성남시는 30일 오후 3시 50분부터 5시 30분까지 시청 1층 온누리홀(600석)에서 ‘반려견, 새로운 가족의 의미’라는 주제로 특별 강연을 진행한다고 25일 밝혔다. 이번 강연은 동물행동 전문가이자 수의사인 설채현 놀로 행동클리닉 원장이 초청되어 진행된다. 설 원장은 반려견을 기르는 사람들에게 꼭 필요한 정보를 전하며, 애완견과 반려견의 개념적 차이를 짚어볼 예정이다. 설 원장은 반려견을 단순한 애완동물로 여기는 시각에서 벗어나 가족 구성원으로 받아들이는 자세에 대해 깊이 있게 다룬다. 강연에서는 반려견이 가정에서 느끼는 스트레스를 최소화하고 편안함을 느끼게 하는 방법, 그리고 반려견과 효과적으로 교감하며 소통하는 방법까지 다양한 주제를 다룰 계획이다. 이로써 반려견을 가족으로 대하며 함께하는 삶의 의미를 다시 한번 생각해 보는 소중한 시간이 될 전망이다. 설채현 원장은 건국대학교 수의학과를 졸업한 뒤 미국의 동물 훈련 전문 교육기관인 케이피에이(KPA)에서 공인 트레이너 자격증을 획득하는 등 전문성을 인정받고 있다. 저서로는 ‘강아지 마음 사전(2021)’과 ‘그 개는 정말 좋아서 꼬리를 흔들었을까?(2019)’ 등이 있다. 강연에 참석을 원하는 사람들
남양주도시공사는 24일 오남체육문화센터에서 이계문 사장을 비롯한 임직원 116명이 참석한 가운데 ‘2024년 임직원 반부패·청렴 교육’을 진행했다고 밝혔다. 이번 교육은 고위직 및 주요 보직자를 대상으로 반부패 및 청렴 의식을 고취하기 위해 마련됐으며, 청렴연수원 청렴 교육 전문 강사인 한창희 이케이 청렴사회연수소장이 ‘청렴은 실천(행동)이다’라는 주제로 강연을 진행했다. 교육이 종료된 후, 청렴 의식 및 청렴 문화를 확산하기 위해 실시한 ‘청렴N행시·청렴 포스터 공모전’과 ‘청렴 동아리 1급수 우수 청렴 리더’ 시상식이 열렸다. 도시공사 이계문 사장은 “공직자 스스로가 청렴 실천 의지를 항상 마음에 새기고 생활화함으로써, 사회가 요구하는 높은 윤리 수준에 부응할 수 있도록 꾸준히 노력해 주길 바란다”라며 격려의 말을 전했다. [ 경기신문 = 신소형 기자 ]
시흥시는 관내 노인일자리 수행기관 2곳이 보건복지부가 주최하는 ‘2024년도 노인일자리 및 사회활동지원사업 평가’에서 최우수기관으로 선정됐다고 25일 밝혔다. 시흥실버인력뱅크는 보건복지부(한국노인인력개발원)의 2024년 평가에서 복수유형 2그룹에서 ‘S등급’인 최우수 등급을 받으며 포상금 2,500만 원을 수상했다. 또한, 시흥시니어클럽도 단일유형 시장형 사업단 부문에서 우수한 평가를 받아 최우수기관으로 선정됐다. 특히, 시흥실버인력뱅크는 사회서비스 유형 중 신노년 세대를 겨냥한 취약계층 돌봄과 공공 전문 서비스 분야를 확대한 부분에서 높은 평가를 받았다. 이로써 2023년 전국 1,136곳의 재정지원 노인일자리 사업 수행기관 중에서 우수 수행기관으로 선정됐으며, 지난 2021년과 2022년에 이어 세 번째로 ‘최우수기관’으로 선정되는 영예를 안았다. 아울러 시흥시니어클럽은 시장형 8개 사업에 236명의 어르신이 참여할 수 있도록 끌어낸 성과를 인정받았다. 시 관계자는 “어려운 여건 속에서도 노인일자리 사업을 성공적으로 운영해 준 수행기관 덕분에 값진 성과를 얻었다”라며 “앞으로도 신노년 세대의 건강하고 활력있는 노후를 위해 노인일자리 진입을 확대하고, 양질
