여성가족부는 17일 정서·행동 장애 청소년의 치료·재활을 위한 시설인 용인 국립중앙청소년디딤센터(이하 디딤센터)의 개원식을 개최한다. 이날 개원식에는 김금래 여성가족부장관을 비롯해 청소년 단체 등의 청소년계 인사, 학부모, 지역주민 등 200여 명이 참석할 예정이다. 용인시 처인구 남사면에 위치한 디딤센터는 지난 2010년 9월 착공해 올해 6월 준공했고, 지난 5월 개원준비단을 구성해 10월부터 시범운영을 거쳤다. 여성가족부는 청소년의 정신적 건강에 보다 관심을 갖고 정서·행동 장애 청소년을 보다 적극적으로 지원하기 위해 디딤센터를 개원하게 됐다. 이를 위해 지난 2월 ‘청소년복지지원법’을 전면 개정해 ‘청소년치료재활센터’를 청소년복지시설에 포함했으며, 그 첫 번째 시설로 국립시설인 디딤센터를 설립했다. 국립중앙청소년디딤센터는 정서·행동 장애로 어려움을 겪는 청소년들의 치료·재활을 위해 종합적·전문적 서비스를 제공하는 거주형 원스톱(One-stop) 지원시설이다. 디딤센터는 인터넷게임 중독, 학대 및 학교폭력 피해, 따돌림, 학교부적응 등으로 인해 정서·행동 장애를 겪는 9세에서 18세 청소년에게 수요자 중심으로 치료재활·생활보호·자립지원·교육서비스 등을…
‘아침형 청소년’들의 키와 성장, 인성 발달에 전혀 도움이 되지 않는 것으로 나타났다. 한국청소년정책연구원과 대구교대 특수(통합)교육과 이기정 교수팀은 전국 초등학교 4학년 학생 2천264명과 중학교 1학년 학생 2천277명을 대상으로 한 ‘한국 아동·청소년 패널조사’ 1·2차년도 자료를 분석 결과, 일찍 일어나는 청소년들이 키, 성장 발달에 도움이 되지 않았다 연구진은 기상시간이 학생들의 자존감, 국어·영어·수학 학업성취도, 신장 등에 어떤 영향을 미치는지를 통계를 통해 분석했다. 조사 결과 초등학생과 중학생 모두 기상 시간이 빨라져도 자존감, 성적, 키 발달상태가 좋아지는 효과가 나타나지 않았다. 반면 유의미한 수준은 아니었지만 기상시간이 늦어질수록 초등학생은 자존감과 키 수치가 높아지고 중학생은 국영수 성적이 좋아지는 경향도 관찰됐다. 이 교수팀은 “외국 연구에서도 청소년은 저녁형 인간의 생체리듬을 보인다고 한다”면서 “이들에게 오전 7시30분이나 8시 같은 등교시간을 강요하는 것은 자연스러운 성장을 저해하는 것과 같다&rdquo
한국기독교장로회 이주민선교협의회(회장 김해성 목사)는 16일 성남 분당 한신교회에서 ‘이주민, 다문화 이웃과 함께하는 크리스마스 이주민 페스티벌’을 개최했다. 이주민과 다문화 가족 등 1천 500여 명이 참석한 가운데 10개 국어로 성탄 축하 예배를 올린 뒤 합창, 연극 등 공연 무대를 마련했다. 공연은 남양주이주노동자여성센터 소속 이주여성들의 연극 ‘우리들의 꿈’을 비롯, 중도입국 청소년 대안학교인 새날학교 학생들의 ‘합창’, 전북이주여성인권센터 소속 이주여성 핸드벨 팀의 ‘캐럴 메들리’ 연주, 나라별 이주민 공동체의 ‘민요’, 한국기독교무용예술원 단원들의 ‘부채춤’ 등을 선보였다.
천주교 수원교구에는 20일부터 내년 1월 11일까지 2012 예수 성탄 대축일을 맞아 ‘2012 구유 사진과 성탄 관련 UCC’를 공모한다. 이번 공모전에는 아기 예수가 태어난 ‘구유’를 잘 표현한 사진과 성탄 관련 UCC를 출품할 수 있으며 당선작에는 부문별 최대 100만원, 총 360만원의 상금과 장상이 수여된다. 공모에 관한 자세한 사항은 수원교구 홈페이지(www.casuwon.or.kr)를 통해 확인할 수 있으며, 당선작은 내년 2월 3일자 수원주보와 교구 홈페이지를 통해 발표한다.
