국내 치킨 프랜차이즈인 제너시스 비비큐가 제5기 동행위원회 정기총회를 개최하고 윤홍근 이사회 의장을 비롯한 BBQ 본사와 패밀리 사장들은 올 4분기 실적 향상을 위해 보다 강화된 상생을 다짐했다고 5일 밝혔다. 지난 4일 치킨대학에서 열린 총회는 '동'측 대표인 염현석 패밀리(가맹점주) 등 30명과 '행'측 대표인 정승욱 대표 및 유관부서 부서장들이 참여했다. 올 들어 2번째로 진행된 동행위원회 회의는 미국 네이션스 레스토랑 뉴스(Nation’s Restaurant News)에서 발표한 '미국에서 가장 빠르게 성장하는 브랜드 2위' 기록과 미국 뉴저지주 의회로부터 경제발전 기여 공로로 표창장 수상 등 세계적으로 BBQ의 브랜드 이미지를 확산시킨 노력들을 소개로 시작했다. 지난달 28일 발표한 '6대 상생정책방안'에 관련해 개정중인 가맹계약서 내용에 대해 패밀리에게 설명하고 3분기까지 진행한 자사앱 및 E-쿠폰 등을 활용한 마케팅 결과 분석과 계획중인 4분기의 마케팅 활동에 대해서도 설명했다. 동시에 그 동안 진행해온 '아이러브아프리카', '치킨릴레이' 등 사회공헌 활동에도 적극적으로 참여해 달라고 요청했다. 이어, 패밀리들은 최근 매장을 운영하면서 겪고 있는
케이뱅크는 5일 파킹통장 ‘플러스박스’의 금리를 기존 연 2.3%에서 2.5%로 0.2%포인트 인상했다. 이는 지난 달에 이어 3주 만에 인상으로 업계 파킹통장 중 최고 수준 금리다. 플러스박스는 계좌의 돈을 임시로 보관해 언제든지 자유롭게 빼서 예·적금, 투자 등에 활용할 수 있는 상품이다. 별도 해지나 재가입 없이 예치금에 인상된 금리가 자동 적용돼 이자를 받을 수 있는 것이 특징이다. 하루만 맡겨도 연 2.5%의 금리 이자가 적용되고 매월 넷째주 토요일 쌓인 이자를 받을 수 있으며 최대 3억원까지 적용된다. 1000만 원을 예치하면 한 달 이자로 1만 7600원(세후)을 받을 수 있다. ‘용돈 계좌’, ‘비상금 계좌’ 등 용도별로 통장 쪼개기를 해 최대 10개까지 만들 수 있다. 케이뱅크는 올해 들어 플러스박스 금리를 4번에 걸쳐 1.5%포인트 인상했다. 케이뱅크 관계자는 “10월에도 파킹통장으로서 은행권 최고 수준의 금리와 3억원의 최고 한도를 제공하기 위해 금리를 인상했다”고 말했다. [ 경기신문 = 정창규 기자 ]
기준금리 인상 등으로 예·적금(수신) 금리가 크게 오른 가운데 지난달 인터넷 전문은행으로도 시중 자금이 몰렸다. 금리 인상기에 돌입하며 전반적인 대출 수요가 줄고 있지만, 인터넷 은행이 경쟁력 있는 대출 금리를 제공한 영향으로 대출은 9개월 연속 증가세를 유지했다. 5일 은행권에 따르면 지난달 말 카카오뱅크의 수신 잔액은 34조5천560억원으로 전월 대비 1조3천806억원 급증했다. 카카오뱅크 관계자는 "지난 9월 수신 금리를 인상한 효과로 수신 잔액이 크게 늘었다"며 "10월 중 수신 잔액이 사상 최초로 35조원을 넘어설 가능성도 있다"고 말했다. 카카오뱅크는 지난 9월 8일 파킹통장 상품인 '세이프박스' 금리를 연 2%에서 연 2.2%로, 자유적금 금리(36개월 계약 기준)를 연 4%(우대금리 기준)에서 연 4.1%로 인상한 바 있다. 케이뱅크의 수신 잔액도 9월 말 13조4천900억원으로 집계돼 한 달 새 1천400억원이 증가한 것으로 나타났다. 케이뱅크도 지난달 21일 최고 연 3.1% 금리를 제공하는 '미리! 새해 준비 예금' 특판을 진행하는 등 수신 유치에 힘을 쏟았다. 부동산 시장 침체 등 영향으로 5대 은행(KB·신한·하나·우리·NH농협)의 가
