새해 첫날 열애설이 터진 한류스타 김태희(33)와 비(31)가 교제 사실을 인정했다. 김태희의 소속사 루아엔터테인먼트는 지난 1일 밤 공식 자료를 내고 “(김태희와 비가) 만남을 가진 것은 사실이지만 현재는 호감을 가지고 상대방에 대해 조금씩 알아가고 있는 단계”라고 밝혔다. 이어 “(두 사람이) 만남을 가지기 시작한 지 1개월 남짓”이라고 덧붙였다. 소속사는 “너무나 잘 알려진 연예인이고 더욱이 만날 시간조차 충분치 않고, 이야기를 나눌 장소는 더더욱 한정되어 있는 것이 사실”이라며 “이런 여건을 가진 두 사람이 그동안 연예인 동료로 지내온 시간들을 넘어서서 조금씩 서로를 보는 감정이 달라지고 있지만 지금이 자신들도 마음을 잘 알기 어려운 시기인듯하다”고 전했다. 마지막으로 “많은 보도와 사진들로 인해 많은 분들이 관심 갖고 궁금해하시는 부분 잘 알고 있습니다만 소속사로서 현재의 상황을 가감 없이 말씀드리는 바이다”고 밝혔다. 앞서 한 인터넷 매체는 이날 오전 김태희와 비가 지난 2011년 광고에 함께 출연하며 인연을 맺은 뒤 지난해 9월부터 교제하고 있다고 보도했다. 이 매체에 따르면 두 사람은 지난해 3월 군 복무 중인 비가 국방부 홍보지원대에서 연예…
방학을 맞아 치아교정을 하고자 치과에 문의하는 환자가 많다. 흐트러진 치열, 돌출입 등을 교정해서 치료하게 되면 치열이 고르게 되어 음식 섭취시 1차 소화를 원활하게 하고 얼굴선이 부드러워지는 등의 효과를 볼 수 있다. 특히 치아가 바르면 무엇보다도 중요하게 치아 건강을 유지하는 것이 쉽고 잇몸이나 충치를 예방하는데 도움이 된다. 이렇듯 치아건강은 물론이고 심미적인 효과까지 있는 치아교정에 대한 관심이 커짐에 따라 치아교정의 방식도 더 다양해졌다. 일반적으로 치아의 표면에 브라켓을 붙이는 메탈교정 외에도 설측교정, 레진.세라믹교정, 투명교정 등 다양한 방식이 있는데 과연 가장 효과적인 방식은 무엇일지에 대한 치아교정 희망 환자들의 궁금증은 더해지고 있다. 김수웅 드라마치과 원장은 “치아교정의 방식이 다양해진 것은 사실이지만 중요한 것은 개인별 상태에 따라 가장 적합한 치아교정 방식이 다르다는 사실”이라며 “일부에서는 심미적인 이유를 들어 설측교정을 강권하기도 하지만 사실상 개인의 치열이나 구강 상태에 따라 설측교정이 적합하지 않은 경우도 있기 때문에 무엇보다 중요한 것은 다양한 케이스의 환자의 치아교정을 진료하고 교정한 경험이 있는 교정의를 만나 상세한 상담
쌀쌀한 날씨, 바이러스 침투 주의보 최근 영하 10℃를 훨씬 넘는 추위가 지속되며 병원마다 감기 환자들로 대만원을 이뤄 겨울철 대표적 질환의 위세를 느끼게 한다. 감기는 상기도라 불리는 코, 부비강, 인두, 후두, 편도선 등에 침범한 바이러스에 의한 급성 염증으로 상기도염이라 통칭되기도 한다.보통 찬바람에 노출되거나 추워지면 쉽게 걸리는게 감기지만 추위 자체가 그 원인이 아니고 추위나 기온 차 등으로 인체의 면역력이 떨어져 바이러스가 침투해 감기에 걸리는 것이다. 따라서 평소 튼튼히 심신을 잘 보전하고 바이러스에 노출되지 않게 위생관리하면 찬바람을 쐐도 걸릴 확률은 낮다. 상기도염은 일반적으로 일컫는 감기(common cold)가 대부분이며 의학적으로 급성 인두염, 인플루엔자(독감), 후두염 등이 포함된다. 통계에 따르면 평균 일년에 3회 내지 8회 정도 상기도염에 걸리며 한 살 이하의 유아는 6~8회, 성인은 3~4회 걸리는 것으로 알려졌다. 성인 결근의 50% 정도가, 학생 결석의 60~80%가 상기도염에 의한 것이다. 대부문 상기도염은 환절기에 발병하며 특히 매섭게 추운 요즘이 발병하기 쉬운 시기다. 그 예방 및 치료법은 다음과 같다. ◇감기= 감기는…
이 책은 앤 타일러의 두 번째 작품으로 1965년도에 출간됐다. 내용은 하나로 길게 이어진 집, 세 채에서 사는 세 가족이 펼치는 세 가지 뭉클한 사랑 이야기를 담고 있다. 평범한 사람들이 어떻게 인내하고 서로 방해하고 또 적응하고 포기하고 그리고 아침에 다시 시작하는지, 앤 타일러만의 눈부신 문체로 청순한 사랑과 지긋한 형제애, 다정한 이웃사랑을 따뜻한 시선으로 그렸다. 앤 타일러의 작품 대부분은 평범한 사람들의 일상적인 이야기 속에서 풀어가는 것이 특징이다. 행복을 꿈꾸고, 그 행복을 찾지만 자신한테는 멀게만 느껴지는 이들에게 작가는 작품 속에서 말한다. 행복은 자기 자신으로부터 시작되며, 그 시작은 사랑하는 사람을 행복하게 해줄 때 비로소 자신도 행복하다고 이 책 역시 개인의 행복이, 가족의 행복이 어디서부터 시작되는지 말하고 있다. 앤 타일러는 작품 안에서 주로 운명적으로 맺어진 가족이라는 조직 속에서의 관계 단절, 개인이 그 속에서 느끼는 근본적 고립감과 그에 따른 정신의 성장 과정을 그린다. 저자의 작품 속 대부분 등장인물은 결점이 있기 때문에 더욱 연민을 불러일으키고, 어쩔 수 없기 때문에 삶의 무게를 짊어지고서도 의연함을 잃지 않는 모습들이다.
