파주중학교는 삼성드림클래스 찾아가는 임직원 진로특강 및 멘토링을 실시했다고 6일 밝혔다. 이번 삼성 임직원 진로특강 및 멘토링 프로그램에는 삼성전자, 삼성벤처투자, 삼성생명, 삼성 E&A 임직원이 창의적체험 진로활동 수업과 연계하여 자신의 성장과정, 청소년 시기의 진로 장벽 해결 방법, 진로 멘토링 등을 실시했다. 이 외에도 삼성드림클래스에서 지원되는 프로그램은 진로, 독서, 회화, 코딩, 수리, 영어, 수학 교과 등 자기주도 온라인 학습과 서울대학교, 연세대학교 등에 재학 중인 우수한 대학생과 매주 1회 대학생 멘토링 프로그램을 진행한다. 대학생 멘토링은 학생의 개별 학습 진도관리, 진로 진학 상담, 교과 학습 코칭, 진로탐색 지원 및 정서관리 등의 멘토링 프로그램이 진행되며, 학생 진로와 연계한 각종 문화 체험 프로그램을 졸업 시까지 지원 받을 수 있다. 파주중학교 이혁규 교장은 “삼성 임직원 진로특강 및 멘토링을 통해다양한 분야의 직업인을 만나 현실적 진로 탐색과 학습 동기 유발이 됐으며, 학생들이 더 나은 인재로 성장하는데 밑거름이 되는 소중한 시간이 됐다”라고 말했다. [ 경기신문 = 김은섭 기자 ]
양평군이 '2024년 보건복지부 지역복지사업 평가' 5개 분야에서 우수한 성과로 복지행정상을 수상하며 10년 연속 수상의 영예를 차지했다. 복지행정상은 보건복지부가 전국 지방자치단체를 대상으로 지역복지사업을 평가해 우수 시.군에 수여하는 상이다. 양평군은 지역복지사업 평가 ▲장애인정책 대상 ▲민관협력.자원연계 최우수 ▲찾아가는 보건복지소비스 제공 우수 ▲고독사 예방및 관리 우수 ▲아동학대 공공대응 체계 운영 우수, 이외에도 보건복지부 우수기관으로 ▲기초연금 사업 ▲드림스타트사업이 선정되었다. 또한 경기도 복지사업 평가 분야 ▲지역사회보장계획 시행결과 최우수 위기이웃 발굴및 민관협력 부문에서 최우수상을 획득했다. 대내외로 우수한 양평군의 복지는 촘촘한 인적안전망을 바탕으로 복지욕구에 대응하고 군민과 적극 소통하며 소외됨 없는 지역사회를 구축해온 결과로, 이러한 성과에는 돌봄과 배려를 몸소 실천하는 군민의 협력도 한몫했다. 전진선 양평군수는 "10년 연속 복지행정상에 빛나는 이번 성과는 군민과 함께 만들어 낸 것"이라며 "함께 이뤄낸 수상을 축하하며 앞으로도 양평군은 민관협력을 더욱 공공히 하고 보다 더 촘촘하게, 안전하게, 스마트하게 군민의 복지체감도 향상을…
양주 회천신도시 한양수자인 APT내에 12월 6일 한양수자인 작은도서관이 개관했다. 한양수자인 작은도서관은 올해 처음으로 LH에서 진행하는 ‘작은도서관 활성화 사업’ 에 선정되어 작은도서관 개관을 준비해왔다. 이날 개관식에는 양주시립도서관 홍승주 관장을 비롯해 회천신도시연합회 이광호 회장, 한양수자인 입주자 대표와 입주민들이 참석했다. 개관까지 작은도서관은 전문기관인 '한국작은 도서관협회'와 함께 'LH 작은도서관 지원센터'를 통해 도서관 개관부터 운영까지 종합적인 컨설팅을 받아 왔다. 이번에 개관하는 한양수자인 작은도서관은 양주 회천신도시에서 처음으로 개관하는 작은도서관이다. 양주 회천신도시 한양수자인 APT는 공공분양임대 혼합단지(760세대)로 신혼부부특화형 공공주택인 신혼희망타운이 입주해 있다. 단지 특성상 초등학생 이하 영유아 및 미취학 아동 세대가 많아 이번에 개관하는 작은도서관은 도서관 기능과 함께 공동체 활동, 부모 커뮤니티 활동 등을 연계한 활동 공간을 제공하게 된다. 회천신도시연합회 이광호 회장은 “한양수자인 작은도서관은 도서관 활성화 사업을 통해 각종 교육·문화 프로그램이 조기에 시행되고 정착할 수 있도록 커뮤니티 프로그램을 운영할 예정”이
