인천시 부평구는 8일 삼산동 여울상가와 로데오상가 일원에 상가지역을 상징하는 지주사인물(공공시각매체)설치를 완료했다. 이번 지주사인물 설치는 지난해 삼산2동 주민참여사업으로 제안된 것으로, 삼산동의 대표 먹거리 상권인 여울상가와 로데오상가의 지역 상권을 안내해 주민 편의를 돕기 위해 마련됐다. 구는 올해 3월부터 위치선정 및 디자인, 설치 등의 전 과정을 각 상인회의 의견수렴을 거쳐 진행하고 여울상가 2곳, 로데오상가 2곳 등 총 4개의 지주사인물을 설치했다. 구는 지주사인물 설치를 통해 지역 주민뿐 아니라 외부 방문객들의 유입이 활발해지고, 다시 지역의 대표 먹거리 상권으로 자리잡을 수 있을 것으로 기대하고 있다. 구 관계자는 “코로나19 등으로 모두가 어려운 시기에 삼산2동 주민들이 지역 상권을 위해 제안한 사업을 준공하게 돼 뜻깊다”며 “사업 진행 과정에서 많은 관심을 보내고 참여해 준 여울상가 상인회와 로데오상가 상인회에 감사하다”고 말했다. [ 경기신문 / 인천 = 최태용 기자 ]
인천시는 코로나19 예방접종 후 신체에서 발생하는 이상반응에 대해 시민의 불편함이 없도록 접종자의 이상반응을 체크하는 ‘누구(NUGU) 백신 케어콜(이하 백신 케어콜)’ 서비스를 도입했다고 8일 밝혔다. ‘백신 케어콜’ 서비스는 SK 텔레콤 사회공헌(ESG) 차원에서 지난 8월 협약을 통해 무상으로 인천시에서 시행되는 것이다. 보건소 담당자가 시스템에 백신 접종 일을 입력하면 접종 후 3, 7, 14일에 AI가 접종자의 이상반응(통증, 발열, 근육통, 두통 등)에 대해 모니터링 한다. 접종자와 통화 한 내용은 AI가 이상반응별로 정리해 보건소 담당자가 확인할 수 있고, 시민의 예방접종 후 불편함에 대한 내용이 무엇인지 모니터링해 이상반응에 대한 신속한 대처가 가능하다. 또 접종 후 이상반응 증상 중 신속히 파악해야 하는 혈소판감소성혈전증(TTS)과 심근(낭)염에 대한 안내 등 백신별 주요 이상반응 주의사항에 대해 백신 케어콜 서비스를 통해 안내 중이며, 추가적인 예방접종 이상반응 질환에 대해서는 지속적으로 업데이트해 시민의 코로나19 예방접종 후 이상반응에 대처할 수 있도록 홍보도 병행할 계획이다. 현재는 부평구(케어콜 번호 ☎010-4700-9163)와 미
인천시 강화군은 가축분뇨 퇴비화에 도움을 주고 축사 냄새도 저감하는 농업미생물을 증량해 연중 무상공급한다고 8일 밝혔다. 군 농업기술센터는 미생물배양실 안에 저장조 2기를 추가로 설치하고, 이달부터 축산농가에 미생물을 기존보다 20L 증량해 60L씩을 매주 공급할 방침이다. 가축분뇨 퇴비는 유기물인 가축분뇨가 미생물에 의해 분해되는 과정에서 만들어진다. 양질의 퇴비‧액비를 얻기 위해서는 퇴비화 과정 중에 온도, 습도, 산소 등의 환경조건을 맞춰 미생물로 퇴비화를 진행해야 한다. 또 미생물을 사료 및 음수형태로 가축에 급여하면 사료의 소화흡수율이 높아져 가축분뇨의 악취원인물질의 함량이 낮아지고, 미생물 희석액을 축사에 살포하면 발생된 냄새 성분을 미생물이 생육하면서 제거된다. 기타 자세한 사항은 군 농업기술센터 농업연구팀(☎032-930-4136)으로 문의하면 된다. 유천호 군수는 “이번 농업미생물의 증량 공급으로 축산분뇨의 처리부터 반출 및 이용을 위한 부숙도 무료 검사까지 농축산업인이 편리한 서비스를 받을 수 있도록 지원 체계를 구축했다”며 “부숙화 촉진과 악취 저감 등의 효과가 있는 농업미생물 공급사업을 적극적으로 활용해 주시기 바란다”고 말했다. [ 경
