인천시 연수구는 구의 문화 사절단으로 활동할 구립 여성합창단의 단원을 모집한다. 구립 여성합창단원이 지원 자격은 관내 거주하는 만 18세 이상부터 만 50세 이하의 여성으로 오는 31일까지 응모원서와 서약서, 이력서 및 자기소개서 각 1부와 사진 2매를 구 문화체육과에 방문 접수하면 된다. 연수구립여성합창단은 지난 1997년 창단 이래 그동안 13회에 걸친 정기공연과 수시공연을 통해 연수구의 대표적인 문화사절단이다. 문의는 연수구 문화체육과(☎810-7086)./인천=윤용해기자
고양문화의집이 오는 5월부터 개강하는 제11기 신규 수강생을 모집한다. 이번 제11기 강좌 프로그램은 2011년 5월2일부터 8월27일까지(8월 첫주 하계휴가) 총 16주 과정으로 교양강좌와 창업 및 자격증 강좌, 취미강좌 등 총 231개반 4천694명을 선착순 모집한다. 수강신청은 신규 수강생 기준 4월11일 오전 10시부터 인터넷 및 방문접수가 가능하며 무료 수강대상자(정원의 10% 이내)는 4월7일부터 9일까지 방문접수만 가능하다. 한편 고양문화의집은 유아놀이방(1시간 1천원)도 운영하고 있다. /고양=고중오기자
군포시가 지난 99년부터 펼치고 있는 무료법률상담서비스가 시민들의 큰 호응을 얻고 있다. 시는 경제적 어려움으로 법률상담을 받기 어려운 서민들을 대상으로 법률무료 지원서비스를 실시하고 있다. 상담분야는 주로 일상 생활에서 발생하는 생활법률 문제지만 부동산임대차와 관련한 손해배상과 재산상속문제 등 민사 관련사항과 가족간의 갈등 해결 등으로 영역이 점차 넓어지고 있다. 상담은 일대일로 가능하고 사전 예약 없이 방문하면 되며 다음달부터 둘째주 수요일에는 종합소득세와 양도소득세, 상속세, 종합부동산세 등의 세무상담도 실시할 예정이다. 방희범 정책비전실장은 “무료 법률상담 서비스를 해보니 주변에 법률상담을 필요로 하는 시민들이 많다는 것을 느꼈다”며 “앞으로 시민들이 필요한 곳에 찾아가는 상담서비스도 운영해 시민들이 법을 몰라 피해를 보는 일이 없도록 실질적인 도움을 주는데 최선을 다하겠다”고 말했다. 한편 시는 2011년 현재까지 채권채무 12건, 임대차 17건, 상속 5건 등 총 114건을 상담 실적을 올렸다.
수원 팔달구(구청장 김충영)는 27일 매산로테마거리상가상인회 및 한국음식업중앙회 팔달구 지부 회원, 공무원 등 50여명이 참가해 테마거리 일대 쓰레기 무단 투기 근절 민·관 합동 캠페인을 실시했다. 이날 캠페인은 테마거리 일대 상가를 직접 방문해 쓰레기 배출요령 홍보물을 배부하고 종량제봉투 사용과 재활용 분리배출을 올바르게 해줄 것을 당부했다. 또 외국인 밀집지역 상가에는 외국어 안내문도 배부해 주민 맞춤형 홍보에 주력했다. 이날 참여한 테마거리 상가 상인회 관계자는 “수원역의 깨끗한 이미지를 만들기 위해 상인회에서 다각적인 방법을 강구할 것”이라며 “관 위주의 행정지도가 아닌 시민 스스로 주인의식을 가지고 동참하는 뉴거버넌스의 좋은 본보기가 됐다”고 밝혔다.