신용보증기금(이사장 최원목)은 삼성중공업(대표이사 정진택) 협력업체에 ‘공동 프로젝트 보증’을 지원한다고 4일 밝혔다. 신보는 삼성중공업의 ‘중공업 제조기술 활용을 통한 반도체 설비구축 프로젝트’에 참여하는 4개 중소기업에 과업수행을 위한 운전자금 65억 원을 지원한다. 해당 프로젝트는 미래 반도체 수요 증가에 대비하고 글로벌 반도체 시장에서 경쟁 우위를 선점하기 위해 삼성전자가 평택에 구축하는 세계 최대 반도체 클러스터 설비투자와 연계되어 추진된다. 특히 시공사인 삼성중공업은 선박 건조, 해양플랜트 제작 경험을 바탕으로 축적한 모듈러 공법, 용접 및 케이블 포설 자동화 기술 등 차별화된 스마트 건설 공법을 적용해 협력기업과 함께 반도체 생산설비를 완공할 예정이다. ‘공동 프로젝트 보증’은 대기업 등과 협력기업이 공동으로 추진하는 프로젝트의 사업성을 평가해 신보가 협력기업에 보증을 지원하는 상품으로, 신용도가 낮거나 재무비율이 취약한 협력기업에게도 지원이 가능하다. 또 신보의 공동 프로젝트 보증에 참여하는 대기업의 경우 협력기업에 대한 간접금융지원 노력이 인정돼, 동반성장위원회가 발표하는 ‘동반성장지수’ 평가에도 반영된다. 신보 관계자는 “이번 프로젝트를 통
신용보증기금(이사장 최원목)은 올 9월말 종료 예정이었던 ‘폐업 소상공인 부실유보 조치’를 계속해서 유지한다고 4일 밝혔다. 이번 조치는 코로나19 장기화로 어려움이 가중된 폐업 소상공인의 채무부담 완화와 신속한 경제활동 복귀를 적극적으로 지원하기 위해 마련됐다. 특히 신보는 부실유보 조치 대상을 기존 폐업 소상공인뿐만 아니라 최근 시행된 ▲코로나19 경제회복 특례보증(‘22.7월), ▲소상공인 저금리대환 위탁보증(‘22.9월) 지원 기업까지 확대 적용하여 코로나19 장기화로 경쟁력이 약화된 기업들의 실질적인 재기를 도울 예정이다. 신보 관계자는 “앞으로도 신보는 폐업 소상공인이 누적된 잠재부실 위기를 극복하고 경제활동에 신속히 복귀할 수 있도록 다양한 정책지원을 펼쳐 나갈 계획이다”고 말했다. [ 경기신문 = 정창규 기자 ]
서민의 주거복지 일환으로 마련돼 있는 공공임대주택에 고가의 외제차 등 입주 기준가액 넘는 고가차량을 보유한 사례가 상당수 발견됐다. 4일 국회 국토교통위원회 소속 장철민 의원(민주‧대전 동구)은 LH와 주택관리공단으로부터 제출받은 ‘공공임대주택 기준가액 초과재산 현황’ 자료를 분석한 결과 입주자 기준을 벗어나는 고가의 외제차 등을 보유한 곳만 264세대가 있는 것으로 드러났다. 심지어 이들 중 임대료를 체납한 사례도 있었다. 공공임대의 입주자 선정 기준은 ▲무주택 세대 ▲총자산 2억 4200만 원(영구), 3억 2500만 원(국민) ▲자동차가액 3557만 원 이하여야 가능하다. 그런데 LH로부터 제출받은 공공임대주택 817개 단지 60만 9379세대 중 차량을 2대 이상 보유한 곳은 7만 1233세대(11.7%) 입주기준을 초과한 고가차량 보유 세대는 264세대(0.04%)로 나타났다. 주택별 초과세대는 영구임대 26세대, 국민임대 233세대, 행복주택 5세대였다. 고가차량은 제네시스 EQ900 등의 고가의 국산차를 비롯해 외제차를 보유한 곳도 143세대가 있었다. 차종으로는 BMW와 벤츠가 각각 48대로 가장 많은 비율을 차지했다. 이 밖에 포르쉐, 페라리
중소기업중앙회 서울지역본부(지역회장 박종석)는 4일 상암동 중소기업DMC타워에서 노란우산 가입자의 권익보호를 위한 ‘서울 노란우산 고객권익보호위원회’를 설치하고 위원 위촉식 및 간담회를 진행했다. 공동위원장으로 윤현덕 숭실대 명예교수, 오창원 창원현대에너지 대표가 위촉됐으며, 각 분야별 전문가(법률, 세무 등 5명)와 노란우산 가입자(5명) 등 11명이 위원으로 구성됐다. 위원회는 노란우산 고객의 권익보호를 위한 고객 의견수렴 및 자문기구로 기능하게 된다. 노란우산은 2007년 9월 출범한지 15년만인 올해 9월 재적가입 165만명을 넘어서며, 소기업·소상공인의 사회안전망으로 자리 잡고 있다. 위원회에서는 노란우산이 고객중심적인 제도로 운영되도록 제도개선을 위한 고객 의견수렴, 복지서비스 신설 등에 대한 전문가 자문 등이 이뤄질 예정이다. 윤현덕 공동위원장은 “노란우산이 고객중심적인 제도로 운영되도록 위원회에서 고객의 다양한 의견을 수렴하고, 제도개선에 반영되도록 노력하겠다”고 말했다. 이어진 간담회에서 장윤성 중기중앙회 서울지역본부장은 “노란우산은 2030년 재적가입 300만을 목표로 제2의 도약을 준비하고 있다”며 “고객권익보호위원회를 통해 고객중심 제도
