김포에 소재한 농업회사법인 독 브루어리(brewery, 양조장)가 만드는 ‘독(DOK) 막걸리’는 김포금쌀을 토대로 막걸리를 빚은 게 특징이다. 구성원 중 한 명이 직접 경작한 쌀을 곱게 갈아 넣어 뽀얗게 담기는 순색은 가볍고 보드랍게 퍼지는 입안의 촉감과 완벽한 균형을 이룬다. 지금은 지역 농업기술센터, 김포지역 양곡장과 협업해 당일 도정한 쌀을 이용해 막걸리의 신선함을 더했다. 광주에 소재한 농업회사법인 고메클라우드는 주류에 대해 끊임없이 연구를 통해 하드쉘처(술) 브랜드인 스웰처를 개발했다. 하드쉘처는 탄산수에 알코올을 섞고 향미(주로 과일 향미)를 첨가한 술이다. 특히 퇴촌 지역에서 생산하는 지역 특산물인 블루베리, 복숭아, 오이 등을 원료로 사용하고 있다. 도수는 약 3%로 맥주나 와인보다 낮다. 칼로리 함량이 1캔(355mL) 기준으로 약 100칼로리로 낮은 것이 특징이며, 탄수화물 함유량도 1~2g에 불과해 저칼로리·저설탕을 선호하는 소비자들로부터 인기를 얻고 있다. 중소벤처기업부(장관 이영)는 소상공인시장진흥공단(이사장 박성효)과 기업가형 소상공인을 발굴하는 ‘강한 소상공인 최종 투자유치(피칭) 대회’를 13일 서울 압구정동 카페 캠프통에서 진
한국국토정보공사 경기남부지역본부(본부장 윤한필)는 지난 8월 22일부터 9월 23일까지 진행한 ‘2022년 안전컨텐츠 공모전’에서 선정된 최우수작 2편에 대한 시상식을 개최했다고 13일 밝혔다. 이번 공모전은 안전한 일터 만들기 캠페인의 일환으로 직원들에게 안전에 대한 관심을 증진시키고 안전한 조직문화를 조성하여 ‘중대재해 발생Zero 달성’을 위해 개최됐다. 표어/포스터·영상 등 2개 분야에 대해 분야별 1편씩 최우수작 2편이 수상의 영예를 안았다. 표어/포스터 부분 수상작은 ‘LX! 측량에는 경계가 있지만, 안전에는 경계가 없다’로 안전사고 발생의 불명확성을 공사의 주요 업무인 측량과 접목시켜 표현했다. 영상 부문 최우수작은 가을철 안전사고 중 하나인 벌 쏘임 사고의 예방 및 응급처치 방법을 코믹하게 표현한 ‘벌과의 전쟁(따가운놈들 전성시대)’가 선정됐다. LX경기남부지역본부는 앞으로도 직원들이 안전하고 건강하게 근무할 수 있도록 공감대를 형성할 수 있는 다채로운 안전교육 및 사고 예방활동을 실시하고 이를 전사적으로 확대해 나갈 계획이다. 윤한필 본부장은 “이번 안전 콘텐츠 공모전을 계기로 직원들이 평소에도 경각심을 갖고 안전수칙을 준수해 사고 예방을 위
국민연금 경인지역본부(본부장 신동관)는 지난 12일 성결대학교 사회복지학과, 수원시 장애인종합복지관과 공동으로 발달장애인 자립능력 향상을 위한 프로그램 '가치하장(場) 플리마켓'을 운영했다고 13일 밝혔다. 가치하장(場) 플리마켓은 공단의 기획역량과 사회복지 전공 대학생들의재능을 결합한 봉사활동으로, 대학생 자원봉사자와 발달장애인을 1대1로 매칭해 플리마켓 준비, 운영을 함께하면서 발달장애인의 사회활동 참여 및 자립 능력 향상을 도모하는 데 있다. 지난 5월 실시한 1차 활동에 이어 이번에는 학생들의 모교인 성결대학교캠퍼스에서 매칭 장애인과 먹거리 제조 및 판매 등을 함께했다. 공단은 플리마켓 봉사활동에 적극적으로 참여한 학생 중 2명을 선발해 장학금(총 140만 원)을 전달했다. 신동관 본부장은 “플리마켓은 공단과 학교가 보유하고 있는 역량을 합쳐 지역사회 발전에 시너지 효과를 낼 수 있는 활동”이라면서 “앞으로도 공단은 ESG 경영실천 및 지역사회와 상생협력을 위한 다양한 활동을 펼쳐나갈 계획”이라고 말했다. [ 경기신문 = 이지민 기자 ]
