새마을금고중앙회는 21일, 아동·청소년 그룹홈의 생활환경 개선을 위한 ‘MG Dream 하우스’ 사업의 기부금 전달식을 가졌다고 22일 밝혔다. 지난해 시작한 ‘MG Dream 하우스‘ 사업은 복지 사각지대에 있는 미래세대에게 안정적인 주거환경을 제공하고, 교육 및 문화 불균형을 해소하고자 시작됐다. 올해에는 지난해 시범사업의 성공적인 정착을 발판으로 한국사회복지협의회를 통해 총 4억 원을 기부해 교육 및 문화 격차가 큰 비수도권 지역의 12개 그룹홈에 지원할 예정이다. 특히 드림하우스 사업은 새마을금고중앙회와 전국 새마을금고가 협업하는 사회공헌 모델로, 새마을금고중앙회에서 주거환경 시설 개선 사업을 완료하면 인근 새마을금고가 그룹 홈 거주 아동·청소년 대상으로 금융교육 및 생활 지원 등 후속 지원 프로그램을 연계해 제공한다. 새마을금고와 중앙회는 관심과 보호가 필요한 아동 청소년에 대한 지원을 일회성에 그치지 않고, 지속성 있게 추진하고 지역사회와 힘을 모아 함께 양육하고 돌보는 인프라를 형성해 나갈 계획이다. 박차훈 새마을금고중앙회장은 “새마을금고는 MG Dream 하우스를 통해 대한민국을 이끌어갈 미래세대가 건강하고 행복하게 꿈을 키울 수 있는 공간을…
두산이 ESG 경영 실행력을 높이기 위해 ‘ESG 자문위원회’를 출범했다. 두산은 22일, 서울 동대문 두산타워에서 문홍성 사장과 ESG 분과별 담당 임원, 자문위원이 참석한 가운데, ‘제1차 ESG 자문위원회’를 열고 자문위원을 위촉했다. ESG 자문위원회는 두산 ESG위원회의 자문기구로서, ESG 목표와 과제, 이행 수준을 점검하고 개선사항을 발굴하는 실질적인 전략을 자문한다. 자문위원들은 두산의 사업에 기반한 ESG 기회와 위기를 분석하고, 비즈니스의 가치를 높일 수 있는 아이디어를 제언하고 의견을 나누게 된다. 두산 ESG 자문위원회는 ESG 경영 전반을 비롯해 지속가능투자, 인권, 다양성, 기후변화와 탄소중립, 공급망ESG와 공정거래, 컴플라이언스 등 ESG 영역의 전문성과 경험을 보유한 7명의 외부 전문가로 구성됐다. 안완기 한국생산성본부 회장이 위원장을 맡는다. 자문위원은 ▲안완기 한국생산성본부 회장(위원장, ESG 경영), ▲송미선 ㈜하나투어 대표이사 사장(ESG 경영), ▲강창모 한양대학교 경영대학 교수(지속가능금융 및 투자), ▲이은경 유엔글로벌콤팩트 한국협회 실장(인권, 반부패, 다양성), ▲김태한 한국사회책임투자포럼 수석연구원(기후변화,
글로벌 스포츠 브랜드 뉴발란스(New Balance)가 신세계백화점 강남점에 ‘뉴발란스 MADE팝업스토어’를 오픈했다고 22일 밝혔다. 지난 20일 오픈한 뉴발란스 MADE 팝업스토어는 신세계백화점 강남점 1층 ‘더 스테이지’에서 오는 25일까지 만나볼 수 있다. 이날 진행된 뉴발란스 엠베서더 어피어런스 행사에는 뉴발란스 우먼스 라인 모델 김연아와 아이유가 참석해 뉴발란스 관계자와 함께 팝업스토어를 돌아보는 시간을 가졌다. 해당 팝업스토어는 뉴발란스의 대표 상품 990 모델 출시 40주년을 기념해 선보이는 공간이다. 해당 공간은 국내 최대 백화점 신세계백화점 강남점에서도 가장 공을 들이는 공간으로, 주로 명품 브랜드가 팝업스토어를 전개하는 공간이다. 스포츠 브랜드가 단독으로 팝업 매장을 전개하는 것은 이례적이다. 팝업스토어의 주제이기도 한 뉴발란스의 990 모델은 1000점 만점에 990점이라는 의미로, 뉴발란스의 장인 정신을 바탕으로 미국 현지에서 수작업을 통해 제작되고 있다. 1982년 첫 출시 이후 지속적인 업그레이드를 통해 기능 및 디자인을 보완하는 등 보다 완성도 높은 제품으로 보여주고 있다. 해당 팝업스토어는 뉴발란스 스니커즈 프리미엄 라인 ‘MA