구리시는 보건복지부 주관 2024년 지역복지사업 평가 '찾아가는 보건복지서비스 제공' 분야에서 최우수 지자체로 선정돼 지난 2019년부터 6년 연속 수상이라는 영예를 안게 됐다고 8일 밝혔다. 시의 이번 성과의 배경에는 ▲고독사 없는 구리마을 추진 ▲스마트 기술을 활용한 돌봄시스템 구축 ▲다양한 1인 가구 지원사업 등의 특화사업 추진을 통해 차별화된 복지서비스를 제공하는 다양한 노력이 있었다. 특히, 동 지역사회보장협의체와 명예사회복지공무원 등 체계적인 인적안전망을 구축·활용해 위기 이웃을 선제적으로 발굴하고 지원하는데 주력했으며, 지역 내 다양한 복지자원과의 연계를 통해 복지서비스의 질적 향상에도 힘써왔다. 백경현 구리시장은 “지역복지 향상을 위한 민·관의 꾸준한 노력이 맺은 결실이라는 데 큰 의미를 지닌다”라며 “이번 성과를 발판으로 삼아 앞으로도 시민이 체감할 수 있는 복지행정을 통해 모든 시민이 행복한 구리시가 되도록 최선을 다하겠다”라고 전했다. [ 경기신문 = 신소형 기자 ]
안성을 지역구로 둔 더불어민주당 소속 시·도의원들이 5일 안성시의회에서 비상시국선언 기자회견을 열고, 윤석열 대통령의 위헌적 계엄령을 강하게 비판하며 퇴진과 탄핵을 요구했다. 이날 기자회견에는 양운석·황세주 경기도의원과 이관실·최승혁·황윤희 안성시의원이 참여해, 민주당 소속 시·도의원 전원이 결의문에 동참했다. 이들은 결의문에서 "윤석열 대통령의 계엄령 선포는 헌법과 절차를 모두 위반한 명백한 위헌행위"라며, 이를 "친위쿠데타이자 내란으로 대한민국 헌정질서를 위협하는 중대 범죄"로 규정했다. 또한, 현재 안성시가 117년 만의 기록적 폭설로 1,300여 가구가 막대한 피해를 입은 상황에서 "국민의 생업과 재난 극복을 외면한 채 위헌적 행태를 보이는 대통령에 분노하지 않을 수 없다"고 비판했다. 민주당 시·도의원들은 윤석열 대통령의 즉각 사퇴를 촉구하며, 퇴진하지 않을 경우 "국민의 뜻에 따라 끝까지 싸우겠다"고 밝혔다. 더불어 국회에 철저한 사태 조사와 재발 방지 대책 마련을 강력히 요구했다. [ 경기신문 = 정성우 기자 ]
‘구리가 서울되는 범시민추진위원회‘는 8개 동의 추진위원장을 위촉했다고 8일 밝혔다. 이날 행사에서 범시민추진위는 구리시의 '구리·서울 편입 효과분석 용역 착수' 등 원활한 행정절차 추진에 발맞춰 시민들의 뜻을 한데 모아 서울 편입 추진 활동을 확대하기 위해 갈매동을 비롯한 8개 동 추진위원장에게 위촉장을 수여했다. 이날 위촉된 각 동 추진위원장은 갈매동 박승원, 동구동 조승현, 인창동 양후선, 교문1동 양영모, 교문2동 전미경, 수택1동 지유봉, 수택2동 신홍순, 수택3동 이영행 등 8명이다. 범시민추진위의 공동위원장(이상배, 이춘본, 곽경국)은 “오늘 위촉된 여덟 분의 동 추진위원장들과 함께 앞으로 다양한 홍보활동과 시민 참여 캠페인을 추진하고 서울 편입 운동을 더욱 활성화하겠다”라고 입을 모았다. 한편, 범시민추진위는 구리시의 서울 편입 추진을 위해 구성된 민간 단체로, 지난 2월 발대식을 시작으로 5월 구리 유채꽃 축제와 10월 구리 코스모스 축제에서 서울 편입 대시민 서명 운동과 가두캠페인을 추진하며 서울 편입에 대한 대대적 홍보활동은 물론, 1,000여 명 이상의 회원을 모집하며 서울 편입 활동에 대한 시민 참여를 적극 유도하고 있다. [ 경기신문
안성시는 기록적인 폭설 피해를 복구하기 위해 총력을 기울이며, 축산농가와 시민의 심리적 안정, 경제적 회복을 지원하는 다각적인 대책을 마련하고 있다. 시는 피해를 입은 축산농가의 신속한 복구를 돕고자 안성시농업기술센터를 중심으로 지원 상황실을 운영하고 있다. 상황실은 ▶장비 지원 ▶폐사축 랜더링 ▶건축물 해체 등 분야별로 세분화되어 전화 상담과 복구 지원을 제공하며, 피해 수습이 완료될 때까지 운영된다. 주요 지원책으로는 장비대(농가당 5대 이내), 인건비(농가당 100만 원 이내), 폐사축 처리비 등을 포함하며, 예산 범위 내에서 차등 지급한다. 또한, 축산농가와 건축사를 연결해 건축 인허가를 간소화하고 신속한 처리가 가능하도록 협조체계를 강화했다. 시는 폭설 및 사회적 불안 요인으로 심리적 어려움을 겪는 시민을 위해 ‘재난 심리회복 지원사업’을 운영 중이다. 정신건강상태 평가와 심리 상담을 통해 전문적인 지원이 제공되며, 안성시정신건강복지센터를 통해 신청할 수 있다. 이와 함께 폭설 피해를 입은 중소기업에는 재해피해 특별경영자금이 지원된다. 기업당 최대 5억 원의 융자가 가능하며, 1.5%의 금리를 지원한다. 신청은 12월 26일까지 온라인 또는 경기신용
