여주시 북내면은 지난 7일 지하우징(G-Housing) 사업을 통해 관내 저소득 홀몸 어르신 가구에 싱크대를 설치하며 주거환경 개선했다고 8일 밝혔다. G-Housing 사업은 민간자원을 활용해 차상위, 독거노인, 장애인 등 주거 취약계층에게 거실, 화장실, 부엌 등 개·보수 사업이다. 여주시 관내 농민마트, 삼덕종합건설, 합동공구, 진그린, 한국enc, 두원개발, 사람과나무의 7개 민간업체가 협업해 실비지원 및 재능기부로 운영된다. 이번 G-housing 사업 대상인 저소득 홀몸 어르신 가구는 부엌의 싱크대가 낡아서 깨지고 배수가 원활하지 않아 싱크대 물이 역류하는 등 안전과 기능에 불편함이 컸다. 이번 공사를 통해 싱크대를 새것으로 교체 설치하고 배수 문제를 해결해 안전하고 효율적으로 부엌을 이용할 수 있게 됐다. 전제선 북내면장은 “도움이 필요한 우리 이웃의 주거환경을 개선하기 위해 G-Housing 사업에 참여해주신 분들에게 진심으로 감사드리며, 안전하고 행복한 북내면이 되도록 최선을 다하겠다”라고 말했다. [ 경기신문 = 오석균 기자 ]
여주세종문화재단은 오는 18일까지 ‘2022년 여주 사진찍기 좋은 곳 공모전’ 작품 접수를 진행한다고 3일 밝혔다. ‘2022년 여주 사진찍기 좋은 곳 공모전’은 여주시 관광지를 널리 알리고 새로운 사진 명소를 발굴하기 위한 공모전이다. 이번 공모전은 도시공간을 주제로 여주의 옛 모습이 남아있는 공간, 새로 변화되는 공간, 여주 시민 일상의 쉼터가 되는 생활 밀착형 공간 등 여주의 역사·문화가 살아있는 공간이라면 출품 가능하다. 이번 공모전 참가대상은 대한민국 국민이면 누구나 참여가 가능하며, 한 장소당 3점 이상의 사진을 제출해야 한다. 접수방법은 주제에 맞는 사진 촬영 후 개인 SNS에 ‘#여주 #여주여행 #촬영한 장소’로 해시태그를 사용 후 게재해야 한다. 단, 게시물은 반드시 전체공개로 검색이 가능해야 하며 접수 마감 후 해시태그 삭제 등 게시물의 확인이 불가할 경우 심사에서 제외된다. 또한 공모전의 목적이 새로운 명소를 찾아내는 것인 만큼, 기존 사진의 출품을 방지하기 위해 제출 장소에서 촬영한 인물사진 또는 가족과 함께 촬영한 사진 1장과 촬영장소에 대한 관광과 여행 후기를 참가신청서에 함께 적어서 제출해야 한다. 수상작 발표는 12월 중 재단 홈
여주시는 지난 27일 시청 상황실에서 이충우 시장 및 홍수정 위원장을 포함한 공론화 위원 10명이 참석한 가운데 여주시 복합행정타운 건립 후보지 결정을 위한 공론화 용역 착수 보고회를 개최했다고 30일 밝혔다. 이날 회의는 공론화 용역사로 선정된 ㈜글로벌리서치의 시민여론조사 조사문안 설명 및 시민대표참여단 구성 안에 대한 설명으로 진행됐다. 공론화 위원들은 공정하고 객관적인 공론화 과정을 추진하고자 시민여론조사 설문 문항에 대해 수정 및 추가사항에 대한 의견을 제시했으며 용역사는 이를 반영하여 최종 설문지안을 확정할 계획이다. 또한, 공론화 위원들은 시민대표참여단 구성에 대해 논의 과정을 거쳤으며 여주시의 인구 및 지역적 환경을 고려하여 개별면접 방식으로 진행하기로 했다. 이충우 여주시장은 착수보고회에서 “공론화 과정이 중요하다고 생각하며 그 절차를 잘 이행해 시민들이 시청사 건립 후보지를 결정할 수 있게 최선을 다하겠다”고 말했다. 여주시는 11월부터 시민 여론조사와 시민대표참여단 숙의 토론회 등 공론화를 본격적으로 추진할 예정이며 향후 일정이 확정되면 보도자료 및 시 홈페이지 게시 등을 통해 홍보할 계획이다. [ 경기신문 = 오석균 기자 ]