피자 프랜차이즈 피자마루가 가을을 맞아 ‘실속형 피자 시리즈’ 3탄을 출시한다고 22일 밝혔다. 피자마루의 실속형 피자 시리즈는 지난 3월, 1탄을 시작으로 고물가시대에 발맞춰 고객들이 부담 없이 피자를 즐길 수 있도록 기획됐다. 일반적으로 저렴한 피자의 경우 사이즈를 줄이거나 도우를 ‘또띠아’ 등으로 변경하지만 피자마루의 실속형 피자는 ‘라지(L)’ 사이즈를 그대로 유지하고 도우도 피자마루의 ‘오리지널 도우’를 사용해 가격대비 만족도가 큰 것이 특징이다. 피자마루의 실속형 피자 3탄은 ‘불고기타코피자’ 1만1900원, ‘고추마요피자’ 1만900원으로 가격대가 합리적으로 형성돼 있다. 불고기타코피자는 한국인이 좋아하는 ‘불고기’와 멕시칸 음식인 '타코'의 만남으로 불고기타코를 피자로 즐길 수 있는 메뉴다. 피자 위에 바삭바삭한 ‘나쵸칩’이 토핑으로 올라간 것이 특징이다. 고추마요피자는 매콤하고 달달한 ‘고추 마요네즈’와 ‘치킨’을 곁들인 메뉴로 호불호 없이 누구나 맛있게 먹을 수 있다. 피자마루 전국체인점에서 만나볼 수 있다. 피자마루 관계자는 “고객들이 피자마루에게 보내주신 애정에 보답하기 위해 올 3월 실속형 시리즈를 시작했으며 벌써 마지막 3탄 메뉴를…
KB금융그룹(회장 윤종규)은 22일 싱가포르에서 중소벤처기업진흥공단 김문환 이사, 현지 스타트업 관계자 및 KB금융지주 양종희 부회장을 비롯한 임직원 등이 참석한 가운데 기념식을 갖고 싱가포르 ‘KB 글로벌 핀테크 랩’을 오픈했다. ‘KB 글로벌 핀테크 랩’은 싱가포르 현지에서 국내 스타트업 기업들의 안정적인 해외 진출을 돕고 글로벌 기술과 트렌드를 공유할 수 있도록 지원한다. 또 글로벌 현지의 유망 스타트업 기업을 발굴하여 KB금융이 보유한 글로벌 네트워크와의 제휴와 투자를 연계하는 역할을 수행할 예정이다. KB금융은 이번 글로벌 핀테크 랩 오픈과 더불어 글로벌 진출을 위한 국내 스타트업 4개 사를 ‘KB스타터스 싱가포르’로 함께 선정해 싱가포르 현지에 사무공간을 제공하고 KB금융의 글로벌 네트워크와의 연계 및 비즈니스 파트너 연결 등 다양한 현지 사업화와 스케일 업(scale-up) 프로그램 등을 지원할 계획이다. ‘KB스타터스 싱가포르’로 선정된 기업은 ▲고미코퍼레이션(글로벌 커머스 솔루션 기업, 이커머스 플랫폼 고미몰 운영), ▲센스톤(금융분야 인증 및 IoT 보안 솔루션), ▲웨이브릿지(금융/디지털자산, 금융상품 및 솔루션), ▲호라이존테크놀로지(A
한국국토정보공사 경기남부지역본부 수원지사가 기부금 전달을 통해 온정을 나눴다. 한국국토정보공사(LX) 경기남부지역본부 수원지사는 22일 수원역 무료 급식 단체인 광야의 119쉼터를 찾아 지역사회 내 소외계층인 노숙자, 가출청소년, 지체장애인 등 어려운 이웃을 돕기 위해 직원들이 모은 기부금 100만 원을 전달했다. 앞서 수원지사는 2008년부터 매년 소외계층 돕기 성금을 전달해 온 바 있으며 향후 다양한 사회공헌활동을 함께 진행할 계획이다. 박상혁 수원지사장은 “소외된 이웃들에게 수원지사 직원들의 마음이 담긴 기부금이 조금이나마 도움이 될 수 있었으면 좋겠다”며 “앞으로도 다양한 활동을 통해 사회적 가치를 실현하고 따뜻한 나눔의 문화가 확산 될 수 있도록 최선을 다하겠다”고 말했다. [ 경기신문 = 이지민 기자 ]
한국국토정보공사(LX) 경기남부지역본부는 22일 LX가 보유한 공간정보 플랫폼과 축적된 사업경험 등을 토대로한 컨설팅을 통해 본부 내 전 지자체의 공간정보정책 지원확대 방안을 모색하고자 캔미팅을 실시했다. 캔미팅에는 LX경기남부지역본부 공간정보사업처 전 직원이 참여해 현재 각 지자체별 접목 가능한 사업들에 대한 정보를 공유하고, 사업별 특성에 따른 현안해결과 컨설팅 전략마련을 주제로 열띤 토의가 진행됐다. 포럼을 주최한 LX 경기남부지역본부의 윤한필 본부장은 “기존의 형식과 틀을 깨는 모든 아이디어를 환영한다”며 “지금은 LX가 국가와 국민의 니즈에 대한 하나의 방향성에 모든 것을 집결하고, 창의적이고 새로운 도전에 집중해야 할 때”라고 강조했다. 이어 “중요한 것은 오늘보다 더 나은 내일을 준비하는 것”이라고 직원들을 격려했다. [ 경기신문 = 이지민 기자 ]
