각 지자체마다 경쟁적으로 벚꽃길을 조성해 관광객들이 즐겨찾는 산책로를 조성하는 요즘 세태에 국화(國花)인 무궁화를 식재하는 행사가 원곡면에서 있어 훈훈한 감동을 주고 있다. 2일 오전9시부터 원곡면(면장 홍현식) 직원과 원곡바르게살기 남·여협의회(협의회장 이규부), 안성시 바르게살기 남·여협의회(회장 김인성) 회원 등 50여명은 원곡면 지문리 동문마을 입구에 무궁화 동산을 조성했다. 이날 행사에는 무궁화 1천여그루를 마을입구 500㎡ 휴경지에 식재해 나라사랑의 정신을 다시 한번 되뇌이는 뜻깊은 행사가 되었다. 홍현식 원곡면장은 식재행사에 앞서 “화려하지 않지만 척박한 불모지에서 강인한 생명력을 가진 무궁화는 우리민족을 반영하는 국화(國花)이지만 조경수로는 벚꽃보다 못한 대우를 받는것이 현실이다”라며 “오늘 행사를 통해 나부터 무궁화에 대한 관심을 갖는 계기로 삼겠다”라고 밝혔다.
수원 잠원초등학교는 학생, 학부모, 교직원의 111되살림운동(1개월에 1번 매월 1일 집안정리)을 적극적으로 시행하며 나눔의 정신을 실천하고 있다. 잠원초는 지난달 30일부터 2일까지 학생들이 사용하지 않는 학용품과 전자제품, 싫증난 장난감, 크기가 맞지 않은 옷 등을 모으는 재활용품 수집 활동을 벌였다. 이렇게 모인 물품은 어려운 이웃과 외국인 근로자들에게 전달된다. 지난해부터 경기도교육청 교육자원봉사제 선도학교로 운영되고 있는 잠원초는 유수자 교감을 중심으로 가족봉사단을 조직해 나눔활동을 더욱 확대하고 있다. 정진권 교장은 “학생들의 인성교육을 위해 창의적 체험활동으로 111되살림운동을 시행하고 있다”며 “나눔과 배려의 정신을 체득할 수 있도록 다양한 봉사활동을 펼쳐가겠다”고 말했다.
수원소방서 정자119안전센터는 2일 수원시 팔달구 화서동의 한 고층아파트에서 합동소방훈련을 실시했다. 주민, 경비근무자, 소방공무원 등 100여명이 참가한 이날 훈련은 고가사다리차량을 이용한 고층 화재진압에 역점을 뒀다. 이어 안전센터는 소방시설 작동상태 점검과 화재예방 안내문 배포 등을 통해 화재예방 홍보활동을 실시했다. 지충기 센터장은 “앞으로 고층아파트에 대한 소방훈련을 강화해 화재발생 시 신속한 초기 진화로 피해가 발생되지 않도록 최선을 다하겠다”고 밝혔다.
인천중부경찰서(서장 윤석원)는 2일 관내 아동안전지킴이집인 동구 송현3동의 음식업주 신모(51·여)씨를 방문해 현장 간담회를 실시하고 감사장을 수여했다. 이날 감사장을 받은 신씨는 평소 아동안전에 깊은 관심을 가지고 있던 중 지난해 6월부터 아동안전지킴이집을 운영해 왔다. 지난 2월에는 가게 앞에서 7세 어린이 2명이 강아지가 도로쪽으로 달려가는 것을 보고 이를 잡기 위해 뛰어드는 것을 제지해 교통사고로 이어질 뻔한 아찔한 순간에서 아이들을 보호하는 등 아동사고 예방을 위해 노력해 왔다. 신 씨는 “이와 같은 상황을 보고 있었다면 누구라도 나와 같이 했을텐데 이렇게 감사장까지 받으니 부끄럽다”며 “앞으로 책임감을 갖고 아이들을 보호하는데 앞장서겠다”고 다짐했다.
시흥소방서(서장 유춘희)는 2일 시흥시청과 한국전기안전공사 등 관련기관과 합동으로 단독경보형 감지기 설치행사를 가졌다. 이날 행사는 신천동 삼미시장 일대의 기초생활수급가정을 방문해 단독경보형감지기를 설치했으며 이에 대한 사용법 및 관리요령에 대해 설명하고 가정화재예방 안전수칙 등 전단지를 배부했다. 시흥소방서는 단독경보형 감지기 보급 등 주택화재로 인한 피해를 줄이기 위해 만전을 기하고 있으며 특히, 홀몸어르신과 거동불편 노약자, 중증 장애인 및 소년·소녀가장 등 자체 보호능력이 부족한 저소득 기초생활 수급 가구를 직접 방문해 단독경보형감지기 보급과 화재예방 교육을 병행 실시하고 있다.