남양주도시공사는 공원과 등산로를 이용하는 시민들이 부상을 입는 상황에 대비하기 위해 다산동에 위치한 황금산 문화공원 산책로 및 등산로에 구급함 6개를 설치하고, 주변 환경정화 활동을 했다고 8일 밝혔다. 공사는 지난 10월 24일 자원봉사센터와 협력해 맨발 걷기길 2개소(황골약수터 앞, 문화공원 앞) 및 숲속체험장 1개소에 구급함을 시범적으로 설치해 운영한 바 있으며, 시민들의 긍정적인 반응에 힘입어 황금산 정상 전망대 및 등산로 중간지점 2개소에 추가 설치하고 정식 운영에 들어갔다. 구급함에는 일회용 밴드, 연고, 파스 등 응급 처리 용품이 비치돼 시민들의 갑작스러운 부상에 대비할 수 있도록 했다. 또한, 공사와 자원봉사센터, 봉사단, 행정복지센터 임직원들은 문화공원 주변의 담배꽁초, 플라스틱병, 비닐봉지 등 버려진 생활쓰레기를 수거하는 환경정화 활동도 실시했다. 이계문 사장은 “산행이나 공원 이용 중 긴급 상황에서 유용하게 사용할 수 있는 응급 처리 용품이 시민들의 안전 확보에 도움이 되길 바라며, 앞으로도 생활 밀착형 복지를 통해 모든 시민이 안전한 환경에서 생활할 수 있도록 최선을 다하겠다”라고 소감을 밝혔다. 한편, 공사는 취약계층 청소년을 위한 책
경기도성남교육지원청은 지난 5일 관내 공립학교 행정실장 및 예산업무 담당자 약 200명을 대상으로 ‘2025학년도 학교회계 예산편성 기본지침 연수’를 개최했다. 이번 교육은 학교 재정운영의 자율성과 책무성 강화라는 목표 아래 ▲경기도교육청이 제시한 2025년 학교재정 편성 운영 방향에 대한 이해를 높이고 ▲실질적 재정관리 능력을 제고하기 위해 마련되었다. 연수에서는 학교회계 대표강사가 나서 효율적인 예산편성 방안과 함께 2025학년도 예산편성 기본지침의 주요 변경사항을 설명했다. 더불어 예산편성 및 집행의 시기별 주요 포인트를 정리해 제공하며, 학교 현장에서 활용할 수 있는 실무 지침을 공유했다. 이는 재정운영의 실효성을 극대화하고 학교별 여건에 맞춘 체계적이고 투명한 재정관리를 도모하려는 취지다. 연수에 참석한 성남중앙초등학교 행정실장은 “이번 교육을 통해 개정된 예산편성 지침을 명확히 이해하고 기존의 혼란스러운 부분을 정리할 수 있었다”며, "2025학년도 학교회계 예산 편성 시 학교 구성원들의 의견을 적극적으로 수렴해 민주적이고 투명한 재정관리를 실천하겠다"고 소감을 피력하기도 했다. 윤성규 성남교육지원청 행정국장은 “이번 연수를 통해 각 학교가 현장에
성남시는 6일 판교 제2·3테크노밸리 교통난을 완화하기 위한 추가 단기 대책을 발표했다. 내년 1월까지 분당내곡로 진출로 앞에 신호등을 설치해 대왕판교로와 시흥사거리의 교통 체증을 완화하고, 창조밸리 입구 삼거리의 기존 U턴 차로를 좌회전 차로로 변경한다. 이를 통해 좌회전 대기 공간을 확보하기 위한 컬러레인도 도입할 계획이다. 또한, 경부고속도로 EX허브 정식 개통 전 임시 정류장을 마련하고, 달래내로(금토삼거리~대왕판교IC)의 도로 확장도 우선 추진해 차량 흐름을 개선할 방침이다. 지난달 성남시는 LH, GH, 성남수정경찰서 등과 협력해 교통대책 전담팀(TF)을 꾸리고 중장기 대책을 논의해왔다. 하지만, 대규모 도로 신설과 같은 사업은 최소 3~4년이 소요될 것으로 예상되면서 입주기업과 근로자가 체감할 수 있는 단기 대책 마련에 집중했다. 이와 함께 성남시는 판교 일대 주정차 단속을 강화해 매일 4회 순회 점검을 실시하고 있으며, 신고 접수 시 즉각 대응하는 방식으로 불법 주정차 문제를 해결하고 있다. 주요 교차로 신호 주기는 출퇴근 시간대에 맞춰 조정해 내부 도로의 흐름도 원활하게 관리하고 있다. 시내버스와 마을버스 노선도 대폭 확대됐다. 기존 9개 노