경기도청소년활동진흥센터(서재범 소장)는 14일 센터에서 청소년활동 전반에 관한 시상으로는 전국 최초로 ‘제1회 경기도 청소년활동 종합시상식’을 개최했다. 경기도 청소년활동 종합시상식은 한 해 동안 진행됐던 청소년 활동에 관해 경기도 청소년들은 문론 관련 기관 및 지도자들을 격려하고 포상함으로써 경기도 내 청소년활동의 질적 향상 을 도모하고 향후 발전방안을 모색하는 자리다. 종합시상식은 송현초등학생들의 난타공연을 시작으로 7개부분(국제청소년성취포상제, 청소년수련활동인증제, 자원봉사터전, 동아리활동, 참여기구, 우수프로그램공모전, 자원봉사협력학교)에 여성가족부장관상, 한국청소년활동진흥원장상, 경기도청소년활동진흥센터 소장상 등 총 53개 상이 수여됐다. 이날 시상식 외에도 각 부분 최우수 수상자들의 사례발표를 통해 청소년 활동에 대한 다양한 정보를 공유했으며, 에너지관리공단 경기지역본부와 평택대학교 청소년복지학과에 감사장을 전달하며 시상식을 마무리 했다. 김원섭 경기도 아동청소년과 과장은 축사를 통해 “제1회 경기도 청소년활동 종합시상식을 계기로 청소년들의 맑고 밝고 푸른 성장을 위해 경기도가 한 발 더 앞서나갈 수 있게 되었다&r
남성 스킨케어 노하우 여자 못지않게 화장품이나 패션에 투자하는 남자를 일컫는 ‘그루밍족(Grooming)’은 이제 더 이상 어색한 단어가 아니다. 일반적인 스킨, 로션 제품뿐만 아니라 이제는 클렌징, BB크림 등 남성 전용 제품이 쉴 틈 없이 출시되고 있다. 최근 특허청에서 발표한 자료에 따르면, ‘옴므’나 ‘포맨’ 등과 결합한 상표출원이 2012년 10월말 총 39건이 출원됐다고 한다. 70년대에 4건에 불과했던 상표출원이 2000년대에는 246건으로 대폭 증가했으며, 이러한 추세는 당분간 지속될 것으로 예상된다. 그렇다면 남자들이 남성 전용 화장품을 사용하는 이유는 무엇일까. 사실 남자의 피부는 여성에 비해 피부 트러블이 많을 수밖에 없다. 남자들은 모공이 크고 피지 분비가 많기 때문에 유분이 많을 수밖에 없으며, 이는 화농성 여드름, 좁쌀 여드름 등 성인여드름 흉터로 확대될 수 있다. 이것이 두껍고 모공이 넓으며, 유분이 많은 남자 피부에 맞는 남성 전용 화장품을 사용해야 하는 이유다. 게다가 남성들은 흡연이나 음주, 그리고 업무 스트레스로 인해 피부가 탄력을 잃을 수 있기에 더욱이 신경…
모임이 많은 연말에는 각종 모임에 참석할 기회가 많아지고 이로 인해 수면부족, 피로 등으로 피부 안색 역시 나빠지기 십상이다. ‘화장품 경찰관’ 폴라비가운은 자신이 운영하는 뷰티 사이트 폴라초이스를 통해 연말 파티에서 돋보일 수 있는 메이크업 및 피부관리 노하우를 공개했다. 직장인들의 경우 업무를 마치고 모임 장소로 곧장 가야하는 경우가 많아 메이크업을 수정할 시간이 부족한 경우가 있다. 이럴 때는 블로팅 페이퍼로 눈가 주변의 번들거리는 기름기를 없애고, 컨실러를 이용해 화장이 지워진 부위를 커버하면 효과적이다. 파티에 나설 때는 평소 하던 화장만으로는 충분치 않아 보일 수 있다. 이 때 쉬머만 있으면 특별한 파티 메이크업으로 변신이 가능하다. 쉬머를 바르면 칙칙한 안색이 생기 있게 바뀌는 효과를 볼 수 있는데, 특히 광대 주변에 쉬머로 광채를 더하면 인상에 활기가 더해진다. 그윽한 눈과 또렷한 입매는 파티 메이크업의 포인트다. 갈색 아이섀도는 분위기 있으면서도 눈가의 피로를 숨기기 좋은 도구다. 부드럽고 매트한 갈색 아이섀도로 우아한 분위기를 연출하고, 더 짙은 갈색이나 검은색을 아이라인 주변에 발라 주면 스모키하면서도 또렷한 눈빛으로