하남시가 치매환자와 가족들을 체계적인 맞춤형 관리 프로그램을 개발·운영한 공로로 보건복지부 장관상을 수상했다. 25일 시에 따르면 하남시 치매안심센터는 지난 24일 경기도인재개발원 다산홀에서 열린 ‘경기도 제17회 치매극복의 날 기념식’에서 보건복지부 장관상을 받았다. 하남시 치매안심센터는 중앙치매센터로부터 치매예방에 대한 효과가 검증된 인지학습지인 기품서와 컬러링북(색칠하기 책), 구름도장(미술치료 도구) 등 인지 재활교구를 개발해 프로그램을 진행하면서 큰 호응을 얻었다. 특히 치매 진단을 받고 불안해 하는 환자와 그 가족들을 위해 ‘치매관리 로드맵 교육’을 통해 체계적인 치매 관리 방법을 공유하고, ‘인공지능 행복한 동행 아리아’를 운영해 인공지능 기반의 맞춤형 지원 서비스를 제공하기도 했다. 또한 인지 건강 단지를 조성하고 인지 강화 교육 확대를 위한 ‘실버벨 선생’ 양성 프로그램을 적극 시행한 점도 좋은 평가를 받았다. 하남시 치매안심센터는 이 같은 노력을 바탕으로 치매에 대한 인식을 변화시키고, 환자와 그 가족들에게 유익한 지원을 제공하며 치매 관리의 모범 도시로 주목받기도 했다. 이현재 시장은 “시는 치매에 대한 사회적 인식을 제고하고 극복에 대한
광명시는 한양대학교와 협력해 추진한 4차 산업 맞춤형 인재 양성 사업 ‘청년 AI 스쿨’ 2기 과정을 성공적으로 마무리했다고 25일 밝혔다. ‘청년 AI 스쿨’은 광명시 4차 산업 맞춤형 인재 양성 사업 일환으로 한양대와 협력을 통해 관내 미취업 청년 대상 AI 교육과 진로지도 및 취업 연계를 지원하는 프로그램이다. 프로그램은 인공지능(AI) 기획자 양성 및 진로 설계 과정과 소프트웨어(SW) 취업 연계 과정으로 진행한다. AI 기획자 양성 및 진로 설계 과정은 지난 7월 18일부터 9월 24일까지 진행됐으며, 총 15명의 교육생이 성공적으로 수료했다. 수료식은 24일 광명시와 한양대 관계자가 참석한 가운데 개최됐다. 수료생들은 원하는 경우 SW 취업 연계 과정에 참여할 수 있으며, 기업 실무자들의 멘토링을 받아 프로젝트를 진행할 계획이다. 또한 수료생 대상 취업 설명회를 개최해 취업 연계 활동도 적극 지원할 예정이다. 박봉태 일자리창출과장은 “광명시는 청년들에게 도움이 될 수 있는 다양한 취업 지원 프로그램을 운영하고 있다”며 “앞으로도 청년들의 수요를 반영한 교육·취업 연계 사업으로 청년 일자리 창출에 최선을 다하겠다”고 전했다. [ 경기신문 = 김원규…
시흥경찰서는 지난 24일 광명장애인성폭력상담소와 장애인에 대한 성폭력 피해 예방 및 지원을 위한 업무협약(MOU)를 체결했다. 그동안 시흥시에는 장애인의 성폭력 등 피해 상담․지원을 위한 전문기관이 없어 경기남부장애인권익옹호기관의 도움을 받아야 하는 어려움이 있었다. 하지만 이번 협약으로 지역 내 발생하는 장애인 대상 성폭력 피해에 대하여 신속히 대응하고 피해상담을 할 수 있게 되었다. 이번 협약을 통해 양 기관은 장애인 성폭력 등 범죄 피해 신고․상담 핫라인 구축과 장애인 시설 방문․홍보 시 동행 지원을 약속하고 이행을 위해 적극 협력할 계획이다. 장명숙 광명장애인성폭력상담소장은“장애인 성폭력의 피해 예방 및 보호․상담지원에 대하여 경찰과 협력하여 장애인의 권익옹호를 위해 적극 노력하겠다.”고 말했다. 강은석 시흥경찰서장은 “지역사회 장애인의 범죄 피해 예방을 위해 실질적이고 지속적인 상호업무 지원으로 성폭력 예방은 물론 장애인의 인권향상을 도모하기 위해 최선을 다하겠다.”고 밝혔다. [ 경기신문 = 김원규 기자 ]
용인특례시는 경기도가 실시한 ‘2024년 상반기 체납액 특별징수대책 시·군 평가’에서 최우수 기관으로 선정됐다고 25일 밝혔다. 시는 체납액 징수율, 가상자산 체납처분, 가택수색, 대포차 정리, 부동산 공매, 신탁재산 체납처분 등 총 6개 항목에서 고루 높은 점수를 기록했다. 특히 ▲체납액 징수대책 보고회, 시·구 합동 징수 계획 수립·실행 ▲가상자산 체납처분 ▲채권압류(리스 보증금 등) ▲가택수색 ▲동산 압류 ▲대포차 운행정지 명령·강제 견인 등 다양한 현장 징수 활동을 펼쳐 연초 1040억 원의 지방세 체납액 중 25%인 261억 원을 징수한 점에서 높은 점수를 받았다. 이상일 시장은 “공정하고 정의로운 조세 행정을 위해 체계적으로 체납 징수 활동을 펼친 결과 좋은 성과를 이뤘다”며 “앞으로도 고액 체납자를 끝까지 추적하고 생계형 체납자는 회생의 기회를 주는 등 신뢰받는 행정 서비스를 제공하도록 노력하겠다”고 말했다. 경기도는 각 지방자치단체의 체납 징수 활동을 독려하고 지방재정수입 확충을 위해 31개 시군을 지방세 체납액 규모에 따라 3개 그룹으로 나눠 올 상반기 특별징수 활동 실적을 평가했다. 용인특례시는 고양특례시, 성남시 등 10개 시와 1그룹에서
