인천시 부평구는 2021년 양성평등주간 26주년을 맞아 오는 7일까지 부평구청 지하 굴포갤러리에서 ‘더 좋은 세상, 성 평등을 향해’를 주제로 기념 전시회를 진행 중이라고 밝혔다. 이번 전시는 양성평등 실현을 위한 범국민적 관심을 높이기 위해 기획한 것으로 인천여성노동자회와 인천여성회 부평지부, 다울빛이주여성연합회, 인천평화의료복지 사회적협동조합 등 여성친화도시 공모사업 단체가 참여했다. 아울러 차준택 구청장과 구의회 의장, 성평등위원회 공동위원장, 여성친화도시 서포터즈 등 대표 4명이 차별 없는 세상을 함께 만들어 나간다는 의미로 ‘모두를 위한 성 평등, 함께 하는 부평’ 캘리그라피 퍼포먼스에 참여했다. 양성평등과 여성친화도시의 의미를 되짚어 봄과 동시에 구민이 함께 참여하고 스스로 실천의지를 다짐하는 뜻에서 80여 명의 주민이 참여한 인증샷도 함께 전시 중이다. 인천여성노동자회는 ‘생각하는 여성노동자’를 주제로 부채, 액자 등 캘리그래피 작품 100여 점을, 다울빛 이주여성연합회는 ‘다함께 사는 우리’를 주제로 자이언트플라워와 빈 병을 이용한 조명등 등 업사이클 작품 60여 점을 각각 전시했다. 인천평화의료복지 사회적협동조합은 ‘여성이 웃을 수 있는 돌봄
인천경제자유구역청은 김부겸 국무총리가 3일 인천 스타트업파크를 방문, 입주기업 대표들과 간담을 하고 격려하는 시간을 가졌다고 밝혔다. 이날 김 총리는 인천 스타트업파크 인스타Ⅰ의 코워킹 스페이스를 방문해 인천 스타트업파크의 현황을 보고 받았다. 이어 노인성 안 질환 시장에서 안구건조증 등 안구질환 치료용 점안제 개발과 특허를 획득해 주목받고 있는 루다큐어 등 입주기업 4개 사의 혁신 제품‧서비스를 시연하고기술력을 체험한 후 현장 의견을 청취하고 노고를 격려했다. 벤처·스타트업이 우리 경제의 새로운 성장 동력으로 성장할 수 있도록 기업의 현장 규제를 개선하고 지원 제도를 지속 보완해나가겠다는 의지를 피력했다. 지난 2월말 공식 문을 연 인천 스타트업파크는 중소벤처기업부와 인천시가 241억 원을 투입하고 송도국제도시 투모로우시티를 리모델링해 탄생한 우리나라 최대 스타트업 복합 지원공간이다. 100여 개의 기업이 활용 가능한 오피스와 AIoT실증지원랩, 회의실, 코칭실, 코워킹 스페이스 등 국내 최대 규모의 스타트업 육성 공간이 구축돼 있다. 인천 스타트업파크는 혁신 스타트업 제품‧서비스를 실증하고 투자를 유치하며 글로벌 시장으로 진출하는 성장 단계별 맞춤형 프로
인천시의회가 시민과의 소통의 장을 마련한다. 5일 인천시의회에 따르면 ‘열린 의정’의 일환으로 시민과 함께하는 행정사무감사를 추진하기 위해 6일부터 오는 11월 4일까지 2개월여 간 시정 및 교육·학예 전반에 대한 행정의 위법·부당한 사항, 주요 시책과 사업의 개선이 필요한 사항, 예산낭비 사례, 건의사항 등 ‘2021년도 행정사무감사’ 관련 일반시민들의 의견을 듣는다. 의견이 있는 시민들은 시의회 홈페이지(www.icouncil.go.kr)와 우편·팩스(☎032-440-8760)·방문민원 등을 통해 접수하면 된다. 시의회의 ‘2021년 행정사무감사’는 ‘제275회 제2차 정례회’ 기간 중인 오는 11월 6일부터 19일까지 14일 간 총 113개 기관을 대상으로 진행된다. 이에 앞서 시민과의 소통을 통해 행정사무 전반에 대한 각계각층의 의견을 수렴해 행정사무감사 때 적극 반영할 계획이다. 단 개인의 사생활 침해 및 악의·인신공격성 사안, 재판·수사 중인 사건, 익명으로 제출한 사안 등의 경우에는 대상에서 제외된다. 제출된 의견은 행정사무감사 때 반영한 후 결과를 민원인에게 통보할 예정이다. 신은호 의장은 “시민들의 소중한 의견 수렴으로 코로나19 극복을 최우
