위니아(대표 최찬수)가 본격적인 김치냉장고 시즌을 맞아 롯데하이마트와 함께 10월 ‘딤채’ 테마 기획전을 실시한다고 12일 밝혔다. 먼저, 딤채 천만대 생산 돌파를 기념해 10월 한 달간 2023년형 딤채 스탠드형 4룸을 구매하면 절임배추 20kg와 위니아미 눈마사지기, 글라스락 13세트를 증정하고, 스탠드형 3룸 구매 시에는 절임배추 20kg와 글라스락 9개 세트를 증정한다. 더불어 롯데하이마트에서 김치냉장고 구매 이력이 없는 고객에 한해 오는 17일까지 2023년형 신모델을 구매하면 최대 30만원 할인 쿠폰과 딤채 식품에서 생산하는 건강담은 김치를 교환할 수 있는 김치쿠폰을 추가 증정한다. 해당 고객에게는 별도 안내 문자(LMS)가 발송될 예정이다. 이어 10월 매주 금요일~월요일마다 ‘김치냉장고 딤채 단독 금액대별 행사’를 통해 제품 모델과 연식에 상관없이 구매 금액에 따라 상품권을 지급한다. 300만원 이상의 딤채를 구매하게 되면 최대 15만원 상당의 모바일 상품권을 받을 수 있다. 10월 21일~24일에는 ‘김장물가 Down’ 기획전을 통해 딤채 신제품 400L 이상 하이마트 단독모델을 구매하면 롯데마트 상품권 5만원을 지급하며, 10월 26일부터…
한국은행이 기준금리 빅스텝(한 번에 기준금리 0.50%포인트 인상)을 단행해 여섯 차례 연속 금리가 인상됐다. 12일 한은 금융통화위원회(금통위)는 정례회의에서 기준금리를 0.50%포인트 인상하기로 발표했다. 이로써 기준금리는 연 2.50%에서 3.0%로 올라섰다. 이번 기준금리 인상은 1월, 4월, 5월, 7월, 8월에 이어 여섯 번째 인상으로 기준금리가 3%대로 올라선 것은 2012년 10월 이후 10년 만이다. 한은의 빅스텝은 5%대 고(高)물가와 1400원대로 치솟은 원·달러 환율에 대응하기 위한 것으로 판단된다. 최근 무역수지는 6개월 연속 적자를 보이며 10월 들어 38억 달러 적자가 발생해 연간 누적 적자가 300억 달러를 돌파했다. 또 미국 연방준비제도(Fed·연준)의 연이은 자이언트 스텝(한 번에 기준금리 0.75%포인트 인상)으로 인한 한·미 정책금리 격차를 좁히기 위한 방침으로 분석된다. 한은은 "높은 물가 오름세가 지속되는 가운데 환율 상승으로 인해 물가의 추가 상승압력과 외환 부문의 리스크가 증대되고 있는 만큼 정책 대응의 강도를 높일 필요가 있다"며 "앞으로 성장세를 점검하면서 중기적 시계에서 물가상승률이 목표 수준에서 안정될 수 있
캠코(한국자산관리공사, 사장 권남주)는 ‘온비드’ 서비스 개시 20주년을 맞아 누적 거래금액 100조 원, 누적 입찰참가자수 246만명을 돌파했다고 12일 밝혔다. 온라인 공매 시스템 온비드는 지난 2002년 캠코 현장공매 제도의 혁신을 위해 출발했다. 물건 검색부터 입찰까지 전 과정을 온라인과 스마트폰 앱을 통해 원스톱으로 처리할 수 있다. 현재는 국가, 지방자치단체, 교육기관, 공기업 등 약 2만개 정부 및 공공기관의 자산을 투명하게 처분하고 가치를 제고하는 공공재로 자리매김했다. 삼성동 한전부지(10.5조 원, 14.9월) 등 고액의 부동산뿐만 아니라 불용물품, 압수된 귀금속, 예술품, 명품 등의 동산과 회원권, 특허권 등 무형자산에 이르기까지 공공기관의 다양한 물건이 거래되고 있다. 공매는 공공기관이 보증하는 물건이 거래된다는 높은 신뢰성과 상대적으로 시세보다 낮은 가격에 자산을 취득할 수 있는 장점을 바탕으로 많은 국민들의 관심을 받고 있다. 특히 코로나19 이후 본격적인 비대면 시대를 맞아 온비드를 활용한 인터넷 입찰 참여도가 큰 폭으로 증가한 것으로 나타났다. 2020년 이후 코로나19 상황에서도 52만 7000여 명이 인터넷 입찰에 참여했다.…
