리남양주교육지원청(교육장 김문수)은 22일 남양주체육문화센터에서 지역 내 초등학교 특수학급 학생들과 학부모, 특수학급 담당교사 등 310명이 참석한 가운데 ‘몸 활짝! 꿈 활짝! 행복 활짝!’이라는 주제로 체육대회를 개최했다. 이번 체육대회는 초등학교 특수학급 교사들로 구성된 ‘구리남양주특수교육연구회’에서 주관하고 구리남양주교육지원청의 협조와 지원으로 진행됐다. 이날 참가자들은 ▲너울파도타기 ▲청홍판 뒤집기 ▲돼지를 잡아라 ▲풍선 폭죽 ▲오색 볼풀공 던지기 ▲날아라 신발 ▲캉가루 달리기 ▲청백계주 ▲지구 굴리기 ▲한마음 대축제 등 총 10여개 프로그램에 따라 학생, 학부모, 교사 모두가 하나 되는 교육공동체적 축제의 시간을 가졌다. 김문수 교육장은 “이번 체육대회를 통해 학생들의 몸과 마음이 건강해지고 행복한 학교생활을 하는데 많은 도움이 되기를 기대한다”며 “지역사회에서 일반학생들과 함께 생활하는데 어려움이 없도록 다양한 프로그램을 개발해 나가겠다”고 밝혔다.
안성시 공도읍에 소재한 한국폴리텍여자대학(학장 오승재)에서 베이비부머세대(2차 대전이 끝난 46년부터 65년사이 출생한 사람들)의 제2인생 도전기가 화제가 되고 있다. 화제의 주인공은 한국폴리텍여자대학 CAD&모델링과에 입학한 조균행(사진)씨. 1962년생인 그녀는 결혼 후 두 자녀의 엄마로서 또 자녀교육과 내조에 전념하는 전업주부로 생활하던 베이비부머세대로 불확실한 앞날에 적극 대처하기 위해 제2의 인생설계에 나선 것이다. 조씨는 이전부터 학업과 취업에 대한 의지가 강해 전공할 전문분야를 찾던 중 직업 선택의 중요성을 알고, ‘평생기술로 평생직업’을 추구하는 한국폴리텍여자대학의 CAD모델링과에 관심을 갖게돼 지원을 최종 결심했다. 조균행씨는 평생교육의 대표적 기관인 한국폴리텍여자대학에 입학한 이후로 CAD모델링 실무에 대한 능력향상과 관련 자격증 취득을 위해 학업에 매진중이다. 제2의 인생도전에서 취업까지 달성하겠다는 그녀의 각오가 남다른데다 전공에 대한 열의뿐만 아니라 학과 학생들의 든든한 버팀목 역할까지 마다않는 성실함에 학과 교수들도 각별한 관심으로 기술 지도에 최선을 다하고 있다. 조씨와 같은 베이비부머 세대에게 평생직업의 장을 마련해 주는…
임산부가 양주소방서 119구급대의 도움으로 구급차 내에서 아이를 분만한 사실이 뒤늦게 알려져 화제가 되고 있다. 양주시 광적면에 거주하는 임산부 김씨에게 갑작스런 산통이 온 것은 지난 20일 밤 10시가 조금 지났을 무렵. 당황한 남편은 즉시 119로 도움을 요청했고 5분만에 구급대원 2명이 현장에 도착했다. 119구급대원들이 현장에 도착했을 때는 아기머리가 보이는 상태로 부부가 당황해 어쩔 줄 모르고 있었다. 먼저 부부를 안심시킨 구급대원들은 구급차 내로 산모를 옮기고 분만을 유도했고 얼마 지나지 않아 여자아이가 탄생한 것이다. 태어난 아기는 호흡과 맥박, 피부색 등 건강했으며 구급대원들은 즉시 성모병원으로 이송했다. 신속한 대응으로 무사히 자연분만을 성공시킨 정구영, 김희진, 이준희 대원은 구급대원으로서 보람을 느끼며 앞으로 소방관을 천직으로 알고 더욱 더 시민을 위해 봉사할 것을 다짐했다.
경기신용보증재단은 지난 20일 고양시 일산동구청에서 도내 중소기업 지원기관과 고양시 중소기업 관계자 등 200여명이 참석한 가운데 간담회를 개최했다. 이번 간담회는 지역경제 활성화와 효과적인 기업 지원 방안을 상호 모색하기 위해 마련됐으며 기업인들이 평소 어려움을 겪었던 자금과 수출, 기술지원 등 다양한 사안들을 중소기업 지원기관 실무자에게 설명했다. 이어 기업인들이 평소 느끼는 애로사항과 건의사항에 대한 토론도 이어졌다.