팔도는 10월 1일부로 라면 가격을 평균 9.8% 인상한다. 인상 품목은 라면 12개 브랜드다. 주요 제품의 인상폭은 공급가 기준 팔도비빔면 9.8%, 왕뚜껑 11.0%, 틈새라면빨계떡 9.9% 등이다. 유통점에 따라 실제 판매가격은 다를 수 있다. 팔도 관계자는 “원부자재와 물류비, 인건비 상승으로 인한 제조 원가 압박이 심화 되었다”며 “소비자 물가 영향을 고려해 인상폭을 최소화해 결정했다”고 말했다. [ 경기신문 = 정창규 기자 ]
LH 경기지역본부(본부장 권세연)는 7일 집중호우로 피해를 입은 이재민과 지역사회 취약계층이 풍성하고 행복한 한가위를 맞이할 수 있도록 ‘경기도사회복지협의회(회장 강기태)’가 경기도의 위탁을 받아 운영 중인 경기광역푸드뱅크에 기부물품을 전달했다. ‘푸드뱅크’는 품질에는 문제가 없으나 유통기한 임박 등의 사유로 판매가 어려운 식품 등을 기부받아 지자체가 선정한 지원대상에게 나눠 주는 사회복지 지원체계로, 최근 고물가 및 경기악화 등으로 기부물품이 줄어들어 운영에 어려움을 겪어왔다. 이번 기부금 전달은 추석 명절을 앞두고 푸드뱅크 이용자들에게 가뭄의 단비 같은 희소식이 될 전망이다. 기부물품은 쌀, 햄·식용유 세트, 라면 등 생활 필수식료품으로 경기광역푸드뱅크를 통해 수도권 집중호우 이재민과 지역사회 취약계층 세대에 전달될 예정이다. LH 경기지역본부는 지난달 집중호우 이재민 세대에 긴급 주거지원과 더불어 서큘레이터 및 생필품을 전달한 데 이어, 어려움을 겪는 이웃들에게 또 한 번 도움의 손길을 전했다. 또한 이번 기부활동을 포함해 올 추석 명절기간동안 관내 5개 복지기관에 총 2000만 원을 기부하며 지역사회에 따뜻함을 더했다. LH 경기지역본부 권세연 본부장
일시적 2주택자와 고령자 및 장기보유 1주택자 등을 대상으로 적용되는 종합부동산세 개정안이 처리됐다. 7일 국회는 이날 오후 본회의를 열어 종부세법 일부개정법률안을 통과시켰다. 개정안은 이사를 위해 신규 주택을 취득했지만 기존 주택을 바로 처분하지 못한 경우, 상속으로 주택을 취득한 경우, 투기 목적 없이 지방 저가 주택을 보유한 경우 1가구 1주택 지위를 유지해주는 '주택 수 제외' 특례를 골자로 한다. 또 만 60세 이상, 주택 5년 이상 보유 등 요건을 충족하고 소득이 일정 수준 이하(총급여 7000만 원·종합소득 6000만 원)인 1가구 1주택자가 주택을 처분하는 시점까지 종부세 납부를 유예해주는 방안이 담겼다. 개정안은 올해 11월 말 종부세 고지분부터 적용된다. 다만 업계는 특별공제가 제외된 종부세 개정안 통과가 다소 아쉽다는 평가다. 여야는 종부세 특별공제 기준을 기존 11억 원에서 14억 원(시가 20억 원 상당)으로 3억 원 높이는 방안을 두고 본회의 직전까지 협의를 이어왔다. 그러나 야당의 '부자 감세'라는 주장에 부딪혀 무산됐다. 더불어민주당은 지난 정부가 1가구 1주택자 종부세 과세 기준을 9억 원에서 11억 원으로 높인 지 얼마 되지…
중소벤처기업진흥공단 (이하 중진공) 중소벤처기업연수원(이하 연수원)은 7일 추석 명절을 앞두고 안산 다문화지역아동센터를 방문해 문구 용품과 간식 등을 전달했다. 연수원은 2019년 안산 다문화지역아동센터와 처음 인연을 맺은 후 다문화 가정 자녀들이 한국에서 사회 구성원으로 잘 적응해 나갈 수 있도록 기부금 전달 등을 이어오고 있다. 연수원이 있는 안산시 단원구 원곡동 일대는 2009년 다문화 특구로 지정돼, 9만여 명이 넘는 외국인과 내국인이 함께 거주하는 대표적인 다문화 중심 지역이다. 올해는 연수원과 이해관계가 없는 일반 국민 중심의 소통 모아 참여단에서 나온 의견을 바탕으로 연수원의 사회적 책임을 강화하는 프로그램을 만들어 지역사회와 밀착형 활동을 전개하고 있다. 지근영 연수원장은 “추석 명절을 앞두고 지역 특색을 반영한 사회공헌 활동을 통해 다양한 사회문제에 대한 관심 제고와 ESG(환경·사회·지배구조) 경영에 앞장서겠다”고 말했다. 이어 ”이번 방문으로 소외계층 아이들에게 작은 도움이나마 됐길 기대한다”면서 “우리 연수원은 앞으로도 현장에서 함께하며 소외계층의 어려움을 극복하고 성장의 기쁨을 나눌 수 있도록 최선을 다해 노력하겠다”고 덧붙였다. […