대다수의 직장인들이 아침마다 회사로 향하면서도 한편으로는 끊임없이 이직을 꿈꾼다는 보도가 포털사이트 헤드라인 뉴스를 장식하곤 한다. 직장인의 47.3%가 이직할 곳이 정해지지 않았는데도 다니던 회사를 그만둔 적이 있으며 89.5%의 직장인이 현재 이직을 간절히 꿈꾼다고 한다. 이직을 원하는 이유는 여러 가지겠지만, 하루하루 먹고사는 일이 만만치 않은 직장인들에게 ‘이직을 결심하게 만드는 결정적인 계기’가 무엇인지에 대한 조사 결과는 주목할 만하다. 가장 많은 수의 사람이 ‘함께 일하는 상사나 동료와 마찰이 있을 때’를 그 결정적 계기로 꼽았다. 직장 생활에서 인간관계가 얼마나 중요한 부분인지를 말해주는 대목이다. 긍정의힘연구원 이철휘 원장이 지금과 같은 경제 불안 시대에 가뜩이나 힘든 사람들을 직장 밖으로, 가정 밖으로 내모는 리더십의 부재에 대해 일침을 가하는 ‘살아가면서 한번은 당신에 대해 물어라’를 내놓았다. 저자는 성과를 강요하는 조직 문화와 진정한 리더십의 부재를 가장 큰 문제로 꼽고 있다. 리더와 중간관리자 모두 진정한 리더십을 발휘하지 못한 채 성과만 재촉하는 조직에서 사람들의 마음
여성가족부(장관 김금래)는 ‘제1차 청소년보호종합대책(2013∼2015)’을 최종 확정했다고 30일 밝혔다. 이번 보호대책은 신·변종 유해매체, 유해업소 등 새로운 환경과 이로인한 청소년 문제에 적극 대처해 청소년이 건강하고 안전하게 성장할 수 있도록 지원하기 위한 중기 대책으로 처음 수립됐다. 이로써 2013년부터 2015년까지 3년동안 청소년 유해환경과 문제에 대해 분석하고 예측해 전략과제·중점과제 마련 등을 범부처 차원에서 수립·시행할 수 있게 됐으며, 이번 대책에는 6대 전략과제, 24개 중점과제와 이를 실천할 81개 세부추진과제를 담고 있다. 6대 전략과제로는 ▲청소년 인터넷 중독 및 음란물 차단 대책 마련 ▲청소년유해약물 예방·치료를 통한 청소년 건강 증진 ▲청소년유해업소에 대한 신속한 대응체계 구축 ▲청소년 (성)폭력·학대 예방 및 피해자 치료·재활 ▲청소년의 근로보호 강화 ▲청소년보호정책의 추진체계 구축 및 민간협력 강화 등이다. 6개 전략과제는 부처 간 협력을 통해 추진하되, 사업추진상황은 여성가족부 차관을 위원장으로 하는 ‘청소년보호 종합대책 점검회의’를 통해 점검하게 된다. 특히 청소년 인터넷 중독과 음란물 노출에 대응하기 위해 스마트폰…
청소년들의 ‘게임 중독’ 위험군의 비율이 지난 해보다 낮아진 것으로 조사됐다. 한국콘텐츠진흥원과 한국교육개발원이 조사한 ‘2012 게임과몰입 종합 실태조사’ 결과, 청소년 과몰입 수준이 지난해 같은 기간 6.5%에서 올해 2%로 감소한 것으로 나타났다. 이번 조사는 한국콘텐츠진흥원이 개발한 게임과몰입 척도(CGS)를 사용해, 조사의 신뢰성을 높이기 위해 전년과 달리 유층표집해 일선 학교에 설문을 통해 조사했다. 연구 결과, 문제적 게임 이용행태를 보이는 ‘과몰입군’은 0.8%, ‘과몰입 위험군’은 1.2%로 일반적인 문제적 이용행태를 보이는 청소년 비율은 2% 수준인 것으로 나타났다. 이는 2011년 6.5%로 보다 4.5% 낮아진 수준으로 게임과몰입으로 인한 부작용 완화를 위해 정부와 관계기관들이 노력한 결과로 보여진다. 또 게임을 긍정적으로 선용하는 청소년의 비율도 5.4%, 긍정적 영향도 부정적 영향도 미치지 않는 일반사용자군은 92.6%로 나타났다. 이번 조사에서 게임과몰입이 단순히 게임만의 문제가 아닌 입시 위주의 교육과 청소년들이 여가시간을 활용해 쉽고 즐겁게 할 수 있는 놀이나 취미활동이 부족한 것이 주요 원인 중의 하나로 분석되었으며, 특히 읍