국립수산물품질관리원 인천지원은 추석 명절을 앞두고 6일부터 17일까지 2주 간 지자체, 해경 등 유관기관과 합동으로 수산물 원산지표시 특별 점검 및 단속을 추진한다고 밝혔다. 이번 특별 점검은 주요 성수품의 부정유통 방지와 함께 수산물 원산지에 대한 국민적 관심과 우려가 높아지고 있는 가운데 국민들이 안심하고 수산물을 구입할 수 있도록 하기 위해 실시된다. 주요 점검 대상품목은 제수용 및 선물용으로 소비가 많은 굴비(조기), 명태, 문어, 돔류, 오징어, 갈치 등이며 수입량이 증가한 참돔, 가리비 등을 포함해 최근 원산지 표시 위반 빈도가 높은 멍게, 홍어, 낙지, 뱀장어 등이다. 점검 대상업소는 수산물 제조·유통·판매업체, 음식점, 전통시장, 통신판매 업체 등이며 특히 참돔, 가리비, 멍게 등 주요 수입산에 대해서는 유통이력관리시스템에 등록된 원산지 미표시, 표시방법 위반, 거짓표시 등의 여부를 집중 점검할 예정이다. 원산지를 거짓으로 표시한 경우는 7년 이하의 징역 또는 1억 원 이하의 벌금에 처하며 원산지를 표시하지 않은 경우 5만 원 이상 1000만 원 이하의 과태료가 부과된다. 김병훈 인천지원장은 "수산물 원산지표시 위반행위를 사전에 차단하고 건전한
인천시가 2022년 축구전용구장 준공 10주년과 2023년 인천 유나이티드 FC 창단 20주년을 앞두고 시민 체험형 스포츠 구현을 위해 다양한 스포츠마케팅 전략사업 추진에 나섰다. 시는 인천축구전용구장에 대한 스포츠산업진흥시설 지정에 따른 ‘인천FC 축구전용구장 활성화 방안’을 수립했다고 4일 밝혔다. 이에 따라 기존 인프라 시설의 개선·기능보강과 ‘스포츠+관광’프로그램 개발·운영 등으로 시민이 함께 공유하고 즐길 수 있는 참여형·체험형 인프라를 구축한다는 계획이다. ‘축구는 관람이다’라는 관람형 스포츠의 한계를 벗어나 게스트하우스, 풋살경기장, VR 체험공간 등 다양한 스포츠 인프라 구축을 통해 체험형 스포테인먼트(Sportainment) 기능을 강화하고 스포츠산업 활성화 기반을 마련할 방침이다. 시는 이를 위해 2022~2023년 1단계로 시민 체험형 인프라를 구축하고, 이어 관람환경 개선과 기능보강 등 2년 간 단계별로 사업을 추진해 나갈 계획이다. 우선 경기장에 가족 피크닉용 데크를 설치해 경기당일 관람객 소유의 그늘막 또는 텐트를 칠 수 있는 편안한 휴식공간을 제공하고, 관람객 동반자녀의 놀이공간으로 소규모 풋살경기장을 추가 조성할 계획이다. 경기장
인천항만공사는 7월 22일부터 지난달 8일까지 운영한 SNS 제안 채널 ‘아이디어 전달해(海)’에 제출된 아이디어 중 우수작 5건을 ‘2021년도 상반기 인천항 국민소통과제’로 선정했다고 5일 밝혔다. 전달해는 공사가 대국민 양방향 소통 강화를 위해 추진 중인 ‘소통해(海)’ 프로젝트 중 하나로 이 외에 휴대폰 메신저를 통해 실시간 이뤄지는 안전위해요소 발굴 채널 ‘인천항 안전해(海)’와 협력 중소기업 소통 채널 ‘인천항 협력해(海)’가 있다. 공사는 국민 참여형 과제 발굴을 위해 2019년부터 매년 ‘아이디어 전달해(海)’를 개최하며, 올해는 연 1회에서 2회로 개최 횟수를 늘리고 공감 및 댓글 기능을 추가하는 등 소통 채널의 실효성을 높였다. 지난달 8일까지 총 382건의 아이디어가 접수됐으며 중요도 및 실현 가능성 등 종합적인 평가를 통해 ▲인천항 임시출입증 온라인 발급시스템 도입 ▲인천항 대표 캐릭터 디자인 리뉴얼 ▲인천 어린이 교통안전 강화 등 5건을 국민 소통과제로 지정했다. 미선정 아이디어는 추후 사업추진 시 재검토될 수 있도록 전사에 공유할 예정이다. 최정철 공사 경영부문 부사장은 “올해는 안전부터 사회공헌 분야까지 국민에게 실질적인 도움이 되