위니아(대표 최찬수)가 김치냉장고 ‘딤채’ 1000만대 생산을 기념해 고객 사랑에 보답하는 ‘천만 딤채 감사 대축제’를 실시한다. 이번 행사는 1995년 세상에 없던 김치냉장고 '딤채'가 출시된 이후 28년 만에 1000만대 생산 돌파를 기념해 진행된다. 위니아는 고객 사랑에 보답하기 위해 지난달 출시한 2023년형 김치냉장고 딤채 신제품 총 67종을 선보이고 본격적인 성수기 시즌을 맞아 ‘천만 딤채 감사 대축제’ 행사를 9월 한 달간 실시한다. 먼저 제조사에 상관없이 기존 사용 중인 구형 김치냉장고를 반납하고 23년형 딤채 신제품을 구매하는 고객을 대상으로 소비자 보상판매를 실시한다. 구매 장소와 제품 모델에 따라 5만원에서 최대 20만원 상당의 포인트, 캐시백, 모바일 상품권 등을 증정한다. 이어 2005년 9월 이전에 생산된 리콜 대상 김치냉장고 뚜껑형 제품을 보유하고 있는 고객을 대상으로 리콜 보상판매를 실시한다. 리콜 제품을 반납하고 딤채 2도어 이상 제품을 구매하거나 위니아 프렌치 냉장고를 구매하면 구입처와 제품에 따라 5만원에서 최대 10만원 상당의 혜택을 추가로 제공한다. 위니아는 2023년형 딤채 신제품의 주요 기능과 연계한 사은품 증정행사도
한국무역협회 경기지역본부(본부장 배길수)는 7일 ‘경기지역 무역업계 규제발굴 간담회’를 서플러스글로벌(용인시 소재) 대회의실에서 개최했다고 밝혔다. 이번 간담회는 경기도 제조기업의 생산활동을 저해하는 규제와 애로사항을 발굴하고, 투자촉진 및 무역 활력 제고방안을 모색하기 위한 자리다. 간담회에 참석한 도내 기업 6개사는 화학제품 안전관리, 혁신제품 인증, 자율주행차 운행 허가 등 다양한 분야의 규제 및 애로사항을 전했다. 한약재에서 추출한 천연물질 살균제를 생산하는 A사(수원시 소재)는 환경규제에 막혀 당장 내년 1월부터 생산을 중단해야 하는 처지에 놓였다. 환경부는 2023년부터 모든 살생물제에 대해 해당 소재의 위해성 정보를 제출하고 승인받도록 지난해 법령을 발효했다. 천연 살균제는 일반 화학 살균제에 비해 검사기간이 길고 검사비용도 수십억에 달해 A사와 같은 많은 중소기업들이 승인 받기를 포기하고 있는 상황이다. A사 관계자는 “내년부터 중국, 아세안으로 수출도 못하게 생겼다.”면서 “천연물 소재 생활화학제품 및 살생물제는 안전관리법 적용에 특례를 마련할 필요가 있다”고 제안했다. 자율주행자동차 면허기간 연장, 혁신제품 인증 등 신산업 관련 규제완화를…
김길수 농협중앙회 경기지역본부장과 염규종 수원농협 조합장(농협중앙회 이사)은 7일 수원농협에서 NH농협카드가 새롭게 출시한 ‘올바른HOMETOWN(홈타운)카드’ 가입 행사를 가졌다. 카드를 소지한 고객은 보이스피싱 피해 발생 시 연 1회 최대 1000만 원까지 보상 받을 수 있으며, 해당 카드에는 코로나19, 인플루엔자 등 바이러스의 사멸시간을 획기적으로 감소시키는 안티바이러스 플라스틱 소재 에버반을 적용했다. 올바른 HOMETOWN 카드는 동네생활권에서 유용하게 사용할 수 있는 상품으로, 주요 혜택으로는 △하나로마트 △슈퍼마켓 △의료(병/의원·약국) 5% 청구할인과 쇼핑(홈쇼핑·건강식품) △대중교통 10% 청구할인 혜택을 전월실적 충족 시 월 할인 한도 내 최소결제금액 및 이용횟수 제한 없이 제공한다. 연회비는 국내전용 1만 2000원, 국내외겸용(Mastercard) 1만 4000원이며, 전월실적에 따른 월 할인 한도 및 카드 발급에 대한 기타 자세한 내용은 NH농협카드 홈페이지·카드 스마트앱(app) 및 전국 NH농협 영업점에서 확인할 수 있다. 염규종 조합장은 “농협의 주고객인 농촌 어르신들과 금융사기에 취약한 서민들이 올바른 홈타운카드 가입을 통해…