5대 종단 종교인과 평신도로 구성된 ‘33인 종교인 원탁회의’는 박근혜 대통령 당선인과 대통령직 인수위원회에 ‘쌍용차 사태’를 해결해달라고 요청했다. 원탁회의는 지난 28일 논평을 내고 “대선 이후에만 벌써 4명의 노동자가 스스로 세상을 등졌다”며 “우리 종교인들은 안타까운 희생이 더 없기를 간절히 바라며, 박근혜 대통령 당선인과 인수위원회에 적극적인 대책 마련을 호소한다”고 밝혔다. 원탁회의는 또 “상생과 사회통합의 새 흐름을 만들기 위해 가장 절박하게 다루어야 할 사안은 쌍용자동차 문제”라며 “사회갈등의 상징이었던 쌍용차 문제가 국민통합의 첫걸음이 되고, 죽음의 행렬을 멈추는 희망의 씨앗이 되어야 한다”고 강조했다. 아울러 원탁회의는 별도로 낸 제안서를 통해 노·사·정·종 협의기구 구성, 국회 국정조사 실시, 노사간의 대화를 위한 정부의 적극적인 역할을 당부했다.
경기도평생교육진흥원은 지난 26일과 27일 이틀간 경기대학교 수원캠퍼스에서 경기도내 고등학생 160명을 대상으로 ‘소나무 창의·인성 통합캠프’를 개최했다. 소나무 창의·인성 통합캠프는 ‘소통과 나눔, 무한상상으로 미래를 선 도할 창의·융합적 사고의 글로벌 인재 육성’을 위한 목적으로 마련됐다. 캠프는 경기도평생교육진흥원이 지난 5월 ‘세계를 이끌어 갈 경기도 형 창의인재 양성’을 목표로, 도내 가톨릭대 및 경기대, 단국대, 성균관 대, 한국외대 등 5개 대학과 MOU를 맺고 대학과 공동으로 총 6회의 창의·인성 캠프를 개최한 후의 총괄적 의미의 통합 캠프다. 이번 통합캠프는 지난 6회 교육 프로그램에 참여한 고교생 500여명 가운데 엄정한 기준을 거쳐 참여활동 심사를 통해 선발된 참가자들로 구성됐다. 본 캠프에서는 경기창조학교 김성민 멘토(아이웰콘텐츠 대표)의 청소년 진로 특강과 함께, 개인보다 단체성을 강화하는 집단 창의성과 공동체 의식 함양 프로그램 등이 진행됐으며, 지난 캠프의 5개 대학 대학생들이 대학생 멘토로 참여해 참여 고등학생들에게…
하나님의교회 세계복음선교협회(총회장 김주철 목사)가 어려운 이웃을 지원하는 사랑나눔에 나서 한겨울 추위를 녹였다. 수원시 영통구 원천동에 소재한 ‘수원영통 하나님의 교회’ 목회자와 성도들은 지난 27일 인근의 원천동 주민센터를 방문하고 10㎏ 쌀 20포를 전달했다고 30일 밝혔다. 강상원 목사는 “새 예루살렘의 날을 기념해 수원영통 지역의 이웃에게도 어머니 하나님의 사랑과 구원의 은혜를 전하고 싶어 지원에 나섰다”며 “도움이 절실한 이웃들을 지원해 달라”고 부탁했다. 조한백 원천동장은 “경기불황으로 누구나 할 것 없이 어려운 때에 큰 지원을 해줘 감사하다”면서 “이웃돕기뿐 아니라 다양한 봉사활동으로 지역사회에 도움을 주어 주민들을 대신해 감사의 인사를 전한다. 수원시 가운데서도 원천동에 어려운 이웃들이 많다. 앞으로도 많은 관심과 지원을 부탁한다”고 말했다. 한편, 하나님의 교회는 지난 11월부터 전 세계에서 일제히 ‘2012 새 예루살렘의 날’ 기념 봉사활동은 전개하고 있다. 이날도 하나님의 교회는 수원시, 안양시, 광명시, 부천