피자 전문 브랜드 ‘피자마루’가 18일 1인 피자 전문점을 오픈 하며 1인 가구 시장공략에 나섰다. 피자마루가 새롭게 론칭한 1인 피자 전문점의 이름은 피자마루 ‘업’이다. 기존의 피자마루에서 더 업그레이드된 진짜 1인 피자 전문점을 보여주겠다는 뜻이다. 피자마루 관계자는 “1인 시장과 1인 제품에 대한 선호가 점차 증가함에 따라 피자마루 ‘업’을 오픈하게 됐다”며 “그동안 피자마루가 쌓아온 전문성과 강점을 바탕으로 1인 피자 시장을 리드하겠다”고 말했다. 가격은 연유 피자가 3900원, 햄버거처럼 감자튀김과 음료를 추가해도 5900원으로 가격을 구성했다. 가격에 민감한 1인 가구 시장인 만큼 합리적인 가격으로 소비자의 마음을 사로잡겠다는 계획이다. 피자마루는 1인 피자 전문점 피자마루 ‘업’ 1호점을 시작으로 향후 1인 피자 시장에서 두각을 나타낼 수 있도록 트렌드에 발맞춘 신메뉴 개발 등 최선을 다한다는 계획이다. [ 경기신문 = 정창규 기자 ]
한국국토정보공사(LX) 하남지사(이재철 지사장)는 지난 15일 하남시 청소년의 진로직업교육 활성화를 위해 하남진로체험지원센터에서 진행하는 '2022년 하남시 진로박람회' 홍보 부스를 운영했다고 18일 밝혔다. 이번 진로박람회는 하남시 청소년들에게 진로학습의 색다른 경험과 프로그램을 통해 직업의 다양함과 호기심, 진로의 선택을 넓히는 꿈과 희망의 메시지를 안겨주는 계기가 됐다는 평가를 받았다. LX 하남지사는 "청소년들의 특기, 적성 등을 조기에 발굴해 사회의 건강한 구성원으로 성장할 수 있도록 하고, 합리적인 진로 선택과 행복한 미래설계를 지원하는 데 크게 기여 하는 공공기관의 역할에 충실하겠다"고 밝혔다. [ 경기신문 = 이지민 기자 ]
LG전자 4도어형 냉장고와 삼성전자 양문형 냉장고의 소비전력이 가장 적게 드는 것으로 나타났다. 한국소비자원(원장 장덕진)은 18일 소비자 선호도가 높은 냉장고 6개 제품을 시험‧평가한 결과, 에너지소비효율등급 면에서 모든 제품이 기준에 적합했다고 밝혔다. 반면 저장온도 성능 등의 핵심 성능은 제품별로 차이가 있었다. 소비자원에 따르면 냉장‧냉동실의 설정온도와 부위별 실제 온도의 차이를 종합해 저장온도성능을 평가한 결과, 4도어형은 삼성전자, 위니아, LG전자 등 전 제품, 양문형은 LG전자 제품이 ʻ우수ʼ했다. 월간 소비 전력량은 냉장실 온도는 3도, 냉동실은 영하 18도로 동일하게 설정한 경우 4도어형은 LG전자, 양문형은 삼성전자 제품이 가장 적었다. 월간 소비 전력량이 가장 많은 것은 4도어형 위니아 제품이었다. 연간 에너지 비용은 동일 설정 온도에서 4도어형은 LG전자(5만 원), 양문형은 삼성전자(5만 4000원) 제품이 가장 적게 들었고, 4도어형 위니아(7만 4000원) 제품이 가장 많이 들었다. 연간 이산화탄소 배출량은 134∼195kg로 차이가 났다. 냉장실 야채칸에 신선 채소를 보관해 수분이 잘 보존되는지를 확인한 시험에서는 4도어형 전…
카카오 대정전 사태의 원인을 놓고 SK C&C와 카카오가 분명한 입장 차를 드러내면서 보험 보상에 대한 관심도 높아지고 있다. 18일 KB증권 보고서에 따르면 화재 발생에 따른 카카오의 단순 피해 규모를 추산하면 일 매출 약 220억 원의 피해 손실이 발생할 것으로 추정했다. 이날 하나증권은 보상과 관련, SK와 책임 소재 논의가 필요한 부분이 있으나, 카카오T와 가맹 계약을 맺은 T블루, 벤티, 블랙 기사들의 영업 손실에 대한 보상은 불가피할 것으로 추정했다. 2분기 말 기준 카카오T와 가맹 계약을 맺은 택시 대수는 총 3만 대 수준이다. 삼성증권은 이날 보고서에서 이번 화재 피해로 4분기 카카오 매출의 최대 1∼2%가 감소하는 효과가 나타날 수 있다고 분석했다. 다만 화재 관리 책임이 SK 주식회사 C&C에 있었던 만큼 피해 보상 가능성은 남아있다고 덧붙였다. SK C&C는 현대해상이 간사를 맡아 총 4개 사로 구성된 컨소시엄에서 공동 인수한 ‘재산종합보험’에 가입한 상태다. 보상한도는 4000억 원으로 높지만 이 보험은 건물과 서버 등이 입은 화재 피해를 보상하는 상품인 만큼, 카카오 이용자에 대한 피해 보상과는 관계가 없는 것으로