삼성전자가 ΄삼성 개발자 콘퍼런스 2022(The Samsung Developer Conference 2022, 이하 ΄SDC΄)΄를 내달 12일(미국 시간) 개최한다. SDC는 지난 2013년 처음으로 개최된 개발자들의 축제로 올해는 역대 최초로 하이브리드 형식을 적용해 미국 샌프란시스코 모스콘 센터(Moscone Center)와 온라인에서 동시에 진행된다. 삼성전자는 이번 행사에서 한층 진화된 스마트싱스(SmartThings) 플랫폼 소개와 함께 차세대 연결 경험 제공을 위한 개발자들과의 협력 계획은 물론 관련된 소프트웨어, 서비스, 플랫폼 업데이트 등에 대해 공유할 예정이다. 이번 SDC는 삼성전자 한종희 부회장의 기조연설로 막을 연다. 한 부회장은 다양한 기기들의 직관적이고 유기적인 연결로 더욱 스마트해진 사용자 경험을 제공하는 삼성전자의 비전을 발표할 계획이다. 이 밖에 ▲전사 공통 플랫폼(정재연 상무, 마크 벤슨 총괄) ▲타이젠 TV 에코시스템(김용재 부사장) ▲갤럭시 고객 경험 혁신 (정혜순 상무) ▲미래 대응 기술(승현준 소장) 등 분야별로 삼성전자 담당 임원이 연사로 참여해 관련 전략을 소개한다. 올해 SDC는 하이브리드 형식인 만큼 대면·비
새마을금고는 제11호 태풍 ‘힌남노’로 인한 피해를 입은 고객을 위해 7일부터 금융지원과 공제료 납입유예를 실시한다고 밝혔다. 새마을금고는 집중호우로 인한 실질적 재해 피해를 입은 고객을 확인하여 긴급자금대출, 상환유예, 우대금리 등을 통한 금융지원을 할 예정이다. 긴급자금대출은 긴급자금이 필요한 새마을금고 회원의 피해 규모 내에서 신용평가 없이 신규대출을 지원하는 것이다. 지원금리는 각 금고의 사정에 맞는 우대 금리를 적용하며 총 지원한도는 500억 원 규모이다. 또한, 기존 대출고객이 피해를 입은 경우 심사 결과에 따라 원리금 상환유예 등의 혜택을 받을 수 있다. 기존 대출의 원리금에 대해 6개월 이내까지 상환유예를 지원한다. 원리금상환방식의 경우 만기일시상환으로 전환해 만기연장(12개월)을 지원받을 수 있다. 또한 피해를 입은 고객이 신규대출을 신청할 경우 0.3% 내외의 우대금리를 적용 받을 수 있다. 금융지원을 희망하는 새마을금고 고객은 오는 10월 14일까지 새마을금고에 방문해 신청서를 접수를 하면 각 새마을금고에서 대상자 여부를 판단하고, 심사를 통해 지원이 이뤄지게 된다. 또한 공제계약자 중 신청서류를 제출한 고객은 공제료 납입유예를 받을 수…
신협중앙회(회장 김윤식, 이하 신협)는 다문화가족 지원을 위한 여·수신 상품을 출시했다고 7일 밝혔다. 이번 신상품은 자녀 1인 이상을 둔 다문화가족을 대상으로 판매되는 사회공헌 성격의 금융상품으로, 약 2만여 가구에 총 1300억 원 규모가 공급될 예정이다. 신협은 해당 상품을 운용함으로써 자녀가 있는 다문화가정의 자산 형성과 성공적인 국내 정착을 지원하고자 한다. ‘신협 더불어사회나눔 지원대출’의 경우 금융 수요가 있는 다문화가족의 금리 부담을 최소화하기 위해 연 2%의 저금리 신용대출로 선보인다. 가구당 최고 1000만 원 한도로 신청할 수 있고, 대출 기간은 기본 1년에 연장 시 최장 2년이다. 신협은 해당 상품의 총 대출한도를 1000억 원으로 설정해, 1만 가구 이상에 저리대출을 제공할 예정이다. 또한, 신협은 다문화가족의 경제적 자립을 돕기 위해 고금리 적금상품 ‘신협 다드림 적금’도 출시한다. 월 30만 원까지 최장 1년 동안 불입이 가능하며, 기본이율 3.5%에 우대이율 3.5%를 적용해 만기 해지 시 최고 연 7%의 금리를 적용받을 수 있다. 단기 저축으로 적금을 이용할 수 있도록 계약기간을 3개월, 6개월, 12개월로 다양하게 한 것도 주