수원 80연합회와 82연합회 임원들은 27일 광교산 헌농원에서 2011 한마음체육대회를 열고 선·후배간 우애를 다지며 상호협력을 다짐했다. 두 단체는 각각 1980년, 1982년에 수원경성고(5·7회), 수원공고(7·9회), 수원농고(40·42회), 삼일고(23·25회), 수성고(23·25회), 수원고(29·31회), 유신고(5·7회) 등 7개 고교를 졸업한 동기들로 구성돼 친목 및 지역활동을 벌이고 있다. 이날 행사에는 이광희 80연합회장(수원고)과 박성철 82연합회장(유신고), 박세호(경기신문 대표이사·82연합회 임원) 수원경성고 총동문회장 등 80·82연합회 임원 80여명이 참석했다. 이광희 회장은 개회식에서 “수원지역에서 80·82연합회원들이 선·후배간 결속을 다지고 협력할 수 있는 자리를 만들어 지역발전에 보탬이 될 수 있도록 노력하자”고 당부했고, 박성철 회장은 “앞으로 이런 자리를 지속적으로 갖고 선·후배간 교류가 활성화될 수 있도록 최선을 다하겠다”고 말했다. 한편 80·82연합회는 각각 1995년, 2009년에 창립한 후 매년 수원에서 다채로운 활동을 이끌고 있으며 처음으로 함께 개최한 이날 행사를 시작으로 지역사회 발전에 힘을 모으기로 다짐
▲성남시립합창단 찾아가는 우리동네 콘서트 = 29일(화) 오후 7시30분, 왕남초등학교(수정구 고등동) 강당, 콘서트 주제 ‘2011 출발! 희망 나눔’, 주요 연주곡 미녀와 야수, Guantana mera, 마포종점, 오 해피데이 등 뮤지컬, 팝, 가요, 재즈, 영화음악 등, 관람료 무료, 연락처 ☎031-729-4807
성남 모란시장을 배경으로 하는 악극 ‘모란이 꽃 피는 시장’의 제작진과 출연진이 모란민속 5일장을 찾아 시장모습과 상인들의 생생한 목소리를 경청했다. 성남아트센터는 모란시장 사람들의 삶을 담은 악극 ‘모란이 꽃피는 시장’을 다음달 15일부터 24일까지 성남아트센터 오페라하우스 무대에 올린다. 모란시장 나들이는 본공연을 앞두고 지난 24일 연출가 김한길과 무대디자이너 여신동, 안무가 이윤정 등 제작진과 여 주인공 순례역을 맡은 임은희를 비롯한 배우 30여 명이 시장을 방문해 민속시장 현장 분위기와 정서를 체험하고 상인들과 시민들을 상대로 악극 홍보전을 폈다. 모란민속시장 관계자는 “악극 모란이 꽃피는 시장을 통해 모란민속시장이 더 널리 알려지길 기대하며 상인 모두 관람할 것”이라고 말했다. 한편 성남아트센터는 다음달 9일 민속장이 서는 날 모란시장 특설무대에서 탤런트 박준규 등이 악극 모란이 꽃피는 시장 쇼케이스 공연을 펼칠 계획이다.
인천 동구 화도종합복지회관이 경락마사지를 수강하는 수강생들이 출산 산모들에게 경락마사지 봉사활동을 펼치고 산모들로부터 호응을 얻고 있다. 화도종합복지관은 지난 24일과 25일 이틀간 관내 거주 출산 산모 12명을 대상으로 경락 전신마사지 봉사활동을 실시했다. 이번 마사지봉사를 주관한 신옥희 강사는 “출산으로 지쳐있는 산모들의 피로를 마사지를 통해 해소할 수 있어 보람이 있었다”며 “특히 외국인 출산 산모가 감사함을 표할 때는 따뜻한 한국 이웃의 정을 느끼게 해줄수 있었다는 것에 큰 보람을 느꼈다”고 말했다. 봄이 무르익어 가는 계절, 서울랜드가 다양한 축제로 나들이객을 유혹한다. 세계의 광장엔 봄 꽃으로 으뜸인 화려한 자태를 뽑내는 ‘튤립’이 100m에 걸쳐 눈 앞에 펼쳐치고 화려한 색상은 눈을 어지럽히고 향긋한 꽃 내음은 후각을 자극한다. 튤립을 뒤로하고 세계의 광장 분수무대에 들어서면 새로운 컨셉의 별주부전과 타악, 사물무대인 두드림 공연이 축제의 흥을 돋운다. 야간에는 현대적 해석으로 재 탄생한 별주부전 공연과 무대 조명을 이용한 화려한 리듬 퍼포먼스에 어깨가 절로 들썩여진다. 봄 축제는 지난 26일부터 시작, 오는 6월12일까지 이어진다.
안양시생활체육회가 주최해 열린 시민건강 안양천 걷기대회가 지난 26일 오전 7시 900여명이 참가한 가운데 안양천변에서 열렸다. 이날 걷기대회는 양명여고를 출발해 임곡교와 비산대교, 학운교를 돌아 다시 출발지인 양명여고 운동장에 다다르는 6.2㎞ 구간에서 펼쳐졌다. 홀가분한 주말을 맞은 시민들은 가족단위나 직장동료, 이웃 주민 등을 중심으로 한 덩어리를 이뤄, 시종 활기차고 화기애애하게 진행됐다. 최대호 안양시장도 대열에 합류해 시민들과 대화를 나누며 6.2㎞를 완주했다. 안양천 걷기대회는 앞으로 6, 9, 10월 넷째 주 토요일에 걸쳐 3차례 더 열린다. 이중 9월은 지난 26일과 같은 코스로 양명여고에서 출발하고, 6, 10월은 학운공원에 모여 인덕원교를 반환점으로 하는 코스로 진행된다.
의왕소방서는 자라나는 어린이들의 안전 문화를 선도하는 ‘한국119소년단’을 다음달 15일까지 모집한다. 선발된 119소년단은 지도교사를 중심으로 소방안전교육을 받고 소방안전체험관 및 소방서 방문교육, 하계체험캠프 참가, 화재예방캠페인 및 지역봉사활동 등 각종 소방체험 활동을 펼친다. 유치원·초·중·고등학생을 대상으로 모집하는 한국119소년단의 가입 및 문의는 한국119소년단 홈페이지(www.young119.or.kr)나 의왕소방서 예방팀(☎031-596-0233)으로 하면 된다. /의왕=이상범기자