국토교통부(장관 원희룡)는 이번 연말 종료 예정이던 사업용 화물차·건설기계 및 전기자동차·수소전기자동차에 대한 고속국도 통행료 할인제도를 2024년까지 2년 연장할 계획이라고 18일 밝혔다. 이번 할인기간 연장에 필요한 유료도로법 시행령 일부개정안은 법제처 심사(9.27)를 거쳐 국무회의를 통과(10.18)했으며, 관보 게재를 거쳐 공포 즉시 시행될 예정이다. 사업용 화물차·건설기계 및 전기자동차·수소전기자동차에 대한 통행료 할인제도가 2년 연장되면 연간 1344억 원 이상 국민들의 교통비 부담이 완화될 것으로 예상된다. 사업용 화물차·건설기계의 심야시간 할인제도는 화물 교통량 분산과 화물업계 운송비용 절감 등을 위해 지난 2000년 도입 이후 12차례에 걸쳐 할인기간을 연장하는 것으로, 이번 할인기간 연장으로 전년 수준인 연간 1125억 원 정도의 통행료 할인이 예상되며, 특히 최근 물가 급등으로 경제적으로 어려운 상황에서 화물업계 운송비용 절감에 크게 도움이 될 것으로 예측된다. 친환경차 보급 확대를 위한 전기자동차·수소전기자동차 할인제도는 2017년 9월 도입 이후 2차례 할인기간을 연장했다. 친환경차 보급 속도를 감안하면 이번 할인기간 연장에 따른 할
지난 4월 기준 전국 임금근로자 중 4명 중 1명은 월 200만 원도 받지 못하고 있는 것으로 나타났다. 18일 통계청이 발표한 올 상반기 지역별 고용조사에 따르면 지난 4월 기준 월평균 임금이 100만 원 미만인 임금근로자는 전체 근로자 2150만 6000명 중 9.4%에 해당했다. 100~200만 원 미만의 월급을 받는 근로자는 15.9%인 것으로 조사됐다. 월급이 200만 원 이하인 임금근로자는 25.3%로 임금근로자 4명 중 1명은 200만 원 이하의 월수입이 발생하고 있다. 지난해 같은 기간 대비 월 급여 200만 원 미만 근로자 비중(29.8%)은 다소 줄어든 것으로 나타났다. 월급이 200~300만 원 미만인 경우는 35.1%로 가장 큰 비중을 차지했다. 산업별로 살펴보면 월 100만 원 이하 월급을 받는 직군은 숙박 및 음식점업이 27.0%로 가장 많았으며 보건업 및 사회복지 서비스업이 24.8%로 그 뒤를 이었다. 상반기 전체 취업자 수는 2807만 8000명으로 1년 전보다 86만 5000명 증가했다. 전체 취업자 중 음식점업 취업자가 156만 8000명으로 가장 많은 반면 전년 동기 대비 4만 6000명이 감소한 것으로 집계됐다. 특히 코
유제품 기업 푸르밀이 내달 30일 사업을 종료하기로 하자 푸르밀과 자체브랜드(PB)상품 공급 계약을 맺은 유통업계가 당혹감을 감추지 못하고 있다. 18일 업계에 따르면 푸르밀은 기존 PB상품 공급 계약을 맺고 있는 다수의 유통업체와 오는 12월 말까지 제품 공급 계약이 남아있는 상황이다. 하지만 관련 업체들은 푸르밀의 사업 종료와 관련된 별도 통지를 전달받지 못했다. 홈플러스가 판매 중인 푸르밀 제조상품은 우유, 가공우유, 요거트 등 총 15종으로 이 중 5종이 PB상품이다. 우유, 가공우유, 요거트 카테고리 매출에서 푸르밀 제조상품 15종의 비중은 5%가량이다. 홈플러스 관계자는 "푸르밀이 내달 말까지만 영업을 지속한다고 밝힌 만큼 사업 중단에 따른 대체 협력사 발굴 등을 진행하고 있다"고 말했다. 이마트는 푸르밀과 협력해 '노브랜드 굿모닝 굿밀크' 등 9개의 PB상품을 생산해 판매하고 있다. 이마트는 푸르밀 제조 PB상품 중 일부의 경우 대체 생산업체가 있어 당장 큰 영향은 없지만 신규 업체 발굴 등 적극적으로 대응할 계획이다. 푸르밀에서 PB상품을 제조해 판매 중이던 편의점 업계는 다른 제조사를 물색 중이다. CU는 '헤이루 초코 프렌즈 우유' 등 푸르
