인천지역 소재・부품・장비(이하 소부장) 강소기업100 프로젝트의 열기가 올해도 계속 이어진다. 인천중소벤처기업청은 글로벌 밸류체인 변화에 선제적으로 대응하고 경쟁력을 강화를 위해 ‘소부장 강소기업100 프로젝트’ 유망기업 20개 사를 추가로 선정한다고 26일 밝혔다. 선정된 소부장 강소기업들은 신속하게 기술혁신과 사업화 성과를 거둘 수 있도록 최대 5년 동안 기술개발, 벤처투자, 사업화 자금, 연구인력 등 기술혁신 단계별로 중소기업 지원사업을 패키지로 지원받을 수 있다. 그 동안 선정된 강소기업 100개 사에는 융자・보증, 기술개발, 투자 등 총 3016억 원을 투입했으며 이는 기업당 평균 30억 원 규모다. 강소기업들은 핵심 소재와 부품의 수입대체 국산화 기술개발 등을 적극 추진하는 등 코로나19로 인한 전 세계적 위기에도 평균 8% 매출 증가와 수출 증가 10%, 고용도 9% 증가하는 등 프로젝트 성과를 보이고 있다. 신청 자격은 총매출액 중 소부장 분야 매출액이 50% 이상이면서 기술개발 역량을 보유한 중소기업으로, 지정기간(5년) 동안 추진할 목표 기술의 중요성과 기술개발 및 사업화 계획을 담은 ‘기술혁신 성장전략서’를 제출해야 한다. 선정평가는 서면
김국환 인천시의회 의원이 최근 서울시 용산구 백범 김구 기념관에서 열린 ‘2021 자랑스런 대한민국 시민대상’ 시상식에서 의회발전공로대상을 수상했다. 23일 인천시의회에 따르면 ‘2021 자랑스러운 대한민국시민 대상’ 시상위원회가 주최하고 대한민국신문기자협회와 언론인연합협의회가 주관한 이 상은 정치·행정·사회·문화 등 각 분야에서 국가발전에 이바지한 사람에게 주어진다. 김국환 의원은 제8대 인천시의회 의원으로 전반기에는 문화복지위원회, 후반기는 행정안전위원회 위원으로 현장 중심의 의정활동을 활발히 펼치고 있다. 또 코로나19에도 보다 적극적인 자세로 인천시의회 예산결산특별위원장으로 활동하며 예산결산특별위원회 전문위원실을 분리·신설해 예결위의 재정전문성을 강화하고 인천시 살림살이를 꼼꼼히 챙겨 시민의 질 향상과 인천시 균형발전에 힘썼다. 특히 연수구 영락원 정상화에 기여한 공로가 컸으며 투철한 사명감과 시민의 행복지수를 높이는데 힘쓴 공로를 높이 평가받아 수상하게 됐다. 김국환 의원은 “열심히 의정활동을 했다”며 “결과가 이렇게 상을 받게 됐는데, 부족한 점이 많지만 앞으로도 시민을 위해 헌신하고 봉사하는 의원이 되겠다”며 소감을 전했다. [ 경기신문 / 인천
인천시는 연일 계속되는 폭염으로부터 취약계층 어르신들의 건강을 보호하기 위해 다양한 지원책을 강구하는 등 ‘어르신들의 건강한 여름나기’ 지원에 총력을 기울이고 있다고 24일 밝혔다. 시는 우선 코로나19 확산으로 실내 무더위쉼터가 제한적으로 운영됨에 따라 본격적인 무더위로 인한 어르신의 어려움이 가중되고 있어 ‘폭염대비 홀몸노인 보호대책’을 수립해 상황반을 상시 운영하고 유관기관 및 복지시설 등과 긴밀한 협조체계를 구축, 실시간 모니터링을 실시하는 등 폭염 대비 예방활동을 강화하고 있다. 이를 위해 복지시설 2164곳을 대상으로 전기·가스·소방시설, 냉방시설, 실외기 관리상태 등에 대한 안전점검을 실시하고 경로당 159곳을 무더위쉼터로 지정·운영하고 있다. 취약계층 어르신의 안전 확인을 위한 재난도우미 912명을 운영, 노인맞춤돌봄서비스 대상자 및 홀몸노인 어르신 1만 3762명에 대해 폭염 대비 안부 및 피해상황을 상시 확인하는 등 응급상황에 대처하고 있다. 또 어르신들의 건강한 여름나기를 위해 7월초 홀몸노인 등 5930명에게 8000만 원의 예산으로 마스크, 손 선풍기, 가정용선풍기 등을 전달했다. 무더위 속 재활용품 수집노인 1085명이 안전하게 활동
