국내 치킨 프랜차이즈 제너시스BBQ 그룹(회장 윤홍근)이 본사에서 패밀리(가맹점)와 하반기 마케팅 계획을 검토하기 위한 ‘마케팅위원회’를 지난 4일 진행했다고 밝혔다. 이번 마케팅위원회는 본사와 패밀리가 함께 신메뉴 계획, 김유정 배우의 공식 브랜드 모델 발탁 배경과 향후 마케팅 계획 등 협의했다. 제너시스 BBQ 윤경주 부회장과 운영본부, 마케팅 등 주요 부서장 및 동행위원회 패밀리측 대표인 염현석 패밀리와 마케팅위원회 패밀리 11명이 회의에 참석했다. 마케팅위원단은 이날 회의에서 하반기 마케팅 지원 계획에 대한 논의 이외에도 최근 물가, 인건비(임금) 등의 상승요인으로 계속해서 인상되는 배달앱, 라이더 수수료에 대한 대책으로 패밀리 수익성 보장을 위해 다양한 자사앱(BBQ앱) 연계 마케팅 지원을 요청했다. BBQ는 1997년부터 본사와 가맹점 간 소통을 위해 국내 프랜차이즈 업계 최초 운영위원회인 ‘동행위원회’를 운영하고 있다. 패밀리와의 동반 성장을 위해 지속적으로 동행위원회, 마케팅위원회 등을 통해 상생 경영을 위해 노력해오고 있다. 자리에 함께한 윤경주 부회장은 “물가 상승과 더불어 급격히 상승한 인건비와 수수료 부담으로 패밀리들의 매장 운영에 대한
현대자동차, 기아 등에서 제작 또는 수입·판매한 차량 24만 4056대에서 결함이 발견돼 리콜 조치 된다. 6일 국토교통부는 현대자동차, 기아, 포드세일즈서비스코리아, 폭스바겐그룹코리아, 메르세데스벤츠코리아, 혼다코리아에서 제작 또는 수입·판매한 총 29개 차종 24만 4056대에서 제작결함이 발견돼 자발적으로 시정조치한다고 밝혔다. 현대자동차에서 제작, 판매한 아반떼 등 4개 차종 17만 278대는 앞 좌석 안전띠 조절 장치의 내부 부품(가스발생기) 불량으로 충돌 시 부품이 이탈되고 이에 따라 뒷좌석 탑승자에게 상해를 입힐 가능성이 확인돼 자발적으로 시정 초지에 들어간다. 현대차·기아에서 제작, 판매한 셀토스 등 4개 차종 4만 4172대는 한국교통안전공단 자동차안전연구원의 제작결함 조사 결과, 연료필터 설계 오류로 필터의 구성품인 유리섬유가 이탈돼 고압연료펌프를 손상하고 이에 따라 고압이 정상적으로 형성되지 않아 연료 공급 불량에 의한 시동 꺼짐이 발생할 가능성이 확인됐고 같은 차종 2만 2696대는 브레이크 진공펌프 내부 부품(메시 필터)의 설계 오류로 진공압이 정상적으로 형성되지 않아 브레이크 페달이 무거워지고 제동거리가 길어질 가능성이 확인돼 자발적
삼성전자가 제품 수리용 서비스 자재를 배송할 때 사용하는 포장재에 친환경 소재를 확대 적용한다. 삼성전자는 지난 6월부터 생산공장에서 국내 서비스센터로 보내는 서비스 자재의 배송용 박스와 테이프를 친환경 소재로 전환하고 있으며, 6일부터 완충재(air bag)와 지퍼백(PE bag)에도 친환경 소재를 적용하기 시작한다. 오는 8월까지 이들 친환경 포장재를 모든 글로벌 서비스센터로 확대할 계획으로 이를 통해 연간 약 326톤의 탄소 배출 감축 효과를 거둘 것으로 기대된다. 이는 30년생 소나무 약 3만 8천여그루가 1년동안 흡수하는 양에 해당한다. 또한 해외 서비스센터에서 수리 후 고객에게 보내는 제품의 배송 박스도 친환경 소재로 대체한다. 삼성전자는 지난 해 10월을 시작으로 수리 후 제품 배송 박스에 친환경 소재를 적용해 왔으며 향후 전세계 31개국 주요 서비스 센터에 이를 확대할 계획이다. 특히 친환경 소재를 활용한 제품 배송 박스는 사용 후 다른 용도로도 활용할 수 있도록 '업사이클링 디자인'을 적용했다. 삼성전자는 박스 내부의 QR 코드를 통해 배송 박스를 모바일 기기 거치대로 쉽게 조립할 수 있는 동영상을 제공한다. 이와 함께 삼성전자는 고객 서비스
