인천중구청소년상담복지센터는 지역사회 학교폭력 예방 인식 향상을 위해 ‘친친 크리에이터’ 공모전을 개최한다고 22일 밝혔다. 공모전은 인천 중구에 거주하는 청소년(만 9~24세)이면 모두 참여할 수 있고 학교폭력 예방 관련 자율 주제로 영상물, 포스터, 표어 분야로 구분해 응모할 수 있다. 중구청소년상담복지센터 홈페이지(www.junggu1388.kr)에서 신청서 및 개인정보이용동의서를 다운받아 작성한 후 직접 제작한 출품작과 함께 메일(icjg1388@yism.or.kr)로 제출하면 된다. 제출 기한은 오는 8월 4일까지이며 추후 시상과 함께 부상이 제공된다. 또 공모전에서 선정된 우수작은 현수막, 홈페이지, 홍보물품 등에 활용해 학교폭력 예방활동 및 관련 교육 자료로 사용될 계획이다. 박정아 센터장은 “이번 공모전을 통해 학교폭력 예방에 대한 중요성을 제고하고 중구 지역 청소년들이 안전하고 건강한 학교생활을 할 수 있길 바란다”고 밝혔다. 홍인성 구청장은 “학교폭력예방과 관련한 공모전을 통해 보다 많은 청소년들이 관심을 갖고 참여할 수 있도록 적극적으로 홍보해주시고, 학교폭력 예방 근절을 위한 다양한 프로그램 개발에 청소년상담복지센터가 앞장서 주시길 당부드
인천시 부평구가 운영하는 청년공간 ‘유유기지 부평’이 올해 하반기 청년모임지원 프로그램 ‘유인’ 활동을 본격 시작한다. ‘유인’은 3인 이상의 인천 청년모임이 지역 이슈와 관련한 다양한 프로젝트를 수행하는 과정에서 활동비와 네트워킹을 지원하는 프로그램이다. 유유기지 부평은 지난 16일 하반기 청년모임지원 프로그램에 선정된 최종 4개 팀에 대해 오리엔티이션을 진행했다. 선정된 모임은 사회문제를 주제로 활동하는 모임 2개와 문화예술 및 취·창업 모임 2개 팀이다. 사회문제 관련 활동 모임에는 For_i(‘아동학대’ 캠페인 활동)와 너.목.들(‘인천 청년정책’, ‘인천 청년사업’ 발굴)이 선정됐고, 문화예술 및 취·창업 활동 모임은 무향(‘부평구’ 필름 사진 아카이빙)과 인천의 X언니(‘인천 여성 창업대표’ 관련 네트워크 및 콘텐츠 제작)가 이름을 올렸다. 4개의 청년 모임들은 활동계획에 따라 오는 11월 30일까지 5개월 간 활동을 진행하며 유유기지 부평 홈페이지와 인스타그램을 통해 활동 과정과 콘텐츠를 지역의 다른 청년들과 공유할 예정이다. 유유기지 부평 관계자는 “이번 하반기 프로젝트에도 지역의 많은 청년들과 함께하게 돼 매우 뜻깊다”며 “청년모임지원 프로그
22일 오전 10시 30분 기준 인천의 코로나19 확진자가 전날보다 64명 늘었다. 인천시는 현재까지 인천의 코로나19 누적 확진자가 8219명이라고 밝혔다. 입원자는 전날보다 63명 늘어 1006명, 퇴원은 67명 늘어난 7175명, 사망자는 전날과 같이 누적 61명으로 집계됐다. 신규 확진자 64명은 무더기 감염 사례에서 4명이 늘었고 39명이 확진자와 접촉, 1명 해외유입, 20명은 감염경로를 조사하고 있다. 중구 냉동회사 무더기 감염과 관련, 지난 16일부터 22명의 확진자가 나온데 이어 이날 확진자의 접촉자 1명이 추가 양성 판정을 받아 누적 23명을 기록했다. 서구 주점 무더기 감염과 관련해서는 확진자와 접촉한 3명이 추가 확진돼 누적 105명으로 집계됐다. 방역당국에 따르면 21일 오후 8시 기준 인천의 코로나19 전담 병상을 운영하는 7곳 411병상 가운데 265병상을 사용하고 있어 64.5%의 가동률을 보였다. 중증환자 전담 치료병상은 71병상 가운데 37병상을, 준·중환자 치료병상은 23병상 가운데 20병상을 모두 이용하고 있다. 생활치료센터 4곳은 입소정원 955명 가운데 480명이 이용하고 있다. [ 경기신문 / 인천 = 조경욱 기자 ]