여주시 여주박물관은 11월 4일부터 12월 16일까지 매주 금요일 오후 1시 30분에 여마관 3층 강의실에서 ‘문자, 언어의 경계를 넘다’를 주제로 시민 인문학 강의를 개최한다고 25일 밝혔다. 이번 강의는 한자와 알파벳, 한글 등 문자의 역사와 문화를 통해 세계문자학사에서 한글의 우수함을 살펴보기 위해 중앙대·한국외대 HK+'접경인문학연구단'과 공동으로 기획했다. 강의는 ▶갑골문에 보이는 상나라 사람들의 생활문화 : 임신과 출산 ▶죽간백서에 보이는 고대인의 생활문화 : 주술을 통한 질병치료 ▶에우로파와 카드모스 : 알파벳의 기원과 전파 ▶아담의 언어와 근대적 언어발달 이론 ▶한글을 빛낸 19인의 이야기 ▶헐버트(1889)의 한글 평가, 세계문자학사를 다시 써야 하는 이유 등 6주간의 강의와 1회의 답사로 진행된다. 답사는 인류 최초의 문자를 사용한 메소포타미아 문명을 전시하고 있는 국립중앙박물관과 문자 중에서 유일하게 창제자·창제연도·창제원리를 알 수 있는 훈민정음과 한글문화를 전시하고 있는 국립한글박물관을 관람할 예정이다. 참가 신청은 여주박물관 홈페이지를 통해 접수하거나, 전화로도 신청이 가능하다. 또한 전체 7회 중에 5회 이상 수강한 사람에게는 접경
여주시는 여주도시관리공단을 자체 개발사업이 가능한 혼합형 공사로 조직변경하기 위해 ‘공단 공사전환 타당성 검토 연구용역’을 추진 중에 있다고 23일 밝혔다. 2011년에 출범한 여주도시관리공단은 지방공기업으로서 각종 체육시설, 공영주차장, 교통약자이동지원센터, 캠핑장, 추모공원 등 다양한 사업을 시로부터 위탁받아 관리 운영하고 있다. 하지만 ‘공단’의 특성상 위탁받은 사업 외에 택지개발이나 산업단지조성 등 자체 수익사업이 불가능해 여주역세권개발사업, 산업단지조성 등 각종 개발이익의 외부 유출로 지역경제 활성화에는 한계가 있었다. 도내 상당수 지자체는 도시공사 설립 또는 전환을 추진했으며, 시설관리공단으로 유지하고 있는 여주시 포함 7개 시군 중 일부도 전환을 검토 중이다. 공사 전환 타당성 검토용역은 12월 완료를 목표로 추진 중이다. 이에 지난 11일 시의회 의정의 날 공사 전환의 필요성 및 추진사항에 대해 시의원들에게 보고를 마쳤다. 또한 여주시는 공사 전환에 대한 주민의견을 수렴하고자 연구용역사에서 오는 24일부터 11월 7일까지 시민들을 대상으로 설문조사를 실시한다. 이충우 시장은 “대규모 사업 등 개발수요가 많아 시의 성장 잠재력이 큼에도 불구하고…
여주시의 안일한 홈페이지 관리가 도마 위에 올랐다. 시민과 기자가 가장 빠르게 여주의 소식을 접할 수 있는 보도자료 업데이트 지연 때문이다. 특히 다음 메일로 보도자료를 수신하는 기자들은 카카오의 대규모 장애로 인해 보도자료를 받을 수 있는 창구가 막혀 큰 불편을 겪었다. 경기신문 취재팀이 도내 31개 시군의 홈페이지를 전수조사한 결과 지난 17일 오전 홈페이지에 보도자료 업데이트가 안 된 곳은 여주시가 유일했다. 인근 이천시의 경우 17일 오전 출입기자에 ‘다음 메일로 보도자료를 수신하는 경우 수신이 어려울 수 있으므로 홈페이지를 활용’하라는 문자를 일괄 전송했다. 하지만 여주시는 상황의 심각성을 인지하지 못했다. 17일 오후 1시가 넘도록 홈페이지에 보도자료 업데이트는 이루어지지 않았다. 물론 문자 안내도 없었다. 17일 오후에야 홈페이지 보도자료가 일괄 업데이트됐다. 평소 여주시 홈페이지에 자주 접속한다는 시민 A 씨는 “여주시의 경우 항상 보도자료 업데이트가 짧게는 2, 3일에서 길게는 일주일 넘게 지연된다”면서 “대단한 비밀이 있는 것도 아닐 텐데 업데이트를 하지 않는 이유를 모르겠다”고 비꼬았다. 이에 대해 여주시 관계자는 “17일 오후에 일괄적으
여주시가 청렴한 공직문화의 장을 활짝 열었다. 시는 지난 13일 여주시 여주도서관 여강홀에서 ‘2022년 시장님과 함께하는 청렴 토크 콘서트’를 개최했다고 16일 밝혔다. 이날 콘서트는 민선 8기 여주시장의 생각과 공무원의 청렴의식을 공유하는 시간으로 마련됐다. 이충우 시장이 직접 출연한 토크쇼를 시작으로 김효손 전문강사의 청렴 강연, 3인조 팝 페라 그룹의 공연 등으로 진행되어, 지루하기 쉬운 청렴교육의 내용을 직원들의 공감과 참여를 끌어냈다는 평가다. 이 시장은 ‘내가 생각하는 청렴이란?’ 주제의 토크쇼에서 “시의 낮은 청렴도 등급으로 시민들로부터 많은 지적을 받았고, 이를 극복하기 위해 오늘과 같은 청렴 토크쇼를 비롯해서 많은 노력을 기울이고 있다”며 “ 청렴한 공직사회가 시민들로부터 깊은 신뢰를 받을 수 있는데, 청렴은 부정부패뿐만 아니라 민원인을 상대할 때 친절함과 봉사정신, 업무추진에 있어서 열심히 일하는 적극성과 공정성을 말하는 것”이라고 설명했다. 시는 반부패·청렴도 향상 기본계획을 수립해 총 14개의 청렴 실천 과제를 추진 중이며, 청렴 자가학습, 찾아가는 부패방지교육, 이해충돌방지법 교육, 직급별 청렴 교육, 신규자 직무교육 등을 통해 전…