편의점 GS25의 자체브랜드(PB) 상품인 '스누피 우유'가 제품 이상으로 판매가 중지됐다. 6일 업계에 따르면 GS25는 1일 스누피 우유 바나나맛 제품의 맛이 이상하다는 신고가 들어와 해당 제품에 대한 판매를 중지했다. GS25는 이어 4일에는 스누피 우유 딸기맛, 커피맛, 초코맛 제품도 판매를 중지했고, 이 과정에서 잔여 재고 2만5천개를 모두 폐기했다. GS리테일은 이와 관련 전날 홈페이지에 안내문을 올리고 "품질에 대한 고객 클레임이 발생해 즉시 판매 금지 및 발주 중단 조치를 했고, 자발적으로 회수하기로 했다"고 밝혔다. 이어 "정확한 원인 파악을 위해 제조사인 동원F&B에 요청해 제조 공정상 문제가 있었는지 등에 대해 다각도로 확인하고 있다"고 설명했다. 이 제품의 제조사는 동원F&B 관계자도 "제조사인 만큼 제조상 문제가 있다는 데 가정을 두고 결함이 있었는지 살펴보는 중"이라며 "이유는 아직 밝혀지지 않았다"고 말했다. 동원F&B는 GS25에 지난 1일 바나나맛 우유 제품에 대해 판매금지 협조 공문을 보낸 데 이어 4일에는 나머지 3종에 대해서도 판매 금지를 요청했다. 현재 동원F&B 연구원들이 제조 현장에서 정밀
현대자동차 노동조합의 파업 소식이 들려오며 반도체 대란으로 생산 차질을 빚어온 현대차가 겹악재로 몸살을 앓고 있다. 5일 업계에 따르면 현대차 노조가 지난 1일 파업 찬반투표에 71.8%로 찬성하면서 파업 절차를 밟고 있는 가운데 앞서 중앙노동위원회에 신청한 쟁의 조정에 대한 2차 조정 회의에서 조정 중지 결정이 내려졌다. 이에 노조는 합법적으로 파업을 할 수 있는 쟁의권을 확보하며 파업이 가시화되고 있다. 현대차 노조는 5일 1차 쟁의대책회의를 열고 교섭 재개를 결정했다고 밝혔다. 노조는 오는 13일까지 본교섭과 실무 협의를 이어갈 예정이다. 앞서 현대차 노사는 지난 5월 10일 상견례 이후 12번의 협상을 진행했지만 뜻을 모으지 못했다. 노조는 사측에 기본급 16만 5200원(호봉승급분 제외) 인상과 함께 호봉제 개선, 임금피크제 폐지, 신규인원 충원, 정년 연장, 해고자 복직, 전기차 전용 신공장 준공 등의 요구안을 제시했다. 반면 사측은 세계 자동차 시장의 판도가 전기차로 재편되는 상황에서 정년 연장 등의 조건을 제시하는 것이 현실과 맞지 않다는 입장을 고수했다. 이동석 현대차 대표이사는 노조를 방문해 기업의 미래 생존과 직원들의 고용 안정 방안을 함
중소벤처기업진흥공단 중소벤처기업연수원은 예비창업자 및 청년 CEO를 대상으로 오는 7월 22일 ‘2022년 청년 K-기업가정신 SUMMER CAMP’를 개최한다. 이번 캠프는 창업을 희망하는 대학생 및 청년 CEO의 기업가 정신 고취를 통한 창업의지 독려 및 바른 창업 가치관 확립을 지원하기 위해 마련됐다. ‘도전과 열정의 기업가 정신’, 디자인 씽킹 나로부터의 혁신」 등 총 4개의 세션이며, KAIST 신재구 교수 등의 명사 특강 등이 진행될 예정이다. 이 외에도 창업성공사례로 브레싱스(주) 이인표 대표 등의 창업성공사례 발표, 힐링 콘서트와 다양한 이벤트도 준비됐다. 캠프는 오는 7월 22일 금요일 10시부터 시작되며, 경기도 안산시 단원구에 소재한 중소벤처기업연수원에서 개최한다. 교육비용은 기업가정신 고취를 위하여 전액 무료이며, 신청방법은 기업가정신여름캠프 사이트에서 오는 15일까지 신청하면 된다. 중소벤처기업연수원 지근영 원장은 “선진국들은 포스트 코로나 시대에 새로운 가치를 창출하는 성장의 원동력으로 기업가정신을 주목하고 있다. 경제·사회·문화 등 전 분야에 걸쳐 변화가 빠르게 일어나고 있으며, 혁신과 도전으로 새로운 가치를 창출하고 사회를 이끌어
한국농어촌공사 경기지역본부(본부장 정인노) 산하조직 KRC 경인지역개발센터는 4일 연천군 종합복지관에서 '연천군 지역상생 포럼'을 개최했다. 포럼에는 연천군, 공사, 전문가, 지역주민 등 40여 명이 참석했다. KRC경인지역개발센터는 연천군의 인구감소와 지방소멸 위기 상황을 극복하기 위한 방안을 찾기 위해 이번 포럼을 기획했으며, 다양한 주민 의견 수렴과 공감대 형성을 위해 지난 달 20일, 26일 두 차례에 걸쳐 주민들과 지역 활동가 등을 대상으로 사전 현장포럼을 실시했다. 이번 포럼에서는 각 분야의 전문가들이 사전 현장포럼의 결과를 종합해 ▲연천군 마을공동체 사업 계획과 과제 ▲연천군 인구소멸 현황과 정책 방향 ▲농촌관광 분야 활성화 과제 등에 대한 주제를 발표했으며, 이후 토크콘서트(Talk Concert)에서는 연천군 내 귀농귀촌회, 청년공동체, 예술인협회, 농촌관광회 등 다양한 분야에서 활동하고 있는 활동가와 지역 주민들의 열띤 토론이 이어져, 연천군 특성에 맞는 지역 발전 방안을 구체화하는 값진 소통의 자리가 됐다. 정인노 본부장은 ”인구감소와 더불어 지역개발 소외지역이었던 접경지역을 중심으로 농어촌의 체계적인 개발 및 지역 활성화 기반을 마련하도
