하남시는 오는 30일까지 청년들에게 분기별로 지급하는 ‘2024년 3분기 청년기본소득’ 신청을 접수받는다고 2일 밝혔다. 청년기본소득은 청년의 사회적 기본권을 보장하기 위해 소득·취업 여부에 상관없이 분기별 25만원씩 연 100만 원을 지역화폐로 지급하고 있다. 신청 대상은 현재 하남시에 주민등록을 둔 만24세(1999년 7월 2일~2000년 7월 1일 출생) 청년으로, 신청일 기준 경기도 내 연속 3년 이상 혹은 합산 10년 이상 거주 조건을 충족해야 한다. 대상 청년은 경기도 일자리플랫폼 잡아바에서 온라인 또는 모바일로 9월 30일까지 신청하면 된다. 기존 수령자 중 자동 신청에 동의한 대상자는 별도 신청 없이 매 분기 자동으로 신청된다. 제출서류인 주민등록초본은 신청 시 공공 마이데이터 서비스에 동의할 경우 자동 제출된다. 기초생활수급자는 증명서를 별도 제출해야 한다. 신청자의 연령과 거주기간 등의 심사를 거쳐 최종 선정 후 오는 10월 20일부터 3분기 청년 기본소득 25만원을 지역화폐 ‘하머니’로 순차 지급할 예정이다. 문의는 하남시 홈페이지나 경기도 콜센터, 하남시 청년일자리과 또는 관할 동 행정복지센터를 통해 안내받을 수 있다. [ 경기신문 =…
구리시는 힐스테이트구리역아파트 단지 내 국공립어린이집인 시립힐스테이트 어린이집을 신규 개원했다고 2일 밝혔다. 이번 신규 개원한 시립힐스테이트 어린이집은 면적 280.3㎡에 정원 48명 규모로 실내 리모델링 및 기자재 구입 등 개원 준비를 마치고 이달부터 어린이집 운영을 시작한다. 이번 개원으로 구리시에서는 17곳의 국공립어린이집이 운영되고 있으며, 시는 앞으로도 자녀 양육 부담 경감 및 아이 키우기 좋은 보육 여건 마련을 위해 국공립어린이집 확충을 지속적으로 추진할 계획이다. 백경현 구리시장은“적극적인 국공립어린이집 확충 사업을 통해 영유아 부모들의 양육 부담을 해소해 나갈 것”이라며 “앞으로도 다양한 욕구를 충족할 수 있는 양질의 맞춤형 보육서비스 제공으로 우리 아이 키우기 가장 좋은 보육환경 조성에 힘쓸 수 있도록 최선을 다하겠다”라고 포부를 밝혔다. [ 경기신문 = 신소형 기자 ]
양평군이 2일 대회의실에서 열린 9월 월례조회에서 가수 한봄을 양평군 홍보대사로 위촉했다. 가수 한봄은 2010년 '아님 말고' 싱글앨범을 시작으로 가수활동을 시작해 SBS '트롯신이 떳다2' 출연, 제30회 대한민국 문화연예대상' 성인가요트로트부문 신인상 수상, MBN '현역가왕' 출연 등 다방면에서 활동하고 있다. 이날 위촉식에서 가수 한봄은 "아름다운 자연환경을 가진 양평군을 홍보하게 돼 영광스럽다"며 "살기좋은 양평, 매력 넘치는 양평을 더욱 널리 알리도록 홍보대사로서 최선을 다하겠다"고 말했다. 이에 전진선 양평군수는 "많은 사람들에게 사랑받으며 바쁘게 활동하고 계신 한봄 님을 양평군 홍보대사로 위촉하게 돼 기쁘다"며 "양평의 홍보대사가 되어주신 한봄 님께 감사드리며 우리군의 매력을 널리 알리는데 중요한 역할을 해주시길 바란다"고 답했다. [ 경기신문 = 김영복 기자 ]
서해선 전동열차 운정연장 사업 ‘9월 실시설계 용역 발주’ 파주시는 8월 30일, 국가철도공단, 한국철도공사와 서해선 전동열차 운정역 연장운행 사업을 위한 위수탁 협약이 체결됨에 따라, 사업을 본격적으로 추진한다고 밝혔다. 서해선 전동열차 운정역 연장운행 사업은 지난 1월 15일 국토교통부로부터 사업추진계획을 확정받은 사업으로, 현재 일산역까지 연장 운행 중인 서해선 전동열차를 운정역까지 5.3km 연장하는 사업이다. 