의왕소방서는 자라나는 어린이들의 안전 문화를 선도하는 ‘한국119소년단’을 다음달 15일까지 모집한다. 선발된 119소년단은 지도교사를 중심으로 소방안전교육을 받고 소방안전체험관 및 소방서 방문교육, 하계체험캠프 참가, 화재예방캠페인 및 지역봉사활동 등 각종 소방체험 활동을 펼친다. 유치원·초·중·고등학생을 대상으로 모집하는 한국119소년단의 가입 및 문의는 한국119소년단 홈페이지(www.young119.or.kr)나 의왕소방서 예방팀(☎031-596-0233)으로 하면 된다. /의왕=이상범기자
광주시는 자원의 재활용 촉진을 위해 오는 26일 구시청사에서 ‘재활용품 직거래 나눔장터’를 개장한다. 시가 올해 시책사업으로 추진하는 ‘나눔장터’는 매월 넷째주 토요일에 정기적으로 운영하게 된다. 나눔장터는 시민들이 직접 참여해 버리기 아까운 재활용품을 가지고 나와 직접 판매하고 필요한 물건을 구입할 수 있는 직거래장터로 운영된다. 또한 판매수익금의 10%는 불우이웃돕기에 자율 기부해 이웃사랑도 실천할 수 있는 좋은 계기가 될 것이다. /광주=박광만기자
가평군 보건소(소장 이건재)는 오는 26일 문화예술회관에서 관절염 효능 증진을 위한 제3회 타이치노인건강체조 경연대회를 개최한다. 타이치 운동은 관절과 근육,부드럽게 움직이는 운동으로 군 보건소는 주 2회에 걸쳐 노인체조교실을 운영해왔다. 이번 경연대회는 각읍면 13개 경로당에서 325명이 참여해 그동안 노인체조교실을 통해 배운 기량을 선보인다. 군 관계자는 “타이치 노인체조교실 및 경연대회 등을 통해 노인들에게 질높은 건강서비스를 제공하게 된다”라고 밝혔다. /가평=김영복기자
광주시 중부면 남한산성에 소재한 남한산 초등학교가 ‘청암교육상’을 수상했다. 남한산 초등학교는 지난 22일 서울 포스코센터에서 열린 ‘제5회 2011 포스코 청암상’ 시상식에서 ‘청암교육상’을 받아 상패와 상금 2억원을 수상했다. 포스코 청암상은 포스코가 글로벌 사회공헌활동 수행을 위해 설립한 포스코청암재단이 재정한 상으로 청암 박태준 명예회장의 업적을 기리고 포스코 창업 이념인 ‘창의존중, 인재육성, 희생·봉사정신’을 널리 확산시켜 건전하고 성숙된 사회 분위기를 조성하기 위해 ‘청암과학상’과 ‘청암교육상’, ‘청암봉사상’의 세부문으로 나눠 수여하고 있다. ‘청암교육상’을 수상한 남한산초등학교는 지난 1912년 개교해 2012년에 개교 100주년이 되는 100년의 역사를 지닌 학교로 2000년 학생 수 감소로 폐교 위기를 맞기도 했으나 교사와 지역주민, 학부모의 헌신적인 노력으로 학생수가 점차 증가했다.
지난 23일 동두천시 중앙동 주민자치센터 종합자원봉사센터로부터 자원봉사단체 인증서를 교부 받았다. ‘Best 중앙동 사랑의 봉사단’은 중앙동주민센터 직원으로 구성되어 있으며, 올해 3월부터 본격적인 봉사활동을 전개해 왔고, 주요 활동으로는 매주 수요일 밤 9시부터 12시까지 중앙동 올빼미방범지대의 대원으로 편성돼 순찰활동을 전개했다. 봉사단은 방범순찰 뿐만 아니라 관내 주민생활 불편사항을 발굴해 처리하는 등 지역순찰도 겸하고 있어 주민들에게 좋은 호응을 얻고 있는 것으로 알려졌다. 김재두 중앙동장은 “참 봉사란 크지 않아도 할 수 있는 작은 것부터 실천하는 것이 중요하다”며 “계속해서 주민을 위한 봉사활동을 발굴해 주민이 건강하고 행복한 중앙동이 될 수 있도록 노력할 계획이다”라고 전했다.