인천시 동구 송림3·5동 주민자치회는 민족 고유의 명절인 추석을 앞두고 관내 저소득가정을 대상으로 ‘추석맞이 사랑 나눔 행사’를 개최했다. 7일 열린 행사에는 동 주민자치회 회원들이 참여해 관내 저소득가정 100세대를 대상으로 사랑의 쌀 1000kg을 전달했다. 나명선 주민자치회장은 “어려운 이웃들이 훈훈한 명절을 보낼 수 있도록 조금이나마 보탬이 되기 위해 이번 나눔행사를 추진했다”면서 “행사에 참여해준 주민자치회 위원님들께 감사의 말씀을 전한다”고 말했다. 이두창 송림3·5동장은 “추석명절을 맞아 어려운 이웃을 위해 나눔 행사에 참여해 주신 주민자치회 위원들께 감사드리며, 앞으로도 사회적 약자를 배려하고 온정이 넘치는 따뜻한 송림3·5동을 만드는데 최선을 다하겠다”고 밝혔다. [ 경기신문 / 인천 = 윤용해 기자 ]
인천시 동구는 유니세프인증 아동친화도시로써 관내 아동권리 인식증진과 아동권리교육 활성화를 위해 아동권리 강사를 위촉했다고 8일밝혔다. 동구 아동권리 강사 양성과정은 올해 3월부터 총 17주 간 주민 11명이 참여한 가운데 진행됐고, 지난 8월 20일 엄격한 심사대회를 거쳐 두 명의 강사(주 강사 1명·보조 강사 1명)가 최종 선발됐다. 이들은 팀을 이뤄 활동하게 되며 동구지역 총 16개 기관(초등학교, 지역아동센터, 보라매보육원 등)에서 초등학교 저학년을 대상으로 1년 간 ‘찾아가는 아동권리 교육’의 지도활동을 맡게 된다. 또 초등학교 저학년 아동의 눈높이에 맞춘 쉽고 재미있는 아동권리 교재·교구개발 사업에도 함께 참여할 수 있게 돼 다양한 경험을 통한 아동권리 교육 전문가로 성장할 수 있는 기회를 얻게 됐다. 구 담당자는 “올해 코로나19 재확산으로 하반기에는 강의 교재개발을 위한 강사역량 강화 워크숍을 실시하고, 내년 초 ‘찾아가는 아동권리 교육’을 신청한 기관에 강사를 파견해 아동권리 향상을 위한 다양한 교육을 진행할 계획”이라고 밝혔다. 허인환 구청장은 “지난 몇 달 간 익숙하지 않던 아동 권리를 배우고 강의 시연 준비로 밤잠 설치며 공부에 매진하셨을
인천시 동구는 9월과 10월 두 달 간 온라인 정책토론방을 통해 ‘평생학습도시 지정을 위해 동구가 가장 시급하게 해결해야 할 문제와 이를 위한 정책은 무엇이 있을까요?’라는 주제로 구민들의 다양한 의견을 접수한다. 평생학습도시는 개인의 자아실현과 사회적 통합증진, 경제적 경쟁력을 높여 궁극적으로 개인의 삶의 질과 도시 전체의 경쟁력 향상을 위해 언제, 어디서, 누구나 원하는 학습을 즐길 수 있도록 학습공동체 건설을 도모하는 총체적 도시 재구조화사업이다. 구는 온라인 정책토론방을 통해 평생학습도시 지정과 관련한 구민들의 다양한 의견을 수렴하고 토론 과제별 우수 의견글을 선정해 최우수 5만 원, 우수 3만 원, 장려 2만 원 상당의 동구사랑상품권을 지급할 계획이다. 구 관계자는 “오늘날의 교육은 학습자 중심의 자발적이고 개인 자유에 의한 학습 형태를 보인다”면서 “이런 흐름에 발맞춰 동구 주민이 시간과 장소의 제약 없이 학습 받을 수 있는 수요자 중심의 평생학습 인프라를 구축하기 위해 주민의 아이디어를 반영하고자 한다”며 구민들의 많은 참여를 부탁했다. 온라인 정책토론방에 참여를 희망하는 구민은 구 홈페이지(www.icdonggu.go.kr) ‘안녕하세요 허인환