경기도농업기술원 친환경미생물연구소는 버섯 재배농가, 경기버섯연구회, 한국버섯배지원료공급센터 등 관계자가 참석한 가운데 ‘느타리 영양원 혼합배지 현장평가회’를 13일 양평에서 개최했다. 느타리 영양원 혼합배지로 활용되고 있는 면실박(粕), 케이폭박, 비트펄프 등은 대부분 수입에 의존하고 있어 가격변동이 심하다. 특히 최근 우크라이나-러시아 전쟁으로 가격폭등이 심해져 버섯 재배농가의 경영부담이 심각한 실정이다. 농기원은 농촌진흥청, 공주대학교와 공동으로 2021년부터 2년간 혼합배지 개발 연구를 통해 느타리에 적합한 영양원 혼합배지 개발에 성공했다. 개발한 혼합배지는 기존 영양원의 혼합비율을 낮추고 밀짚 펠릿(기계로 압착하여 만든 제품)과 채종박을 첨가한 것으로 병 재배에서 병(1100cc)당 배지원가를 6퍼센트 정도 절감할 수 있다. 임갑준 경기도농업기술원 친환경미생물연구소장은 “이번 영양원 혼합배지 개발을 토대로 배지수급 불안정에 대처하는 연구를 이어갈 예정이며, 앞으로도 재배농가의 어려움을 해결하는 데 최선을 다하겠다”고 말했다. [ 경기신문 = 정창규 기자 ]
농협경기지역본부(본부장 김길수)는 13일 지역본부 대회의실에서 경기 관내 시군지부 농정지원단장 31명을 대상으로 제3회 동시조합장선거 대비 공명선거 교육을 실시했다. 이번 교육에는 특별히 농협중앙회 회원지원부 선거담당 팀장을 초빙해 동시조합장선거 일정과 위탁선거법에 대한 이해, 기부행위 관련 사례 등 선거관련 주요 현안에 대한 설명을 듣는 시간을 가졌다. 교육 후에는 공명선거 실천 구호를 참석자 전원이 함께 외치며 깨끗하고 공정한 선거문화 정착 의지를 다지는 시간을 가졌다. 김길수 본부장은 “만반의 준비를 통해 제3회 동시조합장선거가 그 어느 때 보다 깨끗하고 공정한 선거가 될 수 있도록 하겠다”고 말했다. [ 경기신문 = 정창규 기자 ]
경인지방통계청(청장 최정수)은 오는 17일부터 11월 1일까지 표본으로 선정된 수도권(서울·인천·경기) 3319조사구 약 6만 6000가구를 대상으로 2022년 하반기 지역별고용조사를 실시한다고 13일 밝혔다. 지역별 고용조사는 통계청에서 반기별로 실시하는 통계조사로 시·군·구 단위의 취업 실업 등 고용현황을 파악해 지역 고용정책 수립에 필요한 기초자료를 제공하기 위한 조사이다. 조사 결과 공표는 내년 2월 시·군·구 주요 고용지표, 내년 4월 취업자의 산업 및 직업별 특성에 대해 공표될 예정이다. 최정수 청장은 "조사된 모든 내용은 통계법에 따라 통계작성의 목적으로만 사용되고 개인정보에 대한 비밀은 엄격하게 보호된다"며 "시·군·구 고용정책 수립에 근거가 되는 중요한 조사인 만큼, 표본으로 선정된 가구의 적극적인 참여와 성실한 응답을 부탁드린다"고 당부했다. [ 경기신문 = 정창규 기자 ]
한 달째 하락세를 보이던 경기지역 휘발유와 경유 가격이 다시 오름세를 보이고 있다. 13일 한국석유공사 유가정보서비스 서비스 오피넷에 따르면 이날 경기지역 휘발유 판매 가격은 리터당 1666.11원이며 자동차용 경유는 리터당 1826.67원에 판매되고 있다. 7월 유류세 추가 인하 및 국제유가 하락 여파로 하락을 이어오던 국내 유가는 최근 소폭 상승하며 오름세로 전환했다. 지난 8일 도내 평균 휘발유 판매 가격은 리터당 1664.23원을 찍고, 다음 날부터 오르기 시작했다. 특히 경유는 7일 리터당 1813.76원에 판매됐지만, 현재 5일 만에 리터당 약 13원 올랐다. 이처럼 유가가 오름세를 보이게 된 것은 최근 오펙플러스(OPEC+)의 감산 결정으로 인한 국제 유가 상승과 더불어 고환율의 영향 때문으로 분석된다. 한국주유소협회는 "주유소는 정유사로부터 일정 부분 이윤을 남기고 소비자에게 판매하는 구조"라면서 "전체적으로 주유소 판매 가격이 올랐다고 하는 것은 대부분 정유사 공급 가격이 올랐기 때문으로 판단된다"고 말했다. 실제 사우디아라비아와 러시아 등이 가입한 산유국 협의체인 오펙플러스가 지난 6일 열린 회의에서 11월부터 원유 생산을 하루 200만 배