용인특례시는 처인·기흥·수지구 등 3개구 보건소가 우수한 치매 관리 프로그램으로 지역사회 공헌한 공로를 인정받아 표창을 받았다고 25일 밝혔다. 처인구보건소는 치매 우수 프로그램 운영 기관에 선정돼 보건복지부 장관 표창, 기흥구와 수지구보건소는 각각 공공후견인과 치매관리 사업 부문 경기도지사 표창을 수상했다. 처인구보건소는 지난 24일 경기도가 경기도인재개발원 다산홀에서 개최한 ‘제17회 치매극복의날 기념식’에서 치매 우수 프로그램 운영 기관에 선정돼 보건복지부 장관 표창을 받았다. 처인구보건소가 운영하는 치매안심센터는 지난 2018년 9월 개소 이후 면적이 넓고, 인구가 넓게 분포된 지역의 특성을 고려한 사업과 인공지능을 활용한 치매환자 돌봄 프로그램이 높은 평가를 받았다. 처인구보건소는 ▲찾아가는 치매 조기 검진 및 치매 환자 등록·지원 서비스 사업 ▲지역특화 한의약 치매 예방 사업 ▲지역 주민과 함께하는 치매안심마을 운영 사업을 통해 치매에 대한 올바른 정보를 전달하고, 치매 조기 발견과 예방을 위해 지역사회가 함께 참여할 수 있는 환경을 조성했다. 또, 인공지능 기술을 활용한 돌봄 인형 ‘효돌이’는 홀로 어르신 치매 환자의 돌봄과 인지 기능 향상과 정
군포시 청년들의 다양한 활동을 지원하는 복합 문화 공간 ‘청년공간 플라잉’을 개관한다. 다음달 1일부터 정상 운영하는 청년공간 플라잉은 청년들이 새로운 일에 도전하고 자립 역량을 키울 수 있도록 돕는 핵심 플랫폼으로 자리매김할 예정이다. 10월 한 달간은 개관기념 무료 대관으로 운영한다. 군포시 번영로 314에 위치한 ‘청년공간 플라잉’은 219억의 사업비을 투입해 대지면적 2,310㎡, 연면적 6,356㎡ 규모로, 지하 2층에서 지상 4층까지 다양한 청년 맞춤형 시설 공간으로 마련됐다. 1층은 청년카페, 푸드코트, 공유주방, 커뮤니티 라운지 등으로 시민과 청년의 소통 공간으로 2층에는 다목적홀, 코워킹스페이스, 세미나실을 구성, 창의적 활동을 지원한다. 3층은 창업과 창작을 위한 인큐베이팅 공간으로 포토스튜디오, 메이커스페이스 등이 4층에는 독립형 작업실과 휴게공간이 조성, 청년 자립을 돕는다. 하은호 시장은 “청년공간 플라잉 개관을 통해 앞으로 청년들의 취·창업 및 문화 활동을 촉진하고 지역사회 청년들에게 안정적인 활동 기반을 제공해 청년들이 이 공간에서 다양한 교류와 협력을 통해 자신만의 꿈을 실현할 수 있도록 지속적인 지원을 아끼지 않을 계획이다”라고
정성호 국회의원(민주·동두천시양주시연천군갑)은 25일 동두천·양주지역을 비롯한 1개 시·군마다 교육지원청을 신설하는 ‘지방교육자치에 관한 법률 일부개정법률안’을 대표 발의했다. 현행 교육자치법에 따르면 하나의 교육지원청이 2개 이상 시·군 및 자치구를 관할 구역으로 할 수 있다. 현재 경기도에는 1개 교육지원청이 2개 이상의 시·군을 관할하는 통합교육지원청이 동두천·양주교육지원청을 비롯해 광주·하남, 구리·남양주, 군포·의왕, 안양·과천, 화성·오산교육지원청 등 6곳이 있다. 경기도는 1기, 2기에 이어 3기 신도시가 건설되며 인구가 급격히 증가하고 있어 기존의 통합교육지원청으로는 교육행정 수요를 충족시키기엔 역부족이다. 당초 통합교육지원청은 2개 이상의 작은 도시를 상정한 제도이기 때문이다. 개정안은 1지역-1교육지원청을 원칙으로 명기하여 시군, 자치구별 특성을 살린 교육행정이 가능하게 했다. 또한, 교육지원청의 관할 구역과 명칭을 대통령령으로 정하던 것을 시·도의 조례로 정할 수 있도록 변경하여 교육지원청 조직 권한을 시·도로 위임하였다. 이 개정안은 정성호 의원이 지난 1년여간 교육당국과 논의와 협의를 통해 성안한 법안이다. 정성호 의원은 “그동안 경기