현대건설과 GS건설 컨소시엄이 인천의 계양1구역 주택재개발 정비사업으로 진행하는 ‘힐스테이트 자이 계양’의 사이버 견본주택을 개관하고 분양에 나선다. 22일 현대건설과 GS건설 컨소시엄에 따르면 힐스테이트 자이 계양은 계양구 작전동 765번지 일원에 조성된다. 지하 2층~지상 최고 34층, 15개 동, 전용면적 39~84㎡에 총 2371세대로 구성된다. 일반 분양은 812세대로 ▲39㎡ 133세대 ▲53㎡A 256세대 ▲53㎡B 99세대 ▲53㎡C 95세대 ▲59㎡A 625세대 ▲59㎡B 276세대 ▲84㎡A 366세대 ▲84㎡B 128세대 ▲84㎡C 393세대 등 전 주택형이 수요자들의 선호도가 높은 중소형으로 이뤄졌다. 단지에서 인천지하철 1호선 작전역과 간선급행버스(BRT) 정류장을 걸어서 이용할 수 있다. 인천1호선을 통해 7호선 환승역인 부평구청역까지 2정거장, 서울 1호선 환승역인 부평역까지 4정거장 만에 이동이 가능하다. 또 인근에 S-BRT(슈퍼 BRT·최고급형 간선급행버스체계)가 구축될 계획이다. 인천계양~부천대장 노선이 지나는데, 부천종합운동장부터 계양지구와 김포공항역까지 16.7㎞를 운행하며 2026년 개통 예정이다. 도로망은 경인고속도로
인천시 연수구가 10월 27일부터 4일 간 열리는 제5차 유네스코 학습도시 국제컨퍼런스(이하 ICLC) 홍보를 위해 연수e음 ICLC 기념 카드를 발급한다. 이번 기념 카드는 ICLC의 공식 로고와 마스코트인 너우리가 들어간 한정판으로, ICLC의 성공적인 개최를 지원하고 홍보하기 위해 발급하는 것이다. ICLC 공식 로고가 들어간 카드(교통, 비교통) 2종과 ICLC의 마스코트인 너우리가 들어간 카드(교통) 1종으로 구성됐으며 행사 개최 시기와 연관지어 2만1100개를 판매할 예정이다. 카드 비용은 기존 e음 카드와 동일하게 교통 5000원, 비교통 4000원이며 판매기간은 10월 31일까지로 인천e음 앱 내 인천e몰에서 구매할 수 있다. 한편 제5차 ICLC는 ‘대응을 넘어 새로운 도약으로’라는 주제로 193개 유네스코 회원국, 64개 국 229개 GNLC 회원도시 대표, 183개 국내 평생학습도시 대표와 관계자, 시민 등이 참석하는 지구촌 최대 평생학습 행사다. 구 관계자는 “이번 연수e음 ICLC 기념 카드를 통해 연수구민에게 ICLC를 효과적으로 홍보하는 계기가 되며 연수e음 카드 사용 활성화에도 도움이 되기를 바란다”고 말했다. [ 경기신문 / 인
코로나19가 장기화하면서 국내·외 산업 및 인적교류의 제한과 사회적 거리두기에 따른 소비위축 등 중소기업을 비롯한 소상공인들의 애로가 가중되고 있는 가운데 정부와 지자체, 유관기관들이 지원에 적극 나서고 있다. 인천시는 신용보증재단을 통해 전국에서 가장 먼저 코로나 특례보증을 추진했다. 지난해 인천지역 180만 소상공인을 대상으로 7차에 걸쳐 3375억 원 규모의 지원자금을 편성, 지원했다. 양적확대와 함께 소상공인의 부담 최소화를 목표로 11개 사업 총 4250억 원 규모로 시 이차보전사업과 연계해 추진하고 금리 연 1% 안팎의 초저금리로 지원받을 수 있도록 했다. 신청 4만 6788건, 1조 2515억 원이라는 신규보증 성과를 올리면서 지역 소상공인들의 경영애로를 해소하는데 크게 기여했다는 평가를 받고 있다. 재단 관계자는 "올해는 비대면 보증시스템으로의 전환을 통해 금융사 모바일 플랫폼을 활용, 보증서비스를 이용할 수 있도록 환경을 대폭 개선했다"며 "소상공인 전문기관과의 효율적 업무체계를 구축하기 위해 소상공인복합글러스터 조성에 박차를 가하는 등 지역 소상공의 든든한 중추적 버팀목 역할에 최선을 다하겠다"고 말했다. 인천중기청은 지역 중소벤처기업, 전