위수탁 협약에 따라 사업의 시행은 국가철도공단에서 수탁 받아 추진하고, 향후 운영은 한국철도공사에서 수행하게 된다. 2026년 서해선 개통을 목표로 올 하반기 실시설계를 추진하고 2025년 착공에 돌입할 계획이다. 서해선이 개통되면 경기 서남북권을 환승 없이 이동할 수 있고 대부분의 수도권 전철(14개 노선)로 환승이 가능해져 파주시민에게 향상된 광역교통서비스가 제공될 것으로 기대된다. 김경일 파주시장은 “서해선은 경기 서남부권으로의 이동을 획기적으로 개선할 노선으로, 올해 말 개통하는 수도권광역급행철도(GTX)-A와 함께 파주시 철도 교통 혁명에 큰 축이 될 것”이라며, “시민들에게 최적의 광역교통서비스를 제공하기 위해 최선을 다하겠다”라고…
하남시는 오는 9월 2일~23일까지 상반기 기준으로 산정한 개별공시지가에 대해 열람 및 의견접수를 받는다고 2일 밝혔다. 열람 필지는 올해 1월 1일부터 6월 30일까지 ‘분할’, ‘합병’, ‘지목변경’ 등 토지이동 등이 발생한 496필지에 해당한다. 개별공시지가는 각종 국세 및 지방세의 부과기준 등으로 활용되며, 국토교통부에서 결정·공시한 표준지 공시지가를 기준으로 개별토지특성 등을 고려해 산정됐다. 산정된 개별공시지가는 국토교통부에서 운영하는 부동산공시가격알리미및 하남시청 토지정보과 방문 또는 유선문의를 통해 확인할 수 있다. 의견이 있는 토지소유자 또는 이해관계인은 하남시청 토지정보과를 방문해 의견서를 직접 제출하거나 온라인(부동산공시가격알리미) 및 우편·팩스를 활용해 제출하면 된다. 의견이 접수된 토지에 대해서는 인근 토지 가격 비교 등 가격산정의 적정여부를 재조사한 후 감정평가법인의 검증과 하남시 부동산가격공시위원회의 심의를 거쳐 10월 말 결정·공시할 예정이다. 하남시 관계자는 “토지소유자 및 이해관계인은 지가열람 및 의견제출을 통해 접수된 토지는 공무원의 재조사와 감정평가법인의 검증으로 객관성·공정성·신뢰성을 확보하겠다”라고 말했다. [ 경기신문
부천시는 중대산업재해를 예방하기 위해 지난 한 달간 위험성평가 현장점검을 진행했다고 2일 밝혔다. 올해 상반기(6월) 위험성평가 점검결과를 토대로 진행된 이번 점검에서는 위험성평가 담당자의 이해도를 높여 사업장의 안전 체계를 구축하고 안전한 작업환경을 만드는 데 집중했다. 점검 대상은 현업종사자 및 도급·용역·위탁 사업이며, 부천시는 부서 신청 및 고위험사업장으로 16개의 사업장을 선정했다. 주요 점검내용은 ▲위험성평가표 항목의 적절성 확인 ▲위험성평가 현장 이행 여부 확인 ▲위험성평가 미흡 부분에 대한 지도·교육 등으로 이뤄졌다. 이와 함께 점검 사업장 내에서 담당자들을 대상으로 위험성평가 교육을 실시했다. 특히 현업종사자에 대한 세밀한 점검을 위해 중대재해 전담 조직인 부천시 안전담당관과 산업안전보건조직인 노무복지과가 합동점검을 펼쳤다. 조용익 부천시장은 “이번 현장점검 이후로도 위험성평가를 진행해 산업재해 예방체계를 강화하고 안전한 사업장을 만드는 데 힘을 쏟을 것”이라고 전했다. [ 경기신문 = 양희석 기자
상대원2구역 주택재개발정비사업조합이 주최한 '빠른 사업진행을 위한 성남시청 및 중원구청 인허가' 촉구 집회가 30일 오후 4시 열렸다. 재개발 지역주민 2000여명이 참석한 이번 집회는 성남 중원구에 위치한 상대원2동 재개발 사업과 관련한 인허가를 촉구하는 집회로 현재 조합은 "성남시가 법에 규정된 절차를 어기고 있다" 주장하고 있다. 집회에서도 주민들은 "법에도 없는 소유자 100% 동의를 시가 요구하고 있다"며 "사업지연으로 하루하루 막대한 손해를 보고있다"고 시를 규탄했다. 집회는 1시간 가량 진행 후 시청에서 야탑역 광장까지 시가행진으로 마무리됐다. [ 경기신문 = 김정기 기자 ]
