군포경찰서(총경 조종림)는 경기도지방경찰청이 주관하는 각 경찰서별 ‘으뜸형사’평가에서 3개월 연속 도내 1위는 물론 1분기 종합평가에서도 1위를 차지하는 등 도내 최고경찰로 자리매김했다. 더욱이 군포경찰서 형사들은 지난해에도 3분기. 4분기 연속 1위 및 으뜸 형사팀에 총 5차례나 선정돼 명실상부한 도내 최고 경찰서로 평가받고 있다. 평소 군포서 형사과는 현장중심의 치안활동을 위해 발생사건의 성향 분석에 총력을 기울이고 있다. 이와 함께 강력범죄를 요일과 시간대 별로 분석해 가장 많은 범죄가 발생하는 토, 일요일에 지역경찰 및 형사활동을 강화해 강·절도 등 민생침해 범죄 19.7%를 감소시키는 획기적인 범죄예방 성과를 거뒀다. 또한 시민 눈높이 치안활동의 일환으로 주민들의 요구사항을 수렴해 범죄예방에 적용함으로써 주민들로부터 뜨거운 호응을 얻고 있다. 이같은 결과에 대해 조종림 서장은 “사건해결의 실마리는 현장에서 시작되고 정확한 사건분석과 초동조치”라며 “주민들의 안전한 생활을 위해 앞으로도 최선의 노력을 다하겠다”라고 말했다./군포=장순철기자 jsc@
동두천시노인복지관(관장 손용민)은 26일 노인일자리 시장형 사업 개소식을 가졌다. 특히 관내 200여명의 노인 및 주민들과 함께한 이날 개소식 후에는 복지관 앞마당에서 동두천유통협동조합과 함께하는 ‘살맛나는 장터’도 열렸다. 동두천시의 시장형 일자리사업은 2개 사업에 총 30명을 운영할 계획이다. 기존 노인일자리 공익형 사업이 국·도비 의존으로 예산의 한계성이 있는 반면 이번 시장형 사업은 수익을 창출함으로써 국가지원에 대한 의존을 벗어나 자립할 수 있는 기반을 마련할 수 있어 더 큰 의미가 있다. 이날 살맛나는 장터에서는 시장형 일자리 사업에 참여하는 노인들이 직접 만든 천연비누, 홈패션 상품과 동두천유통사업협동조합에서 지원한 농산품, 생필품 등을 시중가보다 저렴한 가격에 판매했다. 이날 판매한 수익금은 전액 노인일자리 시장형사업 노인들의 지원을 위해 쓰여지게 된다.
과천시의회가 의회 청사를 시민에게 개방키로 결정, 주목받고 있다. 시의회는 의회 1층 약 89㎡의 규모로 마련된 북 카페를 만련하고 그동안 진행된 의회 회의록 및 일반도서 2천여권을 비치해 오는 5월1일부터 시민 누구나 이용할 수 있도록 했다. 또 의회 3층의 의원 회의실을 문화강좌실로 바꿔 필요로 하는 시민들이 무료로 사용할 수 있게됐다. 서형원 의장은 “의회 문턱을 낮춰 시민에게 한 발짝 다가가는 의정을 지속적으로 펼칠 계획”이라고 말했다.
극동정보대학은 지난 25일 학생회관에 1층에 취업지원센터를 개소했다. 이천시 장호원 소재 극동정보대학은 25일 학생회관에서 총장과 각 부처장 및 학과장 등이 참석한 가운데 취업지원센터 개소식을 가졌다. 학생회관 1층에 자리 잡은 취업지원센터는 취업을 준비하는 모든 학생에게 구직에 필요한 ▲이력서 ▲자기소개서 ▲이미지 메이킹 ▲모의면접 ▲취업특강 ▲집단프로그램 등 다양한 프로그램을 운영하고 학생들의 구직활동을 지원한다. 특히, 극동정보대학은 취업지원센터의 특화된 운영을 위해 대기업과 외국계 기업 등에서 인사팀장을 역임한 전문가를 영입, 대학이 취업의 명문으로 자리매김할 수 있도록 인프라를 구축하는 등 많은 역량을 취업분야에 투입하고 있다. 이날 개소식에서 류정윤 총장은 “재학생 뿐만 아니라 졸업 후에도 장기적인 진로 방향 설계를 위한 1대1 코칭을 통해 학생들이 성공적으로 사회에 정착할 수 있도록 하겠다”고 말했다.
“전철타고 고양꽃전시회 가세요.” 코레일은 오는 29일부터 열리는 ‘제16회 한국고양꽃전시회’에 전철을 이용하는 관람객들에게 입장료 1천원을 할인해 준다. 1천원 할인된 입장권은 전시회장과 가장 가까운(도보 5분) 정발산역 맞이방에 설치된 꽃전시회 임시 매표소에서 구입할 수 있다. 코레일은 고양시와 공동마케팅으로 이번 할인행사 뿐만 아니라 코레일 홈페이지(www.korail.com)와 지하철역 및 열차 내 방송으로 전시회를 홍보하고 있다. 조성연 코레일 광역철도본부장은 “자가용 대신 전철을 이용해 꽃전시회를 관람하면 환경도 지키고 입장권도 할인받을 수 있으니 많은 시민들의 이용을 부탁한다”고 당부했다.
