화성시문화재단은 8일까지 2013년도 꿈나무안심학교 제5기 신입생을 모집한다. 꿈나무안심학교는 방과 후 방치되기 쉬운 맞벌이, 저소득층 가정 자녀의 각종 사고예방 및 전인적 성장·발달에 기여하기 위해 경기도가 최초로 도입했으며, 학교 밖 꿈나무안심학교로 첫 개설된 곳이 바로 화성시청소년수련관에서 운영하고 있는 유앤아이센터 내의 안심학교다. 모집대상은 화성시 관내의 맞벌이가정 및 저소득층가정의 자녀 초등 1~6학년생이다. 교육비는 맞벌이가정 월 8만원이며, 국민기초생활수급자, 차상위계층, 한부모, 조손가정 등 저소득층가정은 전액 무료다. 화성시문화재단 관계자는 “화성시청소년수련관에서 운영하고 있는 꿈나무안심학교는 방과 후 학교사업의 ‘전국적 표준 운영모델’ 을 제시해 수준높은 교육 및 보육을 위한 맞춤형 프로그램 운영과, 보육과 교육수요에 부응하는 방과 후 대표 교육복지프로그램으로 정착했다”고 말했다. 기타 자세한 사항은 화성시문화재단 홈페이지(www.hcf.or.kr)를 참조하면 된다.
‘Rainbow Bridge’와 ‘The Whistler's Song’ 등 모바일 컬러링과 벨소리 다운로드 1위를 기록하며 스테디셀러를 기록했던 피아니스트 ‘스티브 바라캇’이 안산시를 찾는다. 안산문화재단은 16일 안산문화예술의전당 해돋이 극장에서 스티브바라캇 ‘Sweet Valentine’ 콘서트를 연다. 스티브 바라캇은 이루마, 유키구라모토와 더불어 한국에서 가장 인기있는 뉴에이지 피아니스트이다. 지난 2000년 9월 컬렉션 앨범인 ‘Rainbow Bridge’가 소개 된 이래 점차 인기를 얻어 나가기 시작했으며 그 해 12월 정규 앨범인 ’Eternity’가 연이어 발매되면서 국내에서도 각종 방송의 배경 음악으로 사용되기 시작했다. 영화 ‘하루’에 ‘The Whistler’s Song’이 삽입됐고 라디오 프로그램인 김현철의 뮤직플러스에서 ‘Rainbow Bridge’가 배경 음악으로 사용돼 국내에서 그의 음악 중 가장 잘 알려진 곡으로 자리매김하게 됐다
용인문화원 부설 해인 규방문화연구소는 1일부터 4일까지 용인시 문화복지행정타운 문화예술원 2층 전시실에서 제3회 ‘규방문화연구소 졸업작품전 - 느린 손바느질 이야기’ 전을 연다. 이번 전시는 지난 해 3월부터 12월까지 1년 동안 학습한 전통공예 분야인 ‘규방공예’의 기술교육을 바탕으로 한 졸업작품전으로, 일반과정과 전문과정을 수료한 회원 50여 명이 함께하는 전시다. 전 과정의 지도를 맡은 변인자 소장은 “손으로 작업하는 전통공예의 맥을 잇고자 노력하고 있다”며 “모든 것이 빠르게 돌아가는 디지털 시대에 느리게 가는 법을 배우는 또 하나의 길이 되길 바란다”고 말했다. 전시 내용은 모두 손으로 만든 전통 규방공예품이며, 많이 알려진 조각보자기를 비롯한 전통 혼례용품, 현대에 접목한 인테리어 소품 등이 함께 전시된다. 1일 식전행사에는 졸업생 수료증 수여식과 함께 오프닝 행사를 개최한다. 한편, 규방문화연구소는 용인의 문화전반을 책임지고 있는 용인문화원의 부설 연구소로 조선조 여성의 내실문화에 뿌리를 둔 정통 규방공예를 체계적으로 교육하고 있는 국내 유일의 기관이다.