중소기업중앙회(회장 김기문)는 중소벤처기업부(장관 이영), 삼성전자(대표이사 한종희, 경계현)와 함께 4일부터 7일까지 서울 코엑스 B홀에서 ‘대․중소 상생형 스마트공장 사업’을 통해 스마트공장을 구축한 우수 중소기업의 제품을 전시하고 판로개척을 지원하는 ‘2022 스마트비즈엑스포’를 개최한다. 중기부가 주최하고 중기중앙회‧삼성전자 등이 공동 주관하는 동 행사는 ‘스마트공장! 혁신을 넘어 판로개척까지 함께 동행하겠습니다’를 주제로 의료/보건(진단키트, 마스크, 손소독제 등), 생활가전, 식품/음료, 생활용품, 기계설비, 산업소재 등 업종별 중소기업 95개사가 참여했다. 이번 행사는 3개 주요 테마별(△시연존 △시식존 △우수기술 체험존) 전시, 국내외 바이어와의 비즈니스 매칭을 위한 구매상담존 운영, 생방송으로 실시간 구매상담을 지원하는 라이브커머스 스튜디오 운영, 무료 제품 사진촬영 지원, 현장리포트 등 참여 중소기업의 다양한 판로개척을 지원한다. 시연존은 레이나(금속 비파괴 검사장비), 한미르(스프레이 불연제), 알피에스(볼 베어링 진동 분석 시스템), 삼송캐스터(전동 에어 카트) 등 9개사의 제품을 시연하며, 스마트공장 구축 우수기업의 식품·음료를 참관객
농협이 보유한 양곡창고 중 3006동 중 83.1%(2468동)가 건축된 지 30년 이상된 ‘노후 양곡창고’인 것으로 나타났다. 지난 8월 기준, 현재 농협의 전체 양곡창고는 3006동으로 이 중 ▲정부 양곡창고는 1636동(전체 양곡창고의 54.4%) ▲자체 양곡창고는 1370동(45.6%)인 것으로 집계됐다. 하지만, 농협 양곡창고 중 ▲10년 이하는 167동(5.5%) ▲10년 이상은 132동(4.3%) ▲20년 이상은 209동(6.9%) ▲30년 이상은 2498(83.1%)동으로 노후화가 심한 상태인 것으로 나타났다. 농협 내규에 노후창고에 대한 규정은 없지만, 정부양곡창고 지침상 건축경과 30년 이상이 된 창고는 계약을 제한할 뿐만 아니라 건축경과 30년 이상 창고를 노후창고로 분류하고 있다. 한편 지방정부와 농협이 함께 협력해 양곡창고 현대화사업을 추진한 건수는 ▲2017년 11건 ▲2018년 12건 ▲2019년 9건 ▲2019년 15건 ▲2021년 9건을 기록해 매년 10건 안팎에 그치는 것으로 나타났다. 소병훈 위원장은 “쌀은 생산하는 것도 중요하지만 보관장소 및 환경에 따라 쌀의 품질이 차이나기 때문에 보관 역량을 강화해야 한다”며 “쌀을 보
계룡건설이 2022 대전 세계지방정부연합(UCLG) 총회에 5000만 원을 후원하며 성공적 개최와 지역사회 발전을 위해 힘을 더했다. 이승찬 계룡건설 사장이 4일 대전시청을 방문해 이장우 시장에게 5000만 원의 '2022 대전 세계지방정부연합(UCLG) 총회' 참가 등록비 후원금을 전달했다. 이날 전달된 후원금은 총회에 참여하는 2400여 명의 학생들에게 지원될 예정으로 학생들은 UCLG 총회의 다양한 회의와 프로그램에 무료로 참여가 가능하다. 대전광역시와 UCLG세계사무국이 공동 주최하는 2022 대전 세계지방정부연합(UCLG) 총회는 전 세계 지방정부 간 협력 증진 및 글로벌 과제 해결 등을 위해 세계 각국 지방정부 수장들이 한데 모이는 대규모 행사로, 오는 10일부터 14일까지 5일간 대전컨벤션센터(DCC) 일원 등지에서 진행된다. 이승찬 사장은 “대전에서 오랜만에 열리는 국제행사를 후원하게 돼 기쁘게 생각한다”며 “많은 학생들이 이번 행사에 참여해 쉽게 접하기 어려운 국제행사의 무대를 경험하고 새로운 시각과 폭넓은 세계관을 얻길 바란다”고 말했다. [ 경기신문 = 이지민 기자 ]