앞으로 항만에서의 노동 환경이 크게 개선될 것으로 기대된다. 항만안전특별법 제정으로 항만노동자 재해 예방을 위한 새로운 안전관리 체계가 구축될 예정이다. 더불어민주당 맹성규 의원(인천남동갑)이 대표발의하고 국회 농림축산식품해양수산위원회 대안으로 반영된 항만안전특별법 제정안이 24일 국회 본회의에서 통과됐다. 지난 4월 평택항 컨테이너사고, 5월 부산신항 물류센터 지게차사고 등 항만에서의 노동자 산업재해가 끊이지 않고 발생해 왔다. 항만은 그간 안전사각지대와 같았다. 맹성규 의원이 고용노동부로부터 제출받은 자료에 따르면 14개 국가무역항에서 지난 5년 간(2016~2020) 총 24명이 사망, 연평균 5명의 노동자가 항만에서의 산업재해로 세상을 떠났다. 노동자 1만명 당 산재사망 노동자수 비율을 나타내는 사망만인율의 경우 항만하역분야(1.49)가 전체 산업(1.04)보다 1.5배 가량 높았다. 이에 맹 의원은 비극적 산업재해가 되풀이되지 않도록 항만 노동자의 안전을 담보하는 항만안전특별법 제정안을 6월 7일 대표발의했다. 맹 의원의 항만안전특별법 제정안은 국회 농림축산식품해양수산위원회에서 같은 당 최인호 의원이 대표발의한 항만운송사업법 일부개정법률안과 병합심사
인천경제자유구역청은 인천경제자유구역(IFEZ) 송도국제도시 개발계획 변경(안)이 지난 23일 열린 산업통상자원부 제124차 경제자유구역위원회 심의에서 원안 가결됐다고 밝혔다. 이번 개발계획 변경 내용은 송도11공구 바이오 클러스터 활성화를 위한 산업시설용지 확대, 공유수면매립사업 환경영향평가 이행사항인 조류대체서식지 조성과 교통영향평가 심의 의결 조건 이행에 따른 도로 변경사항 등을 골자로 하고 있다. ‘제2차 경제자유구역 기본계획(2018~2027)’에서 제시된 인천경제자유구역 4차 산업인 바이오 클러스터 선도 기지를 육성하기 위해 산업시설용지가 7만 4835㎡ 확대됨에 따라 인천경제청은 첨단바이오 분야를 선도하는 글로벌 앵커기업을 본격 유치할 수 있을 것으로 기대하고 있다. 조류대체서식지 조성사업은 송도 11-2 공구 북 측 연구단지 쪽 부지 17만 7497㎡에 얕은 수심의 개활습지와 물새휴식지 등을 조성하는 것으로 매립지 생태환경을 복원하고 국제생태도시로서의 가치향상이 목적이다. 조류대체서식지 조성을 위해 축소된 사업지구 북 측의 연구용지(7만 6553㎡)는 향후 연구용지가 부족할 경우 11공구 내 단독주택용지의 토지이용계획 변경, 연구시설용지의 용적률
지난 주말 폭염이 계속된 가운데 인천지역에서 사망과 선박사고가 잇따랐다. 외부침입 흔적이 없는 집안에서 50대 형제가 숨진 채 발견돼 경찰이 수사에 나섰다. 인천삼산경찰서 등에 따르면 지난 24일 오전 8시 20분쯤 삼산동 한 빌라에서 A(59)씨와 그의 동생 B(56)씨가 숨져 있는 것을 이들의 누나, 소방대원이 발견했다. 소방당국은 "동생이 연락을 받지 않고 집 안에 인기척도 없다"는 A씨 형제 누나의 신고를 받은 후 현장에 출동해 빌라 출입문을 강제로 열고 들어가보니 이들이 숨져 있었다고 밝혔다. 경찰은 현장 조사 결과 A씨에게는 목이 졸린 듯한 흔적이 발견됐고, B씨의 몸에는 흉기에 찔린 듯한 자국이 있었다며 이들의 사망 경위를 확인하고 있다. 경찰 관계자는 "현재로선 A씨 형제 이외에 외부 침입 흔적은 없는 것으로 보이지만 여러 가능성을 열어 놓고 조사하고 있다"고 말했다. 또 이날 인천 앞바다에서 엔진 고장으로 멈춰 선 어선에 타고 있던 승조원들이 해경에 의해 구조됐다. 인천해경은 무의도 남서방 5.1㎞ 해상에서 7.93t 어선이 엔진 고장으로 투묘 중이라는 신고를 받고 연안구조정을 투입해 승조원 6명을 구조했다고 밝혔다. 이 어선은 당일 오전 5
