가평군은 책임감 있는 행정을 실현하고자 지난 26-27일 본관 대회의실에서 가평군 청 전 직원을 대상으로 '2024년 정보공개 교육'을 실시했다고 밝혔다. 이번 교육은 시민단체인 '투명사회를 위한 정보공개센터' 조민지 사무국장을 초청해 정보공개 제도의 이해와 구체적 공개 사례, 처리절차 등 담당 공무원의 정보공개 업무처리능력 향상에 중점을 두고 진행했다. 주요 교육 내용은 ▲정보공개 업무처리 절차 ▲정보공개 결정의 구분 ▲비공개 대상 정보 세부 기준 ▲원문정보 공개 방법 등에 대해 실사례 중심으로 이뤄졌다. 군 관계자는 "가평군의 정보공개 운영 수준이 더욱 향상될수 있도록 주기적인 정보공개 교육을 실시하고 국민이 원하는 정보를 선제적으로 제공하겠다"며 "이를 통해 주민 불편 해소는 물론 국민이 알권리를 보장하고 군정운영의 투명성 확보를 위해 노력하겠다"고 밝혔다. [ 경기신문 = 김영복 기자 ]
부천시는 민족 최대의 명절 추석을 앞두고 가계 소비진작 및 지역상권 활성화를 위해 9월 한 달 동안 부천페이 인센티브를 기존 7%에서 10%로 상향한다. 이번 특별 인센티브 지급 행사는 9월 추석 맞이 행정안전부 및 경기도의 지역사랑상품권 확대발행 방침을 반영해 진행하는 사업이다. 충전 한도는 30만원으로 개인별 최대 3만원의 인센티브를 받을 수 있다. 시 관계자는 “추석명절을 앞두고 진행하는 이번 사업으로 소상공인을 비롯한 부천시민 모두의 가계에 작은 보탬이 되길 바란다”며, “앞으로도 소상공인과 골목상권, 전통시장이 활기를 되찾을 수 있도록 지속 노력하겠다”고 말했다. 한편 부천페이 카드는 온라인(경기지역화폐 앱 설치·발급 신청) 또는 오프라인(NH 농협은행 14개 지점)으로 발급받을 수 있다. 판매지점은 부천시 누리집 > 분야별정보 > 경제·취업 > 부천페이)을 통해 확인할 수 있다. [ 경기신문 = 양희석 기자 ]
과천시의회는 29일 과천시의회 열린강좌실에서 과천시의회 의원 및 공무원 20여명을 대상으로‘2024년 과천시의회 법제 역량 강화교육’을 실시했다. 이번 교육은 지방분권 시대 속에서 지방자치단체에 필요한 착한 조례는 무엇이고, 어떻게 하면 이러한 조례를 입안할 수 있는지 등에 대한 법제 역량을 강화하는 것에 초점을 두고 진행됐다. 특히, 법령 입안 및 분석 전문가인 국회사무처 행정안전위원회 유상조 수석전문위원의 실무경험을 토대로 자치법규 입안의 전반적인 내용을 보다 알기 쉽게 설명해 참석자들과 공감대를 형성했다. 우윤화 의원은“이번 교육을 통해 의원과 직원들의 법제 역량이 강화되었기를 바라며, 나아가 과천시의 발전에 이바지할 좋은 조례가 많이 생겨날 것을 기대한다”고 말했다. [ 경기신문 = 이상범 기자 ]
성남시의회 박종각 의원(도시건설위원회 소속)이 지난 26일 성남시의회 4층 회의실에서 '분당 수서간 매송2교 소음저감시설 설치'와 관련한 주민 간담회를 열었다. 현재 매송2교는 소음과 분진 등 문제로 인근 주민들이 고통을 호소하고 있다. 이번 간담회는 주민의견을 청취 문제해결을 위한 단초를 마련하는 자리로 ▲소음저감시설 설치 사업의 진행 상황을 공유하고 ▲주민들의 목소리를 직접 듣는 등 '뜻깊은 자리'였다. 간담회에는 ▲지역 주민 대표로 김재홍 추진위원장, 이승호 두산삼호 동대표, 조인득 통합재건축준비위원장 등이 참석 ▲시에서는 천지열 교통도로국장, 유동 도로과장, 오재성 도로시설팀장이 자리했다. ▲안철수 국회의원실에서도 김지혜 팀장도 함께 참석해 주민들의 우려를 경청했다. 