경기도 시내버스 노조가 오는 4일 총파업을 예고한 가운데, 성남시가 대책마련에 적극 나선다. 시는 3일 보도자료를 통해 "시민들 불편을 최소화 비상수송대책본부를 구성 긴급 대책을 마련했다"고 밝혔다. 시 관계자는 "최악의 상황에서도 시민들의 발이 묶이는 상황을 방지하기 위해 다각적인 조치를 취하겠다" 덧붙였다. 우선 시는 파업 발생 시 대체 노선이 없는 지역에 전세버스 20대를 투입해 야탑역, 판교역, 서현역 등 주요 거점을 연결하는 임시 노선을 운영한다. 또한, 출퇴근 시간대에는 개인 및 법인택시 3521대를 집중 배치해 시민들의 이동을 지원할 예정이다. 이를 위해 성남시는 관내 택시조합과 협력하여 비상운행을 독려하고 있다. 이번 파업은 경기도버스노동조합협의회가 공공관리제와 민영제 노선의 시급 인상을 요구하며 발생, 성남시에서는 대원버스를 제외한 시내버스 4개 업체가 파업 참여를 예고하고 있다. 성남시는 파업에 참여하지 않는 ▲마을버스 44개 노선 277대 ▲출퇴근형 전세버스 27대(출근 22대, 퇴근 5대)를 정상 운행하고 예비차량을 투입 파업에 대비한 비상 운행 체계를 구축할 예정이다. 또한 시민들이 대체 교통수단을 쉽게 이용할 수 있도록 버스 정류장과
군포시의회가 2일 제276회 임시회를 열고 11일까지 10일 간의 의정활동울 펼친다. 이번 임시회에서는 약 147억 원 규모의 2024년도 제3회 추가경정예산안과 군포시 노후계획도시 정비 및 지원에 관한 조례안 등 25건 안건을 심의한다. 이 중에는 의원 발의 자치법규 13건도 포함된다. 신금자 의원의 '군포시 교통약자의 이동편의 증진에 관한 조례 일부개정안', 이길호 의원의 '군포시 해병전우회 지원에 관한 조례 일부개정안', 이우천 의원,'군포시 저장강박 의심가구 지원 조례안', 이다. 이훈미 의원은의 군포시 아동․청소년 부모 채무 대물림방지 법률지원 조례안 등 2건, 신경원 의원은의 군포시 개인형 이동장치 이용 및 안전 증진 조례 일부개정안 등 6건, 이혜승 의원의 군포시 용역과제 심의위원회 설치 및 운영 조례 전부개정안 등 2건 이다. 이와 관련 시의회는 3일간 조례 및 기타안건 심의, 4일간 제3회 추경안과 기금운용계획변경안을 심의하는 의사일정이 운영한다. 김귀근 의장은 “제9대 후반기 출범 후 첫 번째로 개회한 임시회에서는 각 상임위원회의 전문성이 더욱 강화되고, 시민 민생 문제 해결을 위한 대책 마련에 더 집중하는 의원들을 볼 수 있을 것”이라며…
오산시의회 의원연구단체인 ‘오산시의회 의회운영발전을 위한 연구단’은 지난달 29일 제2회의실에서 오산시의회 의원 정수 확대 방안 마련과 의회 운영 발전을 위한 연구 최종보고회를 개최했다. ‘오산시의회 의회운영발전을 위한 연구단’은 지난 5월부터 4개월 동안 연구를 수행했으며 이상복 의장을 비롯해 성길용, 조미선 의원으로 구성됐다. 발전하는 오산시의 규모에 맞는 적정 의원 정수를 분석하여 오산시 의회의 기능을 강화하고 발전방안을 마련하는 것을 목표로 했다. 이날 보고회에서는 그간의 연구 결과를 공유하고 마무리하며, 선거구 획정 법·제도와 헌법소원심판, 타 시도의회 및 해외 사례를 공유함으로써 오산시의회 의원정수확대방안과 그에 따른 조직개편안 마련에 대해 논의하는 시간을 가졌다. 조미선 연구모임 대표 의원은 “이번 연구를 통해 현행 의원 정수 결정 및 선거구 획정 제도의 문제점을 파악하고 제도 개선 방식을 생각하는 데 도움이 됐다”며 “연구결과를 종합적으로 검토하여 오산시 규모에 맞는 의원정수의 확대와 오산시의회의 효율적인 운영 발전을 위해서 동료의원들과 최선을 다하겠다”고 말했다. [ 경기신문 = 지명신 기자 ]