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커다랗게 만들어지는 비누방울에 아이가 너무 신나해서 좋았어요.”, “칭얼대던 아이가 공연내내 박수치며 웃는 모습에 행복했습니다.” 5일 화성시유앤아이센터 화성아트홀에는 엄마 손을 잡은 아이, 아빠 품에 안긴 아이 등 그야말로 아기들 세상이었다. 다름아닌 화성시보육정보센터에서 육아지원사업의 일환으로 지난 해에 이어 올해 2회째로 진행한 ‘부모와 함께하는 명품 버블쇼’를 관람하러 온 아이들 때문. 이번 공연은 화성시에서 2005년~2009년 사이에 출생한 영유아와 부모를 대상으로 오전 11시와 오후 3시 2회에 걸쳐 진행됐으며 1회에 460명씩 총 920명이 관람석을 가득 메웠다. 행사를 주관한 도미진 화성시보육정보센터장은 “비누방울을 통해 영유아의 흥미를 유발하고 가족이 함께 참여해 즐겁고 유익한 추억을 만들 수 있는 자리였다”고 말했다. 화성시보육정보센터는 화성시가 관내 보육시설과 영유아교육 등 맞춤형 보육형모델을 제공하기 위해 지난 2009년 설립했으며, 수원대학교가 위탁 운영하고 있다.
사단법인 행동하는양심 의왕과천시지회는 지난 4일 의왕시여성회관에서 회원 및 내빈 500여명이 참여해 창립총회를 개최했다. ㈔행동하는양심은 고 김대중대통령의 인권에 대한 철학과 정신을 계승해 미래가치로 발전시키고자 지난 2010년 3월 창립된 단체다. 이날 열린 총회에서는 초대 지회장으로 이경수(어린양교회 담임목사)씨를 선출하고 부지부장으로는 이훈(민주당 정책위원회 부의장), 김종용 경기도의원을 각각 선출했다. 신임 이경수 지회장은 취임사에서 “고 김대중 대통령이야말로 대한민국 현대사에서 가장 옳게 평가해 계승해야 될 인물”이라면서 “그분의 뜻을 의왕과 과천에서 받들고 작은 실천이나마 하게되어 기쁘다.”고 말했다.
‘농업인 풍년기원제’가 3일 오전 10시40분부터 광명시 영회원에서 열린다. 농업인의 화합 및 농업기술의 정보교환과 미풍양속을 계승하기 위해 마련된 ‘농업인 풍년기원제’는 ㈔한국농업경영인광명시연합회 주관으로 열린다. 이날 행사는 광명농협 농악팀의 풍물놀이와 함께 ▲우수농산물 전시 ▲농업기관 및 우수 농업인 시상 ▲풍년기원제 등으로 진행되며, 광명시 8개 작목반에서 재배한 얼갈이배추 등 32개의 농산물이 전시될 예정이다./광명=이재순기자
예술문화단 ‘놀패’가 3일 가평군의 영연방참전비 광장에서 찾아가는 마당극을 개최한다. 안동국제탈춤페스티벌 작품공모에서 당선된 ‘착한사람 김삼봉’은 김삼봉이란 인물로 인간의 내면을 되돌아보며 신명난 춤사위, 맛깔스러운 재담으로 현대적 감각에 길들여진 관객들에게 전통의 흥을 전하게된다. 김인경 작가, 이충하 연출로 김창곤, 구혜민, 오세아 씨 등 다수가 출연해 70여분간 펼쳐지는 ‘착한사람 심삼봉’은 3일 오후 5시 막을 올린다. /가평=김영복기자
고양시 일산동구가 치킨전문점 99개 업소를 대상으로 특별 위생 점검을 실시한다. 이번 점검은 24일까지 실시되며 ▲영업신고 및 변경신고 여부 ▲유통기한 경과제품 보관 여부 ▲식품 등의 취급기준 준수여부 ▲조리장 내 청결상태 ▲튀김용 유지의 재사용 등이 중점 점검대상이다. 구는 이번 점검을 통해 즉시 시정 가능한 사항은 현장지도를 실시하고, 유통기한 경과제품 보관 등 중대한 사항은 강력한 행정처분을 실시할 방침이다. /고양=고중오기자
