시청 및 산하기관에서 다양한 분야에서 행정실무를 직접 경험해보는 군포시는 체험형 공공인턴사업인 ‘군포 청년날개 인턴십’ 수료식을 진행했다고 13일 밝혔다. 지난 12일 시청 대회의실에서 열린 이번 수료식은 수료증 수여 및 인턴십 활동 우수자에 대한 표창, 인턴십 참여 소감발표 등으로 진행됐다. 올해는 24명이 수료했다. 청년인턴은 6개월간 시청 각 부서와 산하기관에 배치 근무하면서 홍보, 기획, 주민자치분야 등 다양한 분야에서 행정실무를 경험하면서 조별 프로젝트 활동을 통해 지역사회를 직접 체험해보고 서로 소통하는 기회를 가졌다. 또 군포시 홍보 영상을 제작하고 군포시청 유튜브에 올리는 색다른 기회 등 인터십 프로그램을 성공적으로 마무리했다. 하은호 군포시장은 “6개월의 인턴십 여정을 마무리하는 뜻 깊은 자리에 함께해 정말 기쁘다”며“청년들의 꿈과 비전이 이루어지기를 진심으로 응원한다”고 말했다. 군포 청년날개인턴십은 미취업 청년에게 공공기관에서의 실무경험으로 경력 형성 기회를 제공하고 취업역량강화 프로그램을 통해 청년 구직역량을 강화하는 사업으로, 2021년부터 지속 추진해 총 114명의 수료자를 배출했다. [ 경기신문 = 최순철 기자 ]
성남시 복정초등학교 5학년 학생들이 제62주년 소방의 날을 맞아 성남소방서를 방문해 특별한 감사의 마음을 전했다. 이들은 직접 제작한 ‘최고의 소방관 상’과 손수 작성한 응원 글을 전달하며 소방관들에게 감동을 선사했다. 지난 11월 8일, 복정초등학교 홍진령 교장과 5학년 학생 임지민, 구나윤, 조하율은 성남소방서(서장 홍진영)를 찾아 소방관들의 헌신과 희생에 대한 감사의 뜻을 전했다. 학생들이 준비한 상장에는 “성남시민의 안전을 위해 변함없이 헌신해 주셔서 감사합니다”라는 내용이 담겨 있었다. 또한, 응원 글을 들고 있는 학생들의 사진도 상장에 함께 부착되어 소방관들에게 큰 감동을 안겼다. 성남소방서는 이에 대한 감사의 뜻으로 학생들에게 소방 장비를 소개하고 방화복 체험 등의 프로그램을 진행했다. 학생들은 소방관의 역할을 직접 경험하며 잊지 못할 추억을 만들었다. 홍진영 성남소방서장은 “소방관으로서 35년 동안 근무하면서 이런 특별한 상은 처음”이라며 “학생들의 따뜻한 마음을 깊이 간직하고 시민 안전을 위해 더욱 힘쓰겠다”고 밝혔다. [ 경기신문 = 김정기 기자 ]
가천대학교 산학협력단이 이차전지 음극소재 분야의 기술개발과 전문 인력 교류를 위해 제이피에너지와 손을 맞잡았다. 양측은 12일 가천대 가천관에서 업무협약(MOU)을 체결하며 미래 배터리 시장을 선도할 협력의 첫발을 내디뎠다. 협약식에는 가천대 송윤재 산학협력단장과 제이피에너지 박지훈 대표를 비롯한 관계자들이 참석했다. 양 기관은 차세대 이차전지 음극소재 및 전극 개발, 음극소재 개질을 통한 성능 향상 기술을 함께 연구하며 기술적 시너지를 극대화할 방침이다. 제이피에너지는 2022년 설립된 에너지 저장장치 전문 제조기업으로, 이차전지 음극소재의 원천기술을 보유하고 있다. 이를 바탕으로 고효율·고안전성 차세대 배터리 소재를 개발하며 업계의 주목을 받고 있다. 가천대 송윤재 산학협력단장은 “이번 협약은 배터리 산업의 핵심인 이차전지 소재 분야에서의 혁신을 이끌 중요한 계기가 될 것”이라며, “기술 개발뿐 아니라 전문 인재 양성에도 최선을 다하겠다”고 밝혔다. 박지훈 제이피에너지 대표 역시 “가천대와의 협력이 회사의 기술 경쟁력을 한층 강화할 것으로 기대한다”며 “산학협력을 통해 이차전지 시장에서 선도적 위치를 확보하겠다”고 강조했다. [ 경기신문 = 김정기 기자…