경기농협은 5일 양평지역 청소년 수련시설에서 이민여성농업인의 성공적인 농촌정착을 위한 ‘1:1 맞춤형 농업교육’에 앞서 후견인(멘토) 사전교육 및 워크샵을 실시했다. ‘이민여성농업인 1:1 맞춤형 농업교육’은 이민여성농업인과 전문여성농업인을 1:1로 연계하는 맞춤형 농업교육으로 경기농협이 농림축산식품부와 협력으로 실시하고 있다. 이번 교육에서는 ‘농촌 여성농업인 리더의 핵심역량 모델강화’라는 주제로 농업멘토 역할 수행을 위한 영농교수법, 멘토교육 일지 작성법 등에 대한 특강이 실시됐다. 교육 후에는 사업을 실질적으로 이끌며 현장에서 수고하는 멘토와 지역농협 담당자를 격려하는 화합의 시간도 가졌다. 김길수 본부장은 “결혼이민여성이 고령화로 어려움을 겪고 있는 우리 농촌의 우수한 인재로 자리매김 할 수 있었던 것은 옆에서 어머니처럼 언니처럼 보살펴주고 응원해주신 여기 계신 후견인들 덕분이라고 생각한다”며 “경기농협은 다문화가족의 안정적 정착을 지원하는 다양한 사업들을 발굴하여 더욱 적극적으로 전개 하겠다.”고 말했다. [ 경기신문 = 오재우 기자 ]
지난달 경기도 소비자물가지수가 전년 동월 대비 6%가량 상승했다. 5일 경인지방통계청에 따르면 6월 경기도 소비자물가지수는 108.192020년=100)로 전월 대비 0.5%, 지난해 같은 달보다 5.9% 상승했다. 3월 4.2% 상승했던 소비자물가지수는 4월 4.8%, 5월 5.4% 오름세를 이어오다 지난달 5.9% 상승을 기록했다. 생활물가지수는 전월 대비 0.8%, 전년 동월 대비 7.2% 각각 상승했으며 이중 식품이 전년 동월 대비 7.6% 상승해 가장 큰 상승 폭을 보였다. 식품 이외는 지난해 같은 달 대비 7.0% 상승했고 전월세 포함 생활물가지수는 전년 동월 대비 6.5% 증가했다. 신선식품 역시 일제히 상승세를 보였다. 신선식품 지수는 전월 대비 1.5% 하락했지만 전년 동월 대비 4.7% 상승한 것으로 나타났으며 이중 신선 채소가 지난해보다 5.6% 올랐다. 지출목적별로 살펴보면 전월 대비 교통(3.0%), 음식·숙박(0.6%), 주택·수도·전기·연료(0.2%), 기타 상품·서비스(0.9%), 오락·문화(0.3%), 교육(0.3%), 가정용품·가사서비스(0.2%), 보건(0.1%) 등은 상승했고 통신은 변동 없으며 식료품·비주류 음료(-0.2
최근 원/달러 환율 급등으로 외환시장 안정 조치가 단행되며 국내 외화보유액이 한 달 사이 94억달러가 줄었다. 5일 한국은행이 발표한 외환보유액 통계에 따르면 지난달 말 기준 우리나라 외환보유액은 4382억 8000만달러로, 전월 말(4477억 1000만달러)보다 94억 3000만달러 감소했다. 우리나라 외환보유액 규모는 5월 말 기준 세계 9위다. 중국이 3조 1278억달러로 가장 많았고, 일본(1조 3297억달러)과 스위스(1조 411억달러) 등이 뒤를 이었다. 외환보유액은 지난 3월 말 이후 4개월째 감소하고 있으며, 이번 감소 폭은 2008년 글로벌 금융 위기 이후 13년 7개월 만에 가장 큰 수준이다. 외환보유액을 자산별로 나눠보면 국채·회사채 등 유가증권이 한 달 전보다 62억 3000만달러 줄어 3952억 7000만달러(90.2%)를 기록했다. 예치금은 192억 3000만달러(4.4%)로 26억 4000만 달러 감소했다. 국제통화기금(IMF)에 대한 교환성 통화 인출 관리인 'IMF 포지션'(44억 2000만달러, 1.0%)과 특별인출권인 'SDR'(145억 7000만달러, 3.3%)는 각각 6000만달러, 5억 1000만달러 줄었다. 금은 시세