(재)서인천장학회(이사장 최광은)는 3일 인천시 서구 서인천장학회 사무실에서 ‘제89회 2021년 하반기 장학금 수여식’을 가졌다고 밝혔다. 이날 장학회는 서구지역 각 고등학교와 대학교에서 추천한 17명의 학생과 체육특기생에게 장학금을 전달했다. 행사는 코로나19로 인한 사회적 거리두기 일환으로 학부모와 내빈을 별도로 초청하지 않고, 선발 장학생들을 시차별로 참석시켜 장학금 증서를 전달하는 방식으로 진행됐다. 서인천장학회는 서구지역 인재교육을 목표로 1977년 제1대 최기영 회장이 설립하고 제2대 김용식 이사장에 이어 제3대 최광은 이사장이 운영을 이어오고 있다. 서구지역 기업과 주민들이 출연한 장학재단으로 현재까지 89회에 걸쳐 900여 명의 서구지역 꿈나무들에게 총 11억여 원의 장학금을 지원했다. 최광은 서인천장학회 이사장은 "앞으로도 장학생들이 맘 편하게 학업에 전념할 수 있도록 노력 하겠다“며 ”서인천장학회는 지역의 새로운 인재를 계속 발굴해 최선을 다해 지원할 것“이라고 말했다. [ 경기신문 / 인천 = 정민교 기자 ]
인천시교육청은 3일 사단법인 박태환수영과학진흥원과 함께 경제적으로 어려운 저소득 가정의 청소년들이 학업을 중단하지 않고, 스포츠에 대한 꿈을 이어가도록 하기 위해 박태환 희망장학금 2000만 원을 지원하기로 했다. ( 사진 = 인천교육청 제공 )
인천시의회 신은호 의장이 3일 향군과 보훈단체에 대한 적극적인 지원 등 향군발전에 기여한 공로를 인정받아 대한민국재향군인회(회장 김진호)가 수여하는 향군공로휘장을 수상하는 영예를 안았다. 향군공로휘장은 대한민국재향군인회 정관 표창규정에 따라 국가안보와 향군발전에 위해 현저한 공적이 있는 외부인사에게 수여하는 명예휘장이다. 이 수여식은 올 3월 진행될 예정이었으나 코로나19로 연기돼 이날 진행됐고, 김형년 인천시재향군인회장이 의장실을 방문해 전수했다. 신은호 의장은 “나라를 위해 헌신하신 분들의 소중함은 아무리 강조해도 지나치지 않다”며 “그분들의 위국충정(爲國忠節)의 정신이 사회적 존중과 예우로 이어질 수 있도록 앞으로도 최선을 다하겠다”고 수상소감을 밝혔다. [ 경기신문 / 인천 = 정민교 기자 ]
인천문화재단은 2021년 인천시민문화대학 ‘하늬바람’ 하반기 프로그램 수강생을 모집한다. 인천시민문화대학 ‘하늬바람’은 일상을 새롭게 경험하고 예술로 표현하는 일상예술 아카데미와 삶과 예술, 문화에 대해 탐구하는 인문사회 아카데미로 구성된 인천시민의 열린 학습플랫폼이다. 총 10개의 다채로운 프로그램이 시민을 찾아갈 예정이며 9월 13일 개강해 11월 6일까지 운영된다. 코로나 19로 인해 대면 활동이 어려워짐에 따라 전 회차 온라인으로 이뤄진다. 나와 나를 둘러싼 세상의 물질들을 관찰하며 시로 풀어내는 ‘나의 詩시-나라는 물질, 詩라는 물질’과 가을의 정취를 펜드로잉으로 남기는 ‘가을바람, 그림바람’, 환경을 보호하기 위한 각자의 실천법을 나누며 바느질로 장바구니에 수를 놓는 ‘야근 대신 바느질’, 글쓰고 달리는 활동을 통해 몸과 마음을 돌보는 ‘나를 위한 시작, 달리기’ 등이 일상예술 아카데미 프로그램으로 진행된다. 인문사회 아카데미 프로그램은 회복, 소멸, 메타버스, 에코토피아라는 4개의 시대적 이슈를 철학, 미학, 사회학, 과학, 종교학 등 다채로운 인문 영역의 관점으로 살펴보는 강의들이 운영될 예정이다. 시집 ‘수학자의 아침’ 등을 펴낸 시인 김소연