성남시청소년재단 양지동청소년문화의집이 대학수학능력시험을 앞둔 인근 고등학교 수험생들에게 따뜻한 응원의 메시지를 전했다. 12일, 풍생고와 성보경영고를 방문해 수험생 320명에게 정성껏 준비한 응원 물품을 전달했다. 이번 캠페인은 매년 수능 시즌에 맞춰 진행되는 행사로, 올해는 핫팩과 초콜릿바 등 간식이 담긴 선물과 함께 응원의 메시지를 전하며 수험생들의 긴장을 덜어주고 힘을 북돋았다. 윤경희 센터장은 “수험생들이 지금껏 쌓아온 노력이 결실을 맺길 바란다”며 “작은 응원이라도 큰 힘이 되길 희망한다”고 말했다. 양지동청소년문화의집은 청소년의 꿈과 성장을 응원하는 다양한 프로그램을 통해 지역 사회와 함께하는 활동을 지속할 계획이다. [ 경기신문 = 김정기 기자 ]
가평군은 12일 박노극 부군수 주재로 '2024년 하반기 세외수입 체납액 징수대책 보고회'를 개최했다고 밝혔다. 이번 보고회는 세외수입 관련 부서장이 참석해 부서별 주요과목 미수납액 발생원인과 징수대책 등 효율적인 지방세입 징수율 제고방안을 논의하고자 마련됐다. 군은 효율적인 징수대책을 추진하기 위해 새외수입 총괄 부서와 부과 부서간의 협업및 연계 기능을 강화해 나가기로 했다. 박노극 부군수는 관계자들에게 "세외수입은 지방세와 더불어 군 자체수입의 중요한 재원인 만큼 이월체납액 감소를 통한 가평군 자주재원 확충에 최선을 다해달라"고 당부했다. [ 경기신문 = 김영복 기자 ]
대경대 김건표 교수(연기예술과)가 전국 민영방송을 통해 송출하고 있는 TV프로그램 ‘보물지도’에 출연해 ‘연극과 배우의 세계’를 주제로 12일 강연을 했다고 밝혔다. ‘보물지도’는 보물이 되는 지식도감이라는 설정으로 역사, 과학, 사회인문, 예술과 자연, 종교와 환경 등 사회각층의 명사와 전문가들 초청해 지식강연을 듣는 토크쇼 형식의 인기프로그램이다. 이날 김 교수는 ‘연극의 세계와 인문학’, ‘배우의 삶과 연기’라는 주제로 회당 60분 분량 2회분 녹화를 마쳤다. 김교수는 지식도감 강연에서 고대그리스시대 연극의 기원과 현대연극까지 소개하면서 연극예술이 4차 산업혁명 시대에도 수천 년 동안 생존 할 수밖에 없었던 특징들을 재밌게 풀었다. 배우의 삶과 연기를 주제로 하는 강연에서는 배우의 기원과 연기표현의 다양한 표현과 방법, 드라마와 극 중 인물의 세계에서 시청자들이 궁금해하는 이야기들을 풀어냈다. 연극과 영화, TV드라마에서 활동하고 있는 배우들의 삶과 연기의 특징에 대해서도 지식도감으로 들려준다. 이날 녹화 촬영된 지식도감 보물지도는 내년 2월 1일 오전 9시 TBC에서 방송된 후 전국 방송된다. 김건표 교수는 연극평론가로 1997년 ‘맹꽁이 아저씨와 훔
분당서울대병원(원장 송정한)은 독일 전기전자기술자협회(VDE)와 한국 의료기기 산업의 글로벌 경쟁력 강화를 위한 업무협약(MOU)을 체결했다고 11일 밝혔다. 협약식은 독일 오펜바흐에 위치한 VDE 연구소에서 열렸으며, 양 기관은 의료기기 분야의 국제 표준 준수와 기술 협력 강화에 뜻을 모았다. 이날 협약식에는 이학종 분당서울대병원 의생명연구원장과 스벤 외르케 VDE 연구소 마케팅·영업담당 사장 등 주요 관계자들이 참석했다. 협약의 주요 내용은 ▲의료기기 규제 및 기술 정보 공유 ▲적합성 평가와 국제 인증 지원 ▲AI 및 사이버 보안 기술 협력 ▲의료기기 비임상·임상 평가 지원 등이다. 특히 양 기관은 의료기기의 품질과 신뢰성을 높이는 데 주력할 계획이다. 이번 협력을 통해 한국 의료기기가 글로벌 시장 진출에 필요한 국제 규정을 충족하도록 돕고, 의료 AI와 의료정보시스템 분야에서 혁신적 성과를 도출할 것으로 기대된다. 분당서울대병원 이학종 의생명연구원장은 “VDE와의 협력은 국내 의료기기 기업들이 국제 시장에서 경쟁력을 확보하는 중요한 전환점이 될 것”이라며, “앞으로도 의료기기 산업의 글로벌화와 기술력 강화를 위해 다각적인 지원을 이어가겠다”고 밝혔다.…