고혈압 환자 짠 음식 줄이고 혈압약 꾸준히 복용 무리하지 말고 실내 유산소 운동을 협심·심근경색증 환자 외출땐 니트로글리세린 정 구비 혈압 상승 부추기는 흡연은 금물 질환 없는 일반인 주 3~4회 1회 30분~1시간 운동을 스트레스 피하고 지방·당분 멀리 추운 겨울철에 심혈관계 사망률의 증가 추세는 이미 여러 연구를 통해 알 수 있다. 기온과 건강이 밀접한 상관 관계에 있음을 알 수 있게 하는 대목이다. 눈 바람과 영하 기온으로 집약될 수 있는 추운 겨울철이면 신체 안팎이 여느 계절 보다 각종 질환에 노출될 수 있어 슬기로운 생활 지혜가 요구된다. 특히 추운 날씨가 지속될 경우에 심혈관계 질환에 대한 대비를 철저히 해야 한다. 기온이 떨어지면 관상동맥증후군 등의 심혈관계 질환이 크게 증가한다. 추위는 피부의 냉각 수용체를 자극 시키면서 몸의 스트레스 호르몬의 일종인 카테콜아민의 농도를 높인다. 증가된 카테콜아민의 농도는 혈관 수축을 일으키며 혈압을 상승시킨다. 또 심장 박동수를 증가시키며 심장에 증가된 부하는 심근의 산소공급 부족 현상을 일으켜 심근 허혈을 유발하거나 악화시킨다. 갑작스런 추위에 노출하면 혈액의 점성도가 증가해 혈전이
건강한 간을 원한다면 탄수화물을 줄이는 것이 좋겠다. 식품의약품안전청은 탄수화물 섭취량이 많을수록 비알코올성 지방간 유병률이 높아지는 것으로 나타나, 비알콜성 지방간 관리 및 예방을 위해서는 탄수화물 및 당류 섭취를 줄이는 것을 권장한다고 30일 밝혔다. 통상 비알콜성 지방간은 고지방 식이로 인해 발병하는 것으로 인식되고 있지만 과도한 탄수화물 섭취도 간의 지방을 축적시켜 지방간을 유발시킬 수 있다. 식약청은 탄수화물로부터의 에너지 섭취가 많은 우리나라 국민들의 경우, 비알콜성 지방간 관리 및 예방에 있어 지방 섭취량 제한 보다 탄수화물 및 당류 섭취량을 줄이는 것이 효과적이라고 설명했다. 지난 해 우리나라 국민 402명의 식이패턴을 조사해 탄수화물 섭취량이 낮은(하위 33%) 군과 많이 섭취하는 군(상위 33%)을 비교한 결과, 비알콜성 지방간 유병 위험은 상위군이 하위군에 비해 남성의 경우 1.7배, 여성은 약 3.8배 높았다. 간 염증 수치 상승 위험도는 탄수화물 섭취 상위군이 하위군에 비해 여성이 약 1.0~2.2배, 남성이 약 1.3~2.1배 높은 것으로 조사됐다. 또 하루 당류 섭취량이 60g을 초과하는 군은 일일 섭취량 25g 미만인 군에 비해…
국립현대미술관 서울관 공사 막바지 과천 국립현대미술관(관장 정형민)은 과천관, 덕수궁관에 이어 새로 건립되고 있는 서울관 건립 공사가 68% 공정률로 진행 중이며, 오는 6월 11일 준공 예정이라고 30일 밝혔다. 이는 당초 계획대비 4개월 정도 순연된 것으로 현재 골조공사가 마무리 단계이고, 외장공사 및 통신 설비 등의 막바지 공사가 진행 중이다. 건물이 준공되면 5개월 정도의 시운전 및 개관 준비기간을 거쳐 오는 11월 12일 개관할 예정이다. 국립현대미술관 서울관은 개관전으로 앞으로 서울관이 보여줄 미래의 발전상을 제시하기 위해 ‘연결_전개(Connecting_Unfolding)’라는 주제로 다양한 기획전을 준비하고 있다. 서울관은 전통과 현대, 일상과 예술 등이 상호 교차하는 접점지대로 동시대 미술의 허브 역할을 지향한다. 이러한 맥락에서 개관전시는 미국, 영국, 프랑스, 독일, 일본, 인도 등 해외 미술관 큐레이터들과의 국제 네트워킹을 기반으로 기획된다. 개관 전시를 준비 중인 최은주 학예연구 1팀장은 “각 나라의 문화적 특성을 독창적인 예술 내용과 형식으로 담아낸 작가와 그들의 작품을 통해 ‘연결과 전개’의 올바른 방향과 그 해법을 찾고자 한다”고