“잠들기조차 두려웠지만…” “아침에 깨어나지 못할까봐 잠들기 두렵습니다. 하지만 희망케어 선생님이 있어 잠을 잘 수 있을 것 같아요.” 뇌종양을 앓고 있는 유린이(가명·15·여·평내동)의 말이다. 유린이네 가정은 넉넉하지는 않지만 행복한 가정이었다. 그런데 2008년 8월16일 단란했던 유린이 가정에 큰 시련이 찾아 왔다. 유린이가 악성수모세포종(뇌종양)으로 진단을 받은 것이다. 삼성의료원에서 조혈모세포이식 수술을 두 번이나 받았고 이틀에 한번씩 투석을 받고 있으며 요즘은 바이팝이라는 인공호흡기를 사용하지 않으면 잠시도 잠 들 수 없다. 유린이는 해가 저물어 잠이 드는 걸 가장 두려워하고 있다. 잠을 자는 동안 무호흡으로 다시는 해를 보지 못할까봐 잠을 잘 수가 없다는 것이다. 유린이 아버지는 에어컨설치 보조로 일하고 있으나 수입이 일정하지 못한데다 겨울철 비수기에는 일거리도 없어 의료비와 생계비를 충당하기에 큰 어려움이 있고, 어머니는 간병으로 구직활동이 불가능한 상황이다. 유린이의 오빠는 과다한 의료비로 인해 학교를 중퇴하고 혼자 공부하며 검정고시를 준비하고 있다. 또한 지금 살고 있는 집도 조만간 계약이 만료되면 이사를 해야하는 처지다. 유린이 어머니는
김포우리병원 이비인후과 왕종환 과장이 지난 2월 세계의학발전에 기여한 업적을 인정 받아 ‘마르퀴즈 후즈 후 인 더 월드(Marquis Who’s Who in the World)’ 2011년 판에 등재된데 이어(본보 2월28일 자 19면) IBC(영국 국제인명센터)가 발간하는 ‘21세기 탁월한 지식인 2000인(2000 OUTSTANDING INTELLECTUALS OF 21st CENTURY)’에도 등재됐다. 왕종환 과장은 지난 2월 비염과 감기바이러스, 코골이, 부비동염, 후각 감소 등에 관한 다수의 SCI급 국제학술지 게재를 통해 세계 의학 발전에 기여한 점을 인정 받아 국제인명사전인 ‘마르퀴즈 후즈 후 인더 월드(Marquis Who’s Who in the world)’ 2011년 판과 ‘마르퀴즈 후즈 후 의학 및 보건분야(Marquis Who’s Who in Medicine and Healthcare)’ 2011-2012년 판에 등재된 이후 세계적인 인명사전에 등재된 것은 이번이 두번째다. 영국 국제인명센터(IBC)는 유럽을 대표하는 세계적인 인명기관으로 전 세계의과학자와 의학자 등을 대상으로 뛰어난 성과를 낸 인물들을 엄선해 업적과 이력을 소개하고…
성남시설관리공단 염동준 이사장은 노사평화의 의미를 강조하며 전직원이 신뢰쌓기에 동참해줄 것을 당부했다. 성남시시설관리공단은 지난달 29일 대회의실에서 창립 제14주년 기념식을 개최했다. 공단은 이날 창립식에 이어 무분규 노사평화 선언식도 갖고 노사신뢰 구축을 새롭게 다졌다. 이날 행사에는 이재명 시장과 염동준 이사장을 비롯 전직원이 참석했으며 우수사원 표창, 노사간 무분규 평화선언 순으로 진행됐다. 이재명 시장은 “전직원이 당당히 일하고 당당하게 요구하며 정당하게 대접받는 새로운 공단상 창달에 나서달라”고 당부했다. 특히 이날 염 이사장과 김호균 노조위원장 등 참석자 모두는 4년 연속 무분규 무파업 사업장 실현에 이어 한층 업그레이드된 화합과 신뢰의 노사문화를 통해 상생하는 공기업상을 우뚝 세워 나가기로 결의했다. 염동준 이사장은 “노사평화는 노사가 신뢰를 바탕으로 성실한 자세를 견지할 때 이뤄질 수 있는 것으로 그 실천에 전직원이 동참해 큰 성과를 이끌어 내자”고 강조했으며 김호균 노조위원장은 “신뢰를 쌓고 그 실천을 통해 생산적 노사문화를 이뤄나갈 것”이라고 말했다.
◇고위공무원 전보 ▲기획조정관 이일수 <고용노동부> ◇부이사관 승진 ▲운영지원과장 권오일 ▲기획조정실 기획재정담당관 박종필 ▲노동정책실 노사관계법제과장 김성호 ▲류경희 ▲김봉한
▲성남시 수정작은도서관 이전 기념식 = 3일(화) 오전 10시, 수정작은도서관 소강당, 도서관 이전 및 새단장, 시 관내 복지계, 도서계 등 각계인사 참석, 작은 도서관 소개, 다과회 순, 위치 지하철 8호선 수진역 5번출구 ☎031-731-7878