경기지방중소벤처기업청(청장 김한식, 이하 경기중기청)은 군장병 연계 마케팅 지원사업의 참여기업과 군장병 선정을 지난달 25일 완료했다고 12일 밝혔다. 군장병 연계 마케팅 지원사업은 기업 전문가(CEO, 교수 등) 와 경영, 공학 전공 현역 군인이 지역 내 우수 아이템 보유기업의 온라인 마케팅 능력 고도화를 통해 판로 개척을 돕고, 군장병의 사회 복귀 전 직무 체험 기회 제공을 목표로 추진하는 사업이다. 올해 처음 시행된 군장병 연계 마케팅 지원사업은 지난달 2일부터 15일까지 모집 기간 동안 34개 사와 군장병 208팀(791명)이 신청했을 정도로 관심과 참여도가 높았다. 서면평가와 온라인 인터뷰를 통해 사업 아이템, 마케팅 적합성 및 상품 차별성, 발전 가능성을 보유한 참여기업 5개 사와 참여 의지가 높고 수행 역량이 뛰어난 군장병 5팀(19명)이 최종 선정됐다. 지난달 28일부터 올해 말까지 마케팅 전문가 1인과 선정된 군장병 1팀으로 마케팅 전담팀을 구성해 주요 시장과 고객 조사, 마케팅 역량, 문제점 분석 등 온라인 마케팅 수준 진단을 시작한다. 이후 분석 결과를 바탕으로 기업에 최적화된 온라인 마케팅 전략을 수립하고 지속 성장할 수 있도록 자체 성
삼성전자가 11일(현지시간) 미국 경제지 포브스(Forbes)가 발표한 '세계 최고의 직장(The World's Best Employers)' 평가에서 3년 연속 1위를 기록했다고 12일 밝혔다. 포브스는 독일 여론조사기관 스태티스타(Statista)와 협력해 한국을 비롯한 미국, 영국, 독일, 중국, 인도, 베트남 등 57개국에서 15만 명 이상의 임직원을 대상으로 설문조사를 진행해 추천된 4천여 개 기업 중 800개 기업의 순위를 선정했다. 조사에 참여한 임직원들은 소속 회사의 사회적 책임, 경제적 성과, 근무 여건 등에 대해 응답했으며, 동종 업계의 다른 회사에 대해서도 추천 여부와 긍정·부정 이미지 등을 평가했다. 매년 주요 글로벌 IT 기업들이 상위에 오른 가운데 특히 삼성전자는 2020~2022년 3년 연속 1위에 선정됐다. 이는 삼성전자에 대한 임직원들의 만족도와 자긍심이 타 기업 대비 높고 동종 업계의 인식도 긍정적인 결과로 분석된다. 임직원들은 ▲자신의 직장을 가족이나 친구에게 추천할지 ▲회사가 고객을 위해 훌륭한 제품과 서비스를 생산하는지 ▲사회적 책임을 다하는지 ▲최고의 인재를 채용하고 육성하는지 ▲근무여건이 양호한지 ▲성장과 발전을 위한
신협중앙회(회장 김윤식, 이하 신협)가 문화유산 보존을 위한 ‘2022년 문화재 지킴이’ 활동을 시작했다고 12일 밝혔다. 신협은 지난 2020년 문화재청과 ‘문화유산 보전 및 활용을 위한 상호 업무협약’을 체결하고, 신협 임직원과 자녀 560명으로 구성된 문화재 지킴이 봉사단을 창단해 문화유산 보전을 위한 봉사활동을 지속해왔다. 신협 문화재 지킴이 봉사단은 지난해 240여 명이 성균관, 담양 소쇄원, 무열왕릉 등에서 문화재 보존 활동을 실시했다. 올해도 250여 명의 봉사단이 서울 종묘, 보령 성주사지, 전주 경기전 등 전국 5개 권역에서 잡초 제거, 쓰레기 줍기 등 문화재를 직접 가꾸고 정화하는 봉사활동을 수행하고 있다. 신협은 문화재 정화 활동 이외에도 문화재 소개 홍보활동에 참여하고 연등 만들기, 민속 체험, 어보 만들기 등 다양한 전통 체험 프로그램을 통해 어린이와 청소년 봉사단원에게도 유익한 기억을 선사한다. 정진목 신협 지역금융본부장은 “지난해 발족한 신협 문화재 지킴이 봉사단 활동을 통해 임직원과 자녀들이 함께 우리 문화유산을 보존하는 뜻깊은 일에 동참할 수 있어 기쁘다”며 “앞으로도 신협은 지역사회 속 살아 숨 쉬는 우리 전통문화를 지키는 데
삼성전자가 다양한 제품 사용자들의 건강과 안전을 돕는 솔루션 개발을 위한 개발자 툴(Tool)을 12일(현지시간) 미국 샌프란시스코에서 개막하는 ΄삼성 개발자 콘퍼런스 2022(SDC22)΄에서 선보인다. 이번에 발표되는 개발자 도구에는 협력 파트너를 위한 ▲΄삼성 특화 헬스 SDK΄ ▲사용자 안전을 위한 ΄낙상 감지 API΄ ▲의료 서비스와 연구를 위한 새로운 ΄오픈소스 프로젝트΄ ▲베타 서비스 중인 ΄헬스 커넥트(Health Connect)΄에 대한 내용이 포함됐다. 삼성전자 MX 사업부 헬스개발팀장 양태종 부사장은 “삼성전자는 뛰어난 하드웨어 및 센서 기술을 기반으로 개방적 협업을 통해 헬스케어 부문을 지속적으로 강화하고 있다”면서 “더욱 확장된 개발자 도구, API 및 파트너 협력을 통해 웨어러블 기기의 건강과 안전 관리 기능을 한층 더 발전시킬 수 있을 것”이라고 덧붙였다. 삼성전자는 건강한 삶과 웰빙을 지원하기 위해 앞으로도 다양한 파트너, 개발자, 의료기관들과 협업하며 헬스 생태계를 확대해 나간다는 계획이다. 삼성전자는 더 나은 건강 서비스를 제공하기 위해 다양한 파트너들과 협업하고 있으며, 특히 안전 운전을 위해 운전자의 피로나 스트레스를 조기