인천시교육청은 LG CNS와 ‘AI기반 외국어 교육 서비스협력’에 관한 업무협약을 체결했다고 8일 밝혔다. 이번 협약을 통해 인천 관내 530개 초·중·고 학생 약 30만 명이 LG CNS의 AI튜터와 AI스피킹클래스을 통해 지능형 영어회화 학습을 무상으로 활용할 수 있게 된다. AI튜터는 인공지능 기반 언어교육용 앱으로 수십 만 개의 영어 문장을 학습한 AI와 학습자 간의 단계별 자연스러운 롤플레잉을 통해 수준별 자기주도 학습이 가능하다. AI스피킹클래스는 AI 회화 알고리즘과 음성 인식 기술을 활용해 교사가 스스로 맞춤형 AI튜터를을 만들 수 있는 플랫폼으로 대화학습, 패턴학습 등 원하는 회화 학습과정을 자동으로 제작, 학생들에게 앱으로 배포할 수 있다. 시교육청은 지난 7월 AI스피킹클래스 및 AI튜터의 학교현장 도입을 위해 에듀테크 전용 유튜브 채널 ‘듣는다’에서 LG CNS 개발팀이 직접 참여한 공개 강좌를 운영했다. 또 희망하는 초·중·고 학교의 교사 및 학생에게 이용 계정을 발급하고 다양한 챌린지 프로그램 및 외국어 말하기 시범 대회를 운영해 새로운 에듀테크 활용을 활성화 한다는 방침이다. 향후 영어뿐 아니라 중국어, 베트남어 등 다양한 다국어…
인천시 남동구 간석4동 행정복지센터는 추석을 맞아 금은빌딩으로부터 저소득 가정에 전달할 명절 선물세트 230개(500만 원 상당)를 전달 받았다고 8일 밝혔다. 문복현 금은빌딩 대표는 “간석4동에서 오랫 동안 거주하고 활동을 하면서 지역의 어려운 이웃들을 위해 조금이나마 도움을 주고 싶었다”고 말했다. 선물세트는 명절에 꼭 필요한 식료품으로 구성됐으며 복지사각지대 등 어려운 이웃 230가구에 전달될 예정이다. 노송희 간석4동장은 “사회적으로 많은 어려움이 있는 시기에 저소득 세대의 추석명절을 먼저 챙겨 주신 마음에 감사드린다”고 말했다. [ 경기신문 / 인천 = 최태용 기자 ]
인천항 항만시설에 대한 화재 예방과 관리체계 개선을 위해 민·관·공이 손을 맞잡았다. 인천항만공사는 지난 6일 소방방재 능력 향상 및 화재 예방을 위한 워킹그룹을 구성하고 킥오프(Kick-Off) 회의를 개최했다고 밝혔다. 위원은 총 8명이며 외부위원은 인천소방본부, 한국소방안전원, 방재시험연구원, 서울디지털대학교 소속 4명, 내부위원은 공사 운영부문 부사장, 물류전략실장, 재난안전실장, 물류사업부장으로 구성돼 있다. 이날 회의에 참석한 위원들은 워킹그룹의 운영 방향 등에 대해 논의한 뒤 물류창고 등 현장을 둘러보는 시간을 가졌다. 워킹그룹 운영 결과는 항만시설 소방방재 대책 수립에 활용되며 현장 점검과 시설관리자 교육 등 철저한 관리를 통해 화재 위험요인이 해소될 수 있도록 할 계획이다. 김종길 공사 운영부문 부사장은 “인천항은 우리나라 수출입 물류의 거점이므로 항만시설에 대한 소방방재 능력은 필수적”이라며 “워킹그룹 운영을 통해 관련 제도 개선 및 체계 마련에 적극 나서겠다”고 말했다. [ 경기신문 / 인천 = 박영재 기자 ]
인하대학교가 발행하는 SSCI 영문저널 ‘퍼시픽 포커스(Pacific Focus)’의 영향력 지수(Impact Factor)가 대폭 상승했다. 인하대학교 국제관계연구소는 안보, 국제정치경제, 지역주의, 환경 등 다양한 국제적 사안을 다루는 SSCI 저널 퍼시픽 포커스를 연 3회 발행한다. 이번에 공개된 퍼시픽 포커스의 2020년 영향력 지수는 0.553점으로 지난해 대비 0.211점이 상승했다. 국내에서 발간되는 국제정치·지역연구 분야 SSCI 저널 중 상위권에 위치한다. 저널 영향력 지수는 SCIE, SSCI에 등재된 논문의 최근 3년 간 인용데이터를 기준으로 특정 저널에 실린 논문의 평균 인용값이다. 인하대 국제관계연구소의 퍼시픽 포커스는 2007년 SSCI 및 SCOPUS에 등재된 이후 아시아에서 매우 영향력 있는 저널로 인정받고 있다. 퍼시픽 포커스가 학술저널로 명성이 높아지면서 전 세계로부터 우수한 논문들이 지속적으로 투고되고 있으며 학문적 소통의 장으로 자리매김하고 있다. 또 국제학계에서 인하대학교의 신인도 향상에도 크게 기여하고 있다. 이진영 국제관계연구소장(정치외교학과 교수)은 “이번의 영향력 지수 상승은 학술지의 질적 향상을 위해 많은 노력을