주민 대표들은 매송2교 인근의 심각한 소음과 분진 문제로 인해 일상 생활이 크게 불편하다고 호소했다. ▲여름철 무더위에도 창문을 열지 못하고 ▲밤에는 차량 소음으로 인해 수면에 방해를 받는다고 강조했다. 한 주민은 "현존하는 방음벽과 구름다리가 오히려 소음을 증폭시키고, 분진이 아파트 단지 내로 유입되고 있다" 문제를 지적하며 "근본적인 대책으로 매송2교에 돔 설치를 요구"하기도 했다.…
부천시는 변화하는 공직 환경 및 사회변화에 대응할 공직관을 형성하기 위해 오는 9월부터 공직자를 대상으로 조직문화 이러닝 콘텐츠를 운영한다. 이번 콘텐츠는 세대간 조직문화 격차에 대한 갈등요인을 해소하고, 경직되고 불합리한 조직문화 개선을 위해 ‘스마트하게 일하기’, ‘open your mind’ 등으로 구성됐다. 오는 9월부터 12월까지 4개월간 매주 1회 운영되며 내부 업무포털인 새올행정시스템과 연계해 팝업 형태로 배포되고, ‘부천시 공직자 온라인 학습방’에 게시되어 모든 직원이 언제든지 학습할 수 있도록 지원한다. ‘부천시 공직자 온라인 학습방’은 디지털 학습환경에 대한 수요가 높아짐에 따라 지자체 중 선도적으로 부천시 공직자만을 위해 개설한 맞춤형 온라인 학습 플랫폼이다. 올 상반기에는 ‘공문서 작성 요령’ 과정을 자체 제작·게시해 직원들로부터 큰 호응을 얻었다. 시 관계자는 “이번 이러닝 콘텐츠는 건강한 조직문화 조성을 위한 노력의 일환”이라며 “부천시는 조직 내 배려하고 존중하는 조직문화를 통해 일하기 즐거운 일터를 만들어 가겠다”고 밝혔다. [ 경기신문 = 양희석 기자 ]
안양시의회 도시건설위원회는 안양시 공동구를 방문해 시설 점검을 했다고 29일 밝혔다. 이 자리에는 정완기 위원장을 비롯해 의원과 이문규 동안구청장, 관계공무원 등이 참석했다. 정 위원장 등은 공동구 내부를 살펴본 뒤 관리현황과 안전관리 상태 등을 점검했다. 정 위원장은 “공동구가 상수도, 전력, 통신 등 대규모 도시기반시설을 통합 관리하는 만큼 안전사고가 일어나지 않도록 관리에 만전을 기해 달라”고 당부했다. [ 경기신문 = 송경식 기자 ]
안양시의회 음경택 의원은 안양시의회 소회의실에서 ‘생체인식 동물등록제 도입 공개 토론회’를 가졌다. 전날 열린 토론회에는 연성대 반려동물보건과 이왕희 학과장이 좌장을, 음 의원이 발제를 맡고, 안양시 유기동물사랑봉사회 이현주 회장과 칼빈대 애완동물학과 김정연 학과장 등이 패널로 참석했다. 음 의원은 “현재 등록 수단인 마이크로칩 내장형과 목걸이 외장형으로는 등록율 제고에 한계가 있다”고 지적했다. 이어 “미국과 캐나다 등에서 활발히 진행되고 있는 생체인식 반려동물 등록이 유기동물을 줄이고 반려동물 보호 등에 큰 기여를 할 것”이라고 주장했다. 이 학과장은 “동물복지 증진을 위한 안양시의회의 노력과 정책 제안이 깊이 공감한다”며 “싱채인식 등록은 시대적인 흐름으로 시가 선제적으로 검토하는 것을 긍정적으로 평가한다”고 밝혔다. 음 의원은 “안양시의 브랜드 가치를 높이기 위해 선제적인 동물보호 제도와 시스템 구축이 절대적으로 필요하다”면서 “이는 지자체와 시민의 협력이 필수적”이라고 말했다. [ 경기신문 = 송경식 기자 ]