과천시가 오는 7월부터 12월까지 매월 셋째 주 월요일 실시하는 ‘1일 명예시장’에 참여할 시민 6명을 23일까지 모집한다. 과천시민이면 누구나 신청할 수 있으며 근무 내용은 시정현황 청취, 시정회의 참석, 주요 시설 방문 등이다. 희망자는 신청서를 시청 인터넷 홈페이지(www.gccity.go.kr)나 총무과, 동 주민센터에 방문 접수하면 된다. 시 관계자는 “평소 접해 보고 싶었던 시정도 배우고 1일 명예시장의 꿈도 이룰 수 있는 일석2조의 기회가 될 것”이라고 말했다./과천=김진수기자
포천교육지원청(교육장 이철웅)이 지난 1일 포천종합체육관 및 종합운동장에서 지역의 초·중·고생을 대상으로 ‘2011 포천학생예능경연대회(미술부문)’를 개최했다. 포천교육지원청은 예능 분야에 관심과 소질이 있는 학생들이 자신의 재능을 발견하고 더욱 발전시킬 수 있는 기회를 마련해 주고자 매년 포천학생예능경연대회를 개최하고 있다. 총 9개 분야에 걸쳐 실시된 이날 미술부문 경연대회에는 교내대회를 거쳐 선발된 약 300명의 학생이 참가해 자신이 각자 선택한 주제에 관한 작품을 현장에서 직접 만들어 출품했다. 행사장을 방문한 이철웅 교육장은 “예능활동은 단순히 자신의 재능을 표현하는 것을 넘어 작품을 바라보는 사람의 마음까지도 순화시키고 감화시키는 순기능을 가지고 있다”며 “학교 교육과정 운영 시 세심한 관심을 갖고 지속적으로 지도해야 한다”고 말했다. 한편, 약 1천300명이 참가할 예정인 음악부문 경연대회는 오는 14일 포천반월아트홀 대공연장과 소공연장에서 열릴 예정이다.
인천시 동구 송현1·2동 깔끔이봉사대(대장 전정애)는 동주민센터 공무원과 환경지킴이 등 주민들이 참여해 ‘공한지 고구마 심기 행사’를 개최했다. 지난달 31일 송현동 72-75번지(약 198㎡)에 심은 고구마는 오늘 가을 수확해 경로당 5개소에 나눠줄 계획이다. 강도희 송현1·2동장은 “더운 날씨에도 이웃을 위해 구슬땀을 흘려준 주민들께 감사하다”면서 “앞으로도 따뜻하고 살기 좋은 송현1·2동을 만들자”고 주민들을 격려했다.
▲서울지방우정청장 이승재 <신한생명> ◇지점장 승진 ▲경기TM지점 홍영준 ▲송내TM지점 장지현 ▲안양복합지점 장미숙 <연합뉴스TV> ◇보도국 ▲보도국장 김대영 ▲부국장 겸 제작팀장 진병태 ▲부국장 겸 편집팀장 이창섭 ▲정치팀장 고승일 ▲경제팀장 권영석 ▲사회팀장 최재영 ▲스포츠팀장 이동칠 ▲영상취재팀장 문승재 ▲문화·연예팀장 김가희 <헤럴드경제> ▲경기도 취재본부 사회부장 박정규
용인송담대학 최성식 총장과 자동차기계과 조운 교수는 지난달 28일 일본 아이치 자동차 단기대학의 개교 25주년 기념식 행사에 초대돼 새로 신축된 자동차 실습동을 견학하고 교육현황 등을 살펴봤다. 최성식 총장은 기념식 후 열린 만찬행사의 축사를 통해 “지난 3월 일본 동부지역에서 발생한 재해에 대한 위로와 도움의 뜻을 전한다”며 “대재앙에 의연하게 대처하는 일본 국민들의 시민정신을 높이 평가하고 빠른 시일 내에 다시 재건하기를 바란다”는 메시지를 전달했다. 방문기간에는 용인송담대학 학생들의 일본어 연수, 유학 및 현장실습 등에 심도있는 논의가 이뤄졌고 이번 겨울방학부터 학생들의 어학연수를 시작으로 활발한 학생교류가 이뤄지며 향후 연계교육을 추진해 송담대 졸업생들이 아이치공과대학 3학년 편입이 이뤄질 수 있도록 적극 추진하고 있다. 아이치학원은 일본의 아이치현 가마고리시에 위치해 있고 대학원, 공과대학 및 자동차단기대학으로 구성됐고 2010년 용인송담대학과 학생교류 등에 대한 협약을 맺었다. 이이치대학은 자동차, 기계, 전자 및 정보통신 분야의 특성화된 교육시스템을 갖췄고 자동차단기대학은 일본 최고수준의 시설과 교육환경을 갖춘 교육기관이다.