안양 부림중학교와 부안초등학교(동안구 부림동) 다목적체육관인 ‘부림관’이 21일 개관했다. 안양시와 안양과천교육지원청이 총 사업비 46억1천400만원을 들여 건립한 이 체육관은 부림중과 부안초교가 함께 사용 할 수 있게 되었다. 체육관은 연면적 2,997㎡에 3층 규모로 사격장과 농구장, 체력단련장 등의 체육시설 뿐만아니라 음악실, 미술실, 소강당도 갖추고 있다. 이중 소강당과 미술실은 부안초등학생 전용으로 사용되고 특히 전국 최고수준을 자랑하는 부림중 사격부 에게는 선수들이 마음껏 훈련해 성적을 보다 높일 수 있는 발판이 마련된 것이다. 최대호 안양시장은 개관식에서 “체육관 준공을 계기로 부림중과 부안초교의 교육환경이 한층 업그레이드 되고 혁신교육 지구에서도 아주 우수한 학교로 거듭나기를 바란다”고 말했다.
“전시회를 통해 대경산업의 기술과 품질을 국내·외에 알려 시장개척의 기회로 삼겠습니다” 국내·외 첨단 의료기기를 한 눈에 살펴 볼 수 있는 ‘제27회 국제의료기기 병원설비전시회(KIMES2011)’에 참가한 ㈜대경산업 이규대(54·사진)대표는 “헬스케어 부문 신성장 동력산업으로 거듭나겠다”면서 이같이 말했다. 지난 17일 개막돼 20일까지 서울 삼성동 COEX에서 4일간 열린 이 전시회에서 ㈜대경산업은 첨단마시지 기능을 갖춘 헬스케어체어봇 안마의자를 출품해 국내·외 바이어들로부터 눈길을 끌었다. 전시회에서 대경산업의 체어봇은 편안하고 안락한데다 버튼 하나로 작동하는 자동 리클라이닝(젖힘, 세움)기능을 갖춰 고품격 안마의자라는 평가를 받았다. ‘KIMES 2011’에는 미국, 중국, 대만, 파키스탄, 독일, 일본 등이 국내시장과 아시아 시장을 공략하기 위해 국가관을 구성해 참가할 정도로 한국의 의료기기산업이 세계적 인기를 끌고 있다. 전시기간 중 내국인 5만7천여명과 70개국에서 약 1천900명의 해외바이어가 내방한 것만 봐도 전시회 인기를 실감할 수 있었다. 특히 대경산업은 지난해 현대인들이 컴퓨터를 다루면서 발생하는 목·어깨 통증의 생활피로도를 줄이고, 이
수원지방법원은 21일 오후 6시 수원시 팔달구 호텔캐슬 2층 그랜드볼룸에서 ‘2011년도 수원지방법원 민사·가사 조정위원 위촉식’을 열었다. 이날 위촉식은 개회식에 이어 최병덕 수원지방법원장의 감사장 전수 및 위촉식, 법원장 인사말, 최흥식 조정위원회장 인사말, 법관 및 조정위원 임원 소개 등으로 진행됐으며 행사 전후에는 조정위원회 정기총회와 정강찬 부장판사 등의 축하공연도 열렸다. 이날 행사에는 수원지방법원 김용석 수석부장판사, 민사 1부 김성수 부장판사 등 법관들이 참석했으며, 최흥식 조정위원회장, 김정자·손수일·이세용·위철환·백성기 수석부회장 등 300여명이 참석해 자리를 빛냈다. 위촉식에서는 양옥남 전 위원이 감사장을 받았고 김철현·이재진·한상복 위원 등 19명의 신임위원이 위촉되고 이병조·황승수·왕성해 조정위원 등 21명이 재위촉됐다. 최병덕 수원지법원장은 “민사·가사 조정위원으로 위촉된 분들께서 긍지와 자부심을 가지고 사건을 진행하는 모두에게 도움이 되도록 조정활성화에 적극 참여하길 바란다”고 밝혔다.