시흥시는 최근 학교와 같은 집단시설을 중심으로 노로바이러스 발생이 늘고 있어 시민들에게 손 씻기 등 감염병 예방수칙 준수를 당부하고 있다. 13일 시에 따르면 노로바이러스는 위장관에 염증을 일으켜 ▲구토 ▲설사 ▲복통 ▲발열 등의 증상을 동반하는 겨울철 식중독의 주요 원인이 되는 바이러스다. 저온에서도 잘 견디는 특성이 있는 데다 사람 간 전염력이 강해 특히 개인위생 능력이 취약하고 단체생활을 하는 어린이와 초등학생들에게 자주 발생한다. 노로바이러스 감염증은 주로 겨울철에서 이듬해 초봄(11월~4월)에 발생하며, 감염경로는 오염된 물이나 음식물(어패류 등)을 섭취하거나 환자와의 접촉을 통한 사람 간 전파, 환경접촉, 환자 분비물에 의한 비말전파로도 이뤄진다. 노로바이러스는 전파력이 매우 강해, 환자는 증상이 사라진 후에도 최소 48시간까지 등원ㆍ등교 및 출근을 자제해야 하며, 화장실을 비롯한 생활공간은 다른 가족과 분리해 생활해야 한다. 또한, 환자가 사용한 공간(화장실 등)과 환자의 분비물(분변 또는 구토물)이 오염된 물건을 5,000ppm 염소소독액을 사용해 철저히 환경 소독을 시행해야 하며, 환자의 분비물을 제거할 때는 비말을 통해 감염되지 않도록 마스
시흥시는 지난 12일 시흥오이도박물관(이하, 박물관) 교육실에서 유물 기증자 간담회를 개최했다. 박물관은 2019년에 개관한 뒤로 올해까지 11명의 개인과 2개의 기관으로부터 총 1만 2356점의 유물을 기증받으며 지역 문화유산 보존에 기여해 왔다. 이번 간담회는 개인이 소장하고 있던 과거 자료를 무상으로 박물관에 기증한 이들에게 감사의 마음을 전하고자 마련됐다. 기증된 유물 자료에는 조선 후기 영의정을 지냈던 김치인(金致仁, 1716~1790) 선생의 묘역 석물과 청화백자 지석, 1만 2천 점에 달하는 조가비 표본, 오이도 유적 보존 운동 자료 등이 포함돼 있다. 이 외에도 오이도 어촌의 민속자료와 서해고등학교의 민속수집품 도 박물관에 기증됐다. 이날 간담회에서는 기증자들에게 표창장을 전달하고, 참석자들이 함께 기증 자료를 관람하며 의미를 되새기는 시간이 마련됐다. 간담회에 참석한 박승삼 시흥시 부시장은 “시민들의 문화 향유를 위해 소중한 유물을 기증해 주신 모든 분에게 진심으로 감사드린다. 기증된 자료를 잘 보존하고 유물의 가치를 널리 알릴 수 있도록 노력하겠다”라고 말했다. 박물관에서는 시흥시와 관련된 유물을 수집하고 있으며, 유물 기증과 관련된 사항은
시흥산업진흥원은 ‘제3회 시흥시 바이오산업 육성전략 세미나’가 지난 12일 시흥비즈니스센터 10층 계단식 강의실에서 성황리에 개최됐다. ‘시흥시 바이오산업 육성전략 세미나 소고’를 주제로 열린 이번 세미나에는 임병택 시흥시장, 시흥시의회 오인열 의장, 한국공학대학교 황수성 총장, 서울대학교 시흥캠퍼스 신영기 본부장, 서울대학교 정진현 교수, 한국화학융합시험연구원 조진식 센터장, 시흥시소상공인연합회 조성기 회장, 시흥시소부장경영인협회 김진대 회장, 시흥시기업인협회 이명열 회장을 비롯하여 시흥시 산·학·연·관 관계자 약 70여명이 참석했다. 세미나의 첫 번째 발제자로 나선 서울대학교 신영기 본부장은 ‘바이오 특화단지를 중심으로 한 바이오 산업 육성 방안’를 발표하며, 바이오 특화단지 조성 로드맵과 광역 연계형 바이오 클러스터 전략에 대해 발표했다. 두 번째 발제자인 서울대학교 시흥캠퍼스 정진현 교수는 “시흥시 바이오산업 활성화를 위한 인력양성 방안”을 주제로 시흥시 글로벌 바이오 캠퍼스의 인력양성 방안과 이에 따른 기대효과에 대해 설명했다. 세 번째 발제자인 한국공학대학교 신흥섭 교수는 “시흥시 바이오 소부장(소재·부품·장비) 육성 전략”을 주제로 2회차 세미나