세계국학원 청년단은 오는 26일 ‘코리안 스피릿(Korean spirit)의 상징 나라꽃 무궁화 심기’를 안산시 무궁화동산에서 개최한다. 지구시민운동연합 경기지부가 주최하고 세계국학원청년단과 지구시민안산봉사단이 주관해 무궁화연대와 함께 진행하는 이번 행사는 오는 4월5일 식목일을 앞두고 나라꽃 무궁화를 심고 가꾸며 우리민족의 홍익정신과 애국심의 상징인 무궁화의 참 의미를 알리고자 기획됐다. 무궁화는 3월 중순부터 4월 초에 심기가 가장 좋고 8월에 개화를 한다. 행사가 진행이 되는 무궁화동산은 250종류 이상의 무궁화 품종들이 심겨 있는 국내에서는 가장 규모가 큰 무궁화동산이다.
양평군보건소(소장 진난숙)가 전립선 질환의 예방과 조기발견을 위해 오는 26일 군 보건소에서 ‘전립선 건강강좌 및 무료검진’을 실시한다. 한국전립선관리협회와 한양대학교병원이 함께하는 이번 검진은 배뇨장애가 있거나 55세 이상 남성이면 누구나 참여가 가능하며 검진비용은 전액 무료다. 아울러 무료 검진과 함께 한양대학교 비뇨기과 이춘용 교수의 전립선 비대증과 전립선암 등 전립선 질환에 대한 건강강좌도 열린다. 문의사항은 보건행정팀(☎031-770-3503).
이천 극동정보대학은 24일 2011학년도 제1기 최고경영자(CEO) 과정 개강식을 가졌다. 극동정보대 최고경영자 과정은 총 15주 과정으로 특화된 경영기법과 전문지식, 차별화된 수준 높은 교육서비스로 지역사회에 봉사한다는 목표로 개설됐다. 류정윤 총장은 축사에서 “평생교육원에서 제공하는 최고경영자과정은 특화된 경영기법과 전문지식을 위주로 강의할 것이다”라며 “대학에서는 다양한 지원으로 최고경영자(CEO)과정을 우리대학이 자랑할 수 있는 교육과정으로 자리매김하도록 온 정성을 쏟을 것”이라고 밝혔다.
■ 위기 주민 발빠른 긴급구조 감동 “태풍피해로 아름 들이 나무들이 부러져 넘어진 현장을 보고 기증해 야겠다는 결심을 굳히게 되었습니다” 안양 호계2동이 앞으로 녹음 가득한 소나무 군락지로 변모할 수도 있다. 이 동네에 거주하는 한 주민이 무려 2천500그루나 되는 소나무를 기증한 사실이 뒤늦게 알려져 화제가 되고 있다. 그 주인공은 광고간판 사업을 하는 변봉래(65·사진) 씨다. 변씨는 지난 18일 호계2동 주민센터를 찾아 자신이 정성스레 가꿔온 6년생 소나무 2천500그루를 기증하고자 하는 의사를 전달했다. 기증한 소나무는 변씨의 밭이 있는 충남 서천군 서면(부사리 222번지)에 식재돼 있는 평균 1.5m 묘목으로 시가로 환산할 경우 2천500만원에 달하는 적지 않은 금액이다. 평소부터 나무심기에 관심이 많은 변 씨는 지난 2007년 2년생 소나무 묘목 3천800그루를 구입해 이곳 1천650㎡ 부지에 조경용 묘목으로 길러왔다. 호계 2동은 지난 20일 변 씨와 함께 현지를 방문해 50그루를 대림아파트 주변에 옮겨 심어 주민들로부터 호응을 얻었다. 호계2동은 지역주민들의 의견을 수렴, 희망일자리 참여자를 활용해 호계근린공원과 소공원. 노인복지관 등 관내 곳
광명소방서(서장 안충진)의 한 구급대원이 지난 23일 철산4동 주택가에 쓰러져 심장이 정지된 환자를 살려내 주위에 미담이 되고 있다. 광명소방서 철산119안전센터 이영호, 김승한 대원은 호흡과 맥박이 정지된 상태로 의식불명 상태이던 50대 환자를 살리기 위해 심폐소생술을 실시하고 자동제세동기를 사용하는 등 2회의 응급처치로 환자의 호흡과 심장박동을 정상으로 돌렸다. 안충진 광명소방서는 이날 심정지 환자를 적절한 응급처치로 살려낸 구급대원에게 하트-세이버(Heart-Saver)인증서와 배지를 수여할 계획이다.