인천시교육청은 5일 학생과 교직원이 안심하고 교육에 전념할 수 있는 안전한 학교를 만들기 위해 전국 교육청 최초로 교육재난안전 전용차량을 도입, 운영을 개시했다. ( 사진 = 인천교육청 제공 )
인천시 연수구 공공형어린이집연합회는 코로나19 장기화로 무더운 여름에 코로나 방역에 전력을 다하고 있는 연수구에 시원한 커피와 아이스크림’을 전달하며 응원의 마음을 전했다. 김창기 공공형어린이집연합회장은 “무더위에 고생하는 직원들에게 조금이나마 힘이 되기를 바라며, 우리 보육교직원도 연수구의 노력이 헛되지 않도록 영유아의 안전을 위한 방역수칙을 철저히 지키겠다”고 다짐했다. 구 관계자는 “공공형어린이집연합회 덕분에 시원한 여름을 보낼 수 있게 돼 감사드리며 앞으로도 코로나19 대응과 감염병 예방을 위해 최선을 다하겠다”고 말했다. 한편 공공형어린이집은 복지부가 영유아에게 양질의 보육을 제공하고자 강화된 운영기준을 적용, 선정·운영하고 있는 우수 보육시설로 연수구에는 14곳이 있다. [ 경기신문 / 인천 = 윤용해 기자 ]
인천시 옹진군은 수도권 사회적 거리두기 4단계가 지속될 것으로 전망되는 가운데 옹진군 사회적 거리두기도 기존의 2단계에서 3단계로 격상됨에 따라 관내 23곳 해수욕장 및 해변을 조기 폐장하기로 결정했다고 5일 밝혔다. 군은 당초 올해 7월 16일부터 8월 29일까지 영흥면을 시작으로 개장을 계획했지만 최근 전국적으로 코로나19 확진자가 급증한 4차 대유행을 맞아 정부의 수도권 사회적 거리두기 4단계 강화 방침에 따라 부득이하게 개장 일정을 3차례 연기한 바 있다. 해수욕장 코로나19 특별관리 계획까지 수립하며 해수욕장 개장을 위해 많은 노력을 기울였으나 델타 변이를 거치며 더욱 강해지고 있는 코로나19 확산을 방지하고 군민들을 코로나19로부터 안전하게 지키기 위해 폐장하기로 했다고 설명했다. 군 관계자는 “휴가철을 맞아 옹진군을 방문하려는 관광객이 많은데, 옹진이 자랑하는 천혜의 관광지인 해수욕장들을 온전히 선보이지 못해 안타깝게 생각하지만 주민과 이용객의 안전을 위한 결정이었음을 양해해 주시기 바란다”며 “앞으로도 ‘대한민국 해양관광 1번지 옹진’을 만들기 위해 최선의 노력을 다하겠다”고 말했다. [ 경기신문 / 인천 = 조경욱 기자 ]
“시민들의 관심으로 지정 헌혈 사례가 줄고 혈액보유량이 늘었으면 좋겠습니다.” 지난 30여 년 간 헌혈 500회를 달성한 유재경(65)씨의 바람이다. 대한적십자사 인천혈액원은 유씨가 지난 3일 헌혈의집 구월센터에서 500회 헌혈을 달성했다고 5일 밝혔다. 인천 거주자 중 최다 기록이다. 유씨는 지난 1993년 6월 11일부터 전혈·성분헌혈을 가리지 않고 이웃 사랑을 실천하고 있다. 유씨의 헌혈은 길에서 우연히 ‘헌혈은 생명입니다’라는 표어를 본 뒤 시작됐다. 유씨는 “헌혈 참여 인구가 10~20대에 편중된 점이 아쉽다”며 “누구나 수혈을 받아야 할 위기에 놓일 수 있기에 중장년층도 헌혈에 적극적으로 참여했으면 좋겠다”고 말했다. 이어 “주변에 헌혈 참여를 권유해 인천 시민의 2%인 6만 명의 헌혈 동참을 이끄는 것이 목표”라며 “앞으로도 꾸준히 헌혈로 생명 나눔을 실천해 나갈 것”이라고 덧붙였다. 박종술 인천혈액원장은 “코로나19로 혈액수급이 어려운 때 인천혈액원에서 500회 헌혈자분이 나온 것은 대단히 고무적인 일이다”고 평가했다. [ 경기신문 / 인천 = 정민교 기자 ]