안양에서 대지진으로 힘겨워 하는 이웃나라 일본을 돕기 위해 이념을 초월한 온정의 손길이 펼쳐진다. 안양시는 지난 16일 지진과 해일로 큰 피해를 입은 일본 동북부 지역 이재민들을 돕기 위해 안양시 한·일친선협회 주관으로 성금모금운동을 시작했다. 오는 31일까지 실시되는 이번 모금운동은 안양시한·일친선협회(동안구 부림동1597, ☎031-441-2727) 계좌(농협 301-0075-5071-11 예금주: 이상준 한일친선협회)를 통해 참여할 수 있다. 모금된 성금은 시와 자매결연을 맺고 있는 일본 도코로자와시에 전달되며, 도코로자와시는 일본 적십자회와 공동모금회를 통해 피해지역 주민들에게 전달하게 된다. 안양시 한·일친선협의회는 지난 1980년 2월12일에 결성해 86년(6.17) 고마끼시와 우호협약을 맺었고 시는 86년(4.17) 도코로자와시와 자매결연을 체결한 바 있다. 시는 결연을 맺은 일본의 두 시와 행정연수, 초등생 홈스테이 등의 교류활동을 매년 이어오고 있으며 특히 안양시 한·일친선협회는 지난 1995년(1.17) 고베 대지진 당시에도 성금을 모금해 고마끼시에 전달한 적이 있다. 최대호 안양시장은 “이념을 떠나 우리시민의 따뜻한 손길이 이번 지진참사로
사단법인 화성연구회 이사장에 현 김동훈씨가 연임됐다. 화성연구회는 지난 19일 오후 2시 수원화성박물관에서 제 4대 이사장 취임식을 열었다. 이날 취임식에서는 김동훈 현 이사장이 4대 이사장으로 취임하고 지난 2월 정기총회에서 의결된 김이환 명예 이사장(이영미술관 관장)과 이달호, 이낙천, 김명훈 부이사장을 비롯해 자문위원, 감사, 위원회 임원들에게 위촉장을 수여했다. 4대 이사장으로 연임된 김 이사장은 건축사(공학박사)로서 ㈜진우종합건축사사무소 대표이사와 홍익대학교 교수로 재직 중이며, 지난 1996년부터는 대한민국건축대전 초대작가로 활동했으며 2000년에 대한민국 환경문화상과 경기도 건축문화대상, 2002년에는 한국건축문화대상 본상을 수상하는 등 건축계에서는 높은 평가를 받고 있다. 김 이사장은 취임사를 통해 “부족한 저를 추대해주신 회원여러분께 진심으로 감사드리며 3대 때 이어온던 행사를 지속적으로 실행해 좋은 결실을 맺도록 노력하겠다”며 “앞으로도 화성연구회의 명성에 누가 되지 않도록 최선을 다하겠다”고 소감을 밝혔다. 이어 김 이사장은 “앞으로 세계문화유산으로 등재된 화성과 관련된 각종 연구 활동과 문화재 발굴, 홍보, 국제 교류사업 등에 매진할 계
민주평화통일자문회의 제12기 부의장을 역임한 유용근 전의원이 대한노인회 중앙회 홍보대사에 위촉됐다. 대한노인회는 지난 12일 국회로부터 대한노인회 지원에 관한 법률이 통과돼 명실상부한 대한민국의 노인조직으로 인정받고 앞으로 보다 활발한 활동을 펼칠 예정이다. 유용근 홍보대사는 각종 봉사단체 활동과 민족통일 분야에서도 열정적으로 활동하고 있으며, 또한 백범정신실천겨레연합 상임공동대표로도 활동하고 있다.