영통여성합창단(지휘자 정창준)은 오는 2월 2일 오후 5시 영통구청 대회의실에서 불우한 이웃을 위한 사랑의 음악회를 연다. 이번 연주회는 영화배우 설지윤의 사회로 진행되며, 정창준 지휘와 우지혜의 피아노 반주로 영통여성합창단이 서정적인 가곡인 ‘애나,남촌’, ‘마을’과 동요 ‘초록바다’, ‘기차를 타고’, ‘네모의 꿈’ 성가곡 ‘내가 참의지하는 예수’ 외 2곡을 비롯해 7080노래인 ‘바위섬’, ‘시를 위한 시’ 등 다양한 곡들을 연주한다. 또 우정출연으로 수원시립합창단의 부부성악가인 구성우 신문경씨가 출연해 ‘I got rhythm’ 오페라 사랑의 묘약 중에서 약장사 아리아와 ‘I Believe’를 노래하고, 이혜연(한국예술종합학교전문사과정)의 플룻 연주로 모차르트의 풀룻 콘첼토를 연주하는 등 다양한 프로그램을 준비했다. 특히 공연은 불우한 이웃에게 나눔을 함께 실천하기 위해 모든 관객들에게 녹음해 만든 CD와 경기남부직업전문학교에서 후원해준 커피를 제공한다. 정창준 지휘자는 “서로 경쟁하는 콩쿨이나 대회를 위한 합창 보다는 서로 격려해 주고, 박수쳐 주고, 아름다운 하모니로 함께 행복을 느끼는 축제 분위기의 합창문화를 추구하고, 많은 예산을 후원 받거나…
3세대문화사랑회는 2월 15일까지 사랑나눔갤러리(권선구 세류동)에서 ‘신년맞이 행복바램’ 전을 연다. 이번 전시회는 올 해 프로야구 10구단 수원 유치 기년과 치유와 다산, 재물, 풍요를 상징하며 복을 지켜주는 동물로 상징되는 뱀의 해 계사년을 맞이해 출발하는 시점에서 우리동네 행복과 발전을 바라기 위해 기획됐다. ‘신년맞이 행복바램’ 전은 지역의 어르신과 전문작가의 작품으로 구성돼 프로야구 10구단 수원유치를 축하하는 메시지와 함께 계사년을 의미하는 뱀의 이미지를 형상화한 작품, 우리동네의 소소한 이야기가 담긴 작품 등으로 전시된다. 전문작가의 프로야구 10구단 수원유치를 축하하는 메시지가 담긴 ‘아리랑’을 비롯해 덕과 학식을 갖춘 군자의 도리를 의미하는 매화, 난초, 국화, 대나무, 모란, 목련, 파초, 소나무, 연이 수 놓아 있는 작품을 보며 올 곧은 마음으로 새해를 맞이하는 기회를 선사한다. 또 어린시절 동무들과 모여 연을 날리고 썰매를 끄는 한겨울의 놀이문화와 꽁꽁 얼었던 얼음이 녹고 만물이 소생하는 봄을 맞는 꽃들의 향연, 어느덧 만개한 꽃들이 시간의 흐름 속에서 지고 새로이 오색찬란
경기도문화의전당이 지난 해 12월부터 진행해 온 ‘빛 색깔 과학놀이 체험전’이 오픈 40여일 만에 1만여 관람객 방문을 기념해 특별 이벤트를 진행한다. ‘빛 색깔 과학놀이 체험전’은 신나게 놀면서 학습하고 예술활동과 신체활동도 함께 할 수 있는 교육체험전으로 아이들은 물론 학부모의 호응도가 높은 전시 프로그램이다. 총 30여종의 체험을 하면서 놀다보면 어느새 과학지식이 쏙쏙 들어오는 에듀테인먼트 체험전인 이번 체험전은 교육적 지식과 즐거움을 동시에 만족시켜준다. 방향에 따라 살아있는 듯 눈동자의 움직임을 느낄 수 있는 ‘착시가면 체험’, 신기한 과학실험과 마술로 어린이들의 눈과 귀를 사로잡는 ‘사이언스 매직쇼’, 커다란 에어풍선 속에 아름답게 펼쳐지는 별자리 체험 등 빛과 색깔을 주제로 한 흥미로운 주제들이 코너마다 어린이들의 호기심을 자극한다. 이밖에도 소복이 쌓인 눈밭을 연상케 하는 ‘눈꽃놀이 체험’, 예쁜 컬러의 모래로 예술체험을 할 수 있는 ‘샌드아트’, 영화 속 한 장면처럼 레이저를 피해 목적물에 도달하는 체험으로 아이들의
인천아트플랫폼 ‘플랫폼 아티스트’ 내달 22일까지 전시 인천아트플랫폼은 국내·외(국외 10개국) 총 37개팀, 50명의 3기 입주 작가들의 1년간의 창작활동 결과물을 선보이는 ‘플랫폼 아티스트’를 오는 2월 22일까지 전시하고 있다. 입주 작가는 전시, 공연, 문학, 비평 분야로 나눠지며, 공연분야 입주 작가 중 연희컴퍼니 유희와 만요컴퍼니는 영상 전시물로 보여주기 힘든 부분을 ‘플랫폼 쇼케이스’를 통해 무대 위에서 생생하게 선보인다. 연희컴퍼니 유희는 입주 기간 동안 여러 차례의 쇼케이스 무대를 통해 ‘퍼니 도깨비와 미스터 혹부리’라는 작품을 완성했다. 이 작품으로 2012년도 동안 인천 내외에서 30여회 공연을 진행했고, 공연을 관람한 많은 관객들에게 큰 호응을 얻었다. 연희컴퍼니 유희는 관객 분들의 큰 관심과 호응에 힘입어 오는 2월 2일 오후 6시 차기작 차세대 연희 ‘명인전’을 선보인다. 이 작품은 5명의 팀원이 최대한 각자의 기량을 선보일 수 있게 대결의 구조로 무대를 꾸밀 예정이다. 이 무대를 통해 부포놀이, 채상설장구, 채상소고춤, 북놀이, 고깔설장구 등 연희컴퍼니 유희가 선보이는 최고의 5색깔 5연희무대를 볼 수 있다. 2월 16일 오후 2시