가슴확대 수술은 체형을 전체적으로 더욱 굴곡지게 해 멋진 옷맵시를 만들어 주는 것은 물론, 여성으로서의 자존 감을 회복시켜 성형수술 중에서도 수술 후 만족도가 매우 높은 축에 속한다. 하지만 안타깝게도 부작용이 발생해 재수술을 해야 하는 경우가 있는데, 이 중 ‘구형구축’으로 재수술을 받는 경우가 가장 많은 것으로 나타났다. BR바람성형외과는 지난 2005년부터 2011년까지 7년간 가슴확대 재수술을 받은 20~50대 여성 환자 535명을 대상으로 가슴확대 재수술의 원인을 조사한 결과, 조사 대상의 56.8%(304명)가 구형구축으로 인해 재수술을 받은 것으로 나타났다. 그 다음으로 비대칭 15.3%(82명), 보형물의 파열 13.8%(74명), 크기 불만족 8.2%(44명), 주름 4.7%(25명) 등의 순으로 나타났다. 환자들은 첫 수술 후 최소 6개월에서 최장 12년 사이에 재수술을 받았으며, 재수술을 받기까지 평균 4년 정도가 걸렸다. 연령대로는 30대가 전체의 38%로 가장 높았으며 20대도 31%로 높은 비율을 보였다. ‘구형구축’은 인체가 보형물을 이물질로 간주해 상처치유반응을 유발해 보형물 주변에 두꺼운 피막을 형성하게 되는 합병증이다. 구형구
부평아트센터 어린이연극학교는 15일 오후 4시, 달누리극장에서 다섯 번째 발표무대를 선보인다. 지난 2010년 하반기부터 5개월의 연습과정을 통해 매년 2회씩 발표무대를 가져온 ‘어린이 연극학교’은 첫 회 ‘빨간 종이비행기’를 시작으로, 2011년 ‘할머니꽃이 피었습니다.’, ‘산타를 찾아서’를 올 해 상반기 ‘워셔블의 여행’에 이르기까지 매회 매진을 기록할 만큼 참가학생 가족은 물론 지역의 뜨거운 호응을 얻고 있다. 매 학기 접수 첫 날 마감이 될 만큼 이젠 부평아트센터 최고의 인기 프로그램으로 자리잡았다. 이번 다섯 번 째 무대는 작가 맥스 루케이도의 동화 ‘너는 특별하단다’를 각색한 공연으로 사랑스런 나무 사람 펜치넬로의 이야기를 통해 사람들이 만들어낸 허상의 가치들에서 벗어나 ‘나’ 와 ‘내 아이’속에 감추어진 진정한 존재 가치를 생각하게 한다. 초등학교 저학년과 고학년으로 이뤄진 42명의 ‘어린이 연극학교’ 참가 어린이들은 매주 토요일 2시간씩 5개월에 걸쳐…
안양시립합창단이 오는 18일 오후 7시30분 안양아트센터 관악홀에서 정기연주회를 갖는다. 이번 연주회는 이상길 상임지휘자의 지휘로 시립합창단과 경기필하모닉오케스트라가 협연을 펼치며 ‘크리스마스 스토리’ 테마에 맞게 캐롤 송이 주류를 이룰 예정이다. 주요 프로그램으로는 김기영 작곡가가 편곡한 ‘A Christmas Festival’(성탄축제)과 캐롤 송을 메들리 한 ‘The Many Mood of Christmas’(성탄 캐롤)이 합창과 관현악 연주의 절묘한 조화로 울려 퍼지게 된다. 또한 성탄절 미사곡인 ‘Festival Gloria’(축제의 영광)와 영국 작곡가 Ralph Vaughan Williams의 1952년 작품인 ‘Flos Campi’(비밀의 莊園)이 6개 파트에 걸쳐 화음을 선사한다. 특히 이화여대 음대교수인 소프라노 박미자와 경희대 음대교수인 메조소프라노 이아경의 독창이 이어지고, 경기필하모닉오케스트라 비올라 수석인 성인선의 비올라 반주가 곁들여진다. 시립합창단 관계자는 합창과 관현악 연주 그리고 독창이 조화를 이뤄 크리스마스 분위기에 젖어볼 수 있는 이날 연주회에 가족단위 시민들의 많은 참석을 권장했다.