▲성남시자원봉사센터 경로당지원체계구축 소양교육 및 협약식 = 28일(목) 오후 2시, 성남시청 한누리홀, 행사주제 ‘어르신과 함께 하는 아름다운 마을공동체’, 취지 지역사회 잠재한 자원봉사단체의 발굴과 경로당 지원체계 구축으로 경로효친 사상 제고 및 따뜻한 사회 조성, 39개 단체와 44개 경로당 관계자 참석 ☎031-729-481
평택경찰서(서장 남병근)는 26일 오전 경찰서 3층 강당에서 전직원이 참석한 가운데 ‘국민만족도 향상을 위한 김정식(전 경찰대학장) 학장과 함께하는 특별강연회’를 개최했다. 이날 특별강사로 초빙된 김정식 학장은 지난해 9월까지 경찰대학장(치안정감)을 역임한 후 현재는 순천향대학교 법과학대학원 학장으로 근무하고 있다. 김 학장은 강연회에서 ‘21세기 공공관료제 어디로 갈것인가’라는 주제를 통해 대안으로 협약행정(Governance on Agreement)을 제시했다. 남병근 서장은 “앞으로 시민안전 확보를 위해 평택경찰이 앞장서 주길 바란다”고 말했다.
열악한 주거환경에서 시름하는 사람들에게 따뜻한 집을 지어주는 한국 해비타트가 26일 양평군 강상면 송학리 해비타트 현장에서 ‘새 희망 프로젝트’ 기공식을 개최했다. 이날 기공식에는 김선교 양평군수를 비롯한 서경표 한국 해비타트 상임대표, 장재찬 한국해비타트 양평지도위원회 회장, 지역주민 등 50여명이 참석해 서민들의 보금자리 기공을 축하했다. 송학리 해비타트 현장은 지난해 완공된 세월리의 해비타트 8세대에 이어 16세대가 입주하게 되며, 주거문제를 겪고 있는 서민들을 위해 올해에도 수천 명의 자원봉사자와 후원자들이 땀과 희망을 나눌 예정이다. ‘새 희망 프로젝트’는 한국해비타트가 도내 서민가족들이 경제적인 어려움으로 흩어지지 않고 함께 살며, 재기 할 수 있도록 돕기 위한 특별 건축 프로젝트의 일환으로 지속적으로 실시되고 있다. 한편 지난해 신축된 세월리 주택은 분양면적 71.55㎥ 규모의 목조주택으로 태양열 설비를 도입해 난방비를 절감할 수 있는 친환경주택으로 설계됐다.
■ ‘제1회 경기의정대상’ 지역발전 부문상 수상자 고양시의회 우영택(한·사진) 의원이 26일, 안산문화예술의전당에서 지방의회출범 20주년 맞아 열린 기념식에서 제1회 경기의정대상 지역발전부문 대상을 수상했다. 우 의원은 고양시 관내 서울시운영 기피시설대책특별위원회 위원장을 맡아 주민불편 기피시설 해결을 위해 남다른 열의를 가지고 주민의 삶의 질 향상에 앞장서 왔다. 또한 건설교통위원회 위원으로 주민이 필요로 하는 분야를 찾아다니면서 지역문제 해결에 항상 최선의 노력을 다해 그 공로를 인정받은 것이다. 한편 우영택 의원은 “초선의원으로서 이렇게 큰 상을 받게 된 것을 큰 영광으로 생각하며, 앞으로 항상 낮은 자세로 시민을 위해 혼신을 다하는 참다운 봉사자가 되도록 노력하겠다”라고 수상 소감을 밝혔다.
화성시의회 하만용(민) 의원이 26일 안산문화예술의 전당에서 열린 ‘제1회 경기 의정대상’ 시상식에서 지역발전분야 대상을 수상했다. 하 의원은 구제역 방역활동과 의정활동비 기부 등 누구보다 지역발전에 앞장선 의정활동을 높이 평가받아 지역발전분야 대상을 수상하게 됐다. 하 의원은 지난 3월 전국 축산농가가 구제역 발생으로 큰 어려움을 겪을 당시 자신이 운영하는 동물병원일은 뒤로 한 채 지역의 소와 돼지 등 1만여 마리의 구제역 백신 예방접종을 실시하는 등 축산농가와 고통을 함께 했다. 하만용 의원은 이날 “처음으로 제정된 경기의정대상에서 지역발전분야 대상을 수상하게 된 것은 앞으로 지역발전에 더욱 노력하라는 의미로 받아들이겠다”고 말했다.