인하대학교가 코로나19 확산으로 대입정보 취득에 어려움이 있는 진학담당 교사를 위해 대입지도 역량강화 연수를 온라인으로 진행한다. 2022학년도 변화하는 대입에 따른 대응전략에 초점을 맞춘 이번 연수는 ▲인하대 입시결과 및 전형 안내 ▲대입 변화에 따른 수시모집 지원전략 ▲수시모집 전형 분석 및 진학 지도 방안 ▲자기소개서 지도 방안 등이 진행된다. 강사진은 인하대학교 입학사정관과 고교교사 등 최고의 입시전문가로 구성했다. 인하대학교 입학처 유튜브 채널에서 온라인 실시간 스트리밍으로 실시하는 이번 연수는 오는 10일 오전 10시부터 오후 5시까지 진행한다. 연수를 희망하는 교사는 6일 오후 3시까지 입학처 홈페이지(https://admission.inha.ac.kr/)를 통해 신청할 수 있다. 신청 교사 중 선착순 1000명에게는 이번 연수 강의자료집을 개별 택배 발송할 계획이다. 김현정 인하대 입학처장은 “코로나19라는 어려운 상황 속에서도 진학 지도를 위해 물심양면으로 힘쓰고 계신 선생님들께 조금이나마 도움이 되고자 이번 연수를 준비했다”며 “인하대 입시결과 및 전형 안내, 대학별 전형분석, 자기소개서 지도법 등의 프로그램은 수험생을 지도하는데 좋은 길잡
인천시 부평구 푸드마켓 2호점에 인천시 기부식품등지원센터 홍보대사인 배우 윤희석씨가 방문했다. 지난 4일 부평구 푸드뱅크·마켓 2호점을 찾은 윤씨는 코로나19와 더위에 고생하는 직원들을 응원했다. 윤희석씨는 “코로나19와 무더위로 많이 힘드실텐데 사회적 취약계층을 위해 수고와 노력을 아끼시지 않는 열정에 감사하다”며 “홍보대사로 많은 힘이 되지 못해 죄송하고, 사회적 취약계층에 힘이 되는 기부식품등지원센터가 더욱 활성화되기를 바란다”고 말했다. 부평구 푸드마켓 2호점은 기부자들에게 기부를 받은 식품 및 생필품, 식재료 등을 기초생활보호대상자와 차상위계층, 홀몸노인, 소년소녀가장 등 350여 명의 이용자들에게 한 달에 한번 다섯 가지 품목 내외를 무상으로 제공하고 있다. 물품을 기부하거나 후원을 원하는 주민은 인천시 기부식품등지원센터(대표번호 ☎1688-1377)나 부평구 푸드마켓 2호점(☎511-1377) 또는 부평구 푸드마켓 1호점(☎426-1377)으로 연락하면 어려운 이웃들에게 따스한 마음을 전할 수 있다. [ 경기신문 / 인천 = 최태용 기자 ]
5일 0시 기준 인천의 코로나19 확진자가 90명으로 집계됐다. 인천시에 따르면 인천의 누적 확진자는 9432명으로 전날보다 90명 늘었다. 4일 검체 검사 건수는 1만 3241명이다. 신규 확진자는 무더기 감염에 의한 전파 25명, 확진자와 접촉 44명, 해외유입 1명, 아직 감염경로를 조사하는 20명이 있다. 사망자는 1명 늘어 누적 66명이다. 지난 6월 7일 확진 판정을 받고 병원에서 치료 받던 1명이 지난달 31일 사망했다. 무더기 감염 사례는 2곳이 새로 확인됐다. 지난달 27일부터 9명의 확진자가 나온 부평구의 한 보험회사에서 1명이 추가돼 누적 확진자가 10명이 됐고, 이달 2일부터 4명의 확진자가 나온 동구의 한 회사에서 4명이 추가돼 확진자가 8명으로 늘었다. 지난달 21일 첫 확진자가 나온 연수구 중고차매매단지는 확진자와의 접촉자 11명이 확진돼 67명이 누적됐고, 같은 달 23일 시작된 강화군 주점은 자가격리자 2명이 확진돼 누적 확진자가 11명으로 늘었다. 지난달 27일 시작된 인천의 운수업 종사자 관련한 무더기 감염은 1명이 늘어 15명이, 지난달 18일 시작된 부평구 미용실도 1명 늘어 19명, 지난달 29일 첫 확진자가 나온 연수