삼성전자가 12일(현지시간) 미국 샌프란시스코 모스콘 센터(Moscone Center)에서 '삼성 개발자 콘퍼런스(Samsung Developer Conference, 이하 SDC) 2022'를 개최했다고 13일 밝혔다. 이날 행사는 2019년 이후 3년만에 오프라인으로 개최됐으며 온라인으로도 생중계 됐다. 지난해는 코비드(COVID)로 인해 온라인으로만 행사가 진행됐다. SDC는 지난 2013년 처음으로 개최된 개발자들의 축제로, 매년 전세계 개발자·디자이너·콘텐츠 제작자·업계 관계자 등이 참가해 미래 기술에 대해 논의하고 교류하는 장이다. 삼성전자는 이날 콘퍼런스에서 다양한 기기의 직관적이고 유기적인 연결을 통해 사람들이 인지하지 못한 상태에서 각종 편리한 서비스를 제공하는 '캄 테크(Calm Technology)'의 중요성을 강조했다. 삼성전자 DX부문장 한종희 부회장은 기조연설에서 "전 세계의 창의적인 개발자들과 협력해 수많은 기기와 네트워크를 연결하는 '캄 테크' 시대에 성큼 다가가게 되어 큰 자부심을 느낀다"며 "삼성전자의 혁신 기술과 솔루션을 통해 세상이 더욱 밀접하게 연결되고 고객의 삶이 더욱 편리하고 스마트해 질 수 있도록 혁신을 지속하겠다"
신협중앙회(회장 김윤식, 이하 신협)는 ‘신협중앙회 2023년 신입직원(IT직군)공개 채용’을 실시한다고 13일 밝혔다. 2023년도 신협중앙회 신입직원 채용은 IT직군과 일반직군 2개 부문에서 별도 진행된다. 우선 실시되는 IT직군 채용은 정보처리기사, C·JAVA·SQL·RDB(Oracle/Tibero)·시스템·N/W·보안 관련 자격증 중 1개 이상을 보유한 자여야 지원이 가능하다. 신협은 먼저, 이달 26일부터 다음 달 4일까지 10일간 채용 사이트를 통해 지원서 접수를 진행한다. 이어 서류전형 합격자를 대상으로 다음 달 26일과 27일 양일간 필기전형(인적성·직무 시험 및 온라인 코딩테스트)을 치른다. 이후 12월 초부터 실무진 1차 면접과 임원진 2차 면접을거쳐, 12월 말 홈페이지로 최종 합격자를 공고할 예정이다. 전형 단계별 합격자 발표 및 후속 일정 등 ‘신협중앙회 2023년 신입직원(IT직군) 공개 채용’과 관련된 기타 자세한 사항은 신협 홈페이지를 통해 확인할수 있다. 박영현 신협 인재개발본부장은 "사람이 중심이 되는 글로벌 금융협동조합 신협과함께 디지털 휴머니티를 실행할 IT역량을 갖춘 창의인재들의 많은 지원을 기대한다”고 말했다. [ 경
경기도농업기술원은 연구회 회원과 도 관계자 등 150여 명이 참석한 가운데 탄소중립 실천과 친환경농업 확대를 위한 ‘경기도 친환경농업 성과공유대회’를 12일 개최했다고 밝혔다. 경기도친환경농업연구회는 도내 친환경농업 발전을 위해 친환경 인증농가를 중심으로 농업기술원과 상호교류를 통해 전문기술을 습득하고, 신기술 현장실증 등 현장밀착형 공동연구를 추진하는 친환경농업인 연구 모임으로 육성·운영되고 있다. 이날 성과공유대회에서는 친환경농산물 자조금관리위원회 최동근 사무국장이 친환경농업의 탄소중립에 기여하는 역할과 확대 방안에 대한 특강을 시작으로, 경기도농업기술원과 연구회의 현장밀착형 공동연구 성과와 연구추진방향이 소개됐고 이어서 친환경 학교급식 정책 연계 사례(홍산마늘)와 유기액비플랜트(양평), 보람찰벼(고양), 친환경 사과(연천) 등 농업인들의 현장사례 발표가 이어졌다. 염태영 경기도 경제부지사 주재로 친환경농업 관계자들과 경기도 친환경농업 발전을 위한 정책방향 및 발전방안에 대해 토의하는 시간을 가졌으며, 뒤이어 분야별 전문가들이 참여한 친환경농업 면적 확대를 위한 토론도 진행됐다. 이날 토론에서는 도 농정해양위원회, 도 친환경농업과, 친환경농업연구회, 경기