올해 7월 중 경기지역 예금과 가계대출이 감소세로 동시 전환된 것으로 나타났다. 22일 한국은행 경기본부 ‘2022년 7월 중 경기지역 금융기관 여수신 동향’에 따르면 7월 경기지역 금융기관 수신은 4543억 원 감소해 전월(5조 3367억 원) 증가에서 감소로 전환됐다. 같은 기간 예금은행 수신은 2조 1324억 원 감소해 전월(4조 7721억 원) 증가에서 감소세를 보였다. 요구불예금(+1.4조 원→-2.0조 원)은 기준금리 인상에 따른 정기 예금으로의 자금 이동, 분기 말 계절적 요인(기업의 분기 말 재무비율 관리 및 결제성 자금 확보 등을 위한 보통 예금 확대) 등으로 보통 예금이 감소하며 전월 증가에서 감소로 전환됐다. 저축성예금(+2.8조 원→-1.4조 원)은 은행의 LCR(유동성 커버리지 비율) 제고 등을 위한 자금 유치 노력 등으로 정기 예금이 증가했으나 부가가치세 납부 등을 위한 기업 자금 유출 등이 커 감소했다. 비은행금융기관 수신은 1조 6781억 원 증가해 전월(5646억 원) 대비 증가 규모가 확대됐다. 신탁회사 수신은 예금은행 신탁계정 규모가 확대돼 전월 감소에서 증가로 전환했으며 신용협동조합 및 새마을금고 수신은 증가세를 지속했다.
국민건강보험공단 인천경기지역본부(본부장 서명철)은 22일 오산 소재 삼천리 기술연구소에서 ㈜삼천리 등 지역사회 단체와 안전 취약세대 지원을 위한 업무협약을 체결했다. 이번 협약은 지역사회 공공기관이 협력해 재난 취약세대를 발굴하고 화재 예방용품을 지원함으로써, ESG 경영 실천 및 지역사회안전문화 확산을 도모하고자 기획됐다. 업무협약에는 공단과 한국가스공사 경기지역본부, 한국가스안전공사 경기광역본부, 삼천리 도시가스사업부, 한국재가장기요양기관정보협회 인천·경기남부지부, 인천·경기 한국재가노인복지협회가 참여했다. 협약서 체결에 따라 각 기관은 재난(화재) 취약세대 발굴, 화재예방 물품 지원과 안전점검 등 지원, 그밖에 지역사회 ESG경영 확산을 위한 사업 등에 상호 협력하기로 했다. 경기도재가노인복지협회 등 4개 기관이 화재예방에 취약한 독거노인과 장기요양수급자 등 600세대를 선정하고, 공단이 화재안전키트 600세트 및 가스안전 타이머 콕 2000여 개를 지원할 예정이다. 또 한국가스공사 경기지역본부 등 3개 기관이 화재안전키트 전달 및 설치인력 안전교육을 진행할 예정이다. 서명철 본부장은 “휴대가 간편한 소방용품 비치로 화재 발생 시 신속한 대처를 통해 안
국민건강보험공단 인천경기지역본부(본부장 서명철)은 지난 21일 5개 의약단체장 및 유관기관장과 함께 2022년 변경된 건강보험 제도 등 현안 공유와 협력 방안 논의를 위한 소통 간담회를 가졌다고 22일 밝혔다. 이날 간담회에는 경기도 보건건강국장(류영철), 경기도의사회장(이동욱), 경기도치과의사회장(최유성), 경기도한의사회장(윤성찬), 경기도약사회장(박영달), 경기도간호사회장(전화연)과 건강보험 심사평가원 수원지원장(정민용)이 참석했다. 서명철 본부장은 회의 시작 전 건강보험 정부지원금이 올해 말 종료됨에 따라, 국민의 생명과 직결되는 건강보험이 안정적인 재원을 확보할 수 있도록 정부의 법정 지원 규정이 반드시 필요하다며 각 단체장의 적극적인 협조를 구했다. 의약단체장들도 법 개정을 통해 정부지원에 대한 명확한 규정을 만들어 건강보험 재정이 안정돼야 코로나19와 같은 국가적 재난 상황에서 방역‧치료 및 의료체계 유지 등이 가능할 것이라는 의견을 밝혔다. 또한, 서명철 본부장은 부천시에서 시범적으로 실시하고 있는 상병수당 제도 추진 현황을 설명하면서, 코로나19 이후 아프면 쉬어야 한다는 공감대는 형성됐지만 제도에 대한 인식이 부족하다면서 제도안착을 위한 의약