이재용 삼성전자 부회장은 지난 11일 인천광역시 연수구 소재 삼성바이오로직스 송도캠퍼스를 찾아 세계 최대 바이오 의약품 생산 시설인 바이오로직스 제4 공장 준공식에 참석했다고 12일 밝혔다. 이 부회장이 송도 바이오 캠퍼스를 찾은 것은 지난 2015년 삼성바이오로직스 3공장 기공식 이후 7년만이다. 제4 공장은 생산 능력이 24만 리터에 달하는 세계 최대 규모의 바이오 의약품 생산 공장으로, 10월부터 가동을 시작했고 삼성은 제 4공장 건설에 약 2조 원을 투자했다. 제4 공장이 가동됨에 따라 삼성은 바이오의약품 생산 능력 총 42만 리터를 확보해, 바이오의약품 위탁 개발·생산(CDMO) 분야 글로벌 1위를 달성했다. 삼성바이오로직스는 공격적인 투자로 출범 10년 만에 바이오의약품 생산능력 세계 1위를 달성했으며, 현재 글로벌 20대 제약회사 중 12곳을 고객사로 유치해 바이오의약품을 위탁생산하고 있다. 특히, 이번에 부분 가동을 시작한 제4공장이 정상 가동되는 2023년에는 생산 능력을 총 60만 리터까지 확대하게 됨으로써, 글로벌 바이오 CDMO 시장에서의 '초격차' 우위를 공고히 할 수 있을 것으로 기대된다. 이재용 부회장은 가동을 시작한 제4공장을 직
중소벤처기업부(장관 이영)는 ‘중소기업기술 보호지원에 관한 법률(이하 기술보호법)’ 일부개정안이 11일 국무회의에서 의결됐다고 밝혔다. 이번 개정법률안은 중소기업기술 침해행위 신고방식을 기존 서면에서 전자문서로 확대하고, 중소기업 기술분쟁 시 발생하는 법률비용을 지원하는 ‘기술보호 정책보험 지원사업’ 추진 근거를 포함하는 내용을 주요 골자로 한다. 개정안은 공포 후 6개월이 경과한 날부터 시행될 예정이다. 먼저 중기부는 중소기업의 기술침해 행정조사 제도 활성화를 위한 신고 편의성과 접근성을 높이고자 전자문서로도 행정조사 신고가 가능하도록 근거를 마련했다. 그간 기술침해 행위 행정조사 신고는 서면으로만 접수할 수 있어 신고기업이 접수하기 불편하고 신고서 제출과정에서 자료의 유실이나 분실 등의 우려가 있었다. 또 신청인이 시스템을 통해 행정조사 신고서와 관련 자료를 접수하고, 진행현황 등을 확인할 수 있도록 ‘중소기업 기술보호 울타리’ 누리집 내 행정조사 접수기능을 내년 초까지 구축할 예정이다. 이를 통해 신속한 사건 접수와 조치 결과 등의 정보 편의가 제공되며 제출된 자료에 대한 보안관리 수준도 한층 높아질 것으로 기대된다. 이어 중기부는 기술보호법 개정을 통
정부가 제조업 창업을 활성화하기 위해 각종 부담금 면제제도 일몰기한을 5년 더 연장한다. 중소벤처기업부(장관 이영)는 ‘중소기업창업 지원법(이하 창업지원법)’ 개정안이 11일 국무회의에서 의결됨으로써, 제조 창업기업 부담금 면제제도 일몰기한이 2027년 8월 2일까지 5년 연장됐다고 밝혔다. 제조 창업기업 부담금 면제 제도는 제조업 창업기업에 대해 창업 후 7년간 농지보전부담금, 전력산업기반부담금 등 16개 부담금을 면제해주는 것이다. 제조업 창업초기에 자금부담을 덜어 창업을 활성화하고 기업의 성장을 지원함으로써 새로운 일자리를 창출하고자 2007년부터 시행하고 있다. 지난 5년간(’17~’21) 제조업 창업기업 1만 376개사에 대해 16개 부담금 332억 원을 면제한 바 있다. 부담금 면제 창업기업에 대한 실태조사 결과, 대부분(81.5%)이 부담금 면제 제도가 제조 공장설립에 도움이 된다고 응답했으며, 실제로 부담금 면제를 받지 않은 일반 제조기업에 비해 생존율, 매출액 및 고용 등 주요지표가 모두 높게 나타났다. 중소벤처기업부는 보다 많은 제조 창업기업이 해당 제도를 활용할 수 있도록 창업기업이 자주 찾는 창업지원 누리집과 기업마당 누리집에 제도 일몰