인천시 강화군 교동면 자원봉사상담가는 지난 21일 중복을 맞이해 홀몸노인 및 소외계층을 대상으로 삼계탕 나눔 봉사활동을 펼쳤다. 이번 활동은 2021년 단체 특성화 우수프로그램 공모사업의 일환으로 추진됐으며, 코로나19 방역 예방수칙을 철저히 준수한 가운데 삼계탕을 조리해 30가구에 비대면으로 전달했다. 이금숙 자원봉사상담가 회장은 “코로나19로 모두가 힘든 시기를 겪고 있지만 어르신들께서 삼계탕을 드시고 무더운 여름을 건강하게 지내셨으면 좋겠다”며 “앞으로도 어려운 이웃들에게 따뜻한 정을 나눌 수 있는 나눔 활동을 지속해서 실천하겠다”고 말했다. 군 자원봉사센터 관계자는 “더운 날씨와 코로나19로 외부활동이 어려운 어르신들에게 조금이나마 도움이 됐으면 좋겠다”며 “모두가 힘든 시기에 이웃에 대한 특별한 관심과 나눔 봉사활동에 참여해주신 상담가에게 감사드린다”고 말했다. [ 경기신문 / 인천 = 정민교 기자 ]
인천시 옹진군은 관내 23개(해수욕장 8곳, 해변 15곳)의 개장을 8월 1일까지 추가로 연기했다고 22일 밝혔다. 최근 일주일 간 신규 확진자 평균이 1500명 대를 기록하고 수도권의 비중도 68.1%에 달하고 있어, 이번달 25일까지 시행 계획이었던 수도권 사회적 거리두기 4단계가 연장될 가능성이 점쳐지는 가운데 군은 선제적 조치의 일환으로 청정 옹진을 유지하기 위해 이같이 결정했다. 군은 보건소 방역인력 등을 통해 화장실 등 다중이용시설을 매일 1~2회 이상 소독하고 있으며 안심콜을 이용한 방문자 이력관리를 하는 등 방역관리에 매진하고 있다. 군 관계자는 “다시 한번 불가피하게 개장을 연기하게 됐다. 앞으로 정부의 방역지침에 따라 개장여부를 결정하겠지만 방역 관리에 총력을 기울여 ‘청정 옹진’을 지킬 수 있도록 준비하겠다”고 말했다. [ 경기신문 / 인천 = 조경욱 기자 ]
인천시교육청이 개최한 학부모 참여형 ‘인천 학부모 꿈디 아카데미 2기’ 교육이 학부모들의 큰 호응 속에 마무리됐다. 꿈디 아카데미 2기는 13일부터 21일까지 5일 간 비대면 온라인 연수인 시교육청 유튜브 실시간 방송 또는 줌으로 진행됐다. 3300여 명이 사전 신청하는 등 시작 전부터 뜨거운 관심을 보였고 신청자에게만 일부 공개되는 연수임에도 강연마다 실시간 1000명 이상 참여했으며, 모든 강의가 조회 수 5000회를 훌쩍 넘겼다. 특히 오은영 박사의 강의는 조회 수 1만 5000회를 넘고 있다. 도성훈 교육감은 “장기화하고 있는 코로나19로 힘든 시기를 보내고 있지만 자녀를 위해 배움을 이어가려는 학부모들의 관심과 열정을 엿볼 수 있었다”면서 “부모와 자녀 관계 개선, 학생들의 진로 등에 도움을 줄 수 있는 연수를 지속적으로 추진하겠다”고 말했다. [ 경기신문 / 인천 = 조경욱 기자 ]
인하대학교 대학생 전문의용소방대가 첫 번째 공식활동으로 인천미추홀소방서와 10개 스쿨존 내 소화전 디자인 및 도색작업에 나섰다. 전문의용소방대는 스쿨존 어린이들에게 친숙한 소방 캐릭터 ‘영웅이’를 소방전 몸체에 구현해냈다. 소화전 바닥은 노란색으로, 보호틀은 노란색과 빨간색으로 디자인해 일치성과 시인성을 높였다 디자인을 맡은 이아현(인하대 디자인융합학과2)·하유진 학생(청운대 광고홍보학과2)은 지난 12일부터 하루 3~5시간씩 스쿨존을 돌며 소화전 도색작업을 하고 있다. 인하대 전문의용소방대 예방훈련반장인 이아현 학생은 “지역주민들을 위해 365일 애쓰시는 소방관님들의 희생정신을 배우고 노고를 덜어드리고자 지원했는데 이렇게 첫 공식활동에 참여하게 돼 영광”이라며 “이번 활동이 소방활동에 대한 어린이들의 관심을 자연스럽게 불러일으키는 계기가 됐으면 좋겠다”고 말했다. 인하대 관계자는 "이번 첫 공식활동을 시작으로 전문의용소방대가 지역사회와 주민들께 봉사하고 공헌할 방안을 미추홀소방서와 머리를 맞대고 선제적으로 찾아 나서겠다"고 말했다. 인하대는 지난 4월 인천미추홀소방서와 ‘대학생 전문의용소방대 발대 및 운영을 위한 업무협약’을 체결하고 재학생 28명을 대학생