성균관대학교 총동창회가 ‘자랑스러운 성균인상’에 정병국 문화체육관광부 장관을 선정했다. 정 장관은 양평·가평지역구 16∼18대 3선 국회의원으로 국정 운영에 큰 역할을 해왔으며, 지난 1월 말 문화체육관광부 장관으로 취임한 이래 국위 선양에 앞장서온 부분을 높이 평가받았다. 총동창회 관계자는 “정 장관은 그동안 국회 문화관광위원, 미래전략특별위원, 예산결산특별위원, 21세기 미디어발전특별위원장, 한나라당 사무총장 등을 역임하면서 국가 발전을 이끌었으며 모교의 위상 제고에 크게 공헌했기에 자랑스러운 성균인으로 선정했다”고 밝혔다. 시상식은 21일 오후 7시 르네상스서울호텔에서 열린다.
근무중인 부대원의 부모님들이 자발적으로 결성한 중부경찰서 백호어머니회회원과 부대원들이 윤석원(중부서장)을 비롯 직원들과 기념촬영을 하고 있다. 인천중부경찰서 방범순찰대에 근무 중인 전·의경의 어머니들로 구성된 ‘백호(白虎)어머니회’가 결성 됐다. 인천중부서는 지난 17일 오후 4시 대원들의 사기진작 및 자체사고 없는 부대 육성차원에서 인천 최초로 현재 복무중인 대원들의 어머니들로 구성된 ‘백호 어머니회’ 발대식을 가졌다. 이번에 창설된 백호어머니회는 방범순찰대의 부대상징인 백호(白虎)를 상징해 26명의 어머니로 결성된 ‘백호 어머니회’는 김효애(43)씨를 회장으로 추대하고 앞으로 백호어머니회 인터넷 커뮤니티를 개설해 회원 상호간 정보 공유와 교환 등 원활한 의사소통과 함께 부대 생활 체험, 식당 도우미 등 봉사 활동과 대원 생활지도 등 다양한 활동을 하게 된다. 김효애 백호회 회장은 “복무중인 전·의경들의 어머니들로 조직된 만큼 모든 대원들을 내 자식처럼 아끼며 보살펴서 조금이나마 편안하고 화목한 부대 생활이 될 수 있도록 뒷받침 하는데 최선을 다 하겠다”고 말했다. 이어 윤석원 서장은 “뜻깊은 모임을 결성해 주셔서 감사하다”며 “자발적으로 모인 어머니 회원
인천시 남구 주안4동 주민센터는 자치센터 하모니카반 주관으로 지난 17일 주안4동 경로당분회에서 찾아가는 경로당 문화행사 ‘사랑과 나눔의 작은음악회’와 다과 등을 제공하는 행사를 가졌다. 유환욱 주안4동 하모니카반장은 “이날 행사를 계기삼아 어르신들의 문화적 욕구 충족 등 건전한 여가활동과 건강한 노후생활을 보낼 수 있도록 최선을 다해 노력하겠다“며 많은 어르신의 큰 호응에 감사의 마음을 전달했다. 홍석일 동장은 “이날 행사가 경로당을 이용하는 어르신들에게 신체적, 심리적 건강과 함께 삶의 활력소가 되기를 바란다”며 “사랑이 가득 담긴 행사가 정기적으로 계속 개최될 수 있도록 최선을 다하겠다”고 말했다.
고양시 일산동구 식사동에 자리 잡은 고양국제고의 첫 신입생이 19일 학교 체육관에서 개교기념식을 가졌다. 이날 개최된 개교기념식에는 신입생과 학부모, 교육계 및 지역인사 등 800여명이 참석, 개교를 축하했다. 고양국제고는 식사지구 3개 시행사가 600억원의 비용을 공동 부담해 1만7천460㎡에 건립한 뒤 경기도교육청에 기부채납 한 공립학교로 지난 2일 신입생 209명을 선발해 문을 열었으며 초대교장은 이영철 전 파주 봉일천고 교감이 맡아 교장 1명, 교감 1명 등 모두 26명의 교사가 배치됐다. 한편 학년 당 8학급으로 운영되는 고양국제고는 전교생이 생활할 수 있는 기숙사와 계단식 시청각실, 태양광 전기시설 등을 갖추고 있다.