인천관광공사는 오는 8월 20일까지 ‘2022년도 송도컨벤시아 전시장 2차 정기대관’을 실시한다고 24일 밝혔다. 이번에 대관 신청이 가능한 행사는 2022년 송도컨벤시아에서 개최 예정인 전시회, 이벤트, 기업행사다. 단 신규 임신·출산·육아 전시회와 장기 이벤트는 접수대상에서 제외된다. 송도컨벤시아는 인천의 대표적인 전문 전시컨벤션센터로 총 1만 7021㎡의 최대 900부스 대규모 행사가 가능한 전시장을 비롯해 최대 3000명 수용가능한 2개의 볼룸, 다양한 규모의 컨퍼런스룸 35개를 갖추고 있다. 대관신청 방법은 ▲대관신청 공문 ▲전시장 사용신청서 ▲사업자등록증 ▲행사 세부계획서 및 관련 자료 등 서류를 이메일을 통해 제출하면 되며, 제출서류 다운로드 및 기타 자세한 사항은 송도컨벤시아 홈페이지www.songdoconvensia.com 공지사항에서 확인할 수 있다. ☎032-210-1023. [ 경기신문 / 인천 = 박영재 기자 ]
인천시 연수구 옥련2동 주민자치회는 지난 23일 2019 주민참여예산 선정사업의 하나로, 옥련2동 행정복지센터 후문에 플라스틱 페트병 뚜껑(마개) 및 고리 수거함을 설치했다. 재활용품 스마트 수거함을 이용할 때 분리 배출할 곳이 없었던 플라스틱 뚜껑, 고리 등 작은 플라스틱을 수거해 쓸모 있는 생활용품으로 만들어 환경을 보호하기 위해 기획됐다. 한편 옥련2동 주민자치회는 앞으로 진행될 환경 캠페인에도 이번 사업을 지속적으로 홍보해 올바른 분리배출 등 환경보호를 위한 주민의 실천을 독려할 예정이다. 옥련2동 주민자치회 관계자는 “환경보호를 위해 앞으로도 다양한 환경 캠페인을 진행할 예정이며 주민의 인식 개선과 참여 가능한 활동을 추진하겠다”고 말했다. [ 경기신문 / 인천 = 윤용해 기자 ]
인천시 연수구청소년수련관은 청소년들의 올바른 식습관 형성과 가족관계 증진을 위해 식사 관련 정해진 임무를 달성하는 비대면 요리프로그램인 ‘매일밥상’ 사전모임을 진행했다. ‘매일밥상’은 코로나19로 청소년들이 가정에서 지내는 시간이 늘어나 즉석 식품 섭취가 늘고 가족식사 시간이 적어지는 것에 대비해 매주 직접 요리하고 가족과 식사를 하는 등의 임무를 수행하는 프로그램이다. 세부 활동 내용은 조리법 어플을 활용해 간식, 밑반찬, 메인요리 등을 찾아 직접 요리를 하는 모습을 촬영해 가족과 식사하고 SNS에 인증하는 방식으로 진행된다. 지역 9~19세 청소년을 45명을 대상으로 오는 8월 22일까지 5주 간 진행될 예정이다. 연수구청소년수련관 관계자는 “이번 프로그램으로 청소년들의 식습관 개선에 도움이 되기를 바라며 앞으로도 코로나19 상황에 맞춰 청소년들의 건강하고 안전한 활동을 지원하는 데 최선을 다하겠다”고 말했다. [ 경기신문 / 인천 = 윤용해 기자 ]
인천시 미추홀구 사회적경제지원센터가 사회공헌 온라인 홍보관 ‘미추홀소셜나눔터’를 26일 개관한다. 미추홀소셜나눔터는 관내 45개 (예비)사회적기업이 모여 운영하는 온라인 홍보관으로 디퓨저, 에코백, 비건 화장품, 펫 푸드 등 100여 개 상품을 공모를 통해 무료 제공한다. 센터는 온라인 홍보관이 주민들에게 다양한 사회적기업 상품과 서비스를 체험하게 하는 한편 사회공헌 활동을 접할 수 있는 장이 될 것으로 기대하고 있다. 미추홀소셜나눔터 참여 신청은 소셜미디어(facebook.com/misona05)로 가능하며 블로그(blog.naver.com/misona505)도 운영할 예정이다. [ 경기신문 / 인천 = 윤용해 기자 ]