여주시는 실제 거주확인을 위한 주민등록 사실조사를 실시한다고 11일 밝혔다. 12월 30일까지 진행되는 이번 조사는 읍‧면‧동 공무원 및 통‧리장이 거주지에 방문하거나 조사 대상자에게 전화를 거는 방식으로 진행된다. 조사 결과 주민등록사항을 고칠 필요가 있다면, 주소지 읍‧면‧동에서 최고‧공고 절차를 거쳐 주민등록사항을 직권으로 수정하게 된다. 특히, 올해는 주민등록 사실조사에서는 자세한 조사가 필요한 세대를 ‘중점 조사 대상 세대’로 선정하고 강화된 거주 확인을 실시한다. 중점 조사 대상 세대는 ▲복지 취약계층(보건복지부의 중앙 복지 위기가구 발굴대상자 중 고위험군) 포함 세대 ▲사망의심자 포함 세대 ▲장기결석 ▲학령기 미취학 아동 포함 세대 등으로 원칙상 반드시 방문 조사를 받게 된다. 한편, 이번 주민등록 사실조사부터 비대면-디지털 조사 방식이 새롭게 도입된다. 이는 조사 대상자가 주민등록지에서 정부24를 통해 비대면 조사 시스템에 접속한 후 사실조사 사항을 응답하는 조사 방식으로, 비대면-디지털 조사에 참여하였더라도 유선 조사는 보조적으로 진행된다. 시 관계자는 “주민등록 사실조사는 국가나 여주시의 정책 수립 밑바탕이 되는 주민등록 통계를 정확하게 유
여주시는 오는 13일 오후 1시부터 5시까지 여주대학교 용마체육관에서 구직자의 실업문제 해소 및 기업의 우수인재 채용을 위해 ‘2022년 여주시 일자리박람회’를 개최한다고 10일 밝혔다. 이번 행사는 여주시와 여주일자리센터가 주관하며, 여주고용복지센터, 이천고용복지플러스센터가 참여한다. 채용행사에는 (뉴)아세아, 이마트 물류, 쿠팡, 성우패널시스템 등 지역의 우수기업 20개사가 참가해 물류·생산·사무 등의 분야에서 약 250명을 채용할 예정이다. 이번 행사에서는 기업 면접관과 구직자간에 현장 면접을 통해 취업이 이루어지며, 부대행사로는 이력서·면접 컨설팅, 무료 이력서 사진촬영, 무료 사진촬영, 취업 타로카드, 노무상담 등 다양한 취업지원 이벤트를 진행한다. 시 관계자는 “이번 채용행사를 통해 기업은 필요한 인재를 채용하여 인력난을 해소하고, 구직자들은 원하는 일자리에 취업해 좋은 기회가 되길 바란다”고 말했다. 기타 자세한 사항은 여주일자리센터로 문의하면 된다. [ 경기신문 = 오석균 기자 ]
전국 최초 쌀 산업 특구인 ‘대왕님표 여주쌀’이 미국 수출길에 오르며 그 진가를 다시금 확인했다. 여주시는 지난 4일 여주시 점동면 통합 RPC에서 이충우 여주시장, 안치중 농업기술센터 소장, 통합 RPC 대표 윤주병, 미국 내 K-FOOD E-Commerce 1위 업체인 울타리몰 지사장 임양원 등 관계자 20여 명이 참석한 가운데 미국 수출 출고식을 가졌다고 5일 밝혔다. 이번 수출은 지난 8월 30일 울타리 USA가 미국, 캐나다 지역 총판 계약을 체결했으며 수출물량은 2022년 산 진상 품종 초도 물량 7.2톤이다. 울타리 USA는 미국 내 12개 오픈 매장을 가지고 있으며 온라인 판매를 위주로 1일 직배송을 원칙으로 하는 쇼핑몰업체다. 여주 쌀 수출길을 만든 신상곤 울타리몰 대표는 “학창 시절 대학교 농촌 봉사활동으로 여주시에 다녀간 경험이 있으며 여주 쌀을 먹어봤는데 정말 맛있었다”면서 “그 믿음으로 미국에 수출을 하게 됐고 교민들의 반응이 뜨거울 것”이라고 자신감을 나타냈다. 이충우 시장은 “우리나라 최고의 대왕님표 여주쌀이 미국 수출길에 오르는 것은 여주의 농산물의 우수성이 수출되는 것”이라며 “최근 전국적인 쌀값 폭락으로 우리 농가가 위기에 처