안성시보건소 치매안심센터는 치매로 인해 의사결정 능력이 저하된 취약계층 치매환자를 위한 ‘치매공공후견사업’을 적극 추진하고 있다고 밝혔다. 이 사업은 정신적 제약으로 사무처리 능력이 부족한 성인을 위해 법원의 심판으로 선임된 후견인이 의사결정을 지원하는 성년후견제도를 활용하여 인간으로서의 존엄성을 보장하는 것을 목표로 한다. 경기도광역치매센터의 법률 지원과 안성시치매안심센터의 관리·감독 아래 진행되는 공공후견 활동은 현재 3명의 치매공공후견인이 4명의 치매환자를 지원하고 있다. 이들은 후견인의 의사 존중 및 성실한 후견지원 활동을 통해 높은 평가를 받고 있으며, 이는 최근의 성과에서 잘 나타나고 있다. 특히, 김OO 후견인은 지난 6월 치매공공후견사업 우수사례 발표대회에서 ‘지역사회에서의 새로운 가족을 만났습니다’라는 제목으로 보건복지부 장관 공로상을 수상했으며, 8월 경기도 치매공공후견인 평가에서는 우OO 후견인이 우수상을, 김OO 후견인이 공로상을 받았다. 이로써 안성시는 치매공공후견사업의 활성화와 돌봄의 질적 향상을 인정받았다. 안성시는 오는 29일, 신규 후견대상자의 최종 선정을 위한 후견지원회의를 개최할 예정이다. 시청 복지정책과, 안성 1동, 안성
남양주시는 28일 생활임금위원회 위원에 대한 위촉식을 진행하고 2025년도 생활임금을 결정했다. 시는 생활임금 심의의 전문성을 기하기 위해 근로자 임금 분야 전문가, 생활임금 관련분야 전문가 등 10명 위원으로 생활임금 위원회를 구성해 위촉식을 진행했다. 위촉식이 끝난 후 생활임금위원회 위원들은 물가 상승으로 인한 가계지출 증가, 실질적인 소득 감소, 시의 재정 상황 등을 종합적으로 고려해 2025년 생활임금에 대한 심의를 진행했다. 회의 결과 내년도 남양주 생활임금은 금년도 생활임금인 11,000원보다 약1.8% 오른 11,200원으로 결정됐다. 이는 고용노동부가 고시한 내년도 최저임금 시급 10,030원보다 1,170원이 많은 수준으로 월(209시간 기준) 급여로 환산해 적용하면 올해 생활임금 월급 229만 9000원보다 4만 1800원이 오른 234만 800원이 된다. 이번에 결정된 생활임금은 내달 13일까지 고시될 예정이며, 해당 임금은 2025년 1월부터 남양주시 기간제근로자 830여 명에게 적용된다. [ 경기신문 = 신소형 기자 ]
남양주시의회가 호평동 호만천 산책로 현장을 방문해 호우대비 안전실태를 점검하고, 안전휀스 설치 등 사고방지를 위해 관계자들이 최선을 다해 줄 것을 당부했다고 28일 밝혔다. 이날 현장방문은 호만천 산책로 일대에 차단시설이 미흡하여 호우발생 시 안전사고가 우려된다는 민원이 꾸준히 제기됨에 따라, 현장을 직접 확인하고 해결책을 찾기 위해 마련됐으며, 조성대 의장, 한근수 자치행정위원장과 시민안전관 등 관계공무원, 호평동 자율방재단이 현장에 동행했다. 이날 조성대 의장은 현장에서 동행한 관계 공무원들과 함께 호만천 산책로 주변을 걸으며 비상·호우시 진입 차단시설들과 계단데크 등 보행시설들을 점검했다. 이어, 호우 등으로 하천 수위가 높아지는 경우 접근방지방책으로 위험테이프 등 쉽게 훼손 가능한 장비에 의존하는 것을 지적하며 안전휀스 설치 등 사고방지를 위한 시설물을 개선할 것을 주문했다. 조 의장은 “앞으로도 남양주시의회는 우리 시민들께서 호만천 등 도심 속 휴식 공간에서 안전하고 편안하게 여유를 즐기실 수 있도록 안전 개선 및 재해예방 활동에 앞장서겠다”고 밝혔다. [ 경기신문 = 신소형 기자 ]