인천본부세관은 인천공항을 이용하는 해외여행자가 도검류를 반입하다 적발되는 사례가 끊이지 않고 있다고 5일 밝혔다. 올들어 6월까지 총포·도검·화약류 등의 안전관리에 관한 법률에 따라 인천세관에 적발된 물품 272점 중 도검이 240점(88%)으로 대부분을 차지했다. 국적별로는 한국 127점, 미국 50점, 우즈베키스탄 19점 순으로 한국인 여행자에 의한 도검류 반입이 가장 많은 것으로 나타났다. 관련 법상 도검은 칼날의 길이가 15cm 이상의 것과 15cm 미만이라도 흉기로 사용될 위험성이 뚜렷이 있는 것으로 규정돼 있으며, 국내 반입시에는 반드시 지방경찰청장의 수입허가를 받아야 한다. 수입허가는 개인이 받을 수 없고, 지방경찰청장의 허가를 받은 제조업자·판매업자 또는 임대업자에 한해 가능하다. 따라서 개인이 도검을 국내로 반입하려면 허가를 받은 업자와 위탁계약을 맺어 수입대행을 의뢰해야 하며, 기간이 대략 4∼5주가 소요되고 대행 비용은 도검 1점당 15만 원 이상이 들어간다. 이처럼 국내반입에 시간과 비용이 많이 소모되다 보니 2019년 기준 여행자들이 가져온 도검의 대부분이 폐기처리되고, 수입통관된 도검은 34점으로 1.7%에 불과했다. 인천세관 관계자
인천시 강화군은 폭염으로 인한 농작물 피해를 예방하기 위해 한강물 농업용수공급 대책 추진에 박차를 가하고 있다. 5일 군에 따르면 지난 7월 강우량은 99㎜로 평년보다 236㎜ 적다. 반면에 일조시간은 199시간으로 평년보다 38시간이나 길어, 폭염으로 인한 농작물 관리와 땅 마름을 피하기 위해 농업용수가 평소보다 더 필요한 상황이다. 특히 관내 저수율이 50% 수준으로 지속적인 농업용수 공급과 폭염에 따른 자연 증발에 대응해 저수율 관리가 시급하다. 이에 군은 한강물 공급을 위해 양수장 17곳을 풀가동해 한강물 공급량 최대 수준인 하루 3만 6000톤을 유지하고 있다. 또 기존에 설치를 완료한 한강물 공급관로의 효율적 운영을 위해 읍·면별로 물관리 협의체를 구성하고 시급 지역에 단계적·우선적 농업용수를 공급할 방침이다. 아울러 관내 전 지역 한강물 공급을 위해 조성 중인 송수관로 5.2km, 저류지 1곳의 조기 준공을 위해 사업에 속도를 내기로 했다. 유천호 군수는 “농업용수 확보를 위해 선제적으로 대응하겠다”며 “농업인들이 물 걱정 없이 영농에 전념할 수 있도록 최선의 노력을 다하겠다”고 말했다. [ 경기신문 / 인천 = 정민교 기자 ]
인천항만공사는 올해 상반기 신항 1-2단계 컨테이너 부두 건설, 인천항 1항로 및 북항 준설 등의 사업에 760억 원의 신규 항만 인프라 투자 예산을 조기 집행했다고 5일 밝혔다. 코로나19 장기화로 침체된 지역경제 회복을 위해 정부가 코로나19 극복을 위한 계약지침을 통한 공공분야 조기 집행을 독려하는 가운데 공사는 공사 계약 선금 지급 확대 등 적극적인 노력으로 정부 제시 목표치인 622억 원을 넘어 138억 원(122.2%) 초과 집행하는 성과를 거뒀다. 공사는 매주 집행실적을 점검, 집행부진 사업을 집중적으로 관리하고 낙찰차액 발생 등 필연적으로 발생하는 투자 감소분에 대한 보충집행을 시행하는 등 목표달성을 위해 노력해왔다. 최정철 공사 경영부문 부사장은 “우리 공사의 신규 항만 인프라 투자사업이 정부의 경제 활성화 정책에 선도적인 역할을 할 수 있도록 조기 집행에 최선을 다했다”며 “하반기에도 실효성 있는 집행 관리를 통해 연간목표를 달성해 지역경제 회복 및 인천항의 성장에 기여할 수 있도록 총력을 펼칠 것”이라고 말했다. 한편 공사는 항만 인프라 신규투자를 통한 지역경제 활성화를 위해 매년 예산의 상반기 조기 집행에 힘써왔으며 조기 집행률은 201