삼성전자는 18일 경기도 서천 인재개발원에서 '환경안전 혁신대회 협력사 Day'를 개최했다. 본 행사는 2015년 1회 행사를 개최한 후 매년 실시하다 코로나 펜데믹으로 온라인 행사로 진행해 오다, 올해부터 다시 대면 행사로 실시됐으며, 이날 행사에는 삼성전자 Global EHS센터장 김경진부사장과 DX부문 국내 주요 협력회사의 대표이사, 담당임원 및 담당자 등 총 260여 명이 참석했다. 올해로 8회째를 맞는 '환경안전 혁신대회 협력사 Day'에서는 삼성전자 新환경전략, 2023년 협력회사 지원방향, 국내외 ESG 동향 및 환경안전 우수사례 발표 등 협력회사를 지원해 주는 다양한 환경안전 정보를 제공했다. 또한, ‘환경안전 우수사례 공모제’를 통해 선정된 삼성전자와 협력회사의 우수사례 총 50여 건을 전시해 행사에 참여한 협력회사 담당자들에게 유용한 정보를 제공하고, 외부 전문가를 초청하여 최근 국내외 ESG 추진동향의 특강도 실시했다. 특히 우수사례를 발표하는 6개 협력회사는 연초에 삼성전자에서 실시한 ESG 경영리더 양성과정에 참여한 회사들로 이 날 행사에서는 ㈜와이솔의 '지구환경 보존, 안전한 사업장 구축을 위한 ESG 활동'이 최우수사로 선정됐다.…
지난해 내 집 마련에 성공한 수원에 사는 김병우(39·가명) 씨는 최근 이자 부담을 낮추기 위해 일부 원리금 상환 계획과 함께 고정형 정책금융상품으로 갈아타려고 고민 중이다. 당시 금리만 하더라도 연 4% 안팎이었던 주택담보대출 금리가 지금은 기준금리 인상과 시장금리 상승 등의 여파로 금리 상단이 연 7%를 넘어섰기 때문이다. 지난해 김 씨가 아파트를 구입하면서 A 은행에서 주택담보대출(만기일시, 20년 만기일시 상환, 신규 취급액 코픽스 기준)을 받은 금액은 4억 원. 월 대출이자 부담금이 133만 원이던 것이 현재는 약 233만 원으로 100만 원 더 늘어났다. 김 씨는 “영끌하며 내 집 마련 기쁨도 잠시, 지금은 고금리에 집값마저 하락세로 이어지니 고통스럽다”고 말했다. 18일 시중은행들의 주택담보대출(이하 주담대) 변동금리가 또 올랐다. 최근 한 달 사이 기준금리와 시장금리가 상승해 은행들의 주택담보대출 변동금리의 기준이 되는 코픽스(COFIX·자금조달비용지수)가 0.44%포인트(p) 올랐기 때문이다. 코픽스는 국내 8개 은행이 조달한 자금의 가중평균금리다. 은행이 실제 취급한 예·적금, 은행채 등 수신상품의 금리 변동이 반영된다. 코픽스가 떨어지면…
삼성전자가 다음 달 8일과 9일 '삼성 AI 포럼 2022'를 개최한다고 18일 밝혔다. 올해로 6회째를 맞는 '삼성 AI 포럼'은 세계적으로 저명한 인공지능(AI) 석학과 전문가들을 초청해 최신 AI 연구 성과를 공유하고 향후 연구 방향을 모색하는 기술 교류의 장이다. 올해 포럼은 팬데믹 이후 3년 만에 대면 행사를 재개해 오프라인과 온라인 모두 진행되며, 삼성전자 유튜브 채널을 통해 생중계된다. 삼성 AI 포럼 홈페이지에서 18일부터 행사 당일까지 포럼 참가를 신청할 수 있으며, 신청자들은 일정 안내 수신과 온라인 질문 등록이 가능하다. 삼성전자 종합기술원이 진행하는 1일 차 포럼은 '미래를 만드는 AI와 반도체(Shaping the future with AI and Semiconductor)'를 주제로, AI 기술을 활용한 반도체/소재 혁신 등 새로운 미래를 이끌어 갈 AI 기술의 연구 현황과 발전 방향에 대해 논의한다. 삼성전자 한종희 대표이사 부회장의 개회사를 시작으로, 캐나다 몬트리올 대학교 요슈아 벤지오(Yoshua Bengio) 교수의 기조강연과 ▲R&D 혁신을 위한 AI ▲AI 알고리즘의 발전 ▲AI를 위한 대용량(Large-scale