성남시청소년육성재단 분당정자청소년수련관은 ‘2011 청소년 동아리활동’ 지원사업 신청자를 모집한다. 신청자격은 성남에 거주하는 9~24세 청소년 5명 이상으로 구성된 동아리며 총 45개 동아리(학교 및 청소년 35개, 사회복지 10)를 선정해 각각 100만원씩 지원한다. 참여방법은 분당정자청소년수련관 홈페이지(www.tenten21.or.kr) 회원 자료실에서 신청서를 내려받아 작성한 뒤 방문이나 우편을 이용하면 된다. 접수기간은 24일부터 다음달 5일까지며 자세한 사항은 전화(☎031-783-4300)../성남=노권영기자
고양시가 시민참여행정 구현을 위한 ‘제5기 주부시정모니터’를 28일부터 다음달 8일까지 모집한다. 이번 제5기 주부시정모니터 모집인원은 100명이며, 활동기간은 2년으로 2011년 5월1일부터 2013년 4월30일까지 시민들의 눈과 귀가 되어 활동하게 된다. 고양시가 2003년부터 전국최초로 운영하고 있는 주부시정모니터는 현재 100명의 각계각층의 주부들이 생활 전반에 걸친 불편·불만사항에 대한 견해를 제시하고 있고, 시는 이러한 의견을 정책 결정에 적극 반영하고 있다. /고양=고중오기자
시흥소방서(서장 유춘희)는 23일 고층건물 화재에 대비한 인명구조 훈련을 체계적이고 강도 높게 실시했다. 이날 훈련은 최근 아파트 등 초고층 건물이 많이 건설되는 추세로 이에 맞는 효과적인 진압전술과 대원들의 인명구조 능력 향상은 물론 변화하는 소방 환경에 적극 대처하는데 목적을 두고 진행됐다. 훈련내용으로는 ▲인명구조장비 조작 ▲고가사다리차 수동조작 ▲특수소방차 전개 ▲방수훈련 등으로 진행됐다. 이날 훈련에 참가한 유춘희 서장은 “고층아파트 화재시 큰 인명피해가 발생하는 만큼 구조 훈련과 함께 화재 예방에도 만전을 기하겠다”라고 말했다.
파주시는 지난 11일 강진과 쓰나미로 피해를 입은 일본 동북부지역의 조속한 피해복구 및 이재민 구호를 위해 파주시 직원과 파주시의회, 파주시 농협 직원 등이 참여해 모금한 성금 200만엔(한화 약2천780만원)을 지난 22일 우호도시 일본 하다노시를 방문해 전달했다. 이인재 파주시장은 “일본 사상 최악의 대지진으로 큰 피해를 입은 일본국민 모두에게 심심한 위로의 말씀을 드린다”라고 서한문을 통해 위로의 말을 전했다. 이에 후루야 하다노 시장은 “어려운 시기에 힘이 되어줘 고맙다”며 “양시, 양국의 발전을 위해 더욱 노력하겠다”며 고마움의 말을 거듭 전했다. 파주시의 우호도시인 일본 하다노시는 도쿄에서 60㎞ 떨어져 있고 이번 지진피해를 직접 받지는 않았지만 계획 정전실시 등으로 시민들이 불편을 겪고 있다. 후쿠시마 원전사태의 확대로 이재민들의 임시 대피소가 하다노시에 설치, 운영될 예정에 있다.
가천의과대학교(총장 송석구)와 포스텍(포항공과대학교·총장 백성기), 길병원(병원장 이태훈)이 난치성 질병 제어 기술을 공동 개발하기로 하는 양해각서를 체결했다. 23일 인천 송도 이길여암·당뇨연구원에서 열린 이번 협약에서 이들 기관은 ▲공동연구 개발 ▲인력 교류 및 양성 ▲공동 교육 지원 등에 대해 긴밀하게 협력하기로 약속했다. 특히 이들 기관은 난치성 질병의 제어기술 개발에 중점을 두고 신약, 의료기기, 진단기술의 개발과 제품화 연구를 진행한다. 이를 위해 세미나와 심포지엄은 물론 각종 연수 프로그램 등 다양한 방면에서 협력도 이루어질 예정이다. 가천의대 송석구 총장은 “오늘 상호협력 구축은 국가의 새로운 성장동력으로 신약개발과 의료기기, 진단기술, 치료기술의 개발 및 제품화 연구를 활발히 할 기반을 마련한 것이다”라며 “가천의대와 포스텍의 기초기술과 길병원의 질환별 중개 및 임상연구 등이 조화가 돼 그 효과는 대단할 것”이라고 말했다. 또한 포스텍 백성기 총장은 “포스텍은 가천의대와 길병원과의 만남을 통해 생명과학 분야에서 더욱 탁월한 연구성과를 창출할 수 있을 것”이라며 “기초과학 기술을 공동연구에 제공해 암이나 당뇨 등 난치성 질병 치료에 필요한 기술
▲PTPI 동두천챕터 창립 38주년 기념식 및 회장 이·취임식 = 25일(금) 오후 6시, 동두천시청 제1회의실, 이임회장 이덕호 · 취임회장 진양현(본보 동두천 담당 부국장), 축하화환은 쌀(라면)로 대체해 불우이웃에게 전달할 예정 ☎031-865-4158
경기지방경찰청 제2청은 농촌사랑 ‘1사1촌’ 운동의 일환으로 23일 양주시 초록지기마을에서 거동이 불편한 노인 등 마을주민 10여명에 대한 이발봉사를 실시했다. 제2청은 지난 2009년 양주 초록지기 마을과 자매결연을 맺고 농번기 일손돕기와 무료 이발봉사 등 지속적인 봉사활동으로 소외되기 쉬운 농촌에 활력을 불어넣고 있다. 이날 초록지기마을의 한 주민은 “바쁜 치안일정에도 불구하고 잊지 않고 찾아와 각종 봉사활동을 해줘 감사하다”고 전했다. 특히 이발봉사자인 노덕화(29) 공익요원은 “군 복무중이지만 어르신들께 봉사할 수 있는 기회가 주어져 더없이 보람되고 기쁘다”고 말했다. 봉사에 참여한 경기2청 직원들은 “자주 찾게 되니 고향에 온 것처럼 친근한 느낌이 든다”며 “앞으로도 봉사활동 뿐만 아니라 주민들이 경찰관에게 진정 원하는 것이 무엇인지 늘 관심을 갖겠다”고 입을 모았다.
한국노총 성남지역지부(의장 전왕표)는 오는 26일 성남시 근로자종합복지관 대강당에서 저소득 노동자 자녀 장학증서 전달식을 개최한다. 이날 수혜자는 대학생 16명과 고교생 88명 등 총 104명이며 대학생에게는 300만원, 고교생은 경제적 생활수준에 따라 80만원과 50만원씩 총 1억2천240만원이 전달된다. 행사장에는 이재명 성남시장을 비롯 지역 국회의원, 학부모, 한국노총 간부 등 300여명이 참석해 행사의 의미를 깊이 새기게 된다. 이날 지급되는 장학금은 한국노총 경기장학재단과 한국노총 성남지역지부, 성남시 출연기금으로 조성된 것이며 한국노총 성남지역지부는 지역 최대 사회노동단체로써 장학기금을 점차 확충해 보다 많은 노동자 자녀들에게 혜택을 줄 방침이다.
양평군이 조선말기의 성리학자이자 양평의 큰 인물인 화서 이항로 선생의 유물과 친필 등을 전시하고 있다. 이번 전시회는 용문산관광지 내 친환경농업박물관 갤러리 ‘미지’에서 5월1일까지 이항로 선생의 관련 유물과 영정을 비롯한 백범 김구 선생의 친필 등 30여점이 선보인다. 특히 근대화가인 무호 이한복이 그린 이항로 선생 영정은 박물관 측이 발굴해 세상에 처음 공개하는 것으로 이를 계기로 현재 5종으로 혼용되고 있는 이항로 선생 영정의 표준화가 추진될 전망이다. 아울러 이항로 선생 생전 화서학파가 주로 모였던 대표적인 장소인 양평군 서종면 일대 벽계구곡과 노산팔경 등에 대한 소개를 통해 지역 관광자원의 홍보효과도 기대하고 있다. 군 관계자는 “자랑스러운 조상들의 업적과 문화를 기록하고 다음 세대를 위한 교육 자료로 활용하고자 양평 명가전을 기획했다”며 “벽계구곡 벽진이씨 종중의 가보로서 전해 오던 귀중한 유품 등을 감상할 수 있는 유익한 자리가 될 것”이라고 말했다. 이번 전시회와 함께 열리는 ‘양평 명가(名家)전’은 지난 2009년 백아곡 덕수이씨 명가전에 이어 2회째 열리며 이번에는 많은 성씨(姓氏)들이 양평지역에 입향(入鄕)해 한국문화와 역사발전에 이바지…
주민을 찾아가 현장의 목소리를 직접 듣고 시정에 반영하는 소통행정, 현장행정을 추구하는 염태영 수원시장은 23일 새봄을 맞아 각종 공사현장과 소외지역을 방문해 시민들과 소통에 나섰다. 이날 오전 염 시장은 수원시니어클럽과 경기실버봉사대에서 소외계층 시설을 위문하는 한편 수원문화원을 방문해 지역고유문화 계발, 발전 등을 위해 추진 중인 상황 및 애로사항을 청취했으며, 오후에는 서호천 유역 생태하천 복원사업 현장을 찾